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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10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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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에도 보고 싶은 책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1-01 21:27 
    1. 실전 POP초크아트 배우기 - 시골로 이사온지 언 8개월차... 문화센터같은곳도 나가고 싶고 배우고 싶은것도 너무 많지만, 여건과 환경이 안되는데, 이런 책 한권있음 혼자서도 쉽게 따라 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전부터 넘넘 배우고 싶었던 pop 초크아트가 담긴 책이라 더욱 탐나네요!^^2. 내가 남근 우리집 첫김치 - 결혼한지 4년차지만 아직 내 손으로 김치 한번 담궈 보지 않았네요! 늘 시댁에서 김장김치 얻어와서 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2. 실용/취미 분야 11월 신간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1-02 14:19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누구네 집은 배추김치에 열무김치, 고들빼기 김치까지 담갔다더라 하면 그 집 주부가 그렇게 우러러 보일 수가 없다. 나이가 들수록토속적인 입맛 쪽으로 변해 이 김치 저 김치가 먹고 싶은데, 소금에 저리는 첫 단계부터 막혀 당최 어째야 할 줄을 모르겠으니...따라만 하면 맛있는 김치가 완성되는, 그런 책을 갖고 싶다.<그녀의 아지트, 베란다>처음엔 베란다에서 식물 키우기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자세
  3. 초록향기의 11월 추천도서 - 실용/취미분야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1-11-02 14:39 
    스님의 비밀 레시피 일운 지음 / 담앤북스 / 2011년 10월불영사에 가본 적이 있는데 이곳의 주지 스님께서 만드신 사찰음식이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찰음식을 좋아하지만 정작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이 책을 통해경험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채식주의자가 우리나라는 1%, 영국은 15%라고 하던데채식을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쉽다고 하네요.대표적인 우리나라 채식밥상하면 사찰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기회에 사찰음식을 보고 배워서 직접 만들어
  4. 10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1-11-02 15:05 
    내 몸 증상 백과 / 한문화 / 2011-10저자의 40년 의학 노하우와 의료철학을 대중의 눈높이로 갈무리한 책으로 출간 직후부터 화제가 됐다.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덜어줄 책'<퍼블리셔즈 위클리>, '독자를 위한 최고의 투자!'(칼럼니스트 앤 랜더슨), '나를 살린 책!'(<투나잇쇼> 진행자 잭 파) 등 건강서로는 이례적으로 언론과 대중의 꾸준한 찬사를 받았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던 이 책은
  5. 11월, 2011년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픈 이에게 추천하는 3권의 도서.
    from 즐거운 책읽기 2011-11-02 16:23 
    심플 패션, 라이프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기왕이면 남들과 공유할 수 있고 부러움을 살만한 수퍼 패션, 수퍼 라이프에 관심이 간다.저자가 워낙 유명한 패션회사 디자이너 출신인데다 파워블로거인지라 공감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원하는 'need'를 제대로 파악해서 쓴 멋진 패션&라이프 서적이다. 어려운 용어나 현실에서 입을 수 없는 혹은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완벽한 코디인지 의심스러웠던 '전문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6. 11월 실용/취미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1-11-02 17:23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야야코시 유세명 씀 레시피팩토리 펴냄일본으로 벤또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만큼 도시락에 대한 레시피가 많은데 일본에서 파워 블로거 야야코시 유세명의 도시락 레시피가 가득한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 요즘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직장인이 많은데 그런 직장인들을 위한 쉬운방법으로 몸에 좋은 도시락을 만드는 레시피가 한가득 담겨있다고 한다. 도시락과 어울리는 필수반찬과 공부하는 학생들, 다이어트가 필요한 직장인을 위한
  7. 1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느리미책세상 2011-11-02 18:51 
    겨울이 되니 따뜻한 목도리나 손장갑을 떠조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대바늘 뜨기가 쉬운 듯하면서도 마무리나 시작에서 난감할 때가 많은데 대바늘뜨기 교과서로 마스터 해볼까나?구지 수능을 연관시키지 않더라도주말에는 아이들과 도시락을 싸들고 도서관으로 놀러가곤 한다. 도서관이 책을 읽는 놀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시간들 분명 필요하다. 영양가 있고 속편한 도시락 싸는 비법을 전수받아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 때 활용하고 싶은 책이다
  8. 11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1-03 00:35 
    매일매일 건강한 1식 3찬이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옵니다.손이 느린 초보 주부 (결혼 5년차에도 아직도 손은 느립니다) 에게는 더없이 유용할 레시피북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고민스러운 식단을 짜주는 책이 되어줄테니까요. ^ㅡ^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미국에서는 '구급상자와 함께 두는 가정 상비용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집 가정상비 건강서로 구비할 좋은 책이 되어줄 것같아요.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터라 (또 질문받는 입장이기
  9. 11월에 읽고 싶은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와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1-03 10:13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그동안 김치를 담그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친정과 시댁에서 보내주시는 걸 얻어먹는 걸로 충분했거든요. 그런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김치 둘 다 입에 좀 안 맞습니다. 직접 담궈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건 아주 힘들고 어려운 일 것 같아서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쉬운 것부터 따라해서 입에 맞는 김치를 담궈보고 싶습니다.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나이
  10. 가을을 만끽하면서 보내고 싶은 11월에는, 이 책과 만나고싶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1-11-03 12:39 
    오세아<모스크바 판타지>겨울의 나라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 러시아는 아직 제게 생소한 여행지랍니다. 그래서 모스크바 판타지라는 책을 보았을 때, 궁금하다는 마음이 생겨남을 숨길 수 없더군요. 여행이란 낯선 여행지에서 오는 설레임을 끌어안는 것이기도 하잖아요...어떤 곳인지 만나보고싶습니다.윤혜정<실전 POP 초크아트 배우기>실전 활용이 가능한 책으로 체계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다고하니 관심이 가지는 책입니다. 초크아트를 배우고싶다
  11. 11월에도 책과 함께 풍성한 한달 보낼 수 있길...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1-11-05 22:46 
    이제 바야흐로..김장철에 접어들었습니다.보통의 가정 주부님들이라면..서서히 김장 채비를 하실듯 한데요.저 역시도..그런 주부들중 한 사람이랍니다.사실 저는..제 손으로 김장김치를 담아 본적이 없습니다...결혼 8년차 주부라지만..정작..김치는..항상 어렵게만 느껴져서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어요...매번 시어머님 김장하실떄 옆에서 거들어 드릴뿐...제 손으로 양념을 비벼 본적이 없답니다..참 부끄러운 말이지만.... 8년동안 김치를 시댁과 친정에서 받아 먹
  12. 11월 페이퍼
    from 민준마미님의 서재 2011-11-05 22:49 
  13. [11월 실용 취미 주목 도서 추천 목록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1-11-06 07:44 
    닥터 로빈 슬리밍 레시피<닥터로빈: 동녘라이프>건강과 외형적인 이미지가 중요시 되는가운데 일어난 다이어트에 적절한 조언을 전해주는 책,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다이어트 상식에 더한 음식에 관한 다양한 레시피는 식욕의욕구를 충족시키는 가운데 실패 없는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할 수 있는 음식에관한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나는 남자다 <KBS생로 병사의 비밀 제작진: 랜덤하우스 코리아> 인간 수명과 건강에 관한 호평을 받고 있는 생로 병
  14. [ 10월 출간 ]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1-11-06 17:52 
    <1> 모스크바 판타지모스크바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마치 초보 스파이처럼 생활했던 파란만장한 모스크바 일기는 그녀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정도로 익사이팅한 것이었다!표지만 보면 아기자기한 소설일 것 같은데, 여행 서적이네요. 배낭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알아볼 때, 모스크바를 경유하는 것이 가장 저렴했지만, 모스크바는 위험하다는 말에 포기 했었어요. 고정관념을 버리고 러시아인들의 진솔함을 느껴보고, 모스크바의 참맛도 느껴보고 싶네요.<2>
  15. 10월의 관심가는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1-06 20:45 
    10분만에 만드는 스피드 리폼사실 집에 안 입는 옷들이 굉장히 많다. 인터넷이나 벼룩시장에 올려보기도 하고, 정말 못 입을만한 옷들은 버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안 입는 옷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한가보다. 그러나 막상 옷을 입으려면 입을만한 옷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리폼을 하자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마땅한 아이디어도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이런 책이 나와서 무척이나 반갑다. 이 책으로 지금 가지고 있는 옷을 새롭게
  16. 11월에 읽고 싶은 실용/취미 추천도서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1-11-07 12:25 
    11월에 읽고 싶은 실용/취미 추천도서 소개입니다.1. 라라의 달콤하고 특별한 휴일요리휴일엔 웬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고 외식이 하고 싶죠.이제 집에서 만드는 달콤하고 특별한 휴일요리만들어보세요.다양한 레시피와 맛깔스런 사진에 일류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습니다.2.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쌀쌀한 날씨만큼이나 무기력해지는 가을..추운 겨울을 대비한 몸보신이 필요합니다.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으로 우리 수험생들, 직장인들 건강 지켜주세요.3. 처음 손뜨개따뜻한
  17. <알라딘 10기 실용/취미> 11월,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1-11-07 13:17 
    잠시 산책나간 공원에서 가랑잎눈을 맞았어요. 산들바람에도 잎사귀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걸 보니 겨울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이렇게 추운 날엔따뜻한 방안에서 차 한잔과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뒹굴거리는게 저는 제일 행복하답니다.^^신간들을 살펴보니 참 욕심나는 책들이 여럿 눈에 보이네요. 지난 달엔 제가 추천했던 책들이 한 권도 없어서 조금 실망도 했지만 받아든 책에서 내내 즐거움을 느꼈답니다.그럼 아쉽지만 다섯 권만 추천 나갑니다!!1. 고
  18. 11월에 읽고싶은 주목신간~^^
    from blossom♡ 2011-11-07 17:41 
    1. 오늘의 밥상-함지영역시 나도 이제 반찬이나 요리를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에 눈에 들어왔던 책입니다. 할줄 아는 거라곤 볶음밥이나 계란찜,카레, 그외 간단한 음식들 정도가 전부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1식 3찬을 통해서 만들 줄 아는 요리들의 수를 늘려보고 싶습니다. 2. 마이 워너비 스킨케어 북- 정현진이제 점점 더 건조해 지는 계절이라 피부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좋은 정보들이 가득들어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천연팩을 집에서 가끔 하곤
  19. 11월에 읽고 싶은 책 - 실용, 취미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1-11-07 19:34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몸보신’과 ‘도시락’이라니, 약간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아 잠시 쿡쿡 웃었다. 도시락으로 몸보신을 한다면 참 좋겠지. 그래도 사 먹는 음식보다야 나을 테니, 영 틀린 말은 아닐 테다. 저자의 이름이 ‘아야코시 유세명.’ 이름이 꽤 특이한데, 나고야에 사는 한국 주부라 한다. 도시락 하면 알록달록한 일본 벤또가 떠오르는데, 그 화려한 센스를 나도 배워볼 수 있을까? 저자가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 주부라 체감 거리가 더
  20. 11월, 신간평가단의 선택은???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1-09 00:11 
    11월 주목 신간 중에서 2분 이상의 추천을 받은 책을 정리해봤습니다. 책 제목 옆에 있는 별(★)은 추천 받은 횟수입니다.별이 없는 책은 1분의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오늘의 밥상>과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가 6회 추천으로 공동 1위고그 다음이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입니다. <내 몸 증상 백과>와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 <닥터로빈 슬리밍 레시피>가4분의 추천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