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효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31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북로드,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마가렛,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12기 신간평가단 첫 도서입니다.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이미지 넣어주세요.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11기부터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도서를 모두 읽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걸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각 분야별 파트장님들께 해당 부분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혹시 파트장님을 도와 이 작업을 함께 해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리뷰 써주세요.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보아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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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숙한 길에서는 행운을 만나기 어렵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1-15 21:28 
    '낯선 사람 효과'는 '그냥 알고 지내거나 별로 가깝지 않은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약한 연결)가 삶을 흥미진진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기회와 정보, 혁신의 가능성을 더 많이 제공한다'는 뜻을 가진 용어다. 별로 가깝지 않은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준다니, 정말 그럴까? 의구심이 들었으나 의외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며칠 전 오후 케이블 채널에서 '레이첼 조의 ~' 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처음 보는 방송이라서 전체 내용
  2. 낯선 사람 효과
    from 책속의 나~ 2013-01-17 14:32 
    한국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의 최근 위상을 보고 있노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가 세계최고의 기업 애플을 상대로 이처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리라곤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웠다. 최근 삼성전자의 비상은 과거 일본을 들끓게 했던 소니를 연상케 한다. 그런데 최근 소니의 파산소식이 들려온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일본 최대의 글로벌 기업에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이는 과거와 달리 어떤 분야에서든 2등은 존재하기 어렵다
  3.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기술
    from 생각의 탄생 2013-01-17 19:23 
    이번에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어 처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제가 신간페이퍼로 고른 책이 선정된 만큼 더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관심이 갔던 이유는 바로 <낯선 사람 효과>라는 제목 때문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보면 보통은 "주위 사람과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라",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라." 라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만큼 자신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 귀중한 인맥을 더 철저히 관
  4. 내게 미치는 낯선 사람 효과를 아시나요?
    from Mikuru의 기록 2013-01-18 22:26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비록, 나처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체질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특정 분야에서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맺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사람은 좋든, 싫든 사람과 만나 인간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이상 직간접적인 만남을 필수불가결이다. 그런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보통 나와 친한 사람, 즉, 친구라고 부를 수
  5. 네트워크 시대에 적합한 '관계'와 '성공'의 방식을 제시하다. 도서 '낯선사람 효과'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1-19 12:45 
    흔히 인맥이라 하면 가족, 학연, 지연 등을 꼽게 된다. 특히나 국내 뉴스의 정치면 기사들을 보면 특정 지방을 일컫는 PK(부산, 경남), TK(대구, 경북) 등의 영어 약자와 특정 정치인의 이니셜을 딴 '아무개' 계파 등의 용어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인맥의 좋고 나쁨의 기준은 어느 동네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고등학교가 얼마나 명문 고등학교인가, 그리고 대학교가 어느 정도 수준의 학교인가, 그리고 일하는 직장의 어느 정도 수준의 직장인가에 따라 결
  6. 네트워크보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먼저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1-20 15:38 
    케빈 베이컨 게임을 알고 계신가요? < http://gruhnb.wordpress.com/에서 발췌> 케빈 베이컨 게임이란 어떤 배우와 케빈 베이컨까지 최단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놀이입니다. 일단 케빈 베이컨과 영화를 함께 출연한 영화배우와의 관계를 1단계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다른 배우들이 베이컨과 몇 단계 안에 연결될 수 있는가를 더 빨리 찾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994년 MTV 인기 프로그램 '존 스튜어트쇼'에 세 명의 대
  7. 슈퍼커넥터와 허브를 통해 접근하는 네트워크 세계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1-20 20:42 
    2000년대에 들어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두 가지가 ‘인맥관리’와 ‘맨토’였습니다. 그중에서 인맥관리는 한동안 거의 유행이다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열을 내며 몰두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지나치게 이익만을 염두에 두고 계산적으로 운영한다’는 비판과 함께 시들해지고 말았습니다.<80/20> 법칙의 저자로 유명한 리처드 코치가 그렉 록우드와 함께 2010년에 발표한 <낯선 사람 효과>는 기본적으로는 인맥 만들기와
  8. 약한 연결이 때로는 인생을 바꾸게도 하는 [낯선사람 효과]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1-20 21:23 
    내가 블로그를 한 지는 1년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하루 방문자 수가 몇십명 수준 밖에 안되던 네이버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몇 백명이 되고, 가끔가다 공감이나 덧글을 남겨주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책을 열심히 읽게 되면서 책 관련 까페에 드나들게 되었고, 그러면서 더 많은 서평단에 당첨되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책을 읽게 되었고, 나도 블로그를 통해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나와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
  9. [위크 컨넥터] 좋은 관계유지가 관건인가?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1-20 22:07 
    먼저 이 책을 제공해준 알라딘과 흐름출판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책의 저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실제 경험을 먼저 소개하며 이 글의 내용이 터무니 없거나 추상적인 이야기가아닌 자신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리고 많은 실제적인 결과에서 얻어진 내용임을 강조하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위 사진은 책 표지에 있는 내용으로 아주 간단히 설명을 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왠지 생뚱맞게도 「그냥
  10. 슈퍼커넥터가 되는 길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1-20 22:08 
    BCG, 베인 앤 컴퍼니, 그리고 LEK 창업 멤버로 주로 경영 전략 컨설팅에서 독보적으로 활약한 저자의 풍부한 노하우와 이른바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잘 버무려진 책이다. 이 책의 원제목은 "SUPERCONNECT: The Power of Networks and the Strength of Weak Links"로서 슈퍼커넥터에 방점이 찍힌다. 집단들 간의 네트워크가 특별하게 풍부한 연결망을 확보한 소수의 개인 혹은 기
  11.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책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1-20 22:25 
    ‘인맥’이 중요한 성공 요소로 꼽히는 시대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역사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에서도 훌륭한 인재를 얻어 대세를 잡은 인물들은 대부분 인맥관리의 귀재였음을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요즘 들어 새삼스레 인맥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리가 의도한 일의 성패는 사람에 달려 있다는 것은 진리임을 말이다. 이러한 인맥의 중요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큰 관심사이다. 그리고 인맥형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올바른 인관관계 정립임
  12. Anybody Effect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1-20 22:51 
    최고를 선택했는데 기분은 최악이야. 이런 미묘한 상황을 설명하자면 책을 한권으로도 모자라겠는 걸. 모든 게 별로였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 왜냐고? 기대를 안 하면 뜻밖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곤 하거든. 최근 몇 십 년 동안 만성적인 우울증과 자살률이 크게 급증했다.........지나치게 방대한 선택권이 불행으로 몰아가기 때문...... 폭넓은 선택권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임계점을 이미 오래전에 지나쳤습니다. (139페이지) 강한 연결속
  13. 개인적 인맥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from 은빛연어 2013-01-20 23:55 
    개인적으로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인맥을 쌓는다는 것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나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인맥을 쌓는 것도 어렵지만, 그렇게 쌓은 인맥이라는 것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인맥을 만들어라는 말은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한 말이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고역이다. 그러다 보니 책 제목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인맥 관련 자기 계발서들을 보면 흔히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낯선 사람 효과"라는
  14. '낯섦'이 '우연'히 가져오는 기회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1-21 02:16 
    낯선 사람 효과. 솔직히 제목만 봐도 내용이 짐작이 가는 책입니다. 아마도 이제는 조금 널리 알려진 효과(?)이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어도 한두 번쯤은 겪어봤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지인에게서 생각지 못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듣거나, 도움을 받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매일 같이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닌 한두 달에 한 번, 혹은 일 년에 한두 번쯤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갖는 가치에 관해 이야기
  15. 훌륭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와 허브를 통해 성공한다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1-21 05:54 
    왜 '낯선 사람'일까? '낯선 사람'이란 '약한 연결(Weak Links)'을 의미한다. '약한 연결'이란 사소하고, 산만하고 무작위적이고, 피상적이다. 이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로 구성된 '강한 연결'과 대조된다. 약한 연결이 강한 연결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부탁하면 적극 도와주려고 나서는 가깝고 친밀한 사람보다,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지내는 사람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사이로 구성된 강한 관계보다 그저 알고 지내는 지인,
  16. 네트워크 시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1-22 02:26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세상을 뒤바꾼 창의적인 동력을 만들어낸 개인, 기업, 사회 주변에는 건강한 혁신의 네트워크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 활발히 교류하면서 다른 명망있고 성공한 사람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방했고 모방 속에서 개선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예기치 않았던 유익한 실수가 더해지면서 많은 혁신이 파생되었다. 네트워크의 효과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이야기할 때 혈연, 학연, 지
  17. 낯선사람 효과, 리처드 코치, 흐름출판, 2012 - 약한 연결의 위대함
    from 테크리더 2013-01-22 10:44 
    한국은 대표적인 인맥 위주의 사회로 알려져 있다. 좋게 말하면 인맥이고 나쁘게 말하면 '빽'이 필요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같은 학교를 다닌 사람, 같은 지역 출신, 그리고 혈연관계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사회 고위층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어야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책에서는 '강한 연결'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강한 연결의 중요성에 중독되어있었고 그러한 문화에 지배받았다. 하지만 네트워크의 효용성 측면에서
  18. 다른 사람에게 성공을 꿈꾼다
    from 꿈꾸는 도시 2013-03-08 15:58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은 세계를 지배하거나 세상을 돌아가도록 만들어준다. 요즘,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면 더욱더 그러한 부분들이 쉽게 다가온다.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인터넷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는 전혀 모르는 부분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역할로 그런 부분들을 일정부분 소화를 하고 있다.아무것도 모르는 시대는 이제 가고 세계의 다양한 나라나 작은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앉은 자리에서 모두 알 수 있게 되었다.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다름
 
 
키치 2013-01-21 10:00   좋아요 0 | URL
1월 21일 현재 총 15분 제출해주셨습니다.
기한 내에 제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