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참 행복하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1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2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에세이 신간평가단 20명
까망머리앤, 건방진곰, 꼼쥐, 꿈꾸는섬, 낡은구두, 내사랑주연, 라일락, 멋진엄마, 미쉘~, 설이모
센효, 아빠소, 유니, 카르핀, 카일라스, 향기로운이끼, mongle, RainMan, smilegom, Tigermoth
* 하루의 절반은 도시에서, 나머지 절반은 시골 마을에서 10년간 살아온 소설가 조중의의 시골 라이프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치장한 전원생활이 아닌, 손수 마당을 가꾸고 자연을 벗 삼는 시골 생활의 소박한 일상과 행복, 나무와 꽃이 알려준 삶의 기쁨과 깨달음, 시골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살이 등을 짧은 글과 사진에 담백하게 담았다고 하네요. 어느 이름 모를 작은 시골 마을에 관한 한 편의 동화 같기도 한 이 책에는 땅과 마을과 집과 나무, 개와 고양이와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 속에서 얻은 삶에 대한 작은 깨우침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직접 찍은 사계절 풍경 사진과 소소한 일상의 사진은 저자의 정겨운 시골살이를 고스란히 보여준다네요
* 마감은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네요. 메리메리크리스마스 보내려면 미리 리뷰 쓰고 크리스마스 보내셔야 할듯 하네요. 꼭! 기한 내 올려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한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