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드는 에코백]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20명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센효,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 비가 개었네요. 맑은 날, 맑은 맘으로 여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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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손으로 가방 만들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7-02 21:30 
  2. [처음 만드는 에코백]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에코백 my first eco bag A to Z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7-04 19:31 
    내 손으로 만드는 친환경 에코백 34가지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에 함께도전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3. [처음 만드는 에코백]친환경 아이템, 에코백을 내 손으로 만들어봅니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7-05 14:12 
    친환경을 위한 주부들의 가장 기본적인실천사항이 바로 에코백 사용입니다.종이백이나 비닐봉투의 사용은 이젠 초등학생들도 엄마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다 안다니나 체크한다죠?? ㅎㅎ이런 환경을 생각하는데 한몫하는 아이템이 바로 에코백입니다.요즘은 사은품으로 에코백을줄 때도 많은데요,저도 얼마 전에 출판사에서 예쁜 에코백을 선물로 받았고요,마트에서도 물건의 사은품으로도 에코백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에코백은 단순한 디자인만 생각하게 되는데요~참 예쁘고 실용적인
  4. 나만의 스타일을 담은 에코백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7-05 22:20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비닐봉지를 받아오는 대신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가 있다. 기업들도 비닐을 이용하거나 종이백을 이용하는 고객한테는 50원을 받고 장바구니를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50원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트에 가면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어쩌다 깜빡 잊을 때를 제외하면 나도 물건을 사러갈 때 꼭 에코백을 챙긴다.나만의 에코백을 만든 경험이 딱 한 번 있다. DI
  5. 에코백 골라 만드는 재미
    from 즐거운 상상 2011-07-06 17:17 
  6.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7-06 21:17 
    '에코백'이란 이름이 좋다.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의 오염을 막는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솔직히번거롭다는 핑계로 자주 들고 다니지도 않고 깜빡하기도 했던 점을 반성해 본다. 장바구니 역할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 책에는 무늬, 자수, 고리, 벨트, 가죽 손잡이, 지퍼 여밈, 덮개, 바구니, 보조가방용 등 서른 네가지 에코백이 나온다.준비물, 본 그리기, 마름질과 박음질, 끈이나 장식 달기와 다림질하는 방
  7. [처음 만드는 에코백]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겠어요.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7-07 21:52 
    일반적인 책과는 다르게 프롤로그에 이책에서 다루게될 여러가지의 가방을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바로 만들어 볼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나중에 다시 책을 펼쳐 가방을 만들고자 할때도 이 페이지만보면 쉽게 다시 갈수 있을것 같네요.그리고 '시작하기전에'란 페이지에서 이 책의 본에는 시접이 나와 있지 않아요 라고 미리 소개하며 원단을 자를 때 주의사항을 같이 소개하고 있답니다.꼭! 8~11페이지를 읽어본뒤에 다음 페이지로 가시길 권장해
  8.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에코백>
    from 하하하 2011-07-08 16:02 
  9. 환경과 패션까지 책임지는 에코백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7-09 13:38 
    난 아직도 어릴 때 보았던 누런 봉투를 기억한다. 지금이야발치에 널린 게 비닐봉지일 정도로 일회용 비닐봉투는 흔하디흔한 물품이 되고 말았지만, 그 비닐봉투가 나오기 이전에는 누런 봉투가 그 역할을 담당했었다. 아버지의 월급날에 맞춰 맛있는 것들을 잔뜩 담고 있었던 누런 봉투에 대한 기억은 정겹기만 하다. 손잡이 없이 한쪽 팔로 안듯이 들어야 했던 누런 봉투의 기억.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비닐봉투가 편리함과 간편함을 무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10. 지구를 숨쉬게 하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7-09 23:27 
    요즘 여기저기에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이름으로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나눠주는 걸 본다. 일명 '에코백'이라고 천으로 만들고 손잡이를 달아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는 모양이 많다. 그걸 보면서 문득 생각한 적이 있다. '저 정도라면 나도 만들 수 있겠다'.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아마 또 있겠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재봉틀을 사고도 뭐 딱히 만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물론 재봉틀이 꼭 있
  11. 다양한 친환경 백을 만들어 보자.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10 15:46 
    가방을 직접만든다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일이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의 취미 실용분야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읽어보게 되었는데 글을 읽는다기 보다 사진이 많다.여성들이 사용하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백을 볼수 있다. 남자인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가방이라 좀 신기 아기자기하고도 예쁜 디자인의 가방을 만날수 있는 책이며 가방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이런류의 책은 책을 보고 직접 만들어보며 실제로 도움이 되나 안되나 확인을 해야 하는
  12. 개성을 듬뿍 담은 에코백 만들기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7-11 12:50 
  13. 쉽고 재미있게 에코백 만들기!
    from 히치하이커 2011-07-12 11:23 
    여름철에 접어들면서제일 많이 들고다니는 가방이 에코백이다. 여기저기서 선물로 받은에코백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장바구니로도 쓰고 가까운 곳에 갈때 들기 가볍고 편해서 좋아한다. 그런데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어려웠는데, '처음 만드는 에코백'을 보니바느질 초보인 나도 한번쯤은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에코백 디자인은 다 비슷비슷한 줄 알았는데, '처음 만드는 에코백'에는 전체적인 디자인부터 손잡이 모양,
  14. 내가 선택한 1위는 ‘시원한 파랑 에코백’ 2위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7-16 23:37 
    얼마 전에 동생이 집에서 만든 쿠키 한 상자를 택배로 보내면서 조그마한 가방을 같이 넣어서 보냈더군요. 손잡이 끈을 바느질한 부분에 커다란 오렌지색 단추를 두 개 달아서 포인트를 줄 귀여운 가방이었습니다. “웬 가방이냐?”고 물으니, 요새 가방 만드는 게 재밌어서 몇 개 만들었다는 겁니다. 아이 신주머니로 쓰면 적당할 거라고 하네요. 가방을 살펴보니 만드는 게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나도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잘 만들 자신은
  15. [서평] 처음 만드는 에코백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7-16 23:49 
  16. 환경을 생각한다면 꼭 만들어봐야 할 에코백
    from 독서일기 2011-07-17 17:28 
  17. 에코백 초보부터 고수까지!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7-18 07:13 
    환경을 생각하자는 것이 이제 적극적인 실천으로 옮겨가야하는 요즘. 에코백은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비닐봉투가 아닌 에코백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오히려 요즘은 더 세련되어 보이기까지 하니 말이다.이 책은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초보자들이 만들 수 있는 에코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단순히 초보로 끝날 것이 아니라 고수로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에코백으로
  18.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딱 좋겠구만!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7-18 13:55 
    얇다. 얇은 책은 부담이 없어서 좋다. 금방 추르르 훑어본다.기분이 좋아지네? 왜? 그냥 장바구니일 뿐인데.. 크기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템은 딱 하나, 장바구니일 뿐이쟎아! 근데 왜 기분이 좋아지냔 말이지?아아 그게..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말이지. 굳이 비슷한 느낌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말이지. 여름방학에 외갓집에 놀러가서 밭에서 금방 단 오이랑상추, 고추 따위를 차가운 샘물에 씻어다가된장 고추장에 찍어서 밥 한그릇
  19. 처음 만드는 에코백/ 쉽게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처음만드는 에코백!!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7-20 12:40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처음 만드는 에코백요즘 에코백을 많이들 들고 다니시죠..?주부님들이시라면 장볼때 필수품이 되어버리고 있고,젊은 나이때의 분들도 개성있는 에코백을 많이들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이 책을 보니까 개성있는 에코백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주부님들이 아니어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들이 무지 많아요,, ^^ 프롤로그쪽만 봐도 디자인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에코백의 종류들이에요.. 언뜻 보면 비
  20. 처음 만나지만 만들고 싶은 에코백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07-25 21:41 
    맨 처음 에코백을 알았을 때 에코백이 뭘 뜻하는지 몰라 무슨 가방일까 궁금해 했었다. ‘처음 만나는 에코백‘이라는 제목에 딱 맞는 사람이 나다. 에코백이라고 생각 하지 못했던 많은 모양들이 모두 에코백이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에코백들이 있었다. 장바구니치곤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던 에코백, 산책 갈 때 잠깐 외출할 때 들고가도 좋을 만한 예쁜 에코백들이 많다. 어떻게 그 많은 에코백들의 만드는 방법을 담았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세 장 정도면 에코백을
 
 
하늘바람 2011-06-28 13:13   좋아요 0 | URL
아 부러워라^^

부시맨 2011-06-29 19:05   좋아요 0 | URL
오늘 배송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