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행운이라는 게 기회가 준비를 만난 것이라는 얘기를 했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비유로 장자의 책《장자》의 ‘제물론‘ 편에 나오는 <피리 소리 이야기> 에 대해 철학자 강신주 님의 해석이 나온다. 이는 마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처럼 피리에서 나는 소리도 바람과 구멍, 이 둘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단순하지만 의미심장한 진리를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다시금 고전이라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된다.

특정 바람의 소리는 어디서 생긴 걸까요? 바람이 내는 소리일까요, 아니면 구멍이 내는 소리일까요? 이 질문은 장자 사유의 핵심이자 화두입니다. 바람일까요. 구멍일까요? 어디서 소리가 나올까요? 답은 바람도 구멍도 아닙니다. 이 둘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죠.... _『강신주의 장자수업 1』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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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비트겐슈타인의 《논리 철학 논고》라는 책에 나오는 7개의 중요 포인트들을 다뤘었다. 오늘은 그 7개 중 마지막 메시지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여기서의 핵심은 우리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본문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이제껏 언어로 표현 못할 게 뭐가 있나 싶었는데, 본문을 읽다보니 ‘언어의 해상도가 의식의 해상도보다 훨씬 더 낮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이것을 좀 더 풀어쓰자면, 우리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각자의 머릿속에 의식이나 생각으로 실재하는 것보다 적다는 말이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그냥 침묵을 지키는 게 최고구나. 결론은 말할 수 없는 게 있구나‘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결론은 현대 뇌과학에서 말하는 들어오는 정보를 대부분 언어처리 할 수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 P140

《논리 철학 논고》 이후의 비트겐슈타인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실은 서로 보여줄 수밖에 없다는 ‘모방게임Imitation game‘ 이론을 만듭니다. - P141

결국 언어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정보와 기능은 딥러닝같은 방식을 통해 기계에게 학습시켜야 한다 - P142

비트겐슈타인은 표현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을 지켜야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의 딥러닝은 표현할 수 없는건 학습을 시켜서 해결하겠다는 원리입니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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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세스 고딘의 저작 중 하나인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 나온 한 문장을 소개한다. 안전을 추구하며 욕먹는 걸 싫어하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 어떤 커다란 성공보다는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삶을 살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이 문장의 핵심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과거 자신도 앞서 언급했던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에 따라 살아왔음을 고백하지만, 독서를 통해 안전한 길 외에도 얼마든지 다양한 길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존의 길이 아닌 남들과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결과물들은 저자가 현재 자신의 삶으로 증명해내고 있는 듯하다.

안전한 길은 위험하다. 우리는 비판을 싫어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숨어버리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회피한다. 이리하여 성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_《보랏빛 소가 온다》 - P139

방향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적당히, 애매하지만 욕먹지 않을 정도에서 남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달렸다. 하지만 독서를 시작하고부터 달리는 건 똑같은 힘으로 달리되 남들이 가지 않는 방향으로 살짝 방향을 틀었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방향만 바꿔도 성공할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 P140

‘한 번도 비판을 받지 않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 - P142

지금처럼 그대로 살면 돼. 방향만 살짝 바꾸자. 그동안 우리가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 그 길!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그 방향으로 첫발만 내딛으면 돼. 두려울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책이 도와줄 수 있어. 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어느새 네가 가지 않았던 어떤 길로 가고 있는 너를 발견할 거야. 내가 그랬어. - P143

아는 것과 운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대개 알고 있는 것을 자신이 운용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 P145

"한 번쯤 남의 글을 읽고 매료되지 못한 작가는 자기 글로 남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 _스티븐 킹 - P146

단문을 자주 써보면 저절로 은유와 비유, 상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은유를 사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단문 연습은 은유 연습이다. - P147

서두르지 말라는 말이다. 결과가 좋지 않다고 조급해 하지 말라는 말이다. - P149

《인간의 대지》는 제대로 된 항로를 개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자연은 쉽게 그 길을 알려주지도 않고 내어주지도 않는다. 목숨을 걸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 P154

우리는 오직 물질적인 부를 위해 일함으로써 스스로 감옥을 짓는다. 우리는 타버린 재나 다름없는 돈으로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가둔다. 삶의 가치가 깃든 것이라고는 무엇 하나 살 수 없는 그 돈으로. _『인간의 대지』 - P154

지금 행복해야 한다. 지금 먹는 밥이 삶의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 - P155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고, 있어야 할 이유를 알아낸 후에 ‘지금‘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 - P155

"자네는 새벽이 오는 것을 시인만큼이나 멋지게 즐길 수 있지." _《인간의 대지》 - P155

충만함을 느꼈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항로를 개척한 것이다. 이제 그곳으로 날아오르자. 제대로 된 항로를 찾았다면 용기는 필요 없다. 모든 사람이 말려도 당신은 날아오를 것이다. - P156

죽음에 대한 공포는 살아날 가능성이 있을 때만 생기는 것 같다. 그 가능성이 제로가 되면 공포도 함께 사라진다. - P158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 눈치 보고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았을까?‘ - P158

‘만약 내가 죽지 않는다면, 만약 산다면 나의 삶은 끊임없는, 영원처럼 느껴지며 1분이 백 년과 같으리라. 만약 내가 살아남는다면 인생의 단 1초를 소홀히 하지 않을 텐데...‘ _도스토옙스키 (사형을 선고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 P158

죽음을 고통으로 여기고 회피하기 시작하면 모든 고통스러운 순간마저 회피하게 된다. - P159

도전에는 고통이 따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따르기에,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도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죽을 각오로 덤벼들라고 말한다. - P159

‘죽을 각오‘라 하면 엄청난 뭔가를 발휘해야할 것 같지만 그렇진 않다. 간단한 생각의 전환으로 죽을 각오를 만들수 있다. 바로 죽음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늘 생각하고 준비하고 느끼며 살면 어떨까. - P159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아모르 파티 (amor fati, 운명에 대한 사랑)‘라고 말한 것을 철저히 고수하는 것이다. (중략) "미래에도, 과거에도, 영원히, 필연적인 일을 단지 견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_『인간 본성의 법칙』 - P160

견디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랑해야 한다. 죽음을 매일 생각하는 삶이 사랑하는 삶이다. 죽음을 매일 생각한다는 것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는 것.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면 인간은 집중하게 된다. - P160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모든 걸 내려놓는 순간 "그래, 어차피 마지막인데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잘하는 거 하고 미련 없이 떠나자"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나왔다. 인생에 유일하게 한 번 100퍼센트 내 마음대로 해보자고 마음먹은 순간이었다. - P161

그것은 체념이 아닌 무한한 자부심과 충만함 그리고 마땅한 도전 정신이었다. 결과에 상관없이 절대 후회 없는 하루를맞이하고 있다는 완벽한 믿음. 그게 내 속에서 솟아올랐다. 결과는 어땠겠는가? 이런 정신으로 일을 대하는 사람의 결과가 잘못된 적은 없다. - P162

도망치고 싶지 않았다. 죽을 각오로 한강에서 밤을 새웠다. 그리고 해답을 찾았다. 죽음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으면 이런 결과를 얻는다. - P162

한번 도망치기 시작하면 계속 달아난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를 끝까지 쫓아온다. 도망가지 말고 확 돌아서서 두 팔 벌려 죽음을 꽉 안아라. 니체의 말대로 ‘견디지 말고 사랑하라.‘ - P162

죽음에 대한 말 중 "메멘토 모리(Memento mori)"가 가장 유명하다.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고대 로마에서 개선장군이 행진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이 말을 외치게 했다.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고 언젠가 너도 죽으니 겸손하게 행동하라‘는 뜻이다. - P163

우리는 성공 후에도 돈을 엄청나게 번 후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성공 후에 그 자리에 머무르게 된다. 머무는 삶은 견디는 삶이고 녹슬어가는 삶이다. 우리는 녹슬어 사라지지 말고 닳아서 사라져야 한다. 닳아서 사라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떤 순간에도 한 걸음만 앞으로 더 나아가면 된다. - P163

인간은 그 자리에 머물거나 돌아서면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하지만 죽음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순간에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 P163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똑같다. 매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 속에 산다. 그래서 1초도 끌려다니며 살고 싶지 않다. - P163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P164

죽음을 회피하는 순간 끌려다니는 삶이 시작된다. 죽음을 늘 묵상하고 정면으로 맞서는 순간 인생의 지배자가 된다. - P164

격정 속에서 한 결심은 격정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진다 - P168

"감정이 격할 때 하는 결심, 그 감정 사라지고 나면 잊힌다오." _『햄릿』 - P168

격정에 사로잡혀 결심할 때 인간은 항상 자기 능력치보다 훨씬 더 큰 결심을 한다. 이룰 수 없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곧 포기할 수밖에 없다. - P169

성공 비결이 있다. 바로 결심하지 않고 그냥 시작하는 것. - P169

결심을 지킨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늘 자연스럽게 하던 행동이니까 이어가는 느낌이었다. - P170

늘 차분하고 평온했다. - P170

결심하기보다는 ‘문득‘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P170

결심하기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세운다는 것‘에 있다. 특히 격정에 사로잡혀 결심할 때 인간은 본인의 역량보다 훨씬 큰 결심을 하게 마련이다. 그렇게 해야만 걱정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 P171

‘문득‘은 어떻게 내 안에서 튀어나오는가? 역시 평소에 내공을 쌓는 방법밖에 없다. - P171

결심이라는 구실로 양심의 가책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효과는 없습니다. (중략) 결심은 때때로 현재의 도전을 피해 전혀 구속력이 없는 미래로 도망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_《머물지 말고 흘러라》 - P172

결심은 미래로 도망치는 것이다. 내일부터 책을 읽겠다고 다짐하는 건 내일로 도망간 것이다. 그냥 지금 당장 읽기 시작하라. 주문한 일기장이 도착하면 일기를 쓰겠다? 아니다. 지금 당장 아무 종이나 꺼내서 일기를 쓰라. 그리고 일기장이 도착하면 옮겨 적어라. - P172

인간은 지금 하고 싶지 않아서 결심을 한다. 결국 미루고 싶을 때 결심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 자, 지금부터 절대 결심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아니다. 그냥 하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결심하지 않을 수 있다. - P172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 얼마든지 있다. 그것을 시작하고 계획을 세우라, 그리고 ‘문득‘이 튀어나올 때까지 꾸준히 밀고 나가라. 결심 금지. - P172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행운은 바람처럼 늘 우리 주변에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행운이 왔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 뿐이다. 그 행운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행운에 손짓하면 그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간다. - P173

눈에 띄는 장면도 못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가 못 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다. _『생각에 관한 생각』 - P175

눈에 보였지만 보지 못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이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 믿지 않으려 했다. 성공하는 비결, 돈 버는 비법, 행운도 마찬가지다. 존재하지만 아주 작은 차이라 보지 못한다. 그리고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믿지 않는다. - P175

우리 주변에 항상 행운이 바람처럼 날아다니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 믿어야 보인다. 행운을 잡지 못한 사람 중 대부분은 행운이 늘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지만 행운은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단 믿어보자. - P175

준비해야 한다. 행운은 기회가 준비를 만난 것이라고 한다. 기회가 행운이 되려면 준비를 만나야 한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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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불안을 멈추고 나답게 사랑하기 위한 관계 솔루션
김달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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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주로 연애와 관련된 저자의 다양한 조언들이 담겨있지만, 단지 연애라는 분야에만 국한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적용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국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상대방과 건강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게 독자인 내가 느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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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고백이라는 것이 단순히 결과를 위한 행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발전시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말한다. 이를 독자인 나만의 용어로 표현하자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 라고나 할까. 쉽게 말해 계속 이어진다는 말이다. 진정 건강한 관계라면 계속 이어지고 발전해야하는 것이지, 이제 사귀기로 했으니까 그 이후부터는 사귀기 전보다 서로에게 소홀해져도 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지난 포스팅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잠시 언급했듯이 고백이라는 것은 성공할 수도 있지만 실패할 수도 있기에 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되면 좋고 아님 말고‘ 같은 식의 쿨한(?) 태도를 갖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다. 그리고 고백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은 여유에서,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할 때, 고백은 자연스럽게 성공으로 이어지고, 관계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발전한다. - P-1

상대의 속마음을 지나치게 고민하면 오히려 관계는 균형을 잃고, 내 본연의 매력은 사라진다. - P-1

상대방과 깊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락을 잘 하지 않게 되고, 다른 한쪽은 답답함에 마음의 여유를 잃고 화를 내게 되는 것이다. - P-1

‘연인 사이의 연락은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 P-1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자신의 삶에 목표가 없거나, 몰두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고민하지 않기에, 상대방의 사소한 일상에만 관심을 쏟게 되는 것이다. - P-1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삶에 몰두하라. 바쁘게 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자연스레 연락 문제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질 것이다. - P-1

성숙한 연애는 나의 삶에 집중하며 내가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 - P-1

당신의 연인에게 이성이 꼬이는 이유는 그가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상대방을 단칼에 끊을 만큼 매몰차게 행동하지 않거나,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 - P-1

‘혹시 이 사람과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는데, 굳이 나쁘게 대할 필요가 있나?‘ 이런 마음이 결국 여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P-1

계속 받아주기 때문에 이성들이 끊임없이 꼬이는 것이다. - P-1

‘우리 관계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는 것 - P-1

타인의 의견에는 귀를 틀어막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을 때, 문제가 생긴다. - P-1

결국 연애는 주변의 시선과 조언을 참고하며,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균형이 필요하다. - P-1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지 않을수록 상대는 오히려 내게 관심을 기울인다. 무엇이든 뒤쫓을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법이다. - P-1

사람은 어떤 계기가 생겼을 때 자극받고 목표를 세우며 더 노력하게 된다. - P-1

"나한톄만 이러면 호감, 나한테도 이러면 호의"다. - P-1

남성이 생각하는 정과 여성의 정은 그 개념이 다르다. 남성은 정을 사랑의 연장선으로 여기며, 사랑을 내포한 더욱 깊은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여성은 정을 친구 사이에서 나누는 다정한 마음이나 신뢰감 또는 유대감으로 여긴다. - P-1

"나는 지금 내가 편안한 연애를 하고 있는가?" - P-1

행복한 연애란 결국 내가 편안한 연애다. 연애하면서 행복하지 않거나,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일 때가 많다. - P-1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끊지 못했다는 것은 내 선택에 따른 결과다. 만약 문제가 있는 관계를 과감히 정리했다면, 더 이상 그 관계로 인해 힘들 필요도 신경 쓸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 P-1

나 자신에게 더 상처주기 싫어서 불행의 이유와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 P-1

편안하게 연애하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르다. 만약 상대방이 나와 맞지 않는다면 어떤 아쉬움이나 미련도 없이 가차 없이 떠난다. 헤어질 때도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거나 남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문제를 책임지려 한다. - P-1

자기 행복을 중요시하는 사람일수록 문제 해결의 몫을 타인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단호하게 선택하고, 선택에 책임을 진다. - P-1

힘든 연애나 이별을 경험했다면, 그 과정에서 나 역시 잘못한 부분이 있었음을 깨달아야 한다. 앞으로는 관계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지 말고, 항상 내가 지금 행복한지 되짚으며 직접 선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P-1

내가 편안해야 상대방과도 편안한 연애를 할 수 있다. 행복한 연애는 상대가 아닌, 스스로에게서 비롯된다. - P-1

연애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 P-1

상대방에게 사랑을 강요하거나 갈구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P-1

어떤 선택을 하든, 그 뒤의 결과는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 P-1

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면, 결국 누구와도 행복할 수 없다 - P-1

중요한 건 감정의 공을 상대에게 넘기는 자세다. - P-1

여성의 이별 통보를 단순하게 해석해서는 안된다. 남성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가 얽혀 있다. 그렇기에,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표면적인 행동이나 말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속에 담긴 더 깊은 신호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 P-1

카톡 이별이나 잠수 이별을 당했다면, 그건 상대방이 당신을 그 정도로만 여겼다는 뜻이다. - P-1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거나 연락을 두절하는 방식은 상대방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아니면 그 사람이 애초에 인성이 나쁘거나. - P-1

바람을 피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절제력이 없기 때문이다. - P-1

바람 안 피워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외도한 사람은 없다. - P-1

바람을 피운 사람은 미련 없이 끊어내야 한다. 그 사람을 용서하는 건 자신의 감정을 희생하는 것이고, 결국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다. 소중한 감정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절제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 P-1

헤어지자고 했을 때, 상대방이 고민조차 하지 않고 붙잡지도 매달리지도 않을 것 같다면, 이 관계는 이미 기울어진 상태다. - P-1

자꾸만 예민해지고, 슬프고,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 관계는 이미 행복하지 못한 상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충족해 주지 못한다면, 그런 관계는 지속될 수 없다. - P-1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그에 따르는 것이다. 이별은 언제나 아프지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회복될 수 있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라.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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