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모험]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표맥(漂麥), 사랑지기, chomsky,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드링king, misty1118, 탐이푸르다

라일락, 북 다이제스터, fabrso, 귤사랑, 무꽃, wisperingrain, Wanderer, 대학생, 바람향, 바다처럼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바람향 '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19)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경영의 모험>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경영서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05-08 08:08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자신이 읽은 책 중에서 어떤 책을 추천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인 것 같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1991년에 빌 게이츠가 워런 버핏에게 " 제일 좋아하는 경영 관련 서적이 있다면 추천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을 때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추천해 주었다고 하는 책이 '존 브룩스'의 <경영의 모험>이다. <경영의 모험>은 1969년에 출간된 책인데도 불구하고 빌 게이츠는 이 책을 '내
  2. 낭만이 깃든 열두 편의 대하 비즈니스 어드벤처
    from 북 다이제스트 2015-05-13 13:13 
    이런 유형의 책 표지는 출판사의 과도한 마케팅 의도가 의심되어 읽기 꺼려진다. 커다란 빌 게이츠 사진이 도배되고, 워린 버핏 이름이 남용되고, '금세기 최고 경영서'라는 번드레한 문구도 너무 자극적이다. 더구나 십 수명의 국내 경영학 교수와 대기업 CEO가 침 튀기는 추천사를 늘어놓았으니, 이쯤 되면 영락없이 상술이다. 얼마나 책 콘텐츠가 빈약하면 이 정도겠느냐는 생각에 이르면, 읽고 싶은 책 목록에서 빼버리기가 너무 쉽다.하지만 우연이 이 책을 접하게
  3. 복사기가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라고?
    from Yearn님의 서재 2015-05-17 09:41 
    경영이 모험을 한다고?이것은 내 동생의 사진이다. -이것은 내 동생이 찍은 사진이다.-이 사진의 소유자는 내 동생이다.-이것은 내 동생을 찍은 사진이다.-http://blog.daum.net/goodballad/11739159 에서 발췌 지난 달과는 달리 이번 신간 도서는 제가 선택하지 않았던 책이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추천하셨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이 책을 피했습니다. 600여 페이지나 되는 분량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빌 게이
  4. 시간은 본질을 훼손시키지 않는다.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05-17 12:10 
    가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탁월한 책을 접할 때가 있다. 그 시대를 묘사하는 내용(가령, 흑백 텔레비젼이 나왔다거나 초당 몇 번 이상 연산이 가능한 거대한 컴퓨터를 사용한다거나 중요한 업무를 위해 전보를 친다거나 하는 식의) 이 없다면 현재 진행되는 상황으로 오해할 수 있을만큼 생생한 책들 말이다. 우리는 그걸 고전이라 부른다. 오래 돼서 고전이 아니라 시간이 글의 가치를 전혀 훼손시키지 않을만큼 언제 읽어도 동시대적인 일반성을 획득하고 있는 글이라
  5. 빌 게이츠가 읽은 최고의 비즈니스 책이라는데... <경영의 모험>
    from 漂麥 (표맥) 2015-05-18 11:34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 이런 말은 누가 언급 했느냐에 따라 그 무게가 달라질 것이다. 내가 백날 '최고' 운운해봐야 웃기는 짜장~(짬뽕인가?)이겠지만, 당대 최고의 부자이며 IT계의 거물인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Bill Gates) 회장의 말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991년에 빌 게이츠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을 만났을 때, '비즈니스에 관한 괜찮은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한 모양이다. 버핏은 주저하지
  6. 경영의 모험, 12개의 기업 이야기가 들려주는 모험같은 기업 이야기를 읽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05-21 10:04 
    경영의 모험...창업과 경영은 성공과 실패라는 갈림길에서 하는 모험이다.이 사업은 성공할 수 있어 라는 확신과 과연 이 사업이 성공할까 라는 불안감 속에서 도전하는 모험이 바로 창업이고 경영이다.모두가 성공의 정답을 알고 있다면 이 세상에 실패라는 단어는 없었을 것이다.성공, 실패, 모험은 함께 공존하는 단어들이라 생각한다.불가능에 도전하고, 돌발상황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효과성을 점검하며 한단계 한단계씩 전진하는 것이 경영이고 경영이 곧 모험이라 생각
  7. [경영의 모험]
    from slowly flow 2015-05-21 18:15 
    ■ 재무와 회계를 직무로 하면서 생긴 버릇이 하나 있다. 모든 일과 현상을 한번 쯤은 회계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새로 생긴 건물의 외양과 입점한 상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이 건물의 취득원가와 내용연수는 어떻게 될까를 생각할때가 있다. 말라죽은 식물과 수명을 다한 동물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도, 만약 이들이 장부에 계상되어 있다면 어떤 자산으로 또 어떤 방법으로 손상 평가해야 하는 걸까 따위와 같은 것들 말이다. 자주 마시는 커피의 원가라든지, 식
  8. 과거에서 배우자! -경영을 둘러싼 열두 개의 모험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05-21 23:25 
    이 책의 초판이 나온 때는 1969년이었다. 1970년대 들어 절판되었다가 2014년 미국과 영국에서 재출간되었다. 초판이 나온 지 무려 43년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열풍을 일으킨 연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빌 게이츠가 이 책을 ‘금세기 최고의 경영서’라고 격찬한 데 크게 힘입었다. 빌은 작년 워렌 버핏이 일독을 추천하며 빌려 주기에 읽었다고 한다. 빌이 특히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에 대해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저널》에 ‘저널리즘의
  9. 영광과 고난의 경영을 추억하며.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선택 <경영의 모험>
    from 무꽃님의 서재 2015-05-22 13:32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의 선택​​영광과 고난의 경영을 추억하며 <경영의 모험>​ ​ 빌 게이츠의 입에 오른 이유로 43년간 잠들었던 글이 생명을 되찾고 세상 밖으로 나온 진기한 현상을 목격한다. 이 시대에 빌 게이츠란 인물이 행사하는 영향력을 새삼 실감하는 순간이다. 셀러브리티들의 손짓 하나까지 추종하기 원하는 대중의 심리와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에 세상은 시시각각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리더, 월가의 양심 등으로
  10. 기업 경영의 도전 정신 사례집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5-05-22 14:45 
    기업 경영의 도전 정신 사례집 먼저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읽은 책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두께였다. 거기에 책 내용은 대부분 표나 그래프, 이미지나 사진 등이 거의 없이 줄글로 꽉꽉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책 뒤의 참고문헌이 몇 페이지를 차지 하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이 두꺼운 책 속 내용이 대부분 저자의 설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의 책 출판 경향과는 다르게 줄과 줄 사이 칸이 넓지도 않았다. 이걸 장편 소설로 편집을 하면
  11. 경영을 말하고 삶을 고민하다.
    from 벡스의 서재 2015-05-22 21:16 
    책을 받자마자 독자를 압도시키는 책이 더러 있다. 압도시키는 유형에는 크게 세 가지다. * 책의 페이지가 어마어마해서 읽기도 전에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책* 책이 가지고 있는 주제가 독자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 책* 책을 쓴 저자 혹은 그걸 추천한 이의 배경에서 기인한 책 문제는 이 책은 세 가지 다 포함된다는 것이다. 페이지에서 압도를 당할 수밖에 없고, 경영이라는 주제(간혹 경영을 동네 북처럼 여기는 이들이 더러 있는데 경영학도로써 정말 기가 막힐 일
  12. 모험가 정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from Integrity 2015-05-22 22:47 
    '크게 망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야기되는 애드셀이라는 자동차가 있다. 첫번째 에피소드로 다루어진 이 주제 때문에 그렇게 크게 실패하게 된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했으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라는 분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인 존 브룩스는 그런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 읽고 난 후 나도 모르게 '실패한' 애드셀 관련자들에게 열심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실패라는 것은 중
  13. 4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경영의 지혜를 담은 흥미진진한 기업사의 무용담
    from hajin님의 서재 2015-05-22 23:52 
    존 브룩스의 <경영의 모험>을 받고서 몇 가지 점에서 약간 놀랐습니다. 먼저 책의 두께가 614쪽으로 상당히 두툼한 편인데 비해 가격은 16,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싸게 책정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책값 거품 중에서 경제·경영·자기개발 분야의 책들은 가장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분야인데, 이는 이런 종류의 책을 사서 읽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투자에는 작은 돈을 아끼지 않
  14. 시공을 초월한 최고의 경영서 (존 브룩스 지음)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05-23 08:38 
    약간의 여유돈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워렌버핏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겸손함과 소탈함에 놀라웠다. 그가 빌게이츠재단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기부하면서 빌게이츠에 대한 이미지 또한 달라지는 것 같다.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 오너가 아니라 재단을 운영하면서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빌게이츠가 2014년 본인이 읽었던 최고의 경영서로 이 책을 추천하였고 43년만에 다시 출간된 고전이지만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시대
  15. 역사를 통해 얻는 지혜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05-23 14:06 
    세상에는 아주 많은 경영학도서가 있다. 어떤 식의 경영이 참된 경영인지를 알려주는 기술서부터 어떤 리더가 이끄는 방식이 참된 방식인지를 알려주는 자기계발 도서에 이르기까지 경영학 도서의 범주는 넓고 방대하다. 빌게이츠가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고 극찬할 만큼 이 도서는 많은 기업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경영의 모험>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름만 들어도 살아있는 경영서적과 같은 사람들에게서 이와 같은 극찬을 받은 것인지 궁금했다.
  16. 역사 소설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5-05-25 17:22 
    빌 게이츠와 웨런 버핏.비즈니스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두 사람.1930년 생 버핏과 1955년 생 게이츠는, 25년이라는 어찌보면 아버지와 아들 뻘의 나이지만 둘도 없이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빌 앤 메린다 재단에 워렌 버핏이 거의 전재산을 기부한 사실도 유명하고,버핏의 핵심인 버크셔 해셔웨이의 후계자로서 한때 빌 게이츠가 거론된 적도 있었다. 비록 나이와 철학과 분야는 다를지언정 두 사람 사이에는 많은
  17. 역사의 우물에서 떠낸 12가지 경영 통찰.
    from 책은 푸르다 2015-05-31 15:42 
    빌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극찬한 경영서. 이보다 더 화려한 수식을 가진 책이 어디있을까요? 1960년대의 쓰여진 《경영의 모험》이라는 책은 두 부호의 날개를 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 궁금했습니다. 왜 60년대 책이 지금에서야 읽히게 되었는지요.시간을 거슬러 1991년으로 갑니다.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두 갑부가 만나서 책을 주고 받습니다. 그 책이 바로 `경영의 모험`이란 책인데요. 워렌 버핏이 빌게이츠에게 "경영서 중에서 가장
  18. 이 책이 하나의 나침반이 되기를..
    from 속삭이는 비 2015-06-01 06:42 
    처음 책을 접했을때, 다른책과 다른 두께에 일단 놀라고, 서문에 써져 있는것처럼 불친절한 문장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이책은 현대에 쓰여진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읽기에 편한책이 아니다. 문장은 길어서 어디에서 끊어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각각의 챕터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뿐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가령 가장 처음에 나오는 에드셀의 운명 같은 경우도, 에드셀 프로젝트가 처음에 계획된 때부터 마
  19. 깊이가 있는 경영 사례집
    from Wanderer님의 서재 2015-06-07 22:16 
    근래에 출간되는 경영서적들을 둘러보면, 전문서와 일반 교양서를 막론하고 계량적 분석을 중시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일반 인문학 서적에서도 현상의 객관적 분석을 위해 통계적 기법과 빅 데이터를 동원하는 추세인만큼, 이러한 흐름은 경영서에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경영학’의 영역이 아닌 실무자들에게 있어 경영이란 살아움직이는 생물과 같다. 이 때문에, 경영 실무를 위한 공부에 있어서는 엄격한 양적 분석만큼이나 다양한 사례를 접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