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책 제목이 눈에 띄여 책을 펼처서 훑어보고 구입하게 되었

 

다. '나도 요즘 하루라도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책 제목에

 

공감이 갔기 때문이었다.

 

 기대보다 훨씬 괜찮았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좋은 책이었다. 방금 인터넷 알라딘에서 검

 

색을 해보니, 제법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책이었다. 공부법에 관한 책도 많이 쓰시고 청소년베스

 

트셀러 작가이시고, 부러운 생각이 든다.

 

 일단 공부를 해야하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책이고, 특히나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와

 

닿을 것이라 생각한다. 장승수씨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후 가장 감동적인 공부 신화!라고

 

한다.

 

 그리고 꿈을 찾아 해메는 사람들, 아직 꿈을 못 정한 청소년들에게도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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