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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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9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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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행선 같던 두 여자의 만남
    from 에이안의 꿈꾸는 도서관 2009-11-11 14:57 
    흔히 텔레비전 뉴스에서 내전 상황인 국가나 난민이 된 사람들, 폭탄 테러에 휘말려 든 사람의 모습을 비춰준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체로 뉴스일뿐 그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질 않는다. 근시안적이라고 해도 사람은 자신의 삶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세상을 돌아본다. 스페인에 사는 한 청년은 자신이 사는 삶에 만족하며 그 곳을 벗어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했다. 그 만족감에 감탄하기도 부러워하기도 했었다. 반면 누군가는 나라를 버리지 않
  2. 상처와 아픔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다
    from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2009-11-15 14:59 
    담담하지만 불안하다. 그것이 이 책의 150여 페이지까지를 지배하는 분위기다. 어떤 사람은 그 분위기를 지루하다는 말로 대신할 지도 모르겠다. 나도 처음에는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그 분위기를 '지루하다'는 것으로 여겼으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지루한 것이 아니라 위태로운 것이었다. 아프리카 석유전쟁으로 고향과 가족을 모두 잃고 영국으로 건너왔지만 어디에 가든 어떤 방법으로 자살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는 리틀비. 2년의 시간을 수용소에서 보내고 불법
  3.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그녀의 이름은, 리틀비.
    from 현실의 현실 2009-11-17 02:11 
     리틀비는 물론, 그녀의 본명이 아니다.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 언니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감추기로 하면서 그녀의 이름은 '리틀비'가 되었다. 그녀는 가끔씩 그 이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리틀비라는 이름을 버렸을 때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 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손가락을 잃은 새라와, 배트맨으로 살아가며 세상의 모든 악을 물리치려고 하는 새라의 아들 찰리를 만나며 사랑을 깨닫고, 소중함을 깨닫고, 결국엔 자신의 이름
  4. 리틀 비와 새라의 상처에 희생의 새살이 돋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09-11-18 15:33 
      리틀 비는 영국의 난민 수용소에서 도망쳐 나와 2년 전, 나이지리아 해변가에서 만난 적이 있는 앤드루와 새라 부부를 찾아간다.  그녀가 찾아간 날은 앤드루의 장례식이 있었고, 남편의 죽음이 힘겹기만 한 새라, 어느새 어린 아들 찰리를 잘 보살펴주고 있는 리틀 비는 그들과 함께 기거하게 된다.     리틀 비, 그녀에게는 드러내놓고싶지 않은 깊은 상처가 있다.  자신의 조국 나이지리아, 자신이 살
  5. 잔혹한 휴가
    from 번지점프를 하다 2009-11-18 16:43 
    아프리카 소녀가 아니라 1파운드짜리 영국 동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소녀, 리틀 비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야만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끔찍하게도 영국인 부부는 나이지리아의 해변을 거닐다 소녀의 목숨을 구해주는 조건으로 아내 새라의 가운데 손가락을 절단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휴가를 갔다가 끔찍한 기억만 안고서 돌아온 부부는 우울증을 앓게 된다. 소녀 언니의 목숨은 남편이 자신의 손가락을 내주지
  6. 벌처럼 날고 싶었던 소녀, 리틀 비
    from 연향, 책향기에 빠지다。 2009-11-19 15:26 
    얼마 전에 읽었던 <보트>(남 레, 에이지21, 2009)도 난민의 이야기가 있었다. 난민이라는 지구 상에는 존재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그들의 삶을 <보트>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는 아프리카 난민이다. 어린 여자아이. 석유전쟁으로 말미암아 한 마을을 초토화되었고 그곳으로의 목숨을 건 탈출을 했던 리틀 비. 그 때문에 영국에서 난민으로 불법체류자로 머물러야 했던 그녀. <보트>에서 짧은 이야기에도 마음이
  7. 디 아더 핸드
    from 노는거랑 일이랑 꼭 구분해야돼? 2009-11-21 08:19 
          아침 공기가 그리 차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오늘은 날이 좀 풀리려나 보다. 그럼 그래야지.       괜찮은 소설이다. 별 넷과 다섯을 고민하다가 결국 다섯을 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여러모로 괜찮은 소설이었음에도 아주 좋았다라고 말하기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았기에 쿨 할 수가 없어서 쫌 그러네. 어쨌든, 넷을 주기엔 좀 아까운
  8. 블편한 진실을 간직한 소녀 리틀 비의 진실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09-11-22 18:05 
    달이 아무리 오랫동안 숨어 있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빛난다... 그날 그 해변에서 그들은 만나지 말아야 했을까? 나이지리아 소녀 리틀 비와 영국에서 사는 편집장 새라부부 그들은 나이지리아 해변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그 한번의 강인한 만남으로 인하여 그들의 인생이 바뀔줄 누가 예상을 했을까? 유전 개발로 인하여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쫓겨남은 물론 가족을 모두 잃게 되고 마을사람들의 살해현장을 목격하였기에 '그사람들'의 목표물이 되어 쫓김을 당하
  9. 지구촌 어딘가에서 절망과 고통에 신음하고 있을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1-22 20:45 
    영국의 난민 수용소를 막 나선 나이지리아 소녀 "리틀 비"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다. 도대체 무슨일을 겪었기에 이 소녀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세상을 달관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리틀 비의 모습이 애처롭게 다가온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서 절망과 고통에 신음하고 있을 난민들의 실생활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니콜 키드먼 주연으로 영화화될 예정. 수용소에서 나온 리틀비는 영국에 사는
  10. 리틀비 그녀의 삶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삶의 의미를 본다.
    from 날고싶다. 2009-11-22 21:13 
    한 소녀가 영국 남동부 에섹스 이민자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영국으로 가는 배에 몰래 타고, 영국에 도착해 이민자 수용소에 2년째 감금되어 있는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리틀비. 나이지리아에서 죽음의 위험에서 도망치면서 만든 이름을 가진 16살 소녀이다. 리틀비가 영국배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앤드루 오루크와 새라 서머스 (새라 오루크) 부부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 그녀는'수용소에서 살아남으려면 예쁘거나 말을 잘
  11. 열 손가락 중 하나, 혹은 10%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09-11-22 23:00 
      다달이 자동 이체하여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고 있는 당신, 통장정리를 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 겨우 커피 값 정도의 돈이 여러 그릇의 밥이 된다니, 작지만 큰일을 하는 것 같다. 당신의 소박한 선행은 통장에 찍히는 출금액수로 증명된다.  여름휴가를 맞아 나이지리아로 휴가를 떠난 당신, 당신은 그곳에서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린다. 쫓기는 두 아프리카 소녀, 그 아이들을 뒤쫓던 무장 괴한들과 맞닥뜨린 것. 그 우두머리가 당신
  12.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다.
    from 소소한 일상의 기쁨 2009-11-25 18:41 
    우리나라 속담에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리틀 비에게 한다면 그녀는 동그란 눈을 더욱 동그렇게 뜨고 내게 이렇게 물을 것만 같다. 그럼 당신도 내 상황을 보고 모르는 척 할건가요? 다른 사람들처럼?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이라고 다급하게 변명하고 리틀 비에게서 눈을 돌리는 나는, 얼마나 비겁한가.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내가 얼마나 비겁한 사람인지 마주하고 또 마주해야만 했다.  영국에서 '닉시'라는 잡지를 발행하
  13. 성숙해진다는 것 참 슬프지 않아?
    from 이코이코님의 서재 2009-11-26 16:09 
        이건 말도 안돼!. 이건 소설이니까 가능한 동화같은 이야기 이다. 라고 생각했던 모든 이야기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얼마전 읽은 공지영의 도가니가 그랬듯이, 리틀비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한동안 멍했고 무기력 했다. 힘들다 투정부리며 원망했던 내 지난 삶의 흔적들이 가볍게만 느껴진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부러움과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갖는다. 그러다
  14. 인생 최대의 휴가?
    from 행복바라기 2009-11-27 00:59 
    남자가 있는 아내와의 화해를 위해(?) 아내와 함께 가게 된 공짜 나이지리아 여행. 거기서 인생 최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그날,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총알이 오고가는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은 여자를 상상해보라~ 이런 복장의 세라처럼 삶과 죽음을 오가는 나라에 휴가차 또는 삶의 전환을 위해 오게 된 이들 부부만큼 난감하다.. 우연히 만난 자매. 그리고 그녀들을 요구하는 무리.. 그녀들의 목숨을 구하기
  15. 리틀비야, 사랑해. 미안해.
    from 요를레히힛님의 서재 2009-11-29 23:02 
    서평단 도서인 <보트>에도 난민 이야기를 다뤘는데 <리틀비>에서 난민을 또 만났다. 난민이라는 설정 자체도 코 끝을 자극한다. 버려진 사람이니까. 버려진 사람 만큼 존재의 이유를 찾기 어려운 사람이 또 있을까. 어린 여자애, 리틀비가 난민이 된 것은 운명적이다. 석유전쟁으로 마을이 폐허가 됐고 리틀비는 그 곳을 탈출해 불법체류자가 된다. 2006년 우리나라의 여수보호소 참사를 기억하는가? ‘보호소’라는 말이 정말 부끄럽다.
  16. 불편한 진실 앞에서...
    from red 2009-12-02 16:00 
    '리틀 비'를 읽는 동안 내내 갈등하게 된다.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새라와 다른 선택을 한 앤드류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에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불편했고 새라와 리틀 비, 앤드류에게 여러 감정들이 오가며 읽었다. 분노, 합리화, 이해, 슬픔 등을 교차하며 그들의 감정을 따라 간다.   리틀 비의 가족은 고향마을이 유전지역인지도, 이권다툼에 가족들을 잃게 되고 쫓겨 다니게 될지도


*  참고

1. 고대그리스의 영광과 몰락은 <인문> 서평단 분들께 서평 도서로도 나갈 예정이므로 <인문> 서평단 분들은 해당 도서를 제외하고 선택해 주세요.

2. 시장 경제의 법칙은 <경영> 서평단 분들께 서평 도서로도 나갈 예정이므로 <경영> 서평단 분들은 해당 도서를 제외하고 선택해 주세요.

3. 각 도서는 3분씩 총 30분께 증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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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4 0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ttera 2009-12-06 00:41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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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실패 메시지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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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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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1월 2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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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려의 재미있는 이야기
    from 창동중1학년 2009-11-07 07:53 
    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그동안의 삼국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정리해 놓은 역사서로, 그렇다면 이 책은 고려시대의 다양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무신의 난, 신선처럼 살다 간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의 특색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다룬다.  서필. 외교를 통하여 우리나라를 구한 서희의 아버지이자, 언제나 올바른 간언으로 임금을 바른 길로 이끌었던 위대한 재상 중 한명이다. 광종은 언제나 결단력 있고, 대신에 끓는 화를 참지 못하여 가끔씩 일
  2. 살아나는 역사의 결과 향기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07 10:14 
    학생시절 국사나 세계사 같은 역사 과목들은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에 따라 아주 재미있거나 아주 따분해지곤 했다. 중학생 시절의 선생님이 한 분 떠올랐다. 세계사를 맡았던 중년의 아줌마 선생님이셨는데, 수업 중간 중간 재미있는 일화들을 들려주시곤 했다. 아이들은 모두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숨죽이며 이야기를 들었고, 그 선생님 덕에 세계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 적어도 그 선생님이 세계사를 가르치셨던 동안은. 이 책이 꼭 그 선생님을
  3. 앗. 정말 재미있어요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1-09 23:43 
    정사에서 느끼는 맛과 달리 야사의 특성상 대충 살펴보려고 손에 잡았다 휘리리 금방 다 읽게 될만치 재미있네요.  고려초기, 중기. 말기에 읽힌 다양한 일화들이 재미나게 서술되어져 있어요. 묘청이 서경천도를 주장하면서 떡에 기름을 듬뿍 담아 강물에 넣어두고는 오색 기름 자욱이 뜨게 한 후 용의 침이라고했다던지 서희 재상의 아버지 서필의 이야기들도 재미있어요^^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에 초등학
  4. 삼국유사가 아닌 고려유사?
    from 행복한 하루^^ 2009-11-10 13:23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역사서 중 가장 오래된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익히 들어보았고 한번은 읽어보았지만 고려유사는 조금 생소했다. 생소하고 신선하다는 생각으로 청소년 아이보다 먼저 읽게 되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내용도 있었고 역사드라마 에서 자주 다뤘던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역사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극은
  5. 고려를 제대로 다시 보는구나.
    from 마주하다 2009-11-12 23:10 
    지금까지 역사공부를 게을리하던 나는 늘 삼국시대를 열심히 보다가 통일신라, 고려를 대충 넘기고 조선시대를 열심히 보려고 했었다. 그래서 우리집에 <조선왕조실록>과 <고려왕조실록> 이 두권이 있는데도 <조선왕조실록>만 열심히 보고 <고려왕조실록>은 솔직히 제대로 들춰보지 않았다. <삼국유사>를 볼때도 삼국시대에만 초점을 두고 열심히 읽었지 고려에 대해서는 솔직히 열심히 보질 않았다. 왜 그랬을까? 솔직
  6. 이야기를 통해 고려시대의 흐름을 배워요!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13 22:15 
       학교 다닐 때 제일 두려워 했던 과목이 국사입니다. 세계사 역시 재미없어서 수업시간에 꾸벅 졸기도 했어요. 선사시대부터 쭉 나열된 , 방대한 양의 역사를 외워야 하는 건 정말 저에게는 고문이나 마찬가지였어요. 만나는 선생님마다 목소리도 작으시고, 필기만 하시던 분, 알아듯든 말든 혼자서 신나게 이야기하시던 분, 무조건 달달 외우게 해서 못 외우면 때리셨던분, 모두 역사에 흥미를 갖게 되기는 커녕 점점 웬수로 여겨질 뿐이었어요.
  7. 일화를 통한 그 생생한 고려 역사 속으로!
    from 클립통 2009-11-16 20:01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지않고 자주국가 체계를 더욱 확실히 했더라면....... 사대주의에 좌지우지 되지 않았더라면...... 지난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늘~ 아쉽고 안타까울때가 많다.  그 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했었더라면, 다른 길로 갔더라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싶어서 말이다. 하지만 아쉬움만 남기는게 역사는 물론 아니다. 민족 자긍심이 가득 차 오르기도 하고, 선조들의 지혜
  8. 고려, 그 문화 역사의 발자취를 만나다.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1-17 00:59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는 일연의 삼국유사이다. 다양하고 많은 일화와 재미있는 야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는 삼국유사의 장점을 살리고 재미있는 고려의 역사를 재조명하였기에 제목에 유사라는 말을 넣었다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 과연 고려에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을까. 책에 나오는 많은 내용들이 고려사나 고려사절요등의 일부분이고 오래된 고려 역사의 삶과 문화 그 모든것을 담고
  9. 이 한권에 고려시대의 흐름을 담았다
    from 도라지꽃 2009-11-19 11:16 
    저자의 말처럼 고려 이야기는 조선의 이야기에 비해 덜 다루어져서인지 더 멀게 느껴지고 더 재미없는 시간으로 느껴진다. 딱히 떠오르는 이야기가 왕건의 이야기다. 이유인즉 한때 사극 열풍의 주역이였던 탓인것 같다. 그래서 조선의 이야기가 아닌 오랜만의 고려이야기라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수있었다.   이 이야기는 삼국유사의 장점을 살려 일화 중심으로 고려시대를 조명하면서 각각의 일화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주제어를 선정하여 별도로 자세히 설
  10. 고려인들의 삶과 역사 속으로 떠나볼까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19 17:29 
    얼마전 종영된 천추태후를 보며 고려시대의 인물사와 시대를 보았다 먼 옛날의 이야기요, 허구를 띤 드라마지만 그걸 넘어 거기에는 역사적인 배경이나 인물사, 문화, 풍습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고 있었다 고구려의 영예를 회복하고 대 고려의 이상을 꿈꾸었던 천추태후의 팽팽함 삶.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고려 무신들과 관료, 역대의 왕들, 거란국 등은 오랫동안 국사에 가물했던 나에게 고려초기 왕의 연대를
  11. 고려인들의 삶과 문화에 대하여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19 23:53 
    학창시절 역사과목을 참으로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 선생님 혼자서 줄줄줄 얘기하시면서 칠판가득 필기할것과 외울거리를 안겨주었던 과목이 역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험은 보아야했기에 그때마다 무식하리만큼 그냥 열심히 외웠던 기억뿐이다. 그렇게 외웠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조각조각의 기억들뿐이다. 덕분에 지금도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의외로 재미나게 읽혀졌다. 작가가 '재미있고 유익한 고려 역사'를 추구하며 글
  12. 흥미진진한 고려시대로의 여행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1 09:54 
    학창시절 삼국유사를 읽었었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싶을 정도로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었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기도 한 삼국유사는 고대사를 연구하는 귀한 자료가 되고 있는데 고려시대의 것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는 고려시대의 신화와 설화를 모은 이야기 책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 고려 초기부
  13. 고려유사, 역사의 보물창고 같은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1 14:00 
    우리 학창시절엔 역사를 외우는 과목이라 생각했다. 특히 역사적 사건을 연대순으로 늘어놓는 시험 문제가 종종 있어, 정확히 외우지 않으면 맞추기 어려웠다. 그때 외운 덕에 고려가 망한 1392년과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은 정확히 기억한다.^^  역사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안 것은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깨달았으니, 우리 아이들에겐 외우는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역사공부를 하도록 책을 많이 읽혔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면
  14.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고려유사 이야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2 19:59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역사서인 삼국유사는 몇번이고 아이들 책으로 접해본 적이 있는데 ’고려유사’는 그 단어조차 생소했다. 그러한 삼국유사의 모습을 토대로 ’『청소년을 위한 고려유사』는 그런 『삼국유사』의 장점을 살려 일화 중심으로 고려 시대를 조명하되 각각의 일화 중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주제어를 정하여 별도로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다’(저자의 머리말 중에서)고 한다.   삼국유사가 민담적 요소가 강하다면, 이 책에 소개
  15. 재미있는 고려시대 이야기들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09-11-23 10:42 
    유사 [遺事]의 사전적 의미는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사적(事跡) 또는 죽은 사람이 남긴 사적을 뜻한다.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있어 유사라는 의미는 무엇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막연히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질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 흥미를 잃게 됨은 뻔한 일일 것이다. 요즘이야 TV의 영향으로 사극을 접할 기회가 많아 그나마 과거사를 되집어 볼 수 있으나 워낙 각색에 허구를 감안하여 어른들이 볼때에도 "정말
  16. 역사인물 일화집이자 역사책이기도 한 고려이야기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1-25 05:23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전해오는 역사 속의 인물들의 일화를 모았다. 고려 초기부터 시작해 시대 순으로 고려 말기에까지 이르는 구성으로 각각의 일화들은 분절되어 있지만 고려라는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맥이 이어지게 되어있다. 그러니 고려태조 왕건의 즉위 전 일화부터 시작하여 이방원의 철퇴를 맞고 정몽주가 피를 흘리는 선죽교에서 책이 끝난다. 단편이야기집인 동시에 고려역사책인 셈이다.   총 37편의 일화들은 모두 3~ 5페이지 정도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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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내 목소리를 내는것
    from 도라지꽃 2009-11-05 11:59 
      '정치'라는 말은 누구나 많이 들어봅니다. 그런데 막상 뭐가 '정치'냐 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답변을 못하겟더라구요. 선거철이 되면 정치가들이 나와서 자신을 뽑아달라고 하고 투표도 하는데 우리딸이 꼬치꼬치 캐물으면 결국 말문이 닫힌 경험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도 크게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건 정치는 나와 너무 거리가 멀다는 느낌때문일겁니다. 정치는 특별한 사람만이 하는거고 투표때나 조금 관심을 가지면 그
  2. 어차피 정치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from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2009-11-08 03:12 
    주변이 시끄럽다. 재벌언론 조중동의 방송진출을 위한 미디어법 개정을 두고 “절차상 위법이지만 유효하다.”는 너무나 어정쩡해서 어이가 없는 헌재의 결정이 한참 도마에 올랐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갑작스런 추위 속에서 용산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죽은 자와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위령미사’를 드렸다. 그런가 하면 아프간 재파병을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고 세종시 백지화니 박정희의 만주군 혈서지원이니 해서 또 한편이 왁자지껄이다. 국민들은 신종
  3. '이디어트(idiot)'이고 싶은가요?
    from 마주하다 2009-11-08 11:30 
    고대 그리스에서는 '정치에 관심 없는 시민'을 이디어트라고 불렀단다. 이디어트는 '바보나 얼간이, 지능이 세 살 정도 수준인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인데 결국 '정치에 관심 없는 시민'은 '바보, 얼간이'라는 것이다.  나는 요새 '바보, 얼간이'처럼 정치에 도통 관심이 없다. 그냥 될대로 되겠지, 결국 자기들이 하고 싶은데로 모든 걸 끌고 가겠지,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다. 그만큼 내게는 큰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
  4. 정치가 생겨난 이유
    from 창동중1학년 2009-11-08 19:49 
    삶을 살아가다보면, 내가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는 것을 볼 때에는 참으로 현실이 암담하다. 헌법 재판소에서는 용산 참사의 피해자들에게 징역형을 내리지 않나... 물론 진압 도중에 경찰이 죽은 것은 그들의 과격한 행동에서 나타난 문제점이요,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그들을 그렇게까지 몰아 넣은 것이 공권력, 정부가 아니었는가? 자신의 편의를 위하여 그들의 고통은 간단하게 묵살해버리고, 단 돈 1000만원으로 나가서 알아서 살라는 그 말을 듣고서
  5. 차라리 이디어트였으면 좋겠다
    from 30초 훑어 본 노피솔의 신간 크로키 2009-11-09 23:16 
    초5, 중1인 우리집 두 아이는 정치와 사회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정보가 넘치고 대중에 의해 공유되어지는 시대다보니 여러가지 사안들이 우리 아이를 그런 것에도 관심을 갖도록 자연스레 이끌어 준 것 같다. 모두가 자신의 안위와 보신만을 꿈꾸기에 난 아이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어느 정도 그런 의식을 갖는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 다만 너무 어려서부터 비판을 위한 비판, 어른들을 따라 공연히 비판하기를 즐겨하지는 않도록 유념하고
  6. 행복한 정치란? 우리 생활 속에도?
    from 행복한 하루^^ 2009-11-10 13:22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국회의원,선거,투표,국회의사당,, 정치라는 낱말을 떠올리면 이런 복잡한 절차와 무거움이 함께 떠오른다. 어른인 나에게도 정치란 쉽지 않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일부계층 사람들이 행하는 일이라는 막연함이 떠오르는데 아이들에게 정치를 알려주기가 참 버거웠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행복한 정치란 우리 생활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고 , 행하고 있음을 이 책으로 인해 아이와 내가 새롭게 알아보고 느
  7. 더불어 행복해지려면?
    from 클립통 2009-11-10 19:34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행복한 정치'라는 말에~ 음, 이렇게 책 제목으로나 혹은 교과서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글이지~라는 생각을 했다. 현실은 물론이고, 지나온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보면, '정치'라는 단어를 앞에서 꾸며주는 말에 '행복'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게 왜이리 어색한지....... 책을 읽기전, 책의 권장연령을 살펴 보았다. 초등5,6학년이상이란다. 그래서 미리 가늠하기를, 큰
  8. '정치'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힘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09-11-11 22:36 
      정치라는 건 어른들만의 세상에서 존재하는 개념인 줄 알았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표를 뽑아서 나라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일상생활 안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이 정치와 관련이 있더군요. 학교에서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일부터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겪게 되는 일조차 정치와 관련 있었어요.   많은
  9. 행복한 내 삶을 위한 밑거름...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09-11-17 00:36 
    이제껏 정치는 남의 일 즉,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보고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시집살이 삼척이 아니라 정치 삼척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이 희한한 사건과 사고, 이상하리만큼 아닌 미친 것같은 소식들이 내 마음이 들썩들썩 거린다. 과연 이래도 되는걸까. 어쩌면 우리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내 위치, 모든 국민들의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국민들이 다 같이 행
  10. 생활속에 함께하는 정치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1-20 01:59 
    신문을 펼쳐도, 인터넷에 접속을 해도, TV를 보아도 매일매일 답답하게 흘러가는 정치판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선거철이면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것 처럼 공약을 내세우고 나서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당의 이익만을 채우려는 사람들로 보인다. 국민을 대신하여 열심히 일해보라고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했건만 국회에서 패싸움을 벌이는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점점&#
  11. 나는 이디어트(idiot)였었다.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09-11-20 12:30 
    뉴스나 신문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 현실에 한숨만 나와서 그런지 점점 관심이 떨어진다. 어차피 행복한 소식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련에 기대하게 되고 그만큼 실망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한 단어를 듣고는 한껏 자극을 받았다. 그건 바로 이디어트이다. "이디어트(idiot)란 단어는 '바보, 얼간이, 지능이 세 살 정도 수준인 사람'을 표현하는 것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정치에 관심
  12. 정치를 외면하지 말라, 일깨우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1-22 02:09 
    이 책은 사회를 배우는 초등고학년이 보기에 좋을 책이다. 초등생들은 학급반장이나 어린이회장을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선거로 뽑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고 실감할 수 있겠다. 민주주의와 정치에 관련된 용어도 쉽게 설명하고, 우화나 예화를 삽화까지 곁들여 재밌게 풀어 놓았다. 더구나 핵심은 박스 안에 정리하고 노랑색 바탕으로 처리해 눈에 확 들어온다. 친절도 하셔라!^^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
  13. 행복한 정치를 위한 진지한 생각과 토론의 시간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09-11-22 20:45 
    어릴때는 무작정 달달 외웠던 사회 과목으로 암기과목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본 첫 시험에서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자못 심각했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사회에서 중학교 사회로 넘어가면서 양이 방대해지고 내용도 더 세세한 내용 구성이라서 조금 더 많은 학습이 필요했던 그런 기억이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단편적인 기억에 그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했던 사회과목을 보다 더 깊이있는 과목으로 인식하고 학습한다면 장래에 아이들에게
  14. 아이들이 먼저 알아야할 정치
    from ansdid6님의 서재 2009-11-23 07:47 
    가위바위보에 정치가 들어 있다?? 우리 어른들, 그것도 특정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규칙을 정하고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는 것, 동네 반상회까지도 정치라고 한단다 전자는 넓은 의미의 정치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하는 일 정당이나 공무원들이 국가를 다스리는 활동과 관련한 것은 좁은 의미의 정치라 일러주는데 지금껏 나는 좁은 의미의 정치를 정치로 알고 마치 나와 상관없는 일인듯 별로 관심이 없었다 이
  15. 더불어 살자면서요?
    from 미라클의 꿈찾기 2009-11-28 13:20 
    더불어 사는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사회복지를 떠올린다.  내가 사회복지학과를 입학한 이유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라는 말이 참 어색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곳 아하! 하는 느낌표가 생겼다.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정치 또한 너무나 필수불가결한 것이니까.  이미 우리들에게 정치에
  16. 어린이들에게 참여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심어주는 책
    from 진화의 자양분, 책 2009-12-16 22:46 
      정치라 하면 나에게는 항상 먼 이야기처럼만 생각되었었다. 나의 의견 없이도 세상은 흘러가는 것 같았고,  그런 세상과 상관없이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 처럼 생각했었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책을 보고서 솔직히 깜짝 놀랐다. 어린이들에게 무슨 '정치'이야기를 벌써 부터 해줄 필요가 있을까? '정치'라고 하면 음모나 암투부터 떠오르는 우리의 정치풍토 탓도 있지만 정치를 꼭 이런 정치인들이 하

 

 

 

 

 

 

 

<2.0세대를 위한 상상, 나는 미디어다>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11월 2일
리뷰 작성 기간 : 11월 22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서평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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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의 방송을 꿈꾸며 -
    from Con Passione - 파란봄날 2009-11-07 22:35 
    중고등학교 시절, 나의 장래희망은 PD가 되는 것이었다.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PD의 말뜻을 외우고, 도서관 책장에서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를 보면 가슴이 떨리는 그런 때가 있었다. 그 때만 해도 용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는 학생 신분으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생활이라고는 TV가 고작이었고, 그 중에서도 세계
  2. 건강한 언론을 위하여!!!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1-09 07:48 
    우리나라 직업의 수가 약 만개정도 된다고 한다. 만개의 직업 중에 아무런 노력이나 수고 없이 저절로 이루어 지는 직업은 아마도 하나도 없을것이다. 자기가 처해진 상황이나 몸 담고 있는 직업이 최고로 힘든(?) 내지는 어려운 직종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본인이 비용을 지급하는 입장이 아니라 수입을 얻기 위한 일이라면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다. 필자의 직업이 방송일이었으므로 방송의 어려운점을 토로 했지만 여기에 큰 의미는 부여하기 보다는 항상 화려하게
  3. 우리속에 싹트는 미래의 미디어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1-12 18:28 
    방송국 Pd. 전직. 지금은 더 이상 방송국에서 근무하지 않지만 여전히 방송과 미디어에 대해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저자가 지은 책이다. 꿈이 꿈을 응원한다는 것은, 이 책이 방송인의 경험한 저자가 장래의 방송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자신이 경험한 방송국에서의 씁쓸하고 달콤한 경험을 통해 후배방송인과 자신의 미래에 주는 바람에 관한 메시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미디어 세대라는 말처럼 오늘날 방송이
  4. 꿈이 있어 희망이 있다-꿈꾸는 방송가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1-16 20:53 
    책의 제목만 가지고는 도무지 무슨 책인지 가름할 수 없는 이 책<2.0세대를 위한 상상, 나는 미디어다>는 성공한 선배가 사주는 갈비를 먹으며 성공의 무용담을 듣는 책이 아니다. 대신 (지금 당장은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성공에 이르지 못했지만) 꿈을 키우는 가난한 선배가 주미너 돈을 탈탈 털어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 곁들이며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듯한 책이다. 물론 실제 몸으로 부딛히며 경험하는 것만 못하지만,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5. 방송국에서 일한다는 것은...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1-18 23:11 
    누구나 그렇듯 대학생활을 하면서 잠깐 PD를 해볼까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당시 PD와 기자에 관한 책도 찾아 읽어보고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PD란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은 명확하지 않았고, 그렇기에 나의 꿈 역시 뿌옇게 흐려져 결국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아니, 못 간것인가?) 대학생활 기자시절, 그리고 회사와서도 사보 기자 활동을 하면서 종종 회사생활이 힘들어지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서 PD 시험
  6. 미디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2-09 12:15 
      예전엔 방송의 힘이 무척 강했다. 물론 지금도 대중매체의 힘이 약해진 건 아니지만 과거와 비교해보면 턱없이 부족하다. 일단 예전처럼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TV 앞에 가 앉는 시간자체가 줄어들었고, 또 자주 보지도 않는다. 게다가 리모콘이란 요상한 물건이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만들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순간 방송국의 시청율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저자 말대로 요즘은 방송을 대체할 게 무
  7. 개인의 힘으로 여는 시대
    from 헌책방 2009-12-28 11:19 
    이 책은 사회의 이야기를 장악하던 지상파 방송의 힘은 약해지고 있는 반면, 이런저런 새로운 방송에 연결되어 끌리고, 쏠리고, 들끓는 개인의 힘이 커지고 있는(17쪽) 상황에서 프로추어 혹은 프로슈머에 안내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몇몇 전문가에 움직이던 거대한 힘이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퍼즐처럼 나뉘어 움직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인터넷을 매개로 한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