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젠의 로마사]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30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kgh53244. 셜키,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일개미, 매리, 흔적, 파워리뷰어, 불꽃나무, 네오

드보르작, nunc, saint236, 알렉스, qwerta, 청춘의반신상, 꽃도둑, 어린왕자, cyrus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넣어주세요.

이번 달부터 이미지를 넣지 않고 그냥 텍스트로만 넣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상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nunc'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nunc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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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제국 흥행사(興行史)
    from The Suburbs 2013-05-02 07:57 
    수없이 많은 로마사에 대한 책을 읽었다. 여기에는 최고의 블록버스터 시오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와 그리고 역사학뿐만 아니라 에세이분야에서도 그 명성을 자자하게 떨치고 있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와 역사라는 정과 정치라는 반을 합쳐 변증법적 유물론적으로 정치철학을 설명하는 마키아벨리의 <로마사 논고>와 프리츠 하이켈하임의 <로마사>가 있다. 이 책들의 가치에 대해서 순위를 매기고자 하는 행위는 무
  2. "나는 눈에 보이는 역사만 본다"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5-04 23:34 
    노벨 문학상을 받은 역사책, 몸젠의 로마사 로마제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수도 없이 많다. 그래서 로마 시대를 읽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로마의 탄생과 멸망을 시오노 나나미식의 대작으로 읽을 수도 있고 핵심적인 내용만 추린 한 권으로도 끝낼 수 있다. 또 아무데나 손 가는 대로 펼쳐 로마 시대의 미시사를 가볍게 읽는 책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하지만 진정한 로마사 고전을 읽지 않은 채 로마 역사에 능통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시오노 나나미의
  3. 로마의 기원과 역사를 보는 예술적인 시각...'몸젠의 로마사 1권'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5-13 22:38 
    테오도르 몸젠은 비문학(碑文學: inscriptions)과 고고학을 전공한 독일의 역사가이다.‘로마史’로 독일인으로서는 최초로 1902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체 10권으로 구성된‘로마사’는 1권에서 이탈리아의 역사, 이탈리아로의 이주, 로마의 시작, 라티움 지방에서의 로마의 패권, 이탈리아의 희랍인, 종교, 농업, 상업, 무역, 측량과 문자, 예술 등을 다루었다. 몸젠은 로마인에 의한 이탈리아 정복을 이탈리아 반도에 살던 전체 민족이 하나의 국가
  4.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의 로마사
    from 불켜진 방 2013-05-23 10:25 
    1. 역사철학자인 헤이든 화이트는 역사가들의 저작을 분석하면서 역사 서술에 나타난 이미지의 패턴과 사료의 설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강조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역사 서술에서 역사가들의 시각을 반영한 이미지, 상징, 알레고리를 찾아 분석하는 일이 과제라고 한다. (메타역사 / 헤이든 화이트 / 지만지)2. 국내에 번역 소개된 '로마사' 관련 서적만 해도 80여 권이다(아동서적 포함). 절판된 서적까지 포함하면 100권은 족히 될 것이
  5. 로마 왕정의 시대
    from 드보르작 님의 서재 2013-05-23 13:12 
    로마 왕정의 시대 로마사 연구를 집대성한 근·현대 학자의 대표작으론 두 가지가 꼽힌다.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로 번역된 몸젠의 '로마사'와 영국 에드워드 기번(1737∼1794)이 쓴 '로마제국쇠망사'가 그것이다. 독일 역사학의 대가인 테오도르 몸젠(1817~1903)은 1854년부터 세 권으로 나눠 '로마사'를 펴내 1902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몸젠의 '로마사'는 로마 역사를 '신화'로 바라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고대 로마인의 삶과
  6. '한때는 푸르렀으나 이제는 우리가 간신히 손에 넣은 마른 잎'
    from nunc 2013-05-23 13:49 
    지금까지 내가 접해본 역사책의 서술 방식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알려진 사건들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다. 독자는 역사의 한 장면으로 바로 뛰어들어 흥미롭게 당시의 사건들을 목격한다. 행위자나 등장인물의 판단에 공감하거나 반성하면서 어떤 교훈을 얻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역사책들이 바로 이런 방식을 띠고 있다. 다른 하나는 그야말로 무미건조한 역사적 사실의 기록이다. 해당 시기와 관련된 온갖 역사적 사
  7. 법과 제도로 본 로마사..
    from 불꽃나무님의 서재 2013-05-24 18:30 
    몸젠의 로마사는 고전이다. 몸젠은 독일의 유명한 고전문헌학자요 노벨상을 받은 인물이다. 나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 책은 나같은 평범한 독자에게 상당히 큰 유익을 주었으나 그야말로 전문 연구서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에게 로마역사를 오락과 같은 재미를 주기위해서 집필한 대중적인 서술이나 많은 부분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예를 들면 이야기를 서술하다가 불쑥불쑥 시오노 나나미의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튀어나온다는 점이다. 로마의
  8. 가공하지 않은 날것의 로마사 《몸젠의 로마사》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3-05-25 14:56 
    로마의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수 세기가 지난 21세기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로마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의는 아마도 문명의 시발점이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뿐만 아니라 로마사는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 효시이며 학문적으로는 인문학의 원천지이다. 로마사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몸젠의 로마사》는 기존 알려져 로마사와는 다른 접근인 이탈리아 역사를 다룬다. 몸젠은 이 책에서 로마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표현한다.‘ 위대한 문명도 한계를 갖고
  9. 사실과 문학, 실증주의와 구성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한 『몸젠의 로마사 1 -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from 잡학서재 2013-05-25 17:04 
    사실과 문학, 실증주의와 구성주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한 『몸젠의 로마사 1 - 로마 왕정의 철폐까지』 테오도르 몸젠 지음, 김남우.김동훈.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2013년 3월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구성주의는 역사는 해석을 통해서 끊임없이 재구성되면서 새롭게 쓰인다고 보는 반면, 실증주의는 역사는 영구불변의 객관적 사실로 존재는 것으로 본다. 영국의 역사학자 카(E. H.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
  10. 몸젠의 로마사 읽기
    from 글을 쓰는 조그만 공간 2013-05-26 11:55 
    독일의 역사가 테오도어 몸젠은 1902년 독일 최초로 이 책으로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몸젠이 쓴 로마사 연구의 고전 몸젠의 로마사 첫 권. <몸젠의 로마사 1>영국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흥망사>와 함께 손꼽히는 로마사 연구서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번역됐단다. 몸젠의 원서는 제1권(1·2·3책) 1854년, 제2권(4책) 1855년, 제3권(5책) 1856년, 제5권(8책) 1885년으로 나뉘어 나왔다. 마지막에 집
  11. 로마의 역사를 읽는 맛
    from 보통의 존재 2013-05-26 16:13 
    먼저 리뷰를 쓰는 것이 난감하다는 고백으로 시작해야겠다. 이 책은 서론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 로마의 역사를 최대한 객관적인 태도로 서술하고 있는데, 내용이 세밀하고 분량이 방대한 만큼 나로선 몸젠의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도 없는 노릇이요, 로마 왕정의 초창기를 내 식으로 정리하기도 어려운 형편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역사 연구서를 넘어서는 인문학적 교양이 곳곳에 묻어나지만, 로마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내게 너무 먼 곳이다. 그러나 생경한 지명과
  12. 역사는 담론이다
    from 꽃도둑 뭐하게?.... 2013-05-26 22:37 
    역사는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는 역사가와 미묘하고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을 위한 역사인가?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에 대한 탈근대적 물음은 역사를 기술하는 역사가의 역사의식과 밀접한 관계안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널리 읽히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는 소설처럼 이야기가 있는 책으로써 일어난 일에 대한 객관적 사실에 저자의 주관적 탐구가 많이 개입된 역사서가 있는가 하면 몸젠의 로마사 같이 사료에 충실한 역사도 있다는 사실을
  13. 로마사는 끝이 없어, 이번에는 몸젠이다.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3-05-28 16:40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들 사이에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독파하면 거의 영웅으로 추대되다 시피 했다. 이렇게 말하고보니 내가 다녔던 학교의 학생들이 꽤나 학구열도 높고 다독하는 것처럼 묘사가 되긴 하지만 굳이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2000년 초중반에 '로마인 이야기'는 정복욕을 느끼게 하는 교양 역사서가 분명했다. 로마의 역사는 얼마나 방대하고 무한하길래, 붉은 책장이 역시 두꺼운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는 끝을 모르고 출간되는 것
  14. 법으로 로마를 형성하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3-05-29 22:04 
    조금은 철 지난 이야기지만 지난 정권의 화룡정점은 뭐니뭐니해도 셀프 사면이 아니었나 싶다. 셀프 훈장이네, 셀프 빅엿이네 등등 여러가지 셀프가 들어가는 말이 많았지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셀프 사면이다. 다른 것이야 자기 기분이 내키는 대로(속어로 꼴리는대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겠지만)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셀프 사면은 법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자기의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의 잇속을 차리다가 감옥에 간 사람들을 자기 스스로
  15. 몸젠의 언어로 이야기한 로마사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3-05-31 03:51 
    한 마디 고백(이자 반성)으로 리뷰를 시작하건대, 나는 이전에 로마사는 물론이오 로마인들의 생활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제우스, 헤라 등이 등장하는 신화 이야기나 몇 편 읽어보았을 뿐이고, 기껏해야 중학교 시절 배운 기원 후 로마제국의 역사의 단편만이 거뭇거뭇 기억나기에 그친다. 그럼에 이번 기회에 읽게 된 몸젠의 로마사(1권)는 일단 무척 어렵고 낯설었지만, 신기하기도 했다. 그가 시간을 되돌아 짚어가는 방식에 얼추 리듬을 맞출 수 있게도 되
  16.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
    from qwerta님의 서재 2013-06-03 02:57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로마 역사의 단편들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난다. 로마 역사를 주름잡던 수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인용된다. 이러한 융단폭격에 못 이겨 로마사 책을 읽어봐야겠다손 치면, 아이러니하게 한 권의 책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역시나 그것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물론 이건 나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겠지
 
 
셜키 2013-05-26 08:30   좋아요 0 | URL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9일까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