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매일매일 건강한 1식 3찬이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옵니다.
손이 느린 초보 주부 (결혼 5년차에도 아직도 손은 느립니다) 에게는 더없이 유용할 레시피북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고민스러운 식단을 짜주는 책이 되어줄테니까요. ^ㅡ^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미국에서는 '구급상자와 함께 두는 가정 상비용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집 가정상비 건강서로 구비할 좋은 책이 되어줄 것같아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터라 (또 질문받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유익한 많은 도움을 얻게 될 책 같네요.
여행과 맛집 모두를 사랑하는 제게 유익한 도움이 될 책 같아요. 저자가 세계 곳곳의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식탁에 고스란히 올려주는 책이니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그곳을 떠올리며 식탁에 여행의 기쁨을 올려보고 싶네요.
아이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갑자기 생기는 여유시간에 무얼 하게 될까요? 친구 하나가 그런 고민으로 제가 빌려준 책 중 재봉틀로 아이옷만드는 책을 보고 재봉틀을 사겠다고 합니다. 우선 손바느질부터 해보라했는데 자기는 손바느질에는 솜씨가 없다나요. 재봉틀은 저도 사용을 안해봐서 궁금한 영역입니다.
배우는 마음으로 읽어보고픈 책입니다.
김치는 사실 저의 오랜 고민 중 하나랍니다. 지금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양가에서 보내주시는 김장, 김치 등으로 버틸수있겠지만언젠가는 제가 담가봐야할 날이 오겠지요. 사먹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니까요.ㅠ.ㅠ
슬슬 김장철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정말 꼭 필요한 그런 책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