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예술 신간평가단 20명

굿여시, Kairos, kinder, 하늘처럼, 온음, heartbeatin, chika, 자성지, 치니, 해피쿠키
햇살찬란, rinda, 무진, thf2ek, 겨울향기, 요셉아저씨, 바람향, 초록향기, 섬, 쿵쾅

 

* 아. 이번 신간평가단 분들께 드리는 책 중 가장 비싼 책이에요....:) 책을 기꺼이 보내주신 눌와 출판사에 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 교양과 상식으로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읽기 편하고 한국미술의 특징에 맞는 체제로 분류하고 미술사의 큰 틀에서 각 유물이 이해되도록 서술했다고 하는데요.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추기가 참 어려운데, 유홍준 선생님께서 그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으시며 서술해가셨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 권의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을만큼 촘촘한 느낌의 책이에요.

* 보내는 날짜가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날짜를 좀 더 드릴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3주면 넉넉히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으로! 올립니다. 미리 말씀드렸듯, 이번부터는 기한 내 리뷰를 올리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니 꼭! 꼭! 기한 내 올려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기한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세요. (사실 이 책은 두꺼워 슬쩍 걱정이 됩니다.)

* 첫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문화초대석에서 진행하는 유홍준 선생님 강연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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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물관 속을 거니는 생생함이 아주 일품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0-11-08 02:12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은 그 원천이 어디에 있는 가로 가름되지 않는다 (5)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그가 들려주는 한국미술사라, 물론 책을 보자마자 마땅히 읽어야한다는 당위성과 함께 호기심이 일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장본인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솔직히 말하면, ‘미술사’, ‘한국미술사 강의’ 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2. [8기 신간평가단] 10월-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0-11-12 10:50 
    'story of korean art' 이라는 영어 제목이 말해주듯이 『한국미술사 강의』는 유홍준 교수(명지대)가 소개하는 한국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저자는 선사시대로부터 발해까지 한국 미술의 다양한 작품들을 시대별로 묶어서 미술사에 있어서 작품의 발전과 특징을 풍부한 이해와 사진 등을 통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만일 독자가 『한국미술사 강의』를 읽게 된다면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이미지 사진에 감탄할
  3. 한국미술사, 새옷을 입다
    from Wonderattic 2010-11-13 15:08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으로 이전한지도 어언 5주년이 되어간다. 보다 친근하고 현대적인 건물에 새둥지를 틀고 대중들에게 다가서려는 노력을 기울여서인지 가끔 주말에 지나쳐보는 어림으로는 찾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듯하다. 박물관에 들고 나는 사람들을 보며 지척에 두고도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바쁜 일상에 돌리고 있을 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소파에 기대어 쉽게 읽을 수 있는'이라는 책 소개에 너무 간략
  4. 서 말 구슬을 꿰니 보배가 되다
    from 花樣年華 2010-11-15 12:20 
    언제나 박물관에 가면 나는 그냥 옛문화의 파편인 유물을 만날 뿐이었다. 청동기, 철기의 유물들, 작은 불상들, 예쁜 도기며 자기들... 모두 그것을 꿰어 아우르는 지식이 없으니 그냥, 모양을 보고, 예쁘다~할 뿐이고, 그냥 옛사람들의 삶을 내 나름으로 짐작해 볼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좀 다르다. 각 물건들이 생활 속에 어떻게 쓰였는지, 과거나 미래의 삶과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양의 아름다움에는 어떤 의의가 숨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
  5. 우리의 미술사,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갈 것인가.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0-11-16 01:07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라는 유홍준 교수님의 책을 예전에 읽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우리의 고유문화를 쉽게 이해하며 무척 재미있게 읽은 경험이 있어 그의 새로운 책 ‘한국 미술사 강의’ 라는 신간과의 만남은 나에게 있어 설렘과 기쁜 반가움으로 다가온 책은 아닌가 싶다. 예술과 관련한 우수한 우리의 문화재들이 많았음에도 그 동안 우리는 단지 학교 시절 역사과목을 공부하면서 잠깐 그 시대에 그런 것이 존재했었다는 사실만을 인식 했을 뿐, 그것에
  6.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알게 하는 한국 미술사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0-11-16 15:31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알게 하는 한국 미술사  간혹, 현대인들은 삶이 힘겹다고 느껴질 때 자신의 뿌리를 찾는 일에 관심을 가진다. 그 뿌리는 조상이 될 수도 있고 어릴 적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다 근원적인 뿌리는 자신이 나고 자란 이 땅의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사람들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며 그 흔적이 남아있는 문화유산을 찾아보곤 하는 것이리라. 우리
  7. 한국적 이미지의 개론서 경신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0-11-16 23:53 
    우리가 한국미술사하면 쉽게 떠올리는 이미지들은 선사시대의 토기 등 생활용품으로 시작된 한반도의 미술에서부터, 무덤의 양식과 그 안의 벽화, 각종 아름다운 도기들과 장식용품 등이다. 이는 우리의 도퇴된 박물관 문화와 의무교육 내의 교과서수준의 한국미술사에 대한 관심의 깊이가 얼만큼인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독자에게, 그리고 한국미술사에 대한 현시점의 텍스트가 절실한 학생들에게 저자는 한국만의 기와미술과 비문의 글체, 사리장엄구, 사리감, 사리병, 불상에
  8. 선사시대에서부터 발해시대의 미술사를 아우르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0-11-18 21:29 
    여름방학 짬을 내어 8박 9일 일정으로 딸과 함께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찾아서 떠나는 역사 기행을 겸한 답사를  중국으로 다녀왔다. 동북아공정으로 우리 역사를 중국 것으로 만들고 우리의 흔적을 지우려는 의도가 곳곳에 드러나 씁쓸하면서 중국이 저러고 있을 때 우리는 뭘 했는지 반문할 정도로 회의가 들었다. 중국에서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기행 단체가 심양을 기점으로 광개토대왕비, 장군총, 국내성, 5호묘가 있는 집안을 거쳐 영광탑이 있는 장백을
  9. 일반인으로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다
    from 놀이터 2010-11-20 09:38 
    저자는 책의 첫머리에 '교양과 상식으로 한국미술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과 미술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서'로 씌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 밑줄을 치며 공부하는 한국미술사가 아니라 소파에 기대어 편안히 독서할 수 있는 한국미술사에 더 중점을 두고 썼다는 이야기이다. 그말을 믿고 그닥 교양과 상식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은 편하게 책을 펴들수 있었다. 하지만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는다면 빨리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오래 들고
  10. 맨 땅에 헤딩해도 조금은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from 음... 2010-11-20 12:55 
    솔직해지자. 이런 식의 '강의'라는 제목이 붙은 책, 신간평가단이 아니었으면 사 읽지는 않았을 거라고, 학교 다닐 때 공부해야만 했던 것도 싫은데 강의라니 오우 노, 그런 마음이었다고 지금 말하자. 그래야 무식이 덜 쪽 팔리다.  어느 정도 무식하냐면, 이 책을 읽고보니 미술사는 관두고 그냥 역사조차도, 우리의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가 막 처음 보는 얘기 같았고 한 줄 한 줄 모르는 이야기 투성이더라는, 냐하하하, 그런 고백부터 일단 하자. 대
  11. 한국 미술사에 대한 새로운 교과서
    from 현재 공사 중입니다 2010-11-21 01:12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한국 미술사에 대한 새로운 교과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적 답사기를 읽지 않은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어렸을적에 그 책을 읽고 무량수전에 가야겠다는 영향을 받았다. 아무튼, 그정도로 대부분 이름을 한 번 들어본 사람이고, 책도 많이 읽혔던 유명한 교수님이시다. 새 책으로 유홍준 교수..
  12. 한국 미술의 은은한 향기를 따라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0-11-21 02:05 
    학교 다닐 때 누구나 수학여행으로 경주나 여러 박물관을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시에도 누구의 무덤이나 어떤 탑이나 건축물, 유물 등을 봐도 그저 무심하고 담담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로 세계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 보면 첨성대는 그냥 서 있는 게 아니고 불상의 옷 자락 하나도 그냥 흘러내리고 있는 게 아니고 손가락 하나도 아무렇게나 놓인 게 아닌 걸 아는데, 왜 그때에는 몰랐을까.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그때는 아무런 마음도 들지 않았
  13. 새로운 한국미술사 쓰기
    from 쿵쾅님의 서재 2010-11-21 12:08 
    서양미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나는 한국미술사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갑갑해지는 것을 느끼곤 했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를 신간평가단 책으로 받아들고는, 내가 왜 그렇게 한국미술사에 대해 갑갑한 마음을 갖게 되었나 돌이켜 보았다. 일단은 한국미술사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게 없는 것 같았기 때문. 또 서양미술사에 대한 책은 많이 있는 것 같은데 한국미술사에 대한 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았기 때문.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서양미술사에는 관심이
  14.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from 책과 커피 2010-11-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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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리뷰>어렴풋이, '한국미술사 강의' 를 통해 스쳐 만난, 한국미술
    from 온음의 다락방^.^ 2010-11-21 19:20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페이퍼의 '이달의 주목할 만한 신간' 으로 소개하였다. 사실 이 책의 존재감은 따로 말할 것도 없었다. 저자도 말하듯, 이제까지 한국 미술사를 직접 언급하며 용기있게 말하는 책은 딱히 존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사명감과 용기라는 것이, 책의 머리말에서부터 배어 나왔다.   한국 미술사에 대해서는, 예전의 교과서에서 어렴풋이 읽어 본 기억이 떠오르는 필자에겐, 책을 보면서 예전에 경주로 수
  16. 우리 미술사에 애정을 갖다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0-11-21 20:35 
    미술이나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입장에서 한국미술사에 대해 쓴 책은 약간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으나, 책 속의 컬러플한 사진을 보았을 때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박물관에 가서 맹숭맹숭 유물을 바라볼 때의 허전함과 답답함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짐작할까? 박물관에서 난 이 유물이 어떻게 쓰이던 것이며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고 싶었는데, 날 도와주는 것은 간단한 유물의 이름과 매우 딱딱한 설명글뿐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17. 한국미술, 생기를 얻다
    from rinda의 책과 문화 이야기 2010-11-21 23:09 
    '유홍준 교수'라 하면 오래전에 출간된 그의 책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부터 생각납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새로이 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던, 매우 유명한 책이었지요. 저의 지인 중에서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출간된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이 책은 세 권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1권은 한반도의 선사시대에서부터 삼국시대까지를, 2권은 통일신라와 고
  18.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1 - 진정한 교과서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0-11-22 13:18 
      1997년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을 출간했을 때 나의 아버지는 이 책을 구입하시고는 내게 이 사람에 대해서 잘 아느냐고 물어보셨다. 나는 전혀 모른다고 했더니 모교에 박물관 관장을 하고 있는 사람을 모른다고 호되게 혼난 기억이 있다. 아버지가 책을 꼭 읽어보라고 너무 좋다고 하셨지만, 나는 혼났던 기억때문인지 그 책을 멀리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13년이 흐른 지금, 그의 또 다른 저서 '한국 미술사 강의'
  19. 사전처럼 든든한 책
    from 향기 2010-11-23 22:36 
    사전은 보통 꼼꼼하게 보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찾게 되는 책이다. 개념정리를 위해서 혹은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해 사전을 찾는다. 이 책은 선사, 삼국, 발해까지 다루고 있는 한국미술사 강의 사전이다. 그기에 사진을 곁들여 흥미를 가중시킨다. 보통 역사를 시대별로 다루는 책은 재미없다는 인식이 함께 하는데 처음의 딱딱한 읽기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여행을 다녀보면 역사를 알고 있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보는것의 재미를 느끼
  20. 한국 미술사에 대한 새로운 교과서
    from thf2ek님의 서재 2010-11-25 20:38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http://blog.aladin.co.kr/trackback/proposeBook/4225880 한국 미술사에 대한 새로운 교과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적 답사기를 읽지 않은 수험생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어렸을적에 그 책을 읽고 무량수전에 가야겠다는 영향을 받았다. 아무튼, 그정도로 대부분 이름을 한 번 들어본 사람이고, 책도 많이 읽혔던 유명한 교수님이시다. 새 책으로 유홍준 교수님 책이나온다고 하여서 많은
  21. 쉽고 풍성하게 만나는 한국미술사강의
    from 삶은 언제나 ~ing 2010-11-28 21:00 
      꽤 오래전에 읽은 책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생각난다. 사실 그 당시에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내가 고른책이 아니라 부모님이 서점에서 사다 주신 책이였고 그 책을 읽으면서 그저 지나쳤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재발견이였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우리 국토여기저기에 남아있는 귀한 보물들이 새삼 다시 보이는 그런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한국 미술사 강의1책을 통해서 예전에 읽었던 그 책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탄하 2010-10-28 23:53   좋아요 0 | URL
정말 비싼 책이라 과연 될까 싶었는데, 출판사에 너무 감사하네요.^^
근데 어쩌죠? 예술분야의 책들, 특히 미술관련 책들은 상당히 비싼 것들이 많아서...

2010-10-29 16:56   좋아요 0 | URL
저도.. 가격 때문에 선정되지 않을 줄 알았어요. 반가운 만큼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무진無盡 2010-10-30 12:25   좋아요 0 | URL
오래 기다린 책이 왔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초록향기 2010-11-01 11:48   좋아요 0 | URL
여행갔다왔더니 책이 도착해있네요^^ 너무 좋은책이라 또 이 책을 들고 남편과 여행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 읽고 리뷰올리겠습니다 ^^

chika 2010-11-04 13:30   좋아요 0 | URL
리뷰기한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이번주에 책을 받아서 당연히 이달말까지 작성을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기한이 좀 짧군요. 걱정스럽긴합니다만...
아무튼 저도 선뜻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

김시정 2010-11-14 09:54   좋아요 0 | URL
..^^ 책 감사히 잘 받아보았습니다...

자성지 2010-11-18 21:28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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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0-11-21 01:16   좋아요 0 | URL
지금 인터넷 상태가 이상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갑작스럽게 보냈습니다.(from.현재 공사중입니다) 기한 맞춰서 하려고 한거구요, 인터넷 상태가 온전히 되면 알라딘 서재를 이용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