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4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8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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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와 피예르의 생각은 니콜루시카에게로 이어지겠지. 러시아 민중을 사랑하는 톨스토이는 ‘평화’와 그 평화를 위한 ‘전쟁’의 참혹함을 ‘민중’과 함께 겪는다. 안드레이도 피예르도 니콜라이도 모두 영웅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인간이다. 시대적인 이유로 나타샤와 마리야와 소냐가 희생적이고 가정적인 여자들로 남았지만 이 책에 나온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나타샤와 사제보다도 더 경건하고 순수하며 소나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마리야와 은혜를 알고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여 사랑을 실천한 소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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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3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7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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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는 무엇일까?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거기 있었을 뿐인걸까. 회피형이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피예르도, 냉소적이지만 자상한 안드레이도, 시대를 앞선 듯 감정에 충실했던 따뜻한 나타샤도 모두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라 누군가의 의지로 행동하는걸까. 아무렴 어떨까. 안드레이와 나타샤가 다시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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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2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6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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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예르는 엉망진창이 되었다. 속세의 삶도, 종교의 삶도 모두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간다. 방탕과 혐오가 가득한 그를 구원해 줄 사람은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안드레이라는 인물이 참 좋았는데 갈수록 마음이 식는다. 나타샤... 시대를 앞서 간 그녀는 얼마나 더 아파야 될까. 니콜라이와 함께 한 사냥 장면은 맘이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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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1 (무선 제본)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5
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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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참혹하고 평화는 위태롭다. 안드레이, 마리야, 피에르, 니콜라이는 어떻게 될까. 안드레이는 마음의 평안을 얻고 무사히 리자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피에르는 옐렌과 행복할까. 니콜라이는 원하는 명예를 얻을까. 마리야는...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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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마의 거래 Mystr 컬렉션 6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위즈덤커넥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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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재미있는데 오타 및 오역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 영국인 멜모스는 천국으로 갈 수 있나... 누군가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어내렸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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