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만찬, 재미있는 돈의 역사, 똑똑한 논리 탈무드>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5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 A조 
 

아트로포스, 멋진엄마, 클립통, 미호, kinder, 워니맘, 미술관, 밤비, 미리암, 낡은구두, 빨강앙마
애슐리쥴리, 선인장, yeonv6, 한나와 동우, 동화세상, 짱이, 뜨레언니, 서현맘, 살구주스 (20명)  

안녕하세요~ 7기 신간평가단 <유아/어린이/실용 A조> 여러분~  
여러분과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할 서재지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
그 어떤 분야보다 선발 과정이 난감하기 이를데 없는 곳이,
바로 유아/어린이/실용 분야 입니다. 포토 리뷰는 기본이요, 서재지기도 울고 갈 만큼 지극정성 리뷰들이 가득하거든요.
정말정말 힘들게 선발한 7기 여러분들 입니다.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신청 당시의 마음으로 꾸준히 롱런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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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평]싱글만찬 - 두가지 재료로 만찬을 차려라!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7-08 23:00 
      자취생들을 포함한 우리 싱글들...... 맛집을 찾아 다니는 많은 청춘남녀들은 남의 밥상이 진정으로 맛있어서 끼니를 해결하는 걸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엄마들...... 밥에 물 말아 김치하나 얹어 먹는 것이 정말 맛있어서, 아니면 요리하는것이 귀찮아서 일까?       결혼 3년째 접어들면서, 임신전 그리고 임
  2. [재미있는 돈의 역사]-돈의 가치를 알 수 있어요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7-08 23:55 
    제목처럼 정말 재미있는 돈의 역사를 담아낸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돈’에 대한 개념을 일찍부터 깨우치는 거 같아요. 돈이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들이 정작 ’돈’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 개념은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올바른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어요. 그러나 정작 ’돈’이 무엇인가? ’돈’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한 책은 그닥 많
  3. 싱글만찬-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0-07-09 09:51 
  4. 재미있는 돈의 역사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0-07-10 10:00 
    '돈’이란 것은 경제 생활에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요건이다. ‘돈’을 불리는 방법, ‘돈’을 잘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 많이 있지만 과연 ‘돈’이란 것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돈의 역사에 대한 책은 드물다. "돈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옛날 사람들이 쓰던 돈은 지금이랑 똑같은 모양이었을까?" "우리나라 돈과 외국의 돈은 어떻게 다를까?"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돈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5. 똑똑한 논리 탈무드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0-07-11 08:34 
    천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컴퓨터 프로그램의 개발로 문화적 혁명을 일으킨 빌 게이츠, 전설적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그리고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과 과학자 뉴턴은 인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점인  한가지는 바로 유대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세계 인구중 0.3%라는 소수의 자리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이지만 그들이 활약하는 분야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민족입니다.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의 2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
  6. [똑똑한 논리 탈무드]-생각의 법칙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7-11 17:39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유대인의 생활, 법률, 교훈 등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런 오랜 역사를 거쳐 만들어졌기에 탈무드는 바로 유대인들의 정신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삶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말 中) 세계 인구 중에 유대인은 전체의 0.3%도 되지 않지만, 전체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이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노벨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주름 잡고 있는 인
  7.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from 서현맘님의 서재 2010-07-11 18:17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을겁니다. 저 역시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솔직히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건 교육받은 적이 없어서리 ㅠㅠ 아이에게 엄마라는 이유로 많은걸 주고 싶습니다. 조금 인생을 더 살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죠. 제가 겪은 시행착오 같은건 아이가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아이가 힘이 들거나 어려울때 엄마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
  8. 음식물 쓰레기와 시간, 돈, 노력 낭비는 줄이는 기특한 레시피
    from 애슐리쥴리님의 서재 2010-07-12 12:36 
      "싱글만찬"입니다. ^^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싱글족을 위한 책같아요~~ 이 책의 주타겟은 싱글, 신혼부부, 딩크족일텐데요, 아이 둘을 둔 직장맘인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 법한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좋았답니다. 저 또한 주중에 조미료 가득 든 점심을 먹으면서 음..역시 집밥을 먹어야 하는건데..하는 생각을 하곤 하구요. 저녁엔 또 피곤하다고 가끔 아이들 데리고 배달음식 시켜먹기도 해서 많이 미안
  9. 노벨상의 주인공이 될 내 아이를 위해
    from 향기 2010-07-12 17:24 
    창의성은 생각에 의해 발전한다. 내 아이의 창의성을 요구하기 전에 해야할 것은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노벨상 하면 떠오르는 것은 '유대인'이다. 전체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이 유대인이다. 왜 유대인에게 유독 노벨상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걸까.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똑똑한 논리 탈무드'를 권한다. 탈무드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 하겠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지 반문해보면, 알고 있는 이야기는 손에 꼽
  10.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이제 요리걱정 끝~!!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07-12 23:55 
  11. 이제 싱글도 만찬을 즐길 수 있다.
    from 일상생활의 모험... 2010-07-13 14:19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12. 요리조리 따라해보고 싶은데..
    from 행복바라기 2010-07-13 19:09 
    ^^ 나물이의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를 몇 년전엔가 사놓았던 적이 있다. 입이 심심하고, 시간이 날 때 한 두장 넘겨서 따라해보면 어느덧 요리가 되어 신기해하고 있는 나~ 여기저기서 요리책을 야금야금 모아다가 쌓아놓던 중 ~ 이런 내가 눈에 보였나.. 이 책이 내게 왔다.   요리책을 따라하다 보면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따라하다 보면 재료낭비가 심하다는 것.. 좀 비슷한 재료들끼리 모아서 묶어놓은 책이 있으면
  13. 돈을 알려면 돈의 역사를 놓칠 수 없죠
    from 애슐리쥴리님의 서재 2010-07-14 12:29 
    우리의 의식주 만큼이나 인간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경제 활동 아닐런지요.   특히나 요즘은 경제 관념을 매우 중시해서 어릴 적부터 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체험전이나 도서 등이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제 활동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돈인 것 같아요. 돈은 불, 수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이라고 하잖아요!!  "돈"이라고 하면 단순히 그냥 돈이지만 돈의
  14. 재미있는 돈의 역사
    from 사막의 도서관 2010-07-14 19:51 
       돈의 역사라니...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았다. 이 세상에 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으랴? 사실 전혀 없지는 않다. 그렇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돈에 무척 관심이 많다. 나 역시도 그렇기에 돈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언제쯤 처음 돈이 생겼을까? 아주 궁금한 내용인데 책에 잘 나와 있다. 지금의 동전과 같은 주화가 처음 사용된 것은 기원 640년 전, 즉, 지금으로부터
  15. 어렸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from 뜨레언니님의 서재 2010-07-15 14:14 
    유대인은 세계인구중에 0.3%로 되지 않는데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을 배출한다고 해요. 스티브느 스필버그, 빌 게이츠, 찰리 채플린, 에디슨, 뉴턴...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들은 모두 유대인이죠.   이렇게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인물을 많이 배출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랍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생활, 법률, 교훈 등을 묶어 책으로 낸 것으로,
  16. 싱글만찬 - 당신의 독립을 응원해 주는 요리책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0-07-15 15:23 
      직장이나 학업을 이유로 독립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부모님 잔소리와 간섭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하지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루 이틀 지나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꼈던 청소, 빨래, 요리의 압박에 절로 엄마 생각이 나게 된다.     혼자 사는 싱글들을 특히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식사 준비다. 엄마가 차려주는 밥만 먹어봤지 평소에 제대로 요리를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뭔가 만
  17. 싱글 만찬 :싱글 뿐 아니라 주부에게도~~
    from 나의 서재 2010-07-16 10:29 
    이 책의 여는 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양파 한 망 사기가 망설여지는 싱글을 위해" 이 말을 바꾸고 싶다. 양파 한 망 사기가 망설여지는 주부를 위해..라고. 그만큼 요리를 싫어하는 내가 엄마이자 아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는 있지만 그래서인지 늘 요리다운 요리는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못내 미안하고 한스럽기까지 하다. 설거지며 정리며 청소까지는 잘 할 수 있는데 요리라고 하면 왠지 두려움까지 느껴진다. 재료손질부터 음식을 다하고 설거지
  18. 똑똑한 논리 탈무드 - 유대인의 지혜를 배우자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0-07-16 15:05 
        전 세계 인구 중 0.3%도 채 되지 않는 유대인들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물론 그들의 주 활동 무대가 미국이라서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겠지만, 그외에도 그들이 남달랐던 점은 바로 교육이다. 유대인들은 아이가 글을 깨치고 나면 먼저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한다.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구전되어 오던 유대인의 생활, 법률, 교훈 등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으로 토라(구약성서)와 함께 유대인들의 지혜서이다.
  19. 다시 읽는 탈무드
    from 애슐리쥴리님의 서재 2010-07-16 15:26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요즘 초등학교 입학 준비 관련 부모 도서를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 책들은 하나같이 독서와 논술 교육에 대해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는데요. 어릴 적부터 독서를 습관화하면 자연히 독해력, 논리력, 사고력이 길러져 논술에도 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책들은 부록으로 연령별 추천도서 목록들도 간간이 곁들여 소개하고 있어요. 그 중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동서양 고전, 그리고 탈무드였습니다. 세계적으로
  20. 생각의 법칙이 담긴 똑똑한 탈무드 이야기
    from 일상생활의 모험... 2010-07-16 16:01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유대인의 생활,법률,교훈 등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인데요.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을 읽을 줄 알면 제일 먼저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해요. 저도 어릴 적 탈무드를 읽고 많은 가르침을 얻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이 책은 탈무드의 이야기 중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섯 분야로 나누어 분류하고,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내용만 모아서
  21. 요리의 정석 '싱글만찬'
    from 향기 2010-07-16 19:53 
    "요리 잘하면 그림도 잘그린다." 화실샘이 즐겨 하시는 말이다. "저, 요리 잘해요" 하며 웃곤 했다. 물론, 본인생각말고 남이 먹어서 맛있어야지. 요리와 그림의 공통점 왜 그림을 비유했냐면, 그림도 재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재료의 성질, 재료의 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데생을 잘하려면 기본 순서를 외우는것이 필수다. 요리에도 재료를 다듬고 넣는 순서가 있듯이, 구도를 잡는 비례의 법칙을 익히고 명암의 강약을 정확하게 읽는게 먼
  22. 물물교환이 뭐야?
    from 향기 2010-07-16 20:18 
    옛날에는 돈이 없었대 어떻게 했어? 어떻게 했을까? 물물교환을 했지 그러자 "물물교환이 뭐야? 고모" 하고 물어 왔다.초등학교 1학년 조카는 생갱한 단어에 대한 질문을 바로 해왔다. 이럴테면 니가 가지고 있는 물건과 고모가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바꾸는거지. 그러면 고모 컴퓨터와 아빠컴퓨터중에 어떤게 더 비싸? 하고 물었다. 마침 노트북을 바꾸려고 가지고 간 날이었다. 고모컴퓨터가 좀 더 비싸했더니 그럼 횡재네. 이처럼 요즘
  23. 영원한 재산인 지혜를 쌓자
    from 사막의 도서관 2010-07-17 14:38 
        처음에는 ‘똑똑한 논리 탈무드’라는 제목이 다소 거창하게 느껴졌다. 탈무드는 유대교의 율법,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에 전승되는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유대인의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유산으로 유대교에서는 <토라>라고 하는 ‘모세의 5경’ 다음으로 중시되는 책이다. 탈무드라는 말에 지혜서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굳이 똑똑한 논리라는 말은 안 붙여도 될 터인데 굳이 이 단어를 붙였을까 의아스러웠다. 혹시 기존 탈
  24. 두 가지 재료로 맛있는 식사를
    from 사막의 도서관 2010-07-17 14:52 
        부제가 특이하다. 두 가지 재료라니...보통 요리책 하면 많은 재료를 사용하고 평상시 이용하지 않는 특이한 재료와 특별한 조리법을 사용해서 만든, 평소에는 맛보지 못하는 특별한 음식을 만들게 조언하는 것이 아닌가?   하긴 요즘 출간되고 있는 요리책들을 보면 어쩌다 한 번 먹는 특별한 음식을 위한 것보다는 실생활에 유용한 반찬 만들기나 웰빙 조리법을 안내해 주는 실용적인 책들이 대세다.
  25. 돈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from 일상생활의 모험... 2010-07-18 14:21 
    우리 생활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돈!  물물교환 제도가 화폐의 시작이 되었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구체적으로 돈이 어떻게 바뀌고 만들어졌는지 몰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럼 인류 역사와 밀접한 돈의 다양한 형태와 이야기를 이 책에서 어떻게 소개했는지 볼게요.
  26. 아이들과 함께 골라보는 두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 싱글만찬
    from 미호의 궁금증의 끝은? 2010-07-19 14:44 
      싱글도 아닌데 왠 갑자기 싱글 만찬이냐구요? 뭐? 싱글만 두가지 재료로 만든 만찬 즐기라는 법이 있나요?   날도 덥고 먹던 것만 계속해서 먹기도 싫고 요리가 귀찮은 주부도 간단한 만찬 즐길 권리가 있답니다.   저녁에 늦게 들어오는 남편 덕분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해결해도 되는 저녁~ 근사한 요리를 해서 먹기는 뭐하고~ 간단하게 해
  27. 재미있는 돈의 역사 - 어린이 경제 교육을 위한 필독서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0-07-19 14:45 
      이 책 <재미있는 돈의 역사>를 읽지 않고 지나쳤다면 난 틀림없이 후회했을 것이다. 평범한 제목과 표지 때문에 그저 그런 별다른 매력이 없는 어린이 책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읽게 되었는데, 첫 페이지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 책은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처럼 단순히 돈에 대해서 언급하고, 과거에는 어떤 돈을 썼다는 식
  28. 현명한 자아로 살아가기!
    from 행복한 그림책여행. 2010-07-19 17:23 
    자녀교육의 바이블이라고 불릴만큼 탈무드는 꼭 읽어야 할 책중의 한권으로 은연중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다. 어렸을때 우연하게 책꽂이에서 빼어든 탈무드의 이야기들이 이솝우화와는 다르게 어린 내게도 참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던 기억이 있다. 점점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하고 또 아이의 엄마로서 탈무드를 다시 보니 그때와는 다른 관점에서 읽어보게 된다.   근간에 철학을 화두로 하는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긴
  29. 돈이 처음 어떻게 생겼는지지 아니? 재미있는 돈의 역사
    from 미호의 궁금증의 끝은? 2010-07-20 12:50 
    인상깊은 구절 고대의 소금이나 보리에서부터 현대의 전자 화폐까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돈의 역사'!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자,. 인류의 역사이다. 그럼 돈이란 무엇인가?      4학년의 사회의 경제 파트가 많
  30. 혼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소가족에겐 필수품
    from 서현맘님의 서재 2010-07-20 14:29 
    전 혼자 사는건 아닙니다. 남편도 있고 애도 둘이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은 참 유용하네요..애들이 없었을땐 남편이랑 둘이서 많이 사먹고 대충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러나 애들이 있으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집에 항상 밥이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애들은 시시때때로 배고프다고 하니깐요. 또 배고픈것도 잘 못참아요. 압력밥솥에 밥이 돌아가는걸 눈으로 보면서도 배고프다고 소리지르거나 웁니다. ㅠㅠ 밥이 있으면 반찬도 있어야죠. 애들한테 늘 김하고 계란만 먹
  31. 아이들의 필독서 똑똑한 논리 탈무드
    from 미호의 궁금증의 끝은? 2010-07-20 15:05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던 유대인의 생활, 법률, 교훈 들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런 오랜 역사를 거쳐 만들어 졌기에 탈무드는 바로 유대인들의 정신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삶의 교과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을 읽을 줄 알면 제일 먼저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탈무드에 담긴 정신과 지혜를 먼저 가르친 다음에 다른 공부를 시킨다는 것입니다
  32. 세계의 시각에서 바라 본 돈의 역사 이야기
    from 살구주스의 서재 2010-07-20 17:49 
    '돈', '화례'를 주제로 한 국내도서는 찾기 쉽지만 외국도서로의 [재미있는 돈의 역사]는 처음 접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도서에서 만난 내용과는 첫 도입부분이나 그림에서 많은 차이를 느꼈던 책이었습니다.  또한, 예전 물물교환 시절의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접했던 내용들보다 구체적이면서 새로이 알게 된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쓰여진 '돈의 역사'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큰 차이점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33. 돈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게 해줍니다.
    from 서현맘님의 서재 2010-07-21 14:23 
    우리가 자주 쓰고 친숙하다고 생각했는 돈이었는데 막상 돈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는 잘몰랐습니다.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어봤는데.. 돈에 대해서 정말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네요. 돈이 처음 생기게 된 사유부터 시작하는 돈 이야기. 돈의 변천사.. 세계 각국의 돈.. 그리고 현재의 돈.. 책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을 배려해서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 좋았습니다. 누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것처럼 문체 역시 매끄러워서 글 읽
  34. 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말한다..
    from 행복바라기 2010-07-22 14:13 
    초등학교 4학년 사회시간에는 돈 즉, 화폐에 대해서 배운다. 백원, 이백원, 만원 등 자신들이 쓰는 돈에 대해서 이제는 이론적으로도 무장을(?) 하게 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화폐의 기능 중의 하나인 교환의 기능은 쉽게 익히지만, 가치척도와 저장기능, 지불수단을 각각 분리시키고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돈의 역사에 대해서 말하게 된다.  그럼 학생들은 비로소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면서 아주 많은 질문들을 하
  35. 영원한 필독서
    from 행복바라기 2010-07-22 14:40 
    유대인들의 교육법은 항상 주목받는다.. 그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이 타는 노벨상(?)의 주역들 중의 대부분이 유대인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유대인의 정신문화의 원천인 탈무드~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정신문화가 담긴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탈무드..는 어렸을 때부터 접했는데.. 그리스로마신화처럼 매번 접해도 새로 들은 것 같고, 짧지만 강한 임펙트를 남기는 글이 아닐까 싶다. 
  36. 초절정 간편요리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0-07-22 16:37 
    결혼한 지 15년이 넘은 주부라면 이제 베테랑 소리 근처에는 가야 하지만 난 여전히 요리가 제일 취약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요리책을 들척이고 익숙하게 먹는 음식도 새삼 요리책 재료와 순서에 의존한다. 그러며 위로 삼는 게, 학생이라고 다 공부 잘하는 거 아니듯 주부라고 다 요리 선수는 아니라는 변명 아닌 변명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주부가 더러 있다는 것도 현실이다.  모름지기 요리책이란 따라하라고 만든 것일진데 나같은
  37. 재미와 지식의 줄타기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0-07-22 17:19 
    재미있다고???  허허..... 명색이 지식책 치고 재미있는 책 별로 못 봤다. 지식책이란 말 그대로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니 설명조이다. 사실 설명하는데 재미까지 있을 리 만무하다. 그저 지식책은 지식책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 작가들도 그것을 구분하기 원한다. 지식책을 재미의 잣대로 놓고 평가하지 말라고.그런데 흥미를 끌려고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이 아닐까? 원제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냥 정직하게 지식책이 추구하는 그대로 진부하게 갔
  38. 변하지 않는 가치
    from 뒤죽박죽 잡동사니 2010-07-22 20:51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무엇이 옳은 길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수없이 배우고 익혀온 가치가 있다. 그것을 학교에서 배우든, 부모님에게 배우든, 책에서 깨닫든, 살면서 체득하든 우리들 모두 그 가치를 인정한다.   그 여러가지 예들의 하나가 바로 탈무드다. 우리 세대는 탈무드와 참 가까웠다. 그 옛날 초등학교 시절부터 탈무드는 책으로 많이 읽었고, 선생님들에게 들었고, 만화로도 봤다. 하다못해 내가 임신을 했을
  39. 한동안 놓았던 요리를 다시 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
    from 뜨레언니님의 서재 2010-07-22 22:14 
    갠적으로 손이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작은걸 좋아하고,  요리도 조금씩 하는 걸 좋아하는데,  싱글만찬은 그런 내게 딱 좋은 요리 가이드북이다.  마트에서도 싱글족들을 위한 상품이 인기라고 1인용 혹은 1~2인용을 많이 출시한다고 하는데,  요즘의 대세는 싱글? ㅋ  난 이미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는 몸이지만,  그런 내게도 1~2인용이 편할 때가 많다.   랑이
  40. 57가지의 보석같은 지혜로운 탈무드 이야기..
    from 나의 서재 2010-07-23 22:43 
  41. 간단하고 쉽게, 다양한 건강 식단
    from 클립통 2010-07-23 23:03 
    4가족의 식단을 꾸려가며 살고있는 나는, 주부이다.^^ 그런데도 이 요리책(싱글들을 위한???)이 눈길을 확~ 끌었음이다. 왜냐면 <싱글 만찬>이라는 제목보다 '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147가지 레시피'라는 부제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가족이 4명이라고 해도, 남편은 거의 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기에 3명분의 반찬을 만들곤 하는데, 나또한 아침식사를 먹지 않기 때문에 반찬의 양을 적게 준비해야 한다. 거기다가 같은 반찬이 몇번 오르면
  42. 돈의 역사를 한 줄로 꿰보자!
    from 클립통 2010-07-24 17:48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자, 인류의 역사이다'라고 책의 뒤표지에 실린 글처럼, 인류 역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돈'의 변천사를 참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 이 책은, 돈의 역사를 통해 인류 역사 흐름을 한 줄로 꿰듯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다. 본문을 살펴보면, 처음 도입부분은 돈이 필요없던 초기 인류의 생활부터 시작하여~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바뀌고 인구 수가 늘어가면서 시작된 물물교환 형태의 거래를 다루고
  43. 지혜롭게~ 현명하게~!
    from 클립통 2010-07-24 17:53 
    어느 글에선가~ 이 세상에는 지식인은 참으로 많은데, 지성인은 부족하다는 글을 읽으며 크게 공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의 입시교육도 어찌보면 지식인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지 지성인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라고 할 수 없지 싶은데, '지각된 것을 정리하고 통일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식을 낳게 하는 정신', '새로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에, 맹목적이거나 본능적 방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지적인 사고에 근거하여 그 상황에 적응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것'(네이버 국
  44. 반찬걱정뚝~!
    from 워니맘님의 서재 2010-07-25 03:59 
    주부로 산 지가 어언 15년이 다 되가는데도 매 끼니때마다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을 한다 아침은 저녁에 만들어 놓은걸로 대충 때우고 점심은 그냥 남은 반찬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먹는 것 같다 그러나 저녁반찬은 좀 신경이 쓰인다 3식구이지만 신랑은 거의 집에서 식사를 안하지만 한참 크는 나이인 딸아이에게 영양가 있고 맛있는 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저녁에는 거의 마트에 가는데 막상 가서도 뭘 살지 뭘 해 먹어야 할지 고
  45. 돈에 관한 모든 것
    from 워니맘님의 서재 2010-07-25 04:35 
    아이가 돈의 개념도 없을때인데도 이상하게 동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더니 하나둘 씩 모으는 취미를 가지기 시작하더니 우리나라 동전 뿐만 아니라 외국동전도 제법 많이 모았다 학교 사회시간에 돈이 만들어지게 되는 과정을  배워서인지 재미있는 돈의 역사를 읽는데는 별 무리 없이 쉽게 읽었다 사회과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사회관련책을 사주면 시큰둥하게 보더니 워낙에 관심분야여서인지 사회공부 할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46. 오랜시간 인간과 함께 해온 돈의 역사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7-26 02:01 
    수천년전부터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 화폐의 역사!   돈에 대한 의문을 일찍 가지진 않았다.   그러나, 옛날 돈이 현재의 돈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드라마덕분이였다. 사극에 나오는 중간에 구멍이 난 돈. 왜 돈에다가 구멍을 내어 놓았지? 아빠에게 물어본 뒤 이유를 알고 나서는 돈의 역사가 궁금했었다.   아빠는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엔 조개껍데기를 화폐
  47. 탈무드가 말하는 생각의 법칙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from 낡은구두님의 서재 2010-07-26 02:35 
    탈무드(Talmud) : 히브리어로 '연구' 와 '배움'이란 뜻이다.   탈무드란 기워전 300년경 로마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된 이후로 부터 5세기까지 약 800년간 구전되어 온 유태인들의 종교적이고 도덕적, 법률적 생활 의 교훈을 집대성한 책이다. 탈무드는 총 2부로 제작되어 있으며 첫번째가 미시나(반복), 두번째가 게미라(보완)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들이 글을 읽을줄 알면
  48. 돈의 역사를 한눈에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7-26 11:46 
    요즘 세상은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돈이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그런 돈이기에 서로 아둥바둥거리며 좀더 많은 돈을 갖기위해 기를 쓰고, 마치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듯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무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흔한말로 "그놈의 돈이 뭔지." 말이다. 이책은 그런 돈의 역사를 정말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둔 책이다.  아이들이 돈에 대한 충분한 지식
  49. 적은 재료로 멋진 만찬을..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7-26 15:31 
    이책을 보면서 대박이다~!! 라고 외쳤던건 내 비록 싱글은 아니지만 반찬에 대한 고민과 갈망을 하는 주부로서, 그리고 재료에 대한 압박으로서의 해방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물론, 직접적으로 살림을 살진 않치만 아이와 남편에게 맛있는 반찬을 해주고 싶은 욕구는 엄청나다.  게다가 나 역시도 맛난 음식과 색다른 음식에 혹하는 인간중 한명이기에 새로운 요리를 만난다는 건 흥분되고 설레는 일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요즘 나온
  50. 간단한 요리법으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요리책
    from 살구주스의 서재 2010-07-27 19:53 
    [싱글만찬]은 사실 싱글을 위한 손쉬운 요리책으로 출간되었을지 모르나 주부에게도 참 유용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업주부로의 고충 중의 하나가 바로 홀로 먹는 점심이다. 그런면에서 어쩌면 싱글보다도 전업주부에게 더 활용도가 높은 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싱글만찬]만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나 레시피 자체가 무척이나 간단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간편하게 먹기에 꼭 알맞은 요리를 소개하
  51. 주제별 탈무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좋은 책
    from 살구주스의 서재 2010-07-27 19:54 
    ’탈무드’란 세.글.자를 떠올리면 가지치기 할 수 있는 말들이 무수히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대인을 떠올리고, 노벨상을 떠올리고, 위대한 인물들 중 유대인들을 줄줄줄 열거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영화계의 거목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러하고, 빌 게이츠,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과학자 에디슨, 뉴턴 등이 이 책의 머리말에서도 열거하고 있는 유명한 유대인들이다. ’탈무드’의 내용으로 파고 들더라도 세계적으로도 이미 검증된 필독서라
  52. 탈무드에서 인생을 배운다
    from 즐거운 책읽기 세상.. 유후~☆ 2010-07-30 09:16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지혜를 가르치던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어릴적에도 만난적이 있었지만,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시점에 다시 만나는 탈무드 이야기는 반갑기까지 했다.  간단간단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뜻은 깊고도 커서 읽을때마다 감탄을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특히, 노벨상의 20%를 배출하는 유대인들을 가르치던 이야기 샘이었던지라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그 내용을 알고 싶어하고, 자신의
  53.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삽화가 있는 재미있는 돈의 역사~
    from 나의 서재 2010-07-31 17:50 
  54. 책으로 보는 돈 박물관
    from 한나와 동우의 책 품평회 2010-08-05 02:30 
    이 책은 돈의 역사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하고 섬세한 그림을 덧붙여서 상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재미로 따지자면 재미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돈의 역사 전체가 다 흥미로운 것인 아니라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은 매우 흥미롭지만, 이미 알거나 관심이 없는 부분들은 그냥 대충 훑고 넘어가게 된다.  이 책은 마치 돈에 관한 박물관이 있고, 그것을 그대로 책으로 옮긴 것 같다. 그만큼 역사적 흐름에
  55. 알뜰하고 부지런한 싱글에게 도움이 되는 요리책
    from 한나와 동우의 책 품평회 2010-08-05 02:45 
    결혼 10년차 주부인 나는 아직도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한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나 두부조림 같은 일상적인 것은 그냥 하지만, 뭔가 색다른 일품요리들은 여전히 양념비율 등을 보면서 해야 안심이 된다.  그래서 즐겨보는 요리책도 몇권 된다. 나는 주로 문성실의 요리책을 즐겨보는데, 요리의 종류가 다양하고 내 입맛에 맞고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 책은 알뜰하고 부지런한 싱글이나 가족수가
  56.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생각하는 요리법!
    from 행복한 그림책여행. 2010-09-14 13:52 
    그간에 참 많은 요리책이 나왔던 것 같아요. 요즘엔 심지어 주방기구를 사도 자그마한 실용무크북이 딸려올 정도니 요리책이라는 것이 이제 작정하고 챙기지 않아도 많긴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혼때만 하더라도 요리책 들춰가며 이런 저런 요리들을 흉내내 보곤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인터넷으로 뚝딱!해결하는 것들도 많고 최신 요리비법을 터득하기에도 실용적인 세대인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제목
 
 
동화세상 2010-07-06 11:43   좋아요 0 | URL
저는 A조로군요. 좋은 책이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기대(?)에 부흥하고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2010-07-07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08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애슐리쥴리 2010-07-07 16:30   좋아요 0 | URL
우왕..저도 A조네요..뽑아주신 기대에 꼭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뜨레언니 2010-07-08 09:38   좋아요 0 | URL
어제 책 받았어요...
하나같이 모두 얼른 읽어보고 싶은 책들로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멋진엄마 2010-07-08 09:50   좋아요 0 | URL
^^ 열심히 하겠습니다~

낡은구두 2010-07-08 23:14   좋아요 0 | URL
ㅎㅎ 정말 그렇군요^^ 서평 열심히 써야겠어요~

서현맘 2010-07-11 18:19   좋아요 0 | URL
이렇게 트랙백으로 보내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틀렸음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슴다. ㅋ

미호 2010-07-13 12:34   좋아요 0 | URL
이제 슬슬 파악하고 있습니다~~ 잘 파악해서~ 아이들과 책 재미나게 읽고 작성 들어 가야 겠습니다~~

밤비 2010-07-15 15:26   좋아요 0 | URL
부지런히 서평을 써야 할 것 같군요^^

미리암 2010-07-23 00:35   좋아요 0 | URL
7기 신간평가단 유아/어린이/실용 분야 김향미입니다.
닉네임은 A조 미리암이구요.
서재 이름이 뒤죽박죽 잡동사니입니다.
받은 책 5권 모두 리뷰 올렸는데 먼댓글에 올라온 거 확인하니 서재 이름으로 등록되는군요.
서재 이름을 바꿔야 하는 건 아니죠? 암튼 저는 숙제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