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 <디퍼런트>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11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7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 신간평가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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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근과 채찍
    from 책 친구 2011-03-23 18:11 
    당근과 채찍..우리는 살아오면서 참으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성과를 내면 보상으로 당근이 성과를 내지 못 했을때 채찍이 가해지는 것은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이다.그런데 띠지에 '보상과 처벌에 대한 통념을 뒤엎은 책!'이라고 되었다.그래서 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이 책에서는 당근과 채찍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기를 조언하고 있다.당근과 채찍이 성공적인 유인 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 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진짜 당근과 채찍은 가치폄하,
  2. 다른 아이디어가 세사을 지배한다(디퍼런트)
    from 책속의 나~ 2011-03-24 19:14 
    포화상태라는 우려에도 커피전문점이 2000여개를 넘어서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로부터 토종브랜드까지, 최근엔 동네마다 독립적인 커피브랜드가 오픈중이다. 이젠 커피 전문점을 소상공인을 위한 특수직종이라 부르기엔 다소 거리감을 느낀다. 이러한 커피전문점들의 특징은 스스로 차별성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그들은 스스로의 장점 때문에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늘어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커피 전문점을 찾는 사람들이 과연 그들의 말대로
  3. 당근과 채찍
    from 책속의 나~ 2011-03-24 22:23 
    1달 후에 담배 끊을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3달 후엔 다이어트에 성공할 꺼야? 과연 그럴까? 마치 공언이라도 하듯이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지만 계획은 반나절 만에 멈추고 만다. 놀라운 것은 또 다시 계획을 하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잃어버렸던 의지력을 되찾기라도 한 것일까? 하지만 결과는 변함이 없다.먼저 의지력에 대한 경제적 요인을 확인해 보자. 몇 가지의 실험적 고찰로 인간은 미래보다 현재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것도 지
  4.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자
    from 책 친구 2011-03-26 13:36 
    우리는 동일함의 시대에 살고 있다.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새로운 제품들이 며칠만 지나면 동일한 기능의 제품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게 된다.다시말하면 업체만 다를 뿐 모두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차별화 전략을 펴야한다는 건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너도나도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이유는 뭘까?경쟁업체에서 만든 물건에 기능을 하나 추가하거나 살짝 바꾸어 차별화전략이라고 얘기한다.이는 다시말하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되겠다
  5. 진정한 온리원을 향한 고달프고 지독한 여정의 길잡이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3-27 00:12 
    한때 디자인에 기술 구겨 넣었던 믿을 수 없는 제품으로 전 세계의 MP3플레이어 시장을 평정했던 아이리버, 커피가 아닌 휴식과 문화를 팔았던 스타벅스, 아이폰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새 시대의 리더가 된 애플...모두들 한때 진정으로 '디퍼런트'한 모습을 통해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거나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브랜드다.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 책은 2010년도에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몇 년 전의 책들과 비슷하다. '블루오션'이나 '넛지'
  6. 인간을 어떻게 움직이게 할것인가?
    from 책읽는 서재 2011-03-27 02:16 
    당근과 채찍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옛날 당나귀를 부릴 때에는 당나귀의 입에 닿을 듯 말듯 당근을 매달아 놓고 엉덩이에는 호된 채찍질을 가하면 당나귀는 눈앞에 아른거리는 당근의 유혹에다가 엉덩이에서 찰싹 되는 매질에 못 이겨서 뛰어간다고 한다.탈러의 사과 리처드 탈러의 사과 선택 실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보상일이 가까울수록 인내심을 잃는 ‘과도한 가치폄하 현상’이라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던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7. 댁들이 알고 있던 그런 평범한 '당근과 채찍'이 아니라구.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3-27 02:27 
    목표를 향한 강력하고 정교한 행동전략 매뉴얼지금까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출간된 행동경제학 책은 수십 권이(아마도 미처 읽지 못한 수백 권이) 넘는다.대부분의 책이 독자의 눈길을 끄는 한두 단어의 짤막하고 강렬한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그 내용은 전부 비슷비슷했다. 행동경제학의 고전에서 나온 개념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수준이거나 아니면 최신 실험 결과들을 덧붙여서 마치 대단한 내용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기 일쑤였다.하지만 이 책 '당근과 채찍'은
  8. 왜 차별화만이 살길인가?
    from 책읽는 서재 2011-03-27 04:15 
    차별화는 전술이 아니다. 일회적인 광고 캠페인도 아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아니며,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아니다. 진정한 차별화란, 말하자면 새로운 생각의 틀이다.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그리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는 태도이다.(p.267)지난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는 애플 따라하기 일색이다. 누가 더 빨리, 제대로 베끼면서 차별성을 살짝
  9. 자신이 만든 사이트 홍보책자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3-27 17:52 
    이 책의 제목은 어찌보면 단순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본사람들 중 대다수는 무슨 의미인지 알아차릴 겁니다. 어느 결과에 도달하면 당근을 주고, 반대로 도달하지 못할 때는 채찍을 때려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만든다는 거죠.무단으로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벌금을 물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반대로 무사고 운전자에게는 보험료를 할인해준다거나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일정 퍼센트의 마일리지를
  10. 차별화에 관한 아이러니한 현실을 꿰뚫는 책이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3-27 18:13 
    현대 사회에서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놓고 있습니다. 가령, 문구점에 가면 다양한 펜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소비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신제품들을 내놓는데 힘을 씁니다. 하나의 제품이 출시되기가 무섭게 조금만 지나면 신제품이 나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얼핏 보면 지금의 사회는 수많은 차별화된 상품들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각각의 상품들을 살펴보면 우리의 생각만큼 그 상품의 차이들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
  11. 차별화는 정말 어려워...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3-27 21:48 
    컨설팅 프로젝트를 할 때, 1차 보고회 후에 고객들은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회의장을 나오게 된다. 1차 보고회 때는 대부분 기업의 문제점과 현황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자리이다. 우리회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기막히게 정리해 놓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이제 그 희망이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지, 아니면 또 한번 속았다는 결과로 이어질지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의 실질성/실효성에 달려있다. “차별하거나, 아님 죽
  12. 너 자신을 믿지 말찌니!!!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3-27 22:56 
    행동 경제학 책이다. 행동 경제학의 책들을 읽다 보면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비 합리적인 가를 항상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순수한(?) 행동 경제학 책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설립한 스틱K 닷컴(약속실천 계약 전문 회사)에 대한 홍보의 성격을 일부 띠고 있다. 그것 하고는 전혀 상관관계는 없지만, 아주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머릿속에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 페이지들이 꽤 있다. 어쨌든 행동 경제학 책을 읽게 되면 항상 몇 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건지게 된다.
  13. 행동주의 이론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통솔과 동기부여 문제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3-27 23:08 
    사업을 하거나 회사 일을 하거나 아니면 학교나 군대에서, 심지어나 가정에서조차 아랫 사람을 통제하고 지시를 내리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규제하고 명령을 하는 1차원적인 일조차 쉽지 않은데, 거기에다가 더 나아가 스스로 알아서 하거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스스로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것은 그보다도 몇 배나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통제와 자율행동을 ‘당근과 채찍’, 어려운 말로는 ‘통솔과 동
  14. 그래도 결론은 역시 블루오션이다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3-27 23:46 
    한 블록마다, 심하게는 길 바로 맞은 편에 하나씩 동일한 업종의 가게가 나란히 문을 열고 경쟁적으로 손님을 끌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일상적으로 보다가, 유럽에 갔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몇 블록 이내에서는 동일한 업종의 가게를 찾기가 힘들고, 심지어는 대부분의 골목 가게들이 특정 상품이나 제품에 특화되어 있는 점이었습니다. 취미와 직업의 다양성을 인정하다보니 수많은 직업과 취미로 분화되어 상대적으로 경쟁이 옅어지고 각각의 수익이 안정선에 위치한 것과는 정
  15.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from 토끼의 서재 2011-03-28 00:19 
    요즘 경영. 비즈니스 서적의 대세는 역시 '금융위기 이후의 인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합리적이지 않은 인간의 재발견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그런지 합리적이지 않은 인간과 모순적인 인간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이 책 역시 그런 맥락인데, 기존에 있던 '마케팅의 일반적인 법칙들' 대신 합리적이지 않은 인간들을 설득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법칙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책의 저자도 흥미로운데, 이 책의 저자 문영미씨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
  16. 완벽할수 없다면 다름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from 대나무숲 2011-03-28 04:19 
    "완벽할 수 있다면 완벽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완벽할수 없다면 다름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이 책을 읽고 한줄로 이렇게 정리해본다. 왜 달라야하는가에 대한 답이자,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요지는 이런 것이 아닌가 싶었다.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인 이 책은 흥미로운 주장으로 시작한다. '기업들이 내놓는 제품 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대동소이함이다.'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의도적인 노력으로 '다른'
  17. 당근과 채찍을 '어떻게' 쓸 것인가
    from 대나무숲 2011-03-28 14:05 
    이 책은 합리적인 개인이라는 가설로 설명하지 못하는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한 행동주의적 관점을 소개하는 책이다. 행동주의적 관점이란 다소 어려워보이지만, 전통적인 경제학에서의 합리적인 개인 모델이 단순하게 경제적 동인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 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행동주의적인 관점이 필요한가? 글을 쓰기위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당장 보이는 예를 하나 들어본다.나는 현재 알라딘 골드 회원이다
  18. 목표를 위해서 지켜야 할 점들!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1-03-28 21:37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당근과 채찍이 아니다.당나귀를 구슬리기 위해서 당근을 주거나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위한 당근과 채찍이다. 일찍이 학자로서 이른 높은 이언 에어즈의 서적으로서, 어떤게 목표를 이루어 낼지에 대해서 일관되게 서술하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스틱K닷컴이라는 회사를 알게 된 것은 정말 멋진 만남이다. 일종의 약속 실천계약 가게로서, 목표를 달성해주기 위한 도움을 주는 곳!!! 그곳은 바로 저자와 저자의 지인들이 함께 설립한
  19. 포지셔닝 이후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마케팅 서적!!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1-03-28 21:52 
    아.... 정말 오랜만이다.포지셔닝 이후로 읽은 마케팅 서적으로서는 가히 첫 번째로 재미있는 책이라고말하고 싶다. 디퍼런트... 차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기업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우리나라와 전혀 동떨어져있는 기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잘 알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때문에 여러 마케팅 외서들 중에서도 이해하기가 쉬웠다.또한 우리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정의할 말을 찾고 있을때, 적절하게 그것을 설명해주는 그
  20. 목표한대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방법?
    from 토끼의 서재 2011-03-28 23:29 
    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이 책의 부제는 '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그리고 '넛지에 이어 전세계가 주목한 행동경제학의 실천편'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을까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살 빼자, 공부하자, 고 생각하고 번번히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 세시간도 못채우고 포기해버리는 나에게 뭔가 특별한 반짝반짝한 비법을 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책은 무려 362페이지에 달해 꽤 두꺼운 편이었지만 열심히 읽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런 의지박약 나를 구원해
  21. No.1이 아니라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라!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3-29 23:17 
    흔하게 듣는 말이다.1등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남이 하지 않는 일을 하라.차별성에 역점을 둔 말이다.이 책은 바로 그 차이점/차별성, 즉 '디퍼런트'에 주목을 하고 있다.그동안 레드오션에 갇혀있던, 무한경쟁하던 이들에게 저자는 새로운 전략 내지는 시각을 선사하고 있다.사실 별반 차이 없는 제품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는 것은 아주 작은 디테일의 차이와 무한정한 경쟁만이 남은 것 같이 보이는 시장이 대부분이다.예로, 노키아와 삼성, 모토로라가 각축전을
  22.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1-03-29 23:25 
    일단 별 세개주고 시작한다. 그 이유는....개인적으로 저자가 쓴 '슈퍼크런쳐'란 책은 미치도록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으며, 나에게는 일종의 영감을 준 정도의 책이었기에 이 책에 큰 기대를 걸었다.때마침 '당근과 채찍'에 대해 고민(사실 몇년째 화두이긴 하지만)을 진지하게 하고 있던 찰나여서 더욱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그래서 알라딘 서평단에서 선정될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우려를 뒤로 하고, 내 돈 들여서 구입했다.(결국 난 이 책이 2권이 되었다.)하지
  23. 너무 익숙하면 지는 거다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4-04 02:32 
    현대의 상품과 서비스는 사회가 발전할 수록유사해지는 경향이 있다. 제품의 초기에는 귀할테니 그다지 차별성이란 것이 없어도 팔릴 거고, 경쟁이 생기면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을텐데, 주로 장점을 강화하려하기 보단 단점을 보완하는 경향으로 나가니 결과적으로 모든 제품이 유사해지는 경향이 있다. 책에선 제품 확장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p86)제품이 진화할 수록 별거별거 다 나오니 과잉성숙되는 단계로 나선다. 세제나 운동화, 휴대전화를 보면 그
  24. 행동심리 + 경제학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4-11 14:09 
    경제 이론서 같은 형식을 띄고 있지만 내용은 행동심리에대한 책이다.대상도 나 같은 일반인이라기 보단 심리학 혹은 경제학 전공자가 읽으면 좋겠고, 회사의 관리직에 있는 사람이 참고로 하면 도움이 될거 같다.리처드 탈러의 이론으로 부터 관련 분야는 시작한다.행동주의적 관점을 전통적인 경제학에서 설명해내지 못한다. p33 상반부를 보면 심리학을 경제학에 접목하여 행동경제학이란 학문의 한부류를 이루게 되었고, 그 전개 방식과 해결 방식은 흥미로왔다. 사족이지만
 
 
2011-03-23 09: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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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5: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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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7: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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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2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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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6: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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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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