<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 분야 서평단 전원


댓글(1) 먼댓글(8)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전설의 락가수 퀸!!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8-07 23:51 
    난 퀸이 어떤 그룹인지 전혀 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태어나기 전인 1971년 데뷔하여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 전인 8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했고, 여전히 어리기만 했던 1991년에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을 했으니..어지간히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예전의 가수에 관심이 있지않은 이상 내 나이 또래들은 퀸에 대해 잘 모르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이 책을 받아들고 퀸에 대해 생각해보니 딱 한가지 루이 16세의
  2. 전설의 락그룹을 소개받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08-09 21:32 
    퀸... 내가 아는 퀸의 노래는 무엇이 있는가. 이 책을 시작하기 전 퀸에 대해 살짝 검색을 해보았다. 종종 들어보았던 보헤미안 랩소디, 위아더 챔피언 등 의외로 내가 아는 노래들도 있었다. 퀸...은 물론 락에 대한 관심도 없었기에,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일단, 사람에 대해 배운다는 자세로 책을 펼쳐들었다.    이 책은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실제로 그의 육
  3. 다시 만난 "퀸"
    from 책사랑 2009-08-11 20:09 
      지금은 뮤직비디오를 언제나 볼 수 있는 채널이 있지만 10년 전만해도 찾아보기 힘들었었다. 이미 폐점이 된 지 오래지만 당시에는 음악 감상실을 종종 찾고는 했었다. 10여 년 전 음악 감상실에서 처음 만난 “퀸”의 음악은 지금도 잊지 못할 정도로 내게 충격을 안겨줬었다. <보헤미안 랩소디>로 기억하는 그 노래는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이었지만 음색이나 멜로디가 낯설지 않고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한 번 보고 매료되어버린 그 노래는
  4.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
    from 책읽는아가씨 2009-08-12 23:57 
     70년대의 전설적인 록밴드 중에서도 여전히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밴드는 그리 많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퀸'이 이렇게 현재도 열광을 받는 밴드 중 하나라는 데는 큰 이의가 없을 줄로 안다.    이 책은 그렇게 파워풀하면서도 독특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밴드 퀸을 이끌었던, 그리고 에이즈라는 병만큼이나 세상의 편견과도 싸우다 떠났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육성
  5. 전설의 그룹 퀸, 그들의 음악 그리고 자유인 프레디 머큐리
    from 날고싶다. 2009-08-13 18:14 
    내가 퀸을 처음 만난것은 바로 "보헤미안 랩소디"음악때문이었다. 처음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This is real life로 시작되는 그 노래에 점점 빠져들어 그 긴 곡을 모두 들었다. 정확히 한마디로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감동적이었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런 노래가 세상에 있다니"라는 감동에 난 퀸이라는 그룹에 빠졌다. 퀸의 전성기와 내가 기억할수 있는 기간과 일치하지 않아서, 전혀 기억해지 못하
  6. 시대의 전설, 프레디 머큐리.
    from 꼭.꼭. 숨은 다락방 2009-08-13 23:12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로 죽은 프레디 머큐리. 그가 죽었을 때 나는 갓 깨어난 병아리처럼 어린 나이였다. 그래서 퀸이라는 그룹의 명성이나 프레디 머큐리라는 하나의 아이콘이었던 그를 잘 알지 못했다. 오히려 <프레디 머큐리>라는 책을 통해 그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그를 알 수 있었다. 그가 런던에서 에이즈로 죽었던 날 양날의 검처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지만 어떤 평가를 내리던 간에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주
  7. 퀸(Queen), 전설이 되어 부활하다!
    from 내가 꿈꾸는 책 세상 2009-08-20 10:40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국내 프로축구부터 실업축구, 꿈나무 축구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된다면 꼭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푸른 그라운드의 싱그러움과 함께하는 것을 참좋아한다. 박지성 선수의 유럽진출, 최고의 클럽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만나게 되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더 불을 뿜는듯하다. 왜? 갑자기 축구얘기를 꺼내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프레디 머큐리> 퀸(Queen)의 리디 싱어였던 그
  8. 무대에서만은 외롭지 않았던 진정한 뮤지션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06 09:47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30,40대라면 레코드사에 대한 기억이 특별할 것이다. 레코드사에서 공테이프를 사서 음악방송을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을 하거나 아니면 방송을 듣다 맘에 드는 곡들이 있으면 메모해 뒀다가 레코드사에 가서 공테이프 양쪽에 노래를 가득 채웠던 추억들….. 지금이야 그런 수고없이 원하는 노래가 있으면 인터넷 들어가서 소액결제로 다운받아 손바닥보다 훨씬 작은 MP3플레이어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데, 아무튼
 
 
밀어준다 2009-08-14 00:27   좋아요 0 | URL
저는 경영분야 서평단 활동하는 사람인데요, 혹시 이 책 다 읽으시고 필요없는 분, 경영분야 서평도서와 바꿔봐요. (부산에 살고 계시면 교환하러 방문하겠습니다)
 

 

<느림보 마음>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 분야 서평단 전원


댓글(0) 먼댓글(13)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조금은 느릿느릿 세상을 살자..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8-05 03:23 
    수많은 추리소설에 익숙하게 이 책 역시 너무나도 빨리빨리 읽으며 줄거리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나의 모습은 제목처럼 한없이 시간이 있는 것처럼 느리게 느리게 한글자, 한문장을 읽고, 그런 글자와 문장을 모아 느리게느리게 한 이야기를 천천히 음미하고, 천천히 소화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하는 이 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빠른 전개를 통해 범인을 밝히고,
  2. 잠시 쉼표 찍고 가기
    from younlee님의 서재 2009-08-05 08:25 
    산문집의 장점은 길지 않음이다. 그러면서 일상이 담겨 있고 글쓴이와 공감할 수 있는 작은 글들이 마음을 흔듬이다   소설처럼 긴 호흡을 요하진 않지만 가끔은 봄햇살처럼 나근한 글 한 자락에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느림보 마음도 이와 같다. 시인이였기에 담겨진 글들은 아름답다. 그렇다고 아주 화려하다는 것은 아니다. 소담스럽게 추억을 밟아내듯 고향의 냄새가 가득하다.   아마도 이는 지은이가 시골의 삶을 가지고 있
  3. 시인의 느린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글들
    from 책갈피 사이로~ 2009-08-07 10:33 
    문태준 시인이 불교와 관련이 있는 직업이라는 걸 의식한 까닭일까, 책을 읽으면서 어느 사찰의 입구에서 들리는 불경을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상상 속의 목소리는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읽어주면서 어지럽고 복잡한 내 마음을 다스려준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시 모든 일을 멈추고 천천히 느리게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서정 시인, 시인의 시 같은 문장이 그런 마음을 품게 했을 것이다.   세월의 손
  4. 여름에 스쳐지나가는 짧고 가는 바람 같은 책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08-09 20:26 
    "여름에는 성성한 것에 의탁해야 합니다. 졸리고 게으른 것이 아니라 더욱 강렬한 의지에 의탁해야합니다. 그러할 때 여름은 그늘과 휴식을 선물합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한참 무더운 여름날, 지하철에서 이 책을 폈다. 지하철까지 걸었던 10분동안 흘린 땀이 싫었고, 후덥지근하고 습기찬 날씨도 불만스러웠다. 그런데, 그런 나를 꾸짖듯, 이 책의 앞부분에는 여름에 관한 글이 실려있었다. 에어콘 틀어진 방에서 나오기 싫어지는 여
  5. 나를 돌아보는 여유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from 날고싶다. 2009-08-11 12:56 
    작가는 스스로 아이들과 한 강아지 대신 거북이 협상이 가장 잘한 협상이라고 언급하였듯이, 거북이처럼 조용히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삶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저 느리게 게으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를 살피고 아끼면서 사는 여유를 가지라는 것이 그가 이야기 하는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인것이다. 해서 일을 하다가 가끔 하늘을 바라보거나, 느릿느릿한 시간의 모습을 떠올리는 버릇을 들였다. 즉, 세상살이에 떠
  6. 소박하고 순수한 책
    from 책읽는아가씨 2009-08-12 23:55 
    요즘 어느 분야가 그렇지 않겠냐만은, 책 시장도 참 자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하다. 서점을 둘러보거나 인터넷을 뒤적여봐도 '미쳐라', '죽어라' '살아남는 법' 같은 살벌한 제목이 '실용서'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고, 소설 쪽도 마찬가지로 '살인사건'이 어떻고 띠지에는 '충격의 화제작', '금단의 사랑을 아름답게' 같은 표현이 예사로 쓰이고 있다. 아니면 기껏해야 "몇개국에서 몇만명이 봤거나 몇만불에 영화판권이 체결'됐다는 식으로 아름답고 풍성한 책에
  7. 느릿느릿, 거북이처럼
    from 레테 - 추억의 해독제 2009-08-13 00:41 
    '사랑도 미움도 다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 말이다. 문태준 작가는 이렇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말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그렇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을, 쓴다.  이미 어릴 때부터 우리가 배웠던 도덕법칙은 작가의 경험에 녹고녹아 비스켓을 바삭 씹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묘미라고나 할까?  느리게, 또 느리게.. 뭐든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우리는 조금
  8. 아름다운 느림의 미학.
    from 꼭.꼭. 숨은 다락방 2009-08-13 22:10 
     교복을 입고, 단발머리를 한 파릇파릇한 나이였을 때는 느림보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여러모로 급한 성격과 느긋한 성격이 반반 섞여 있지만 어릴때는 급한 성격과 '삐릿빠릿'한 성격이 더 생활에 이로움을 준다고 생각했었다. 빨리 일어나는 새가 먹이도 빨리 잡는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느리다와 게으르다를 같은 뜻으로 생각하며 나쁜 의미로 받아들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느림보 마음을 십분 이해할 수도, 이해하기도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9. 순한 바람이 오고 가는 소리를 들으라네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08-16 15:21 
    도시살이에 몸이 익숙해졌지 싶었는데, 아니었나 보다. 더운 날씨 탓도 있을 게다. 조금만 허둥대도, 마음이 조급해도 쉬이 지쳐 떨어진다. 만사가 귀찮은 늘어진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두리번거리고 나서야 내 주위에는 뭐 하나 느린 게 없다는 걸 알아챘다.  끓은 물만 부으면 되는 사발면이 박스 채 보이고, 몸집이 날렵한 노트북은 엉뚱하게 책 사에 깔려 있다. 무게가 가볍다고 해서 샀다가, 느린 처리 속도에 열불이 나서 대충 치워버린 애물단지다.
  10. 느림의 공간
    from 책사랑 2009-08-19 23:55 
      며칠 동안 더위에 지쳐 책읽기에 도저히 집중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더위가 가져간 내 속의 의지는 어디로 가버린 것인지 하염없이 잠으로만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고는 책 속의 내용에 일치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자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름을 가장 좋아한다는 문태준님은 이토록 뜨거운 햇살마저도 감사하고 사랑해야할 대상임을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여름날 한가로이 낮잠으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는 이
  11. 삶의 여유와 여백을 힘, 느림이 주는 미학!
    from 내가 꿈꾸는 책 세상 2009-08-20 21:22 
    어떤 칼럼 속에서 이런 글을 읽게 되었다. '우리 조상들에게 부채는 느림의 미학이자 한지의 과학이었으며, 바람의 여유이자 삶의 지혜였으며, 소통의 공간이자 예술의 극치였다.' 이 글은 부채와 한지가 주는 우리 조상대대로 내려온 느림의 미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느림의 미학은 삶의 여유와 맞닿아있다. 잠시 발걸음을 멈춰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가끔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 가까운 곳도 둘러보고 먼곳의 풍경도 바라보
  12. 느린 산문시 같은 에세이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09-08-22 21:51 
    표지에 달팽이가 그려진 이 책을 읽고 문태준 시인의 '맨발'을 다시 꺼내 읽었다. 시에서 느꼈던 느림보 마음이 이 수필집에서는 긴 여러편의 산문시가 엮인 듯해서 그의 '맨발'로 느린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다. 그의 시간은 역시 느리게 흐르고 그의 발걸음은 역시 느리게 내딛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의 사랑도 느리고 느긋하다.  
  13. 시인의 따뜻한 마음!
    from 어린날의 학교 2009-09-01 13:02 
    시인의 산문집은 시집에서 못다 한 이야기 같다. 시를 지을 때 함축적인 의미를 뜻하는 단어에 힘을 조금 빼고 쓴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시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의 산문집이라 조금은 감정을 실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내 내 감정은 잠시 놓아두고 아무런 대책 없이 책을 읽어 나갔다. 시에서 들려주었던 아름다움이 산문집에도 편지를 띄운 사람에게 소식이 전하듯 그렇게 여기저기에 담아놓았다.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고

 

<노서아 가비>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 분야 서평단 전원


댓글(0) 먼댓글(13)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커피와 함께하는 조선의 바리스타 따냐의 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8-03 18:35 
    한비야의 <그건,사랑이었네>는 책을 사기직전에 서평도서로 도착했었다. 책이 출간된 순간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다 내가 흔히 읽는 소설이 아닌 에세이여서 계속고민하다 늦게 마음을 먹었기에 서평도서가 먼저도착한 반면, 이번 <노서아가비>는 벌써 읽은 책이다!!!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라는 책을 통해 고종황제가 즐겨마시던 것이 커피라는 것을, <조선왕독살사건>에 의해 그 커피에 의
  2. 커피는 매혹적인 가정법입니다
    from 책사랑 2009-08-04 06:47 
      단숨에 읽힌다라는 표현은 그와 맞지 않는 줄 알았다. 이 전 작품이던 “혜초”가 내게는 쉽지 않았던 소설이라는 점이 그런 우려를 낳았던 것 같다. 허나 이번 소설은 달랐다. 단순한 소재가 아닌 우리의 역사나 문화를 가미한 작품을 만들어낸 그였기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것을 짐작하기는 하였지만, 그 전개에 있어 이렇게 속도감을 낼 줄은 몰랐던 것이다. 역관의 딸로 자라 주변국 언어에 능통했던 따냐가 참수형에 처해진 아버지의 시신이 채 수습되
  3. 단숨에 읽히는 책
    from younlee님의 서재 2009-08-05 08:16 
    어떤 책은 한 줄 읽어내기가 힘들어 같은 페이지를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다. 반면 노서아 가비는 읽는 순간 명쾌하게 한편의 드라마가 그려진다. 미니시리즈처럼 그렇게 단백하다.   그 단백함 끝엔 독자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무리가 있어 조바심이 저절로 생긴다. 향기에 속아버리는 커피 맛처럼 이 책은 무한 사기극이 주 테마이다. 그래선지 담겨 있는 역사적 인물과 더불어 혹시 실록에 이같은 일이 기록되어 있는 건
  4. 가비의 씁쓸한 맛과 매혹적인 향이 가득한 이야기
    from 날고싶다. 2009-08-05 21:35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 아니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은 최월향. 부유한 역관 최홍의 딸로 태어났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몰락하고, 체무자에게 팔릴 신세였다가 가까스로 조선으로 부터 도망을 쳤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배운 러시아 어를 이용해 러시아에서 유럽 귀족들에게 사기로 숲을 파는 얼음여우 무리의 따냐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흑곰단의 이반 일리치를 만나게 되고, 얼음여우 무리에서 떠난다. 그렇게 이반과 러시아사람 두
  5. 진한 커피향속에 담긴 빠알간 이야기
    from 내가 꿈꾸는 책 세상 2009-08-05 22:38 
    커피는 끝나지 않은 당신의 이야기이다. 어떤 사물하나, 어떤 풍경하나, 어떤 작은 대상하나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커피! 학창시절 졸음을 쫓아보려고 줄기차게 마셔대던 진한향의 커피, 차가운 겨울 군대에서 마시던 따스하고 달콤했던 커피의 추억, 떠나가는 첫사랑을 붙잡지도 못하고 홀로 우두커니 앉아 멍한 표정으로 마시던 쓰디쓴 커피,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하는 향기로운 모닝커피 한잔... 이렇듯 커피한잔에도 수많은
  6. 노서아 가비, 그 검은 액체 속으로 빠져들다
    from 책갈피 사이로~ 2009-08-07 10:35 
    일단 재미있다. 이 책은. 술술 읽히고 긴장감마저 준다.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더니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고종에게 매일 최고의 커피를 올리는 여자,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의 인생이 담긴 전설같은 사기꾼 이야기. 사랑보다 지독하다는 '노서아 가비'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했다.  사기꾼, 맞다. 이 책의 두 주인공은 사기꾼이다. 역관의 딸로 태어났으나 음모에 의해 아비
  7. 읽는 내내 커피향이 코끝에서 맴돌았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08-09 20:52 
    "내가 노서아 가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말이다...... 이 쓴 맛이 꼭 내 마음을 닮아서이니라."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각양각색일 것이다. 수많은 현대 여성들이 그렇듯 나 역시 커피 중독이라 할 만큼 하루에 커피를 꼭 2잔 이상씩 마신다. 초코시럽과 생크림이 듬뿍 얹어진 카페모카, 씁쓸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매력인 아메리카노, 우유를 넣어 아침에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카페라떼, 그 외에도 각 커피샵에서 내놓는 다양한 신제품들까지.
  8. 커피향 나는 퓨전 역사소설
    from 책과 함께 살다 2009-08-11 21:06 
    조선시대 역관인 김홍륙이 고종과 세자가 마시던 커피에 독약을 타 넣었던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한 편의 매력 있는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야기꾼 김탁환의 손에 의해서다. 김홍륙은 희대의 사기꾼인 이반으로 재탄생했지만, 여주인공 따냐는 오직 김탁환의 머리 속에서 나온 가공의 인물인 것으로 판단된다. 두 사기꾼이 러시아와 한국을 넘나들며 펼치는 사기 행각은 살인이라는 위험한 범죄와도 연결되어 있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이았고, 그들의 사랑은
  9. 커피는 아내 같은 애인이다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09-08-12 01:21 
    김탁환의 '리심'에 러시아 역관 김홍륙과 고종의 대화가 나온다. 조선 제1호 커피애호가였다는 고종에게 러시아 초대 공사 베베르의 처형, 독일여성 손택Sontag(안토니예프 존타크)이 러시아 커피를 가져오는 대목이다. 거기 묘사된 러시아 커피는 '텁텁하고 씁쓸한 맛이 강하고, 깔끔하지 못하고 군데군데 잡스러운 냄새들이 섞여있'다. 나는 러시아 커피를 마셔본 경험이 없어 모르겠으나 작가는 실제로 마셔보고 묘사한 것인지. 그렇겠지. '노서아 가비'에
  10. 뜨거운 커피 한 잔의 사내, 이반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09-08-12 15:07 
    <노서아 가비>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커피 생각이 간절했다. 새벽 2시가 좀 안 된 시각이었다. 난 커피를 두고 까탈스럽게 구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찬장에 있는 일회용 믹스 커피나 편의점 캔 커피로 채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 주인공 따냐가 가장 아끼는 사이폰 커피포트로 내린 커피를 아주 뜨겁게 한 잔 마시고 싶었다.  그러고 나면 잠들지 않는 열대야의 뜨거운 숨이 뻬쩨르부르그의 백야처럼 잦아들 것 같았
  11. 매혹적인 향기에 매료되고, 맛의 깊이를 진단하다.
    from 꼭.꼭. 숨은 다락방 2009-08-13 21:13 
     지난번 <뒤적뒤적 끼적끼적: 김탁환의 독서열전>(민음사, 2008)을 통해 처음 만났던 김탁환 작가의 작품을 비로소 <노서아 가비>를 통해 처음 만났다. 전작이 그가 책을 읽고 논했던 작품이라면 <노서아 가비>는 커피와 역사가 결합된 오묘한 퓨전형 작품이다. 가볍고 경쾌한 작품이라 향긋한 커피의 향기에 매료되듯 가볍게 책을 읽어나갔다. <노서아 가비>가 나왔을 때 '커피'의 소재가 담겨진 소설이라
  12. 커피는.. 향기와 함께 추억을 부르는 내 삶의 동반자
    from 레테 - 추억의 해독제 2009-08-13 21:45 
    하얀 대지와 하얀 밤.. 온 세상이 하얗게 되어버린 어느 밤, 깊은 향기를 풍기는 커피 한 잔 있다면 세상 부러울 게 없겠다. 세상 어디를 가든 커피와 함께라면...  따냐와 함께 하는 동안 나는 '노서아 커피'를 상상하며 집에 있는 드립커피를 마셨다. 검은 액체를 홀짝이며 조선에서 러시아로, 청국으로 다시 조선으로 부지런히 책장을 넘겼다. 물 흐르듯 흐르는 사건들 속에서 나는 숨 죽였다. 혼탁한 세상을 배경으로 하였음에도, 치욕의
  13. 유쾌한 커피이야기
    from 책읽는아가씨 2009-08-19 00:19 
      김탁환. 글쟁이가 밥벌어 먹고 살기 힘든 이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이름 석자 휘날리며 꽤 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다.(사실 이렇게 많은 책을 내놨는지는 처음 알았다!) 그의 작품 중 몇은 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가 반납기일까지 펼쳐보지도 못하고 팔운동만 시켰었다. 참 인연이 닿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를 통해서 그의 문장을 처음으로 만났다. 워낙 '역사'에 관해선 무지해서 아무리 커피 타는 얘기라 해도 구한말이 어쩌고, 아관파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Intermediate>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외국어 분야 서평단 전원


댓글(2) 먼댓글(12)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초교생을 위한 단어장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3 19:29 
    중학교 시절 이런 류의 책을 본적이 있다. 주로 영어권에서 만들진 외국인을 위한 보케블러리 서적이었는데 이책처럼 단어 또는 구에 해당하는 삽화를 제시해 단어를 시작적으로 익히게 하는 책들이엇다. 이런 식의 서적은 나름 유용하다. 책에 있는 것처럼 bring이란 단어를 생각해보자. 이책엔 물건을 들고 땀을 흘리며 걸어가는 사람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Bring을 사전에서 읽고 뜻을 아는 것보다는 초보자에게 이것이 휠씬 단어를 기억하는데 더 효율이
  2. 영어를 늘리는 쉬운 방법-부엌에불넣으리
    from Push to win 2009-08-05 16:15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시리즈는 아래 처럼 구성되어 있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부엌에불넣으리(Vocabulary) 333개의 단어로 영어 기초 회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
  3. 망각 곡선에 근거한 자연스런 반복 - english icebreak intermediate
    from 파란봄날 2009-08-12 11:18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시리즈를 자기 전에 조금씩 읽고(혹은 보고) 있다.  '공부하지 말라(don't study!), 반복하지 말라(don't repeat!),   그저 상상하고 들으라(just imagine and listen!)'는 책의 주문대로  꾸준히 보고 있는데, 효과가 제법 괜찮은 것 같다.    이 책은 기본적인 333단어를 활용하여,
  4. 영어 공부가 쉬워진다~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13 16:57 
      ENGLISH ICEBREAK VISUAL VOCA333 시리즈는 총 3권이다. BASIC, INTERMEDIATE, 그리고ADVANCED BASIC을 처음보았을 때, 어 참 신기한 영어책이네, 그리고 참 쉽네, 라고 생각했는데, 쉽긴 쉽지만 뒤로 갈수록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물론 공부하지 말고 그냥 반복해서 따라하기만 하라고 하는데, 처음 2단어에서는 이건 유치원생이나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다가, 6단어쯤 가서는 내가 너무 만만
  5. 바쁜 일상 속에서 어렵게 공부한 것을 감히 아무렇게나 망각의 숲(?)에 흘려보내지 않는다고 다독거려준다.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13 18:04 
      당연히 단어 수가 늘어나서 더 많은 단어로 영어 문장을 말할 수 있는 7words, 8words, 9words 등등의 순서로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문장이 좀 더 세련되어지고, 단순히 암기하는 방법으로는 표현하기 힘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영어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BASIC부터 INTERMEDIATE를 거쳐 ADVANCED까지 보고, 듣고, 따라 읽어나간다면 조금이라도 쉽게 영어가 술술 나올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6. 영어 어휘를 쉽게 배우자.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13 22:23 
    basic에서 간단한 걸 익혔다면 이제 부터는 조금 더 어려운 단계이다. 7, 8, 9 word로 이루어진 단계가 intermediate 이다. 그림으로 어휘를 익히기 때문에 잘 잊어먹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학창 시절에 연습장에 깨알같이 영어단어를 써가면서 외우지 않아도 된다. 두꺼운 몇만단어 어휘책들은 끝까지 보기가 쉬지 않다. 너무 두껍고 공부하기에 부담이 된다. 이 책은 들고 다니에도 가볍고 그리 많은 부담이 되지 않
  7. 책만큼 가벼운 마음이면 되는 영어단어책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8-13 23:03 
      이 책의 앞부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작년에 한국에서 미드 열풍이 불어 닥쳤을 때 너도 나도 미드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어 왕초보가 백날 미드만 보고 있으면 영어가 어떻게 느는지 누구 하나 진지하게 설명을 해주지 않고 그냥 미드는 흥미와 영어공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그랬다. 정말 미드열풍이 엄청나서 미드가 아니라 영화 대사마저 책으로 나온것도 있을 정도였다. 그래도 그리 써먹을일이
  8. 이미지로 배우는 영어
    from Racha 2009-08-13 23:30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영어를 사용코자 할때 자꾸 한글로 번역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원어민들은 영어로 하고자 하는 말을 할 때 생각한 바를 바로 영어로 표현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게 먼저 하고 싶은 말을 우리말로 만들고 이를 영작한다.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는 반대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나서 이해한다. 그런데 이렇게 불필요한 중간과정을 거쳐 영어 회화를 하다보면 조금만 지나면 머리가 지끈 거리고 두통이 오기
  9. 연상 영어
    from Racha 2009-08-13 23:41 
    영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영어를 사용코자 할때 자꾸 한글로 번역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원어민들은 영어로 하고자 하는 말을 할 때 생각한 바를 바로 영어로 표현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게 먼저 하고 싶은 말을 우리말로 만들고 이를 영작한다. 영어로 된 글을 읽을 때는 반대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나서 이해한다. 그런데 이렇게 불필요한 중간과정을 거쳐 영어 회화를 하다보면 조금만 지나면 머리가 지끈 거리고 두통이 오기
  10. 참 쉽죠잉~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8-14 18:13 
    Basic에 이은 이 책에서도 우선 편안하고 간략한 그림체로 사람의 마음속 영어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우선 이미 앞선 책에서 어느정도 친숙해졌기 때문에 낯설거나 어색한 면은 생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한단계 높아져서인지 이번 책에서는 온전한 문장이 등장했다.  처음부터 이렇게 문장으로 등장했다면 살짝 또 긴장했을지 모르지만 이미 베이직에서 두 단어로  의미를 전달하는 많은 예시들을 봤기 때문에 7단어로
  11. 그림으로 연상하는 영어회화공부...
    from BooksHunter 2009-08-15 18:51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수는 없을까. 누구나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열망일 것이다. 중학교 처음 영어 알파벳을 접한 이후 30년동안 외국인과 영어 회화를 할 수 없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중고학생 학창시절에 성문종합영어를 보며 문법위주의 공부를 했던 우리 세대는 지금도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 물론 노력을 안한 것은 아니다. AFKN를 청취하고 회화 테잎을 들 귀에 꽂고 다녀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학은 환경과 노력이 절
  12. 중고급영어, 333개 단어로 끝!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17 17:47 
    리스타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초급,중급,고급 세편으로 구성된 아이스브레이크 비주얼 보카333!    초급편이 333개의 단어를 활용해 단 2개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에서 6개의 단어로 이뤄진 문장까지의 활용편을 다뤘다면  이번 중급편은 단어 난이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문장 길이는 쭈~욱 늘린 7개 단어에서 9개 단어를 사용한 문장을 그림으로 보고 MP3로 듣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뱉을 수 있도록 초
 
 
밀어준다 2009-08-04 23:31   좋아요 0 | URL
서평단 시작할 때, 보내 주시는 모든 책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서평을 쓰자는 것을 저만의 원칙으로 삼았는데, 아마 이 책과 Basic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고 쓸거 같습니다. (정독하지 않아도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9-08-06 16:1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밀어준다님 네, 영어교재라는 특성상 꼭 정독 후 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매자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꽃내음이살랑살랑/Dante/Cura/후리지아/부자아빠/풀한포기/파란봄날/밀어준다/찬란햇/kassia 님


댓글(0) 먼댓글(7)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세계문화의 수도, 뉴욕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3 21:31 
    뉴욕은 사실상 세계문화의 수도이다. 뉴욕에선 미술, 음악, 연극, 뮤지컬은 물론 출판, 언론, 패션을 아우르는 문화산업의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세계로 퍼져나간다. 이책은 어떻게 뉴욕이 문화의 진앙지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내용 뉴욕이 세계문화의 수도가 된 것은 미국이 세계의 헤게모니를 잡은 2차대전 이후이다. 적어도 그전까지는 유럽이 문화의 중심이었다. 독일은 학문의 중심이었고 미술과 패션은 파리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나치와 전쟁
  2. what a creative!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
    from 파란봄날 2009-08-09 14:10 
    내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 <Gossip girl>의 배경은 뉴욕이다. (정확히는 맨하튼의 upper east side) 드라마 속 인물들의 복잡다난한 관계나 애정 전선은 차치하고, 그들의 집안 배경에만 주목해보자. 먼저 주인공 selina의 어머니는 미술계에 종사하고, blair의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다. 작가를 꿈꾸는 dan의 아버지는 전직 뮤지션이고, nate와 chuck의 아버지는 사업가다.    미술, 패션
  3.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시, 뉴욕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8-12 22:42 
      뉴욕은 도시가 아니라 나라의 이름같다. 그만큼 뉴욕이라는 단어는 너무도 영향력이 크게 느껴진다.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들도 많고 실제로도 그곳을 동경하는 사람도 많으며 사랑하는 사람도 너무 많다. 이미 심하게 익숙한 대명사가 되어버린탓에 오히려 호기심이 별로 안생긴다는 부작용이 있기는 하다. 그런 부작용을 성실하게 받고있는게 나다. 이책은 콧대가 센 뉴욕이라는 녀석이 이런 무심함에 발끈하고 나좀 봐달라고 하며 던져준 책같다.&#
  4. 자본이 에술을 만났을 때 -크리에이트브의 공장 혹은 크리에이트브의 정글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13 11:21 
    자본이 에술을 만났을 때 -크리에이트브의 공장 혹은 크리에이트브의 정글   우리에게도 이미 귀에 익숙한 ‘뉴요커’라는 단어는 뉴욕 거주민이라는 의미 이상을 지니고 있다. 뉴요커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듯이 뉴욕은 전세계의 도시뿐만 아니라, 미국의 다른 도시에서 볼 수 없는 특질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뉴요커는 미국 동부의 뉴욕이라는 도시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종류의 사람들인 것이다. 뉴욕을 지금의 뉴욕으로 만든 것
  5. 뉴욕의 창조성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13 22:07 
    뉴욕이 어떻게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뉴욕의 장소, 인물, 매체 등이다. 뉴욕이 예술가를 끌어들이고 창조적인 비지니스를 만들어 낸다. 뉴욕이 예술의 모태가 되는 것이다. 뉴욕에서도 각 지역별로 특색을 이루고 있는 거리들이 소개돼 있다. 이 책은 뉴욕의 여러가지 면들을 보여주려고 애를 썼지만 왜 뉴욕이 크리에이티브 공장이 됐는 지에 대한 논거는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6. Fusion-뉴욕의 문화산업화 엿보기
    from Push to win 2009-08-14 00:12 
    미국의 한 도시이면서, 세계의 문화와 예술의 수도라 일컬을 수 있는 뉴욕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넓고도 높으면서도 깊은 다양한 문화의 다양성을 뉴욕이라는 하나의 도시 속에서 녹여 확대 재생산해나가는 Fusion으로 정의 내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서문에서처럼 쟝 미셀 바스키야의 길거리 낙서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킬 역량이 있는 도시이다.  이 책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공장, 뉴욕>은 뉴욕이라는 한정된 공간안
  7. 문화의 메카, 뉴욕의 창조적 진화를 잘 설명한 책
    from Richboy's Library 2009-09-14 18:21 
    문화의 메카, 뉴욕의 창조적 진화를 잘 설명한 책   "오늘의 뉴욕이 결코 돈이 많아서 파리, 런던, 도쿄를 밀어 제친 것이 아닙니다. 뉴욕의 문화가 뉴욕의 경제를 만들었습니다. 그 경제는 다시 문화를 살찌우고 있습니다. 그 논리는 철저히 개인에게도 적용됩니다. 현재는 경제자산이 더 많은 사람이 부자이지만 미래는 문화자산이 많은 사람이 더 풍요하게 살 것입니다. 제2의 산업혁명처럼, 지식경제사회가 문화비즈니스 사회로 급속도로 전환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