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5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koopuha, bearoma, 빨간바나나, 맥거핀,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충무쌍용, 일개미, 비의딸, 케이포룬,
미쓰지, nunc, 청춘의반신상, 필리아, 흔적을찾아서, 쉽싸리, 꽃도둑, 어린왕자, 취한미남, 가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배송이 하루 늦어진 25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입고가 늦어져 늦게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마감은 동일하게 6월 17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세요!

 

하나!

11기 신간평가단 첫 도서입니다.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이미지 넣어주세요.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가연'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가연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11기부터는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도서를 모두 읽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걸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각 분야별 파트장님들께 해당 부분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혹시 파트장님을 도와 이 작업을 함께 해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리뷰 써주세요.

좋은 책과 함께, 좋은 계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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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사회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2-05-30 13:54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익숙한 우리들은 돈으로 물건을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게다가 우리 사회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물건 뿐만이 아닌 '도덕'이라는 양심의 영역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덕'이라는 가치와 개념이 무감각 해져 있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도덕'이나 '정의' 가 아무 소용이 없음을 볼 수 있다. 불과 몇
  2. 살 수 없는 것들(cant' buy)과 살 수 없는 것들(can't live)
    from 가연님의 서재 2012-06-02 12:0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요즘 세상은 정말 어려운 세상입니다. 여러 가치가 뒤섞이고 하나의 의견과 그에 반대되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명확한 기준도 설정되어있지 않지요. 사실 무엇이 옳은지를 따지는 기준 따위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가치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많은 사람들 모두에게 명확하게 적용되는 전가의 보도와 같은 기준이 있을 것 같다는 기대 자체
  3. 시장의 도덕적 한계, 그것은 가치의 변질과 타락,‘부패’의 문제이다!
    from 雨曜日::: 2012-06-03 17:57 
    어떤 대상이 돈으로 거래되는 것에 대해 거북함, 불쾌감, 부정적 의식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본질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는 것이 그리 명쾌하지 않다. 분명 거부감이 있는 것만큼은 사실임에도 말이다. 그간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야기하는 근원에는 정의의 균열, 즉 공정성의 파괴라는 도덕규범을 근거로 내세우곤 했다. 그럼에도 설명되지 않는, 혹은 반대론의 강력함이나 체제의 순응성으로 인해 미흡함이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4. 모호한 제스처의 샌델
    from 공감지수만땅 2012-06-05 18:55 
    도덕시간, 돈이 만능은 아니라는 규율 교사의 훈계와 같은 제목의 책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었다. 사실은 그다지 흥미를 끄는 책은 아니었다. 굳이 읽지않아도 제목만으로도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뿐더러, 이전에 읽었던 마이클 샌델의 <정의는 무엇인가>와 <왜 도덕인가> 만으로도 이 책이 어떨것인지는 충분히 가늠이 되고도 남았기 때문이다. 자, 우리는 이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돈으로
  5. 숲을 볼 것인가, 아니면 나무를 볼 것인가
    from 꽃도둑 뭐하게?.... 2012-06-10 11:39 
    우리는 돈이면 다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돈의 제왕의 입김 한 번이면 불가능한 일은 거의 없어 보인다. 예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얼마면 돼?" 참으로 모욕적인 말에 우리 사회가 한동안 열광했던 이유는 뭘까? 가진 자의 여유, 돈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함과 거만함은 우리 모두가 꿈꾸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모를 일이다. 돈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돈이면 원하는 것을 손안에 다 넣을 수 있으니 누구든 꿈꾸지 않을까 싶다. 부자들은
  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06-15 11:21 
    우리 사회에 ‘정의’ 열풍을 일으켰던 마이클 샌델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로 돌아왔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뭐가 있을까? 언뜻 사랑, 우정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지만 확신은 서질 않는다. 진정성의 문제가 있지만 돈이 많고 적음이 사랑과 우정의 조건이 되는 세상이다.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드라마「추적자」의 창민은 돈 때문에 친구의 딸을 죽였고 우정을 버렸다. 흘러간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젊음도 그러하
  7. 살 수 없는 것을 셀 수 없게 된 세상
    from 쓰다, 여기 2012-06-15 17:35 
    사람은 돈을 쓰는 걸까? 돈에 의해 쓰임 당하는 걸까? 돈으로 다 되는 세상이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살 수 있다. 세상에 돈 있으면 안 되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다. 상품을 넘어, 권력, 지위, 감정마저 사고파는 세상이 되었으니 사람들의 마음은 차가워져 간다. 이 책을 읽다가 문득,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세상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뭐가 있을까?", "공기
  8. 돈으로 살 수 없는게 더 많은 세상
    from 어느 게으름뱅이의 골방 2012-06-16 16:29 
    저자인 마이클 샌델은 책의 출판에 맞추어 방한하였다. 알라딘 서재의 로쟈님과 대담을 갖기도 했는데 그 속에 그의 생각이 잘 정리 되어 있지 싶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에 대해서 풍부한 사례와 연구를 중심으로 때론 치밀하게 때로는 장황하게 풀면서 책으로 냈다는 것 자체가 세태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 아닌가 싶다. 더구나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어마어마 하게 팔린(최소한 10%정도는 읽히기도 했지 않을까? 너무 적나? 아니면 많은가?)
  9. 샌델이 짜놓은 판으로 들어 가시겠습니까?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06-16 16:34 
    드라마를 보고 있었습니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있었어요. 자신이 얼마나 상사를 사랑하는지, 나의 충성도가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 성토하고 있었죠. 상사의 대답이요? 아마 이랬던 것 같아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네 마음, 숫자로 보여 봐.”헐!너무 시크하고 멋있어서 저는 잠시 숨을 가다듬고 어디에든 대사를 적어놓고 싶었어요. 말 한 마디에 인물의 성격이며 뭐며가 조금 더 확실하게 보였다고 해야겠지요. 네, 위의 대사를 쓸 수 있는 작가와
  10. 샌델이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from 흔적을 찾아서님의 서재 2012-06-16 19:14 
    정의와 도덕이 자본과 만날 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읽는 내내 샌델이 인용하는 수많은 사례들 앞에서 먼저 그의 성실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어떻게 그 많은 사례들을 수집하고 검토하고 분석할 수 있었을까 흥미로웠다. 사실 이 책이 제기하는 쟁점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미 샌델의 저작들, 가령 공전의 베스트셀러인『정의란 무엇인가?』나 『왜 도덕인가?』를 읽은 사람, 혹은 샌델의 하버드 강의 동영상을 한
  1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절대적인 가치는 존재하는가
    from 일개미님의 서재 2012-06-16 22:12 
    절대적인 가치는 존재하는가 오늘날을 지칭하는 포스트모더니즘(물론 세상의 흐름이 특정한 '-이즘' 으로 일원화 될 수 는 없겠지만)을 지탱하는 원리 중에 하나가 상대주의일 것이다. '어떤 것이든 답이 될 수 있다. 이 기준으로 저 기준을 판단하지 말라'는 황금률은 상대주의적인 가치를 대변한다. 가치 상대주의는 단순히 철학적인 측면에만 머물지 않고 이제는 시장경제에까지 밀접하게 파고든 것으로 보인다. 무엇을 사고 파는 것은 단지 나의 자유의사이지 어떤 것에
  12. 샌델을 읽는 시간.
    from nunc 2012-06-17 09:32 
    1.자유 시장 사회에서 과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을까.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와 마찬가지로 샌델은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문제제기와 토론을 이끌어 낸다. 더 많은 돈을 내고 새치기하는 것은 정당한가. 돈을 받고 생명보험을 재판매하거나 자신의 몸에 광고를 새기는 행위를 어떻게 봐야할까. 또한 시장지상주의자들의 말처럼 인센티브가 효율을 증대시키는 적절한 요인이 될 수 있을까. 이처럼 시장의 규범이 일생생활의 전반에
  13.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
    from MacGuffin Effect 2012-06-17 16:10 
    예전의 책들에서도 그랬지만, 마이클 샌델은 여러 가지 풍성한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간다. 그가 말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여러가지다. 1장에서는 이른바 '새치기 할 수 있는 권리'다. 우선 탑승권, 진료 예약권, 무료로 배부되는 방청권들을 돈으로 구매하려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 주로 이루어진다. 2장에서는 '인센티브'와 관련된 항목들이다. 불임시술을 장려하기 위한 현금보상, 상금으로서 어떤 좋은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 벌금이 그
  14. 행복과 정의의 정치 철학자가 펼치는 도덕 논쟁 - 돈과 시장의 역할에 대하여
    from 잡학서재 2012-06-17 20:02 
    행복과 정의의 정치 철학자가 펼치는 도덕 논쟁 - 돈과 시장의 역할에 대하여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와이즈베리, 2012. 2005년 센델 교수의 한국 방문 시 특강을 들었던 적이 있다. 당시 나는 롤즈의 『정의론』을 가지고 스터디를 하던 학구적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하버드 최고의 교수’로 유명한 샌델의 명강의를 듣고 싶었던 열망도 컸다. 그는 롤즈의 『정의론』을 비판한 것으로
  15. ‘벌금’과 ‘요금’의 차이를 아십니까. - 우리가 돈으로 사면 안 되는 것들을 사색하는 법
    from ★ 행복은 내안에 있다 ★ 2012-06-17 22:05 
    무료로 책을 대여해주는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책을 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욕심을 내서 1인당 대여 권수 5권을 꼭꼭 채워 빌렸는데, 다 읽지 못해 반납일을 넘겨버린 일이 자주 일어나진 않았는가. 우리는약속을 지키지 않은 자신 때문에 이 책이 필요한 누군가가 책을 빌리지 못한 상황을 떠올렸을 때, 마음속에서일어나는 작은 죄책감의 징후를 느꼈을 것이다. 지역 주민이 무료로 책을 공유하는 도서관의 경우엔 연체벌금을내는 것이 아니라 연체된 기간만
  16. 돈은 돈을 상상한다
    from 보통의 존재 2012-06-17 23:57 
    마이클 센댈은 침착하다. 돈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이유야 뭐가 됐건 많은 사람들이 그리하여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것조차 쉽사리 그리하여서는 안 된다고 단언하지 않는다. 되려 그리하여도 무방하다고 말하는 경제학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기준과 근거를 조목조목 논한다. 예컨대 회사의 피보험 이익이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른바 청소부 보험 또는 죽은 소작농 보험을 언급하는 대목을 보라. 그것이 삶과 죽음
  17. Show me the money!
    from 충용무쌍 2012-06-22 10:52 
    "Show me the money! 돈 없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 ""Give me the moncey! 돈만주면 다 되는 세상 "한창 흐름을 타고 있는 유행가 가사가 이러하니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배금주의와 황금만능주의, 하나 덧붙여 물신숭배가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가히 짐작 가능하다. 이러한 시기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내한해 가는 곳마다 청중을 몰고다니고 언론이 이를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니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18. 돈으로 우리는 무엇을 사야 하나?
    from bearoma님의 서재 2012-06-24 17:46 
    '돈으로 우리는 무엇을 사야 하나?'앞선 글의 제목에 대해 코웃음을 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돈의 소유가 이미 모든 것의 소유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시장만능주의 속에서 돈으로는 세상에서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바로 그러한 사람들에게 일격을 가하고 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의 경계를 끊임없이 일깨워주는 이 책은 시장경제의 뿌리가 생활영역에까지 확장돼 시장사회로 뻗어나가는 시장주의의
  19.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모든 것을 사고팔 수 있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from 만상공작소의 작은 공방 2012-07-03 01:13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0. 들어가며 0-1. 2009년, 거품에 거품을 더하던 주식 시장이 미친 듯 차오르던 즈음, 한국 또한 코스피 포인트가 2000을 찍고 한없이 하늘로 치솟을 것만 같던 그해, 그해 9월에 미국에서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