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30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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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가올 디지털 시대 미리보기 2 :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5-04 18:09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했던 첨단 기술과 신경과학에 대한 내용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놀라웠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가 개발되고, 유리를 모니터처럼 쓸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이라는 기사를 본 사람이라면 이제 이러한 기술들이 언젠가 우리앞에 나타나겠구나 하고 기대할 것이다. 어렸을 적에 보았던 21세기에 관한 공상과학만화 속 현실처럼 갑자기 "짠" 하고 등장하
  2. MIT 미디어랩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술연구소가 되었나?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5-10 10:03 
    21세기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연구소라고 하면 단연 미국 MIT 미디어랩을 들 수 있다. 미디어랩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그 이름을 들을 수 있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름만 알았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성과를 냈는지 등은 알지 못했는데, 신간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을 읽으면서 MIT 미디어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MIT 미디어랩 제3대 소장을 역임한 프랭크 모스가 직접 썼다. 저자는 컴퓨터 업계
  3. 미래에서 온 책(?)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5-16 04:37 
    미래에서 온 책이라고 하니 조금 거창하게 들립니다. 사실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된 해는 2011년입니다. 그러니 미래가 아닌 과거에 쓰인 책이죠.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기술들도 이미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인 것들이고요. 하지만 이 기술들이 곧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사용하게 될 기술들이라는 점에서 ‘미래에서 왔다’는 표현이 지나치게 과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래의 그림들은 책에서 다루고 있는 기술들 중 일부입니다. 이미 영화를 통해 우리가 잘
  4. 미래를 설계하는 꿈의 공장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5-19 11:39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20년 후 미래, 인간의 생활 양식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을 연구하는 MIT 미디어 랩은 니컬러스 네그로폰테 교수와 제롬 위즈너 교수가 1985년 설립 이후 옷처럼 입는 컴퓨터, 전자책 단말기에 사용되는 전자잉크, 제스쳐를 감지하는 모션 캡쳐 기술, 아프리카 어린이들도 쓸수 있는 100달러 노트북, 음악게임 기타 히어로, 디지털 로봇완구 레고 마인드스톰 등을 만들었다. 이책은 어
  5. 현대에 부활한 패트런, MIT미디어랩 이야기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5-22 12:58 
    현대에 부활한 패트런, MIT미디어랩 이야기 작가 황석영님은 호남 지방이 예향(藝鄕)의 고장이 된 까닭을 비옥한 물산(物産)에서 찾았습니다. 문화가 융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경제력이 우선한다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예술은 본디 양반이 아닌 상인의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바 있습니다. 중세시대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대표적인 패트런인 메디치가(家)에서 보듯이 경제력이 갖추어지지면, 이를 통해 문화를 발전시켜 일종의 선순환을 일으키려 한 점은 동서양이라
  6. 미래를 알고 싶으면 미디어랩을 주목하라!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5-22 17:34 
    스티브잡스라는 걸출한 인물은 갔지만(?) 아직 애플은 건재한다. 소수 매니아층을 거느리던 애플의 제품들은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을 잡스가 창출해 내면서 손안에 세상을 구현함으로서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막대한 부와 명성을 이어갔다. IT분야의 강자였던 노키아는 아직도 애플이 보낸 치명타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예의 그 추격자 전략을 통해 훌륭하게 애플과의 갭을 메꾸고 스마트폰 분야의 선두자리를 차지했지만 미래를 놓고 볼 때 낙관하기는 어
  7. 마법사와 마술사의 경계에서..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5-23 01:09 
    우리나라에서 혹은 많은 나라에서 교육을 함에 있어서 무슨무슨 전공, 학과, 학부등 산업세계와 연관되어 있는 독특한 교육구조, 그리고 그러한 관계에있어서의 익숙함 뭐 이런것들을 돌직구처럼 대놓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제것 보아오고 들어왔던 전공자들과 비전공자들사이의 보이지 않는 알력 그로인하여 진행하고자하는 프로젝트에 큰 위기가 오고하는 등의 이야기들은 수도 없이 들었을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은 오히려 방해가 될뿐이고 개방적이고 상호 소통에
  8.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 프랭크 모스, 알에이치코리아] - 미래를 만들어가는 MIT 미디어랩의 열정과 혁신
    from 테크리더 2013-05-23 17:04 
    제목이 상당히 흥미롭다. '마법사'라니. 앞에 '디지털'이라는 단어만 안들어갔으면 무슨 환타지 소설 제목인 줄 알았을 법하다. 저자는 MIT 미디어랩의 3대 소장을 지낸 프랭크 모스.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디지털이다(Being Digital)'의 저자 네그로폰테라는 이름을 잘 알 것이다. MIT 미디어랩은 네그로폰테가 1대 소장을 지냈던 연구소로서 융합학문과 학제적 연구의 산실로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책의 앞부분은 프랭크 모스가 어떻게 미디
  9. 흥미진진한 MIT 미디어랩 이야기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5-23 22:57 
    안그래도 오늘 저녁 인터넷 포털을 통해 프로야구 NC 구단주인 김택진, 윤송이 부부가 인천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기사가 나왔는데, 이 책에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 MIT 미디어랩을 졸업한 대표적인 한국인이 바로 윤송이 박사이다. KAIST 재학시절부터 유명세를 탔던 그녀를 모델로 국내에서 드라마도 만들어질 정도로 잘 알려진 인물인데, 이 책에서도 MIT 미디어랩에 재학 중인 한국인이 소개되고 있기는 하다. 어쨌든 이 책은 200
  10. 21세기 마법사들의 이야기
    from 생각의 탄생 2013-05-24 00:29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MIT 미디어랩 이야기)프랭크 모스 저 / 박미용 역 / 알에이치코리아 / 2013.03.11"10년 후 미래가 궁금하면 실리콘 밸리를 가고, 20년 후 미래가 궁금하면 MIT 미디어랩을 주목하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MIT 미디어랩은 과학기술자들에게 "꿈을 공장"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프랭크 모스가 MIT 미디어랩 3대 소장으로 임명되어 5년간 일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아놓
  11. MIT 수재들이 만들어가는 디지틀 세상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5-24 17:27 
  12. 세상에 없던 것들의 탄생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5-24 18:28 
    이 책은 MIT 미디어랩의 학생 발명가들과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묶은 책이다. 그들이 어떻게 창조하고 발명하는지, 그 과정을 엿볼 수 있는데, 구체적인 사례들을 읽다보면 미디어랩 연구가 이루어지는 짜릿한 순간들을 나도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다. 나는 이 미디어랩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연구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참 좋았다. 뭔가 성과가 나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자칫 경쟁이 심해지고, 개인이 마치 커다란 기계의 부품처럼 다루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13.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학과는 경계가 없어진 학과이다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5-24 21:14 
    ‘인간을 위한 기술’이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미디어 · 예술 · 의료 등 전 산업에 IT를 접목,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세계 최고의 미디어융합 기술연구소. ‘MIT 미디어랩’을 설명하는 것이다. 1개 대학의 연구소에 최고의 찬사를 해도 좋을까?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학과는 경계가 없어진 학과”이다. MIT 미디어랩은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다음은 위키에 나온 미디어랩의 연구 활
  14. 새로운 시대를 여는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
    from Mikuru의 기록 2013-05-24 23:16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과연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보통 이런 질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에게 상당히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이다. '디지털 시대의 마법사들'은 자유로운 연구 활동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MIT 미디어랩의 이야기다. 당신은 여기서 그 비밀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여기서 미디어랩라는 단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생소한 단어다. 나도 책을 처음 접하였을 때 무슨 단체인지 몰랐었다. 뭐, 내가 다소 지식이 짧아서 그런 것일수도
  15. 기술에 인간성을 입히려는 사람들.
    from 은빛연어 2013-05-24 23:25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가져다 줄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수 많은 천재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혁신적인 발전의 과정을 보면, 인류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은하철도 999"라는 애니메이션은 기술이 만들어낸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매력적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노불사의 몸을 얻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철이라는 꼬마를 통해서 보여지는 기술적 유토피아의 환상이 관
  16.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스트들'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6-09 20:31 
    제목이 이채로왔다. 그리고 소재도 흥미로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조직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MIT 미디어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혁신적인 발명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겨졌다. MIT 라 하면 일반적으로 기술, 공대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MIT 미디어랩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실로 광범위하다. 의료, 인문, 과학, 도시, 자동차, 미래기술 등 걸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이다. 몸을 불
 
 
2013-05-27 09: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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