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로빈 슬리밍 레시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1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2월 18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러브캣,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jena83, 물꽃하늘, 용궁공주, 뵈뵈, 요셉아저씨, 건방진곰, 초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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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2-07 11:11 
    요즘 저또한 살을 빼고 싶어요~먹고 싶은건 많고... 거기에다 먹고 싶은 음식들은 왜 죄다 칼로리 높은 음식들일까요?이렇게 저처럼 음식 칼로리 걱정하시는 분들많으시죠?칼로리 높은 음식들이 살을 많이 찌게 하는 원인이라 생각하죠?하지만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를 보고나서는 칼로리 보다는 하루세끼를 규칙적으로 먹고, 칼로리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골라건강하게 조리하는 노하우를 배워야 겠다고 느꼈답니다!닥터로빈
  2. 건강한 입맛을 찾아주기 위한 레시피
    from 느리미책세상 2011-12-13 19:44 
    [결국은 입맛과 생활의 조화가 필요] 요리 책이라기 보다는 수필집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멋스러운 표지가 마음에 드는 요리책이다. 부제가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 54'라는데 정말 멋어도 살 안찌는 요리가 세상에 있을까 싶으면서 닥터로빈의 요리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졌다. 닥터 로빈은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자'라는 취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차렸다고 한다. '모든 질병은 입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그의 마
  3. 재료와 조리방법의 변화로 고칼로리 음식도 가볍게 먹자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1-12-13 20:08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건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어리거나 젊고 건강했을 때는 그 얘기가 와닿지 않지만 나이가 들고, 가까운 누군가가 건강을 잃어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면 새삼스레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내게도 그런 일이 있다. 시어머님이 중풍으로 장애를 갖게 된지 벌써 7년이다. 어머님은 스스로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라고 생각할만큼 명석하신 분으로 중풍이 오기 전까지 잘나가는 교수셨다
  4. 좋은 탄수화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린 다이어트 식단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2-14 17:32 
    이 책은 본격적인 레시피가 나오기 이전의 앞장에서 의사 닥터 로빈이 전하는 다이어트 지식을 잘 정리하여 소개한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을 옥죄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음식 재료를 극히 제한한 다이어트가 전혀 아니며, 칼로리에 집착하지 말고 굶지도 말며 운동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적당히 하라고 권장한다. 대신 흰쌀밥을 먹느니 삼겹살을 먹으라고 할 정도로 탄수화물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GI지수, 즉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
  5.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 54 <닥터 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하하하 2011-12-15 15:15 
     
  6. 더 슬리밍하게 즐기는 이탈리아 요리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blossom♡ 2011-12-15 18:35 
    요즘들어 자주 보게 되는 다이어트, 슬리밍 레시피들을 담은 책들. 내 관심이 많이 쏠려있는 탓이기도 하겠지만 나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도 아닐까 싶다. 맛은 최대한 살리면서 칼로리를 높이는 재료들은 다른 식재료들로 대체하고, 조리방법을 바꾸는 것이 이런 레시피들의 특징적인 점들인 것 같다.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에서는 이런 특징들을 충분히 살려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탈리아 음식 54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요리하
  7. [서평] 닥터 로빈 슬리밍 레시피-닥터 로빈: 건강한 식단을 위한 레시피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12-17 15:54 
    칼로리 음식의 허와 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과 함께 더불어 식생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입니다. 특별히 연말 연시가 다가오면서 회식자리와 파티의 연속되는 스케줄을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저 많은 스케줄을 다 소화하고 난뒤 난 어떻게 되는 걸까요?  최근 많은 여성분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과거에는 외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부각되는듯 싶습니
  8. [서평]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 54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1-12-17 23:46 
           
  9.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1-12-18 10:27 
     다이어트의 가장 큰 실패요인은 먹을것의 유혹이겠죠..저 또한 다이어트를 많이 시도해보았지만..먹고 싶은것을 참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를 통하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를 배워봅니다. 의사 닥터로빈이 전하는 다이어트 이야기..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내 몸을 챙겨가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비결도 알아보아요.  슬리핑 레시피의 기본부터 살펴봅니다.그 중에 조리를 최소화 하기.
  10.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1-12-18 12:13 
    여자들은 언제나 고민한다. 매년 새해만 되면 계획의 1순위에도 올라와 있는 목록 다이어트. 하지만 생각만큼 그 다이어트라는게 제대로 지켜진적은 거의 없는것 같다. 나도 365일 다이어트한다는 말을 듣고 있어도 실제로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날은 일년 중 한달정도일까나? 제대로 지키려고해도 배가 고프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먹게 되어 버린다. 왜 그렇게 다이어트 지키기가 힘들까? 적은양을 먹고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하는것이 워낙에 맛이 없다보니 몇일 그
  11.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슬리밍 레시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1-12-18 15:15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자'는 취지 아래 살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강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레스토랑, '닥터로빈'에 대해 처음 알았다.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를 54가지나 소개한다니 읽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탈리아 음식을 칼로리와 혈당지수가 낮은 식재료를 선정하여 건강하게 조리한다. 설탕, 버터, 생크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지방을 줄여 만든 음식들이 무척 궁금했다. 다이어
  12.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요리법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1-12-18 16:21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원푸드나 굶기가 일반화되어 있다.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이후의 폭식을 동반하고 요요현상을 비껴갈 수 없는 단점이 있다는 것은 많이들 공감하게 되는 일인 것 같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으며, 맛난 음식들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칼로리에 집착하게 되는
  13. 다이어트에 성공한 `헬스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2-18 18:23 
      책 제목을 보면서 먼저 든 생각은 그랬습니다. “닥터로빈? 의사가 쓴 책인가? ‘슬리밍’이면 다이어트? 맛있는 걸 기대하기는 힘들겠군...” 그러면서도 책에 은근히 관심이 생긴 건 요즘 몸무게가 제법 늘어서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예전에는 몸무게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도 한 가지 마음에 계속 걸리는 부분이 있으니 그건 바로 뱃살입니다. 키에 비해 상체가 짧은 편이라 그런지 아니면
  14. 먹어도 살찌지 않는 요리가 있을까?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즐거운 책읽기 2011-12-18 19:04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 잘못된 오해라는 게 이젠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주변에 뚱뚱한 사람이 존재하면 다들 그에게 말해준다. 조금씩 자주 먹어야 살이 빠진다더라. 원푸드 음식은 단기간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만 이롭다더라, 잠을 많이 자야 살이빠진다더라 등 그 어떤 화제보다 카더라 통신이 가장 잘 발달된 게 '다이어트'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살을 빼본 사람들조차 타인에게 까지
  15. [서평] 닥터 로빈 슬리밍 레시피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2-18 21:56 
  16.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다이어트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2-18 22:09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규칙적인 운동과 저칼로리의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고 한다. 운동 또한 매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매일 먹던 맛있는 음식을 포기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주변에 보면 운동은 꾸준히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식이요법만은 절대로 못하겠다고 한다. 닭가슴살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자주 등장하기는 하는데, 그 음식을 먹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 한 가지 음식만 먹는다고 하면 금방 질려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17. 피자, 파스타 멀리할 필요 있나요?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1-12-20 15:3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든, 뱃살 스트레스 때문이든 무턱대고 운동하기보다는 음식 조절을 잘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 된 지 오래다. 그중에서도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푸드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 닭가슴살 하면, 지겹지만 먹어야 하는 고역의 음식인 양 여겨지기도 한다. 몇 달 동안 바짝 그러고 나면 눈에 띄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이후는? 근본에서부터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는 한 도로아
  18. - 달콤하고 날씬한 메뉴를 원하십니까~
    from 샤타님의 서재 2011-12-20 16:02 
                    
  19.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 – 음식과 건강의 조화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12-20 16:42 
       다 읽고 나면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인지 요리책인지 의아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중요하진 않았다. 미용과 건강은 함께하는 단어이며 ‘아름다움’이라는 잣대를 재고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과감하게 레스토랑 음식을 가정에서 만들 수 있도록 손쉽게 안내 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탈리아 음식을 소개하는데 왠지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하면 치즈가 듬뿍 들어가고 칼로리가 높은 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