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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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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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설의 락가수 퀸!!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8-07 23:51 
    난 퀸이 어떤 그룹인지 전혀 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태어나기 전인 1971년 데뷔하여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도 전인 8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했고, 여전히 어리기만 했던 1991년에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을 했으니..어지간히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예전의 가수에 관심이 있지않은 이상 내 나이 또래들은 퀸에 대해 잘 모르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이 책을 받아들고 퀸에 대해 생각해보니 딱 한가지 루이 16세의
  2. 전설의 락그룹을 소개받다.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08-09 21:32 
    퀸... 내가 아는 퀸의 노래는 무엇이 있는가. 이 책을 시작하기 전 퀸에 대해 살짝 검색을 해보았다. 종종 들어보았던 보헤미안 랩소디, 위아더 챔피언 등 의외로 내가 아는 노래들도 있었다. 퀸...은 물론 락에 대한 관심도 없었기에,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일단, 사람에 대해 배운다는 자세로 책을 펼쳐들었다.    이 책은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실제로 그의 육
  3. 다시 만난 "퀸"
    from 책사랑 2009-08-11 20:09 
      지금은 뮤직비디오를 언제나 볼 수 있는 채널이 있지만 10년 전만해도 찾아보기 힘들었었다. 이미 폐점이 된 지 오래지만 당시에는 음악 감상실을 종종 찾고는 했었다. 10여 년 전 음악 감상실에서 처음 만난 “퀸”의 음악은 지금도 잊지 못할 정도로 내게 충격을 안겨줬었다. <보헤미안 랩소디>로 기억하는 그 노래는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이었지만 음색이나 멜로디가 낯설지 않고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한 번 보고 매료되어버린 그 노래는
  4. 퀸의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
    from 책읽는아가씨 2009-08-12 23:57 
     70년대의 전설적인 록밴드 중에서도 여전히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밴드는 그리 많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퀸'이 이렇게 현재도 열광을 받는 밴드 중 하나라는 데는 큰 이의가 없을 줄로 안다.    이 책은 그렇게 파워풀하면서도 독특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밴드 퀸을 이끌었던, 그리고 에이즈라는 병만큼이나 세상의 편견과도 싸우다 떠났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육성
  5. 전설의 그룹 퀸, 그들의 음악 그리고 자유인 프레디 머큐리
    from 날고싶다. 2009-08-13 18:14 
    내가 퀸을 처음 만난것은 바로 "보헤미안 랩소디"음악때문이었다. 처음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었던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This is real life로 시작되는 그 노래에 점점 빠져들어 그 긴 곡을 모두 들었다. 정확히 한마디로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감동적이었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런 노래가 세상에 있다니"라는 감동에 난 퀸이라는 그룹에 빠졌다. 퀸의 전성기와 내가 기억할수 있는 기간과 일치하지 않아서, 전혀 기억해지 못하
  6. 시대의 전설, 프레디 머큐리.
    from 꼭.꼭. 숨은 다락방 2009-08-13 23:12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로 죽은 프레디 머큐리. 그가 죽었을 때 나는 갓 깨어난 병아리처럼 어린 나이였다. 그래서 퀸이라는 그룹의 명성이나 프레디 머큐리라는 하나의 아이콘이었던 그를 잘 알지 못했다. 오히려 <프레디 머큐리>라는 책을 통해 그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그를 알 수 있었다. 그가 런던에서 에이즈로 죽었던 날 양날의 검처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지만 어떤 평가를 내리던 간에 1970년대와 1980년대를 주
  7. 퀸(Queen), 전설이 되어 부활하다!
    from 내가 꿈꾸는 책 세상 2009-08-20 10:40 
    축구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국내 프로축구부터 실업축구, 꿈나무 축구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된다면 꼭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푸른 그라운드의 싱그러움과 함께하는 것을 참좋아한다. 박지성 선수의 유럽진출, 최고의 클럽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만나게 되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더 불을 뿜는듯하다. 왜? 갑자기 축구얘기를 꺼내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프레디 머큐리> 퀸(Queen)의 리디 싱어였던 그
  8. 무대에서만은 외롭지 않았던 진정한 뮤지션
    from 날아라! 도야지 2009-10-06 09:47 
    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30,40대라면 레코드사에 대한 기억이 특별할 것이다. 레코드사에서 공테이프를 사서 음악방송을 들으며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을 하거나 아니면 방송을 듣다 맘에 드는 곡들이 있으면 메모해 뒀다가 레코드사에 가서 공테이프 양쪽에 노래를 가득 채웠던 추억들….. 지금이야 그런 수고없이 원하는 노래가 있으면 인터넷 들어가서 소액결제로 다운받아 손바닥보다 훨씬 작은 MP3플레이어에 넣고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데, 아무튼
 
 
밀어준다 2009-08-14 00:27   좋아요 0 | URL
저는 경영분야 서평단 활동하는 사람인데요, 혹시 이 책 다 읽으시고 필요없는 분, 경영분야 서평도서와 바꿔봐요. (부산에 살고 계시면 교환하러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