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설/인문/실용/자기계발/경영 5개 분야의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어린이/예술/에세이 도서는 내일 발송이 가능할 것 같아요.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마감은 3주 기준으로 하되, 내일 날짜에 맞춰서 설정했고요.
인문/사회 분야의 <인지자본주의>는 내용과 분량상 3주안에 작성하는 것이 버거울 것이라고 생각해
마감을 6월 말까지로 설정했습니다.
급히 리뷰가 올라오는 것보다는, 좋은 리뷰가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무한정 여유만 부릴 수 없는 건,
6월엔 6월의 도서가 떠오르기 때문이라죠 :)
마감 늦으시는 분들은 메일 주세요. 메일 주실 때는 분야와 닉네임도 함께 말씀해주시고요.
중간에 주소변경 있으신 분들도 반드시, 메일로 알려주세요.
메일 말머리를 가급적 [주소변경]으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개 분야 분들은 도서 발송 후 SMS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