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맛이 그립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31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꿈, 네꼬, 수퍼남매맘, 꿀꿀페파, 만권당아리,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또치, 

러브캣, 쎌론~, 율찬맘, doorie, 즐거운상상, 순오기, 이치고, 뵈뵈, 절세미인, 체리버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꿀꿀페파'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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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씩 다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한가득!
    from 책을 즐기다 2014-01-02 20:02 
    사시사철 따스한 정성 담아 차려주던엄마 손맛이 그립다 "세상 모든 딸들은 친정엄마 손맛 담긴 밥 한끼가 매일매일 그립다."아니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엄마의 손맛을 그리워한다.엄마의 음식이 최고로 맛있어서라기보다 그 음식을 떠올릴대면 그때의 추억이 더해지기때문이 아닐까.몸이 아플 때면 끓여주시던 김치죽, 들기름 냄새 가득 풍기며 발라가던 김, 달걀 바른 소세지를 넣은 도시락, 오뎅과 콩나물을 한가득 넣은 된장찌개등은 어릴 적 기억과 함께 그 향과 맛을 떠오
  2. 엄마 손맛이 그립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4-01-06 04:56 
  3. 두 모녀의 아름다운 레시피 공유~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1-06 19:30 
    이 요리책의 저자는 두명이다.엄마와 딸, 그저 평범한 주부인 엄마는 손맛이 유난히 좋아서 지역에서 인정받았고,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은 딸은 요리연구가가 되었다.딸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목조목 알려주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던 엄마와엄마의 요리도 배우고 젊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는 딸이 만든 요리책은 다른 요리책과 달리 이야기를 가지게 되었다. 어느 요리책이나 기본이 되는 부분은 양념과 손질에 관한 팁이 아닐까 ?엄마의 가장 독특한 양념은 멸칫국물
  4. 사시사철 따스한 정성 담아 차려주던 엄마 손맛이 그립다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1-07 13:33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이 당연한 거였는데 그래서 고마운 것도 모르고 당연하다 생각만 해왔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제가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고나니 한끼 한끼 정성스런 밥상이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었었는지 알겠더라고요. 남이 차려주는 밥상은 정말 맛있는데 막상 직접 요리해서 상 차리고 나면 입맛 없는 경우도 많을 거에요. 음식 하는 중간 간봐야죠. 차리느라 신경써야죠, 하다보면 입맛이 달아나는 경우도 많이 생기곤 해요. 그러다보
  5. 세상 모든 딸들은 엄마 손맛이 그립다!!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4-01-07 14:09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나는 아직도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젤로 맛있다.그런 이유로 인해 얼마전까지만 해도 엄마는 한달에 서너번씩 밑반찬을 만들어서 오시곤 하셨다.일흔이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시자 이제 조금씩 반찬을 만들어서 오시는 횟수가 줄어 든다. 음식맛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시면서, 아빠와 단둘이 사시는 엄마는 이제 예전처럼 자식들 셋을 먹이느라 하시던 요리를 멈추게 된듯 하다.아빠와 둘이 먹는 식탁엔 우리에게 해주던 그런 음식이 필요가 없다는 말에 왠지
  6. [엄마 손맛이 그립다]-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단 하나의 그리운 손맛을 담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1-07 23:05 
    '세상 모든 딸들은 친정엄마 손맛 담긴 밥 한끼가 매일매일 그립다.' 책 표지에 적힌 글귀가 나를 사로잡았다. 요리 솜씨가 별로 없는 나는 유독 레시피를 중요시하는데, 요리책에 담긴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다보면 얼추(나름대로) 맛과 모양을 낸다. 하지만 늘 2% 부족한 맛이 있는데, 바로 그리운 친정엄마의 손맛이다. 친정엄마는 손맛이 좋은 편이었으나, 나는 친정엄마에게 요리를 배울 시간이 없었던 탓인지, 친정엄마의 맛을 흉내낼 수가 없다. 그런 탓인지 가
  7. [엄마 손맛이 그립다]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1-15 15:17 
    요리 이야기만 나오면 움츠려듭니다.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요리는 정말 못합니다. 가족들이 인정(?)할 정도이니. 누구나 그렇듯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일 것입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적에는 엄마가 빵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간식거리까지 만들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인스턴트 음식이 많지 않아서일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사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만들어 주셨습니다. 워낙 음식솜씨
  8. 엄마의 정성과 솜씨를 담은 음식이야기
    from 즐거운 상상 2014-01-19 14:44 
    어려서는 엄마가 해주는 밥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아마 매일 엄마가 정성껏 해주시는 집밥의 감사함을 몰라서인 듯해요. 당연하게 엄마가 집에서 맛있는 걸 해주시니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틈이 없었어요. 밥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고 가만히 있어서 밥상이 만들어지는 줄 알았어요.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던 그 시절이 너무 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면 하루종일 쫄쫄 굶어야 해요. 가끔 엄마집에 가
  9. 엄마 손맛이 그립다
    from 체리버님의 서재 2014-01-19 18:05 
    결혼한지 20여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엄마손맛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특히 아플때,,엄마가 끓여내주시던 허여멀건한 밥죽이라도 먹어봤으면 하는게 바램일때도 있어요..특별한 재료를 사용치 않아도 늘 그리운게 엄마손맛인것 같습니다. 귀퉁이에 새겨진 글귀가 참 맘에 와 닿습니다. 이책이 맘에 드는 이유중 한가지 정말 우리엄마가 만들어 주었던 많은 메뉴들이 들어있습니다.. 멋내기요리,손님초대요리,이런게 아닌우리 가족들에게 손수 차려주셨던 그 메뉴들이라서 더
  10. 내게는 최고의 그 맛...늘 그리운 그 맛...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4-01-21 20:09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먹어도 먹어도 지릴지 않는 그 맛...도대체 그 손에는 어떤 마법이 담겨 있길래, 이렇게 맛있고 그리운 것일까.... 예전엔 미처 몰랐다.엄마가 해주시는 음식들이....이토록 그립고 향수처럼 다가오는 것들일 줄이야.가끔은 반찬 투정 부리고, 늘 별미 음식만 생각했던 어린시절..그런데 지금은...늘 차려 먹던 그때의 그 반찬들이 어찌나 그렇게 떠오르는지.... 가끔은 엄마의 음식들이 먹고싶어서 서럽게 울었던 적도 있었다. 그럴때면,
  11. [엄마 손맛이 그립다] 먹고 싶고 해보고 싶은 엄마표 밥상이야~^^
    from 만권당아리 2014-01-21 22:24 
    [엄마 손맛이 그립다] 먹고 싶고 해보고 싶은 엄마표 밥상이야~^^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엄마의 손맛으로 지어진 한 끼 밥상은 그대로 그리움이고 추억이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아들들에게 엄마의 정성어린 밥상은 세상 제일의 보약이고 비타민이다.어릴 적부터 먹어왔던 익숙한 맛이 그리움을 부르기도 하겠지만 오랫동안 숙련된 엄마의 요리 솜씨가 어느 유명 요리사에 못지않기 때문이리라.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사랑, 엄마의 정성이 밥상 가득히 담겨있기
  12. 스타일북스/ 엄마 손맛이 그립다 - 문득 떠오르는 옛 맛의 기억들~
    from 지금 여기 2014-01-22 01:47 
    올해로 결혼 9년차에 들어선 나.. 이젠 제법 주부티가 나지만, 따라잡을 수 없는 몇가지 중 하나는 바로 엄마의 손맛 담긴 요리다.어쩌면 그건 평생을 가도 따라잡지 못할지도 모르겠다.우리 엄마가 할머니 손맛을 못따라잡듯.. ^^정말 문득 문득 엄마의 음식들이 맛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찬이 있든 없든 언제나 맛있었던 것 같은 느낌.. 제목조차 엄마 손맛이 그립다라고 지은 이 책의 저자는 다름아닌 요리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십년 넘게 요리
  13. 누구도 아닌 '요리연구가'의 엄마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4-01-22 14:15 
    '손맛'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비유적으로 쓰는 거야 할 수 없는데, 요리에서 '손맛'이라는 말을 쓰면, 많은 중요한 요소들이 모호해지면서 객관화하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령 이 책 14쪽에 보면 '당원 또는 뉴슈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김치를 담글 때 설탕을 넣는 것보다 당원이나 감미료의 일정인 일명 '뉴슈가'를 넣으면 김칫국물이 깔끔한 단맛을 내어 좋다"는 것이다. 음... 물론 뭐 뉴슈가를 삽으로 퍼넣으라고 하지는 않
  14. 엄마 손맛이 그립다 : 소박한 가정요리를 만들 수 있는 착한 레시피!
    from 감자꿈의 서재 2014-01-22 19:57 
    <엄마 손맛이 그립다 - 사시사철 따스한 정성 담아 차려주던 / 김경남, 김상영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11-11> 책 표지에 적힌 ‘세상 모든 딸들은 친정엄마 손맛 담긴 밥 한끼가 매일매일 그립다’란 문구가 정답습니다.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지방에서 혼자 살 때 엄마의 손맛 담긴 음식을 그리워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죠. 특히 방에 혼자 누워 끙끙 앓을 때면 여지없이 엄마의 음식이 먹고 싶었습니다. 병원에 가는 것보다 엄마
  15. 그런데 저자는 푸드스타일리스트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4-01-22 21:18 
    컨셉 요리 선생님이 엄마와 함께 쓴 요리책. 그런데 나는 삐딱한 사람일까? '엄마 손맛'을 재현한다는 이 책의 컨셉에서 일단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표지에 "세상 모든 딸들은 친정엄마 손맛 담긴 밥 한끼가 매일매일 그립다"라고 쓰여 있는데, 엄마의 밥상이 그리운 사람이 많긴 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세상 모든 딸'이라고 할 정도로 많진 않을 것 같고, 또 그런 아들도 있을 텐데 꼭 이렇게 썼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 점점 화려한 요리
  16. 친절한 요리책
    from doorie님의 서재 2014-01-24 22:13 
    차례가 보일지 모르겠네요. 이 책은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리 연구가인 딸이 어릴때부터 먹었던 엄마 음식을 회상하며 엄마와 같이 쓴 책이거든요. 김구이가 소개된 요리책 본 적 있습니까? 토마토주스도 요리책 목차에 있어요. ^^토마토를 예로 들면 컵질 쉽게 벗기게 데치기 이런 간단한 노하우가 적혀 있죠. 말 그대로 요리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는 사람에게 읽으라고 주면 환영받을 책이네요~저같은 12년 묵은 주부에게
  17. 엄마의 사랑이 그립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4-01-26 14:53 
  18. 추억 돋는, 엄마 손맛 요리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14-01-27 04:35 
    <엄마 손맛이 그립다>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 손맛으로 기억할 음식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이 책에 나오는 음식은 보여주기 위한 요란스런 요리가 아니고, 우리네 가정에서 흔히 먹는 소박한 음식이고 평범한 레시피다. 내고향 충청도에서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음식이고, 25년차 주부인 내가 거의 다 해봤던 음식이다. 너무 평범한 메뉴와 레시피라서 전문가의 솜씨를 뽐내는 요리책과는 다르다. 정말 제목 그대로 '엄마 손맛'을 그립게 하는 책이다
 
 
꿀꿀페파 2014-01-27 14:3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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