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 저장 음식]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24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빈앤준, 큐브, 수수, 파란하늘, 하늘타리, 얄라알라북사랑, 꿀꿀페파, 몬순, 봄덕, 다락방꼬마

힐씨쨩, 동화세상, 러브캣, 댄스는 맨홀, 쎌론~, 율찬맘, 즐거운상상, 이치고, 무구리맘, 가을희망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즐거운상상'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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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두 달 저장음식
    from 책을 즐기다 2014-07-27 00:34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열두 달 저장음식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 주부들의 로망이 바로 이게 아닐까 싶어요.자신의 손으로 하나 하나 긴시간 공을 들여 만든 음식.마음을 담아 정성스런 음식으로 이웃들께 나눠줘도 좋은 그런 음식. 좋은 사람에게 주고 싶고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어지는 음식.그런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생각은 있는데 도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참 막연한데
  2. 제철 식재료를 오랫동안 맛나게 먹는 방법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4-08-03 17:21 
    마트에 가면 먹을 것들이 잔뜩 쌓여있는데, 우리집은 냉장고와 베란다에 엄마표 저장 음식이 가득하다. 사실 '가득'하다고 말하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양일지도 모르겠지만, 간편한 인스턴트에 익숙한 요즘 엄마들과 비교하면 핸드메이드 음식이 많은 것만은 분명하다. 기본적으로 간장, 고추장, 된장은 시골에서 직접 만든 것을 먹고 각종 절임 음식이라든지. 집에서 직접 담근 김치는 항상 떨어질 일이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평이한 재료들만 저장해두는 편이라,
  3. 집에 하나쯤 있어야할 거 같은...
    from CeCiL Bleu 2014-08-03 22:01 
    사실 친정엄마께서 일을 하시지 않았거나 시어머니께서 음식을 좀 하셨다거나할머니가 오래 사셨다면 어쩌면 그저 입으로 손으로 이어져 나도 하나정돈 할 수 있지 않았을까그렇지만 어떻든 집밖에서 산 기간이 집에서 엄마밥 먹은 기간보다 많아진 지금에 있어서는 내가 요리에 이미 흥미를 잃은 이 시점에서는 너무 큰 바람 같다. 그래도 이 책덕에 소소한 절임. 장아찌 등의 반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말림등을 어떻게 시도해볼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고 음식들에 관심을 가
  4.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열두달 저장음식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8-07 17:09 
    제철음식이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주부가 되고 엄마가 되니 예전에는 관심없었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요리책도 관심있게 보곤 해요. 이번에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의 방법을 알려주는 열두달 저장음식 책이 출간됐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제철 재료를 보관하는 다양한 방법이 담겨 있어 제철 음식을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게 될 거 같아요. 제철 재료를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
  5. 제철 재료를 말리고 절이고 일년 내내 먹기
    from 느리미책세상 2014-08-10 16:01 
    <제철 재료를 말리고 절이고 일년 내내 먹기> 주부 경력이 오래 되어도 잘 하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저장음식이 아닌가 싶다. 식구들과 함께 끼니 마다 먹는 반찬은 휘리릭 잘 해도 친정엄마가 해주는 일년 내 두고 먹는 저장음식은 말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장음식은 한번 시각내서 휘리릭 해서 먹는게 아니라 보통 여러차례 지켜보고 재손질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6. 열두 달 저장음식 / 홈메이드 저장식 교과서
    from 빈앤준님의 서재 2014-08-10 23:03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열두 달 저장음식 / 김영빈 지음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을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 <열두 달 저장음식>입니다. 홈메이드 저장식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 책은 저장식에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계랑법부터 보관 용기, 저장식 만드는 기본 방법(건조, 조림, 절임, 발효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7. [열두 달 저장음식]-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고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8-13 11:28 
    마트에 가면 제철 과일, 채소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요즘 저장음식이 왜 필요할까? 라고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그렇다. 나 역시도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왜 굳이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지, 그 수고스러움을 이해할 수 없었다. 마트에서 고추를 싸게 팔길래 잔뜩 구입해 고추간장장아찌를 만들게 되면서부터 그 수고스러움과 정성과 기다림의 미학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틈만나면 저장음식을 만들고 있다. 매실청
  8. 제대로 따라한다면 나도 베테랑 주부가 될 수 있으려나?
    from 눈처럼 하얀 세상 2014-08-16 15:24 
    저장음식 담그는건 거의 해본적이 없지만, 늘상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이 요리솜씨 좋은 친정엄마가 늘 저장음식을 챙기시는 덕분이었다.효소면 효소, 술이면 술, 건나물이면 건나물, 뭐든 엄마 손을 거치면 마법처럼 훌륭한 요리로 재탄생을 하게 되었는데, 건망증도 심하고 정리정돈도 잘 못하는 나는 제대로 된 싱싱한 재료들도 제때 다 못 먹고 그나마 활용하는게 냉동고에 넣어두는게 최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일 정도라는것? 정도의 살림 초초 초보였다.하지만 나와
  9. [열두 달 저장음식/김영빈/윈타임즈]제철 채소, 과일, 어류, 육류로 만드는 저장음식들!!
    from 만권당아리 2014-08-16 20:14 
    [열두 달 저장음식/김영빈/윈타임즈]제철 채소, 과일, 어류, 육류로 만드는 저장음식들!! 제철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죠. 그래도 전체적인 영양을 생각한다면 다른 계절 음식도 필요한데요.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주는 저장음식들 늘 우리 식탁을 차지하고 있지요. 우와~ 저장음식이 이렇게 다양한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방법도 다양하네요. 채소, 과일, 어류, 육류, 어패류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답니다. 햇볕에 말리는 건조법, 식초, 소금,
  10. 제철 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저장음식
    from 즐거운 상상 2014-08-16 22:15 
    겨울에도 딸기를 먹을 수 있고 한여름에도 노란 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세상이지만 제철에 나온 재료가 최고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듬뿍 있어서 잘 보관해서 다른 계절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호박을 잘 말려서 겨울에 나물을 만들어 먹고, 봄에 딸기를 구입해서 잼으로 만들어 사계절 먹는 것도 괜찮아요.6월에 수확하는 매실로 청을 만들어서 일년 내내 먹을 수도 있고요. 오랜 살림 경험이 쌓인 작가만의 노하우를 배워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
  11. 일년 열두달 걱정 없는 저장 음식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4-08-17 20:42 
    제절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혀 만드는 열두달 저장 음식...매실청이나 마늘, 양파 절임등은 해 봤지만.. 아직 다양한 식재료들을 이용해 저장음식을 만들어 보질 못했는데집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는...열두달 저장음식 책이 있네요.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제철에 식재료를 구매해서 말리고 절이고 삭혀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면...참 매력적인 음식 저장법이지 싶어요.. 음식을 만들다보면... 주부지만.. 그래도 아직 눈대중으로 식재료의 중량을 가늠하는건
  12. 제철재료로 저장음식 만들기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4-08-17 23:30 
    관심이 가는 책이라서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이번달 책으로 딱 선정되어서 무지 기뻤습니다. 평소에 저장음식이나 장아찌에 관심이 많아요. 제철에만 반짝 먹을수 있는 야채가 많아서 너무너무나 아쉬웠거든요. 스파게티나 피자도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는데 토마토소스를 얼렁뚱땅 만들어서 먹곤 했어요. 이책을 통해서 <토마토 소스>를 제대로 만들었어요. 위의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든 <토마토 소스>예요. 이것은 찐하게
  13. [열두 달 저장음식]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8-17 23:44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다 보니 먹거리에 소홀할수가 없다.매일 어떤 반찬을 만들까도 걱정이다.기본적인 밑반찬들이 있으면 그런 걱정을 덜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매일 고민하게 만든다.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열두 달 저장음식 모든 음식은 제철에 나오는 재료들로 만드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이 책에서는 제철에 재료들을 요리해 바로 먹을수 있는 음식보다는 저장식들을 만들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다,요리를 잘하지 못해 대부부 어른들의
  14. 열두달 저장음식, 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기에 도전해보기.
    from 힐씨쨩와 밤톨군의 서재 2014-08-18 14:39 
    열두달 저장음식312쪽 | 622g | 170*220*30mm김영빈 저 | 윈타임즈 어떤 절기가 되면 친정도, 시댁도 그 절기의 제철재료로 똑같은 음식을 만들어 집에 보내주신다. 아직 제철재료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나로서는 그 정성이 언제나 놀랍고 감사하다. 우리집 녀석이 커도 난 절대 양가 부모님처럼 이렇게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진담을 섞은 농담을 하고는 한다. 이 책은 이런 어머니의 일 년 정성과 수고가 어떤 예술품보다 훌륭하고 멋지다는 것을 나누
  15. 열두 달 저장 음식
    from 얄라알라북사랑 2014-08-18 23:50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열두 달 저장음식 아파트 관리소에서 내보내는 안내방송 내용이 생소하다. "아파트 미관을 해치니, 채소 과일 말리는 시설을 철거해달라!"는 당부 반 협박 반의 말이다. 하긴 태양이 좋고 슬슬 아침저녁 찬바람이 나기 시작하니 채반이며 돗자리가 하나 둘 등장하긴 했다. 새빨간 고추는 물론이거니와 고구마순, 각종 나물, 애호박 등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몸을 드러내고 일광욕을 한다. 아날로그적인 살림살이를 예찬하는 나로서는
  16. 윈타임즈 / 열두달 저장음식 - 제철 재료로 만드는 홈메이드 저장식~
    from 지금 여기 2014-08-19 02:25 
    예전에 식품의 저장 기술이 발당하기 전엔 제철의 식재료를 십분 활용해 밥상을 차렸고,가장 맛있을 때의 제철 식재료를 저장하기 위한 다양한 저장법들이 발달하게 된다.하지만 요즘, 빠른 속도록 발전해 왔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과학 시대인 요즘은저장이 다 무언가.. 얼마든지 먹고 싶을 때 원하는 음식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그럼에도 기억나는 혀끝의 맛은 그 옛날 엄마가 해주던 한여름의 아이스 유자차,각종 요리에 넣어 사용한 사시사철 양념비법 매실청, 딸기
  17. 계절의 향과 맛을 담은 저장음식 만들기!
    from 무구리맘님의 서재 2014-08-20 01:57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열두 달 저장음식윈타임즈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은 좋아하지만, 요리를 하는 것에는 별로 흥미가 없어요.시원찮은 요리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좀 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그런 마음이어도 요리를 배워서 정성들여 만드는 것에 선뜻 몸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그래도 요리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만 요리서에 기웃거리게 되고,때로 마음이 동할 땐 책에 나오는대로 따라서 음식을 만들어 보며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 주기도
  18. 제철 재료로 만드는 열두 달 저장음식
    from BillyJoel PianoMan 2014-08-20 22:05 
    제철 재료로 만드는 열두 달 저장음식! 제목을 보자 마자 저를 위한 책인 것 같았습니다. 다름 아닌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냉장고 안에 저장음식이 가득하면 언제나 부자가 된듯한 느낌이죠~~. 이 책의 저자는 쿠킹 스튜디오 '수랏간'을 운영하는 요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주 오랜 경력을 갖추신 분입니다. 가끔은 한식을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번거롭다
  19. 두고두고 먹고 싶은 홈메이드 저장식!
    from 큐브님의 서재 2014-08-27 17:37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열두 달 저장음식.제철의 풍미를 살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저장식. 표지의 카피를 옮겨놓아 보았다.처음에는 표지 사진을 보고 된장, 고추장, 등을 활용한 장아찌 정도의 음식이 나오나 보다..하고 생각했다. 책장을 넘겨 저자의 인삿말을 읽어보니, 이 책은 실용서가 아닌 에세이로 분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저자의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할머니가 만드시던 제철 음식들과 간식들을 먹고, 옆에 따라다니면서 궁금한
  20. 일년내내 제철음식 저장해서 즐기기~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8-31 22:08 
    저장음식하면 아직은 많은것이 떠오르지 않는 초보주부다 보니 제철 재료 그대로 말리고 절이고 삭히는 레시피가 무척이나 반가웠다. 다른 레시피 책에서 보지 못했던 손대중으로 재료량 가늠하기 페이지이다.베이킹이 익숙치 않은 나와 같은 주부라면 저울로 일일이 재고 준비하는 것보다 이런 손대중이 더 필요한 부분같아 반갑고 신선했다. 저장식품하면 흔히 각종 청(효소액), 잼 등을 떠올리곤 하는데 저장용기의 소독도 중요하지만병속의 공기를 빼내는 탈기라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