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채소농장]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4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1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20명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센효,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 햇살이 좋은 계절입니다. 책과 함께 근처 공원에서라도 광합성하세요~ 
기한 늦으시는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망설이지 말고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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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평] 베란다 채소 농장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5-26 02:03 
  2.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워봐요~♪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6-01 18:14 
  3. [베란다채소농장]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6-02 13:29 
    마치 요리책처럼, 잡지책처럼...화분 채소 가꾸기의 레시피가 보기 좋게 나열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초보자들이 쉽게 보고 따라하고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값진 책이었어요!저도 빨리 채소 씨앗과 모종사와서 물도주고 사랑도 주고...예쁘게 길러 안전한 웰빙 채소 맛 보고 싶네요 ㅋ
  4. 베란다 채소 키우기 + 채소 요리
    from 즐거운 상상 2011-06-02 14:16 
  5. <베란다 채소농장> 키워 먹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아요..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6-02 18:27 
    요즘 아파트에서도 손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며 방송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거실의 벽면이나 베란다 텃밭,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근처 주말 농장까지, 공간이 허락하기만 하면 화초 채소를 심고, 나중에 수확하여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만 하다. 본래 화초를 키워도 다른 사람들은 몇 년씩 잘 키우고 그러던데, 일년을 넘기기 힘들어 선뜻 화분을 사들일 생각을 못하는 나로서는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기만 하다. 동물이던
  6. 건강을 위한, 산뜻한 집안을 위한 우리집 베란다 채소농장 만들기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6-02 23:44 
    흙만 있으면, 작은 화분을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채소 기르기가 당연한 생활 방식으로 자리잡는요즘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유기농 야채를 먹기도 하지만,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은 집에서 직접 야채를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얼마 전 일본의 원전사고 같은 재해가 일어나면서 먹을거리 안전에 대해 소비자들은 불안감은 늘어나고 제품을 살 때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당연한 습관이 되었다. 돈을 내고 주말농장의 한쪽을 빌려 채소를
  7. 집 안이 예뻐지는 화초 채소 기르기 <베란다 채소 농장>
    from 하하하 2011-06-03 14:40 
  8. 베란다에서 만들어 보는 채소농장.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6-03 15:42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 요즘 아파트옥상 정원이나 짜투리 공간에 화초를 키우거나 직접 야채등을 재배해서 먹는것이 도시 생활에서 하나의 트렌드처럼 번지듯 이런 추세에 맞춰 햇빛이 들어오는 베란다 집안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 채소를 키울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책은 유행따라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듯 요즘 뉴스에서도 가끔 보이는 옥상정원이나 작은 공간을 이용해 콘크리트속에서 화초를 재배하거나 직접 키운 작물을 먹는 것은
  9.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 내 입맛에 맛는 채소를 정성껏 ^^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6-04 14:17 
    책의 재질과 크기가 마음에 들고 또 큰 크기에 비해 가벼워 베란다 농장에 두고 쉽게 쉽게 찾아볼수 있을것 같다. ^^큰딸아이가 키워본 방울토마토를 보며 '아... 베란다에 이렇게 키워 먹는것도 좋겠다'싶었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솔직히 막막해서 두번이나 시도하려다가 마음을 정리했는데 이 책은 나와 같이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정말 좋을것 같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텃밭이나 밭에 있는 흙이야 거기에 있기에 그냥 그대로 쓰면 되지만 (물론 퇴비나
  10. 도심 속에서 식물을 키우는 꼼꼼 노하우!
    from 히치하이커 2011-06-06 14:18 
    이 책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아파트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판형이 크고 시원시원한 편집 때문에 한눈에 내용이 들어와서 읽기가 편하다. 또한 채소 별로 자세한 특징과 씨/모종부터 수확까지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어서 실제로 베란다에서 채소를 키울 때 많은 참고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요즘 텃밭에서 많은 허브를 기르고 있어서 특히 몇몇 페이지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이 일본 번역서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11. 베란다 농사꾼도 농사꾼이다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6-07 23:09 
    이 책을 지은'오렌지페이퍼'는 음식, 취미, 패션 같은 생활 영역에 관한 내용을 잡지, 단행본, 무크지 등의 출판 콘텐츠로 제공하는 일본의 정보매거 진이다.다양한 사람들의 리빙 문화를 관찰해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한다.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에서는 베란다라는특화된 공간에서 채소를 기르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꿈꾸지만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 포기하고 있는 도시인들에게 도움이
  12. 베란다 채소농장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6-08 21:59 
    식당에서 상추모종을 나눠주는 모습을 tv에서 보곤 근처에 그런 가게가 있는지 살펴보곤 했지만 찾기는 쉽지 않았다. 시골에서 모종을 가져 와서 베란다에 심어도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그 맛도 다른지라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었다. 채소를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흙이 필요하다. 채소와 화분에 맞는 흙은 보통 채소용 배양토 1.5, 유기 퇴비 1.5, 완숙 부엽토 2, 경질 적옥토 5의 배율이 적절하고 물조절, 비료 타이밍, 해충과 질병 방제 방법을 알아둘
  13. 베란다에서 채소를 기르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6-15 00:09 
    옥상에 화분을 놓고 채소를 기른 지 꽤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삭막한 아파트 베란다에 생기를 주려고 화분 4개로 장난처럼 시작했던 일이 지금은 제일 즐기는 취미가 됐습니다.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말농장이 없어서 화분에다 채소를 기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기르고 싶은 작물은 자꾸 늘어나고 화분을 둘 곳은 더 넓힐 수가 없어서 베란다로 눈길이 갑니다. 게다가 옥상에서는 겨울에 채소를 기르기 곤란하지만 베란다에서는 가능하지요. 그렇게 ‘베란다에도
  14. 베란다 채소농장
    from 독서일기 2011-06-15 13:20 
    중국산 저질 식품이나 비양심적인 판매자의 범법행위 등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스스로 변별력을 키우기가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등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 요즘, 정말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일이란 점점 어려워져만 가고 있다.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에 웰빙이라는 트랜드에 맞추어 직접 채소를 키우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앞부분은 간단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리필정도로 표현되는 계속 쑥쑥 자라
  15. 관상과 수확의 일석이조를 누리자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6-15 16:18 
    7년 전에 이사 온 아파트에는 마침 베란다에 텃밭이 있었다. 첫 해에는 무언가 심어보려는 의지가 가득했고, 마침배추 모종을 나눠준 이웃분 덕에모종을 종종이 심어놓고는 커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잎들이시들시들 축 쳐져가는 것이었다. 텃밭이 샷시 바깥쪽에 있었서 자주 들여다보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 뒤늦게 잎 뒤편을 보니 진딧물이 말도 못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잘 씻어지지도 않는 진딧물을 흐르는 물에 겨우겨우 씻어내고는 채 여물
  16. 콜리플라워를 하얀 브로콜리라고 굳게 믿고 살았는데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6-15 17:40 
    유난히 식물을 구분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어느 해 여름 여행을 갔는데 그 친구가길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와~ 장미다!"소리친다. 기가 막혔다. "지금 그걸 개그라고 하냐?" 물었더니"이거 장미 아니야? 그럼 뭐지? 철쭉인가?" "어라~ 너 진심인거냐... ㅠㅠ" 털썩.그게 그러니까 몰라서 모르는게 아니다. 그때 그 꽃은 코스모스라고 분명히 알려줬는데도다음에는 국화가 아니냐고 했고, 가까이 가서 보고는"아아, 국화는 아니다. 국화는 내가 확실히 알아.
  17. 도시에서도 나만의 농장이 가능하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6-15 23:51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뭔가 싶었다. 일단 커다란 판본에 올컬러인 내지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줄 알았더니 일본의 유명한 출판사에서 펴낸 책이었다. 이렇게 독특한 이력만 가지고도 이 책이 상당히 튀는데, 자세하게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특별하다. 그냥 장난삼아서 쓴 책이 아니라 어떻게 채소를 기르는지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책 한 권만 읽고나면 적어도 채소에 관한 전반적인 사실은 알 수 있도록 자세하게 써놓았다. 아마 베란다
  18. 베란다에서 웰빙채소 길러 먹는 방법 <베란다 채소농장>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6-16 07:06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 때... "아니 이런 완소책이!"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럴 것이 이 책을 접하기 전 tv를 통해서 베란다에서 각종 채소를 길러서 먹는 주부의 이야기를 봤는데, 심한 도전을 받았기 때문이다.아! 나도 채소를 길러서 베란다에서 먹으면,채소값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또 내가 직접 재배해서 먹는 것이니 농약으로부터의 위험도 멀리 할 수 있고, 무엇인가를 기른다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차례로 들면서 베란다 채소농장만들기는
  19. 파릇파릇 채소들이 한가득인 내 베란다를 상상해보세요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6-21 13:28 
    하루하루가 싱그러워지는 베란다 채소농장내 손으로 기른 웰빙 채소로 따스한 햇살 아래 브런치를?!!!!베란다에서 파릇파릇한 채소들이 자라고 있다면,,하루하루 아침이 너무 싱그럽지 않을까요..?목록을 살펴보니우리집 베란다에 채소가 자라고 있어요!!하면서흙이나, 물, 비료, 해충, 질병, 공영식물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구요,채소 재배 방법을 배워요!!하면서어린잎채소, 새싹채소, 모종으로 키우기, 지주대세우기, 등 재배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주렁주렁
  20. 채소를 사지 않고 키우는 재미~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06-27 10:52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이라도 가면 주변에 무성한 풀들. 겨울에는 생각도 못했던 초록색 봄을 보면서 텃밭을 자주 떠올렸다. 내가 키운 건 아니지만 텃밭에서 고추도 따고 애호박도 따고 상추도 따먹었던 옛 생각이 자꾸 떠올랐다. 하지만 막상 내가 키우려고 하자 막막한 마음에 키워볼까 말까만 몇 번이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 고민하던 날 중에 우연히 베란다 채소농장이란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지금 나는 고추모종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베란다채소농장은 나처럼 처음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