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서민갑부 고명환의 생각법, 독서법, 장사법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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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반복해서 등장한 키워드는 바로 ‘가치‘였다. 돈을 벌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돈만 좇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저자가 사업을 하면서 경험한 것들과 함께 각종 노하우들이 담겨 있는데, 이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보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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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어떤 결과물이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과정에 수반되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일 뿐 결국에는 매 순간,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인생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인생의 결과는 죽음밖에 없다. - P172

책-아이디어-확신-실행-책. 이 선순환의 사이클을 내 몸에 장착하자. - P173

내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 안에서만 답을 찾으면 안 된다. 의외로 답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된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P178

내가 속해 있는 분야,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가 돈 벌고 있는 분야의 책만 읽으면 점점 정체된다. 관심 없고 읽기 힘들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접하다 보면 의외로 재미있어지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책들을 읽다 보면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을 찾게 된다. 즐겁게 일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그런 일을. - P178

내 사업과 전혀 관련 없는 책에서 내 사업의 묘수를 얻을 수 있다. - P179

내 경험에 의하면 내 전공과 관련된 책에서 얻어지는 아이디어들은 내 일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고, 내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에서 번쩍하고 떠오른 아이디어들은 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다. - P180

빠름과 느림은 중요하지 않다. 나만의 속도를 찾는 게 중요하다. - P191

돈은 절대 한 번에 ‘쾅‘ 하고 벌어지지 않는다. 특히 초반에 어느 정도의 자본금이 쌓일 때까지는 속도가 엄청 느리다. 이 속도를 견뎌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이 속도가 돈이 쌓일수록 점점 빨라진다는 것을. 문제는 이 속도를 견디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있다. 돈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 P191

돈이 쌓이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생각이 쌓이는 것이다. 기억은 과거 지향적이고 생각은 미래 지향적이다. 생각의 크기는 곧 돈의 크기다. 생각이 커지면 돈도 커진다. - P192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니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라. - P192

조바심을 내는 순간 돈은 멀어진다. 하지만 돈을 좇지 않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그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에 당연히 사람들이 열광하니 돈을 벌지 않으려 해도 통장에는 돈이 계속 쌓인다.
선순환의 정석이다. - P192

자유롭게 사는 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지나간다. 하루하루가 알찬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 P194

스스로 하는 일에서 가치를 발견해야 자존감이 높아진다. 은퇴 후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가 ‘나는 이제 더 이상 이 사회에 필요하지 않구나‘라는 생각 때문이다. - P195

사람들은 가치라고 하면 무조건 돈을 생각한다. 하지만 돈과 상관없이 가치 있는 일이 더 많고, 그런 가치를 만들다 보면 없는 돈도 생겨난다. 돈을 좇는 순간, 세월은 ‘훅‘ 하고 지나가 버린다. - P195

가치를 만드는 사람은 끌려가지 않고 인생을 지배한다. 시간을 지배한다. - P195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내 시간을 살아야 한다 - P197

내 시간을 산다는 것은 내가 있어야 할 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때 당신은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 P197

우리가 인간이라는 존재 가치를 가지려면 최선을 다해 내 시간을 살아야한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시간을 지배하는 것이다. 1초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P197

생각을 자주 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진짜 내 생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P199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할 때 스트레스가 가장 심하다. - P200

스스로 찾는 힘이 곧 생각이다. 결국 생각이 내 삶을 자유롭게 해준다. - P201

조급하면 긴장하고, 긴장하면 실패한다. 돈을 빨리 벌겠다고 덤비면 덤빌수록 돈은 도망간다. 당연하다. 돈을 빨리 벌려 할수록 무리수를 둘 확률이 크다. - P203

진짜 큰돈을 버는 1퍼센트의 사람들은 트렌드를 좇지 않고 트렌드를 만든다. 음악, 패션, 음식 등 모든 분야가 그렇다. - P206

유행을 좇는 사람들은 그저 그런 호응을 얻는 것에 그치지만, 유행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게는 열광이 뒤따른다. - P207

트렌드를 좇는 사람들은 한 발짝 앞선 미래를 본다. 그리고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두 발짝 앞선 미래를 내다본다. - P207

"하루 16시간, 주 7일, 1년 52주 일을 하는데도 사람들은 나를 행운아라고 부른다(Working 16 hours a day, 7 days a week, 52 weeks a year and people still calling me lucky)." _일론 머스크 - P207

요행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공부밖엔 답이 없다.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트렌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무서워하지 말고, 미리 지치지도 말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도 할 수 있다. - P207

트렌드를 만들려면 스스로 트렌드가 되어야 한다. 독서하고 꿈을 꾸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이런 과정 없이 감동을 줄 수 없다. - P208

모방을 통해 경험을 쌓고, 독서를 통해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 트렌드가 되면 이제 당신이 꿈꾸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라. 사람들은 당신의 꿈에 열광할 것이다. - P208

인생에서 은퇴는 죽음밖에 없다. - P210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 - P210

성자 안젤름 그륀은 "머물지 말고 흘러라"라고 말한다. 우린 어디론가 끊임없이 흘러갈 때 행복하다. - P211

인간은 의지를 가지고 움직일 때 행복하다. - P212

놀면서 느끼는 쾌감은 낮은 수준의 쾌감이다. 타인을 도울 때 느끼는 쾌락이 가장 높은 수준의 쾌락이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죽음 앞에서도 내 삶이 자랑스러울 것이다. - P212

돈은 흘러야 한다. 돈은 쌓아놓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보내든가, 재투자를 통해 돈의 흐름을 만들어줘야 한다. 돈은 물과 같다. 고인 물이 썩는 원리와 똑같다. 먼저 들어온 물을 내보내야 더 큰 물이 들어온다. - P215

"나는 어렸을 때,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다. 나이가 든 지금, 나는 내가 옳았음을 안다." _오스카 와일드 - P227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당연히‘ 벌리는 것이다. 마치 겨울이 가고 봄이 반드시 오는 것과 같다. 이 정도로 준비하면 당연히 잘 팔릴 거라는 확신이 설 때까지 준비를 하면 무조건 된다. - P228

이렇게 판을 벌려놓으면 사람들이 모일 거라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판을 벌리면 돈은 당연히 따라온다. 그들에게 돈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감각을 키워야 한다. 이 감각이 내공이다. 내공이 쌓이면 돈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주식이 오르길 기대하면서 투자하지 않는다. 당연히 오르는 곳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 P229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다. 이걸 당연히 아는 힘이 바로 내공이다. - P229

내공은 독서와 경험을 통해 쌓인다. 내공이 단단해지면 모든 분야를 그렇게 당연하게 볼 수 있다. 그러니 투자도 그냥 당연한 곳에 하는 것이다. 당연히 세상은 이렇게 흘러갈 것이고, 당연히 이 주식의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얼마나 신나겠는가? - P229

마음을 비워야 채울 수 있고, 욕심을 버려야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볼수록 ‘당연한‘ 세상을 볼 수 있다. - P230

돈에 대해서 초월할 때 비로소 당연히 돈을 벌 수 있다. - P230

창조하려 하지 마라. 모방하고 변형하라. 자신에게 맞게 변형한 것이 곧 창조다. - P241

난 한 번 더 생각한다. - P241

첫 번째 벽에서 포기하지 마라. 첫 번째 벽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 방법을 찾는 길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 P241

아는 만큼, 공부하는 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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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 AI관련 서적들을 몇 권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실무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저자의 설명을 통해 AI,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줄 알아야 하며 분석 결과를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또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학, 통계학적인 지식도 필요하다. 즉 컴퓨터, 경영학, 언어학, 수학 등 복합적인 학문을 두루갖춘 융합 인재인 것이다. 이러한 융합 인재이기에 21세기에 가장 섹시한 직업으로 꼽히는 것이다. - P20

AI 빅데이터 전문가는 구하기도 힘들고 고용하기도 어렵다. 과학적 지식, 컴퓨터공학적 스킬, 분석 능력을 두루 갖춘 사람은 매우 드물다. 따라서 이러한 인재에 대한 갈급함은 앞으로도 심화될 것이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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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오늘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만들지에 관한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이 나온다. 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결국에는 자신이 파는 어떤 것이 되었든 간에 소비자의 머릿속에 자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 1차적인 목적이다. 이후 궁극적으로는 브랜드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이익 증가라는 결과물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다만 저자가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단순히 돈만 좇는다는 느낌보다는 어떤 귀중한 가치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것이 좀 더 중요해보인다. 돈이라는 건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다.

가치를 좇다보면 돈이라는 건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이라는 게 저자가 일관되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고 그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하겠다.

손님을 불러 모으려면 당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이밍을 하고,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도 정해야 한다. 심벌마크를 만들고 주제 색상을 정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 위해서다. 고객들에게 내 브랜드가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다. - P105

70대 25대 5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기본 색상 70, 보조 색상 25, 주제 색상 5로 구성할 때 사람들은 5퍼센트의 주제 색상을 가장 잘 기억한다는 것이다. - P106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사람과 모호한 상태에서 그냥 감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 중 누가 성공하겠는가? - P106

가장 많이 회전했을 때 매출이 얼마인지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당신이 벌 수 있는 최고의 매출이다. 최고의 매출을 계산한 결과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적자인 경우가 있다. 그러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 P110

"중간에서 소개하는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상인은 본전의 3분의 1을 이익으로 챙기고,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상인은 5분의 1을 이익으로 얻는다." _사마천의《사기 열전》2권 - P114

적당하다는 것은 상인도 좋고, 소비자도 행복하다는 말이다. 상인이 더 남기면 소비자는 불편하다. 불편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 P115

"모든 이익은 원가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 _《도요타의 원가》 - P115

장사를 하려면 원가 기획을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원가 기획을 하기 위해선 모든 걸 알아야 한다. 단순히 ‘원재료가 1,000원인데 3,000원에 파니까 2,000원이 남네‘가 절대 아니다. 인건비, 4대 보협, 각종 공과금, 세금, 퇴직금, 보험료, 감가상각비 등 모든 걸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 P116

수익이 높아지면 그만큼 고객에게 돌려줘야 한다. 수익이 생기는 족족 주머니에 챙기면 오래가지 못한다. 반드시 정확한 수익만 남기고 나머지는 재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100년 기업을 만들 수 있다. - P116

오마카세는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다. 오마카세라는 말 자체가 주인에게 맡긴다는 뜻이다. 주인 마음대로 그날그날 메뉴를 구성하면 된다. - P116

당신은 원재료비를 계산할 줄 아는가? 한 그릇 팔면 얼마가 남는지 계산할 수 있는가? 도요타는 샤프심이 얼마나 닳았나를 측정해서 원가 조사 때 반영한다. 5분의 1 정도 닳았으면 마이너스 0.0001엔이라는 식으로, 잔인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해야 살아남는다. 이 정도로 철저하고 섬세하게 원가 기획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P117

요리에 자신이 없을수록 뭔가를 더 넣으려 한다 - P118

요리의 핵심은 덜 넣는 것이다. - P118

뭔가를 더 가질수록 삶은 복잡해지고 어려워진다. 버릴수록 행복하다는 정리의 마법이다. - P119

장사가 안 되면 메뉴부터 늘릴 생각을 하는데 오히려 메뉴를 줄여야 한다. 요식업에서 더하기는 결론적으로 빼기다. - P120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 P120

내가 나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은 사장이다. 대표다. 부자다. 고수다. - P123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당신 삶의 목표를 한 단어로 말해보라. 할 수 없다면 지금 만들라. - P124

내가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 올라가야 한다. 하지만 한 번에 올라갈 수는 없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고 본인이 속해있는 피라미드를 그려보라. - P129

갈 곳을 정하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위치는 어디인지,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어디인지 알아내야 한다.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게 먼저다. - P130

서두르지 않는다. 답이 찾아질 때까지 읽으면 된다. 결국 알게 된다. - P131

책을 한 권 쓰려면 최소 300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한다. - P131

책을 읽다 보면 돈을 벌어야 할 사람은 돈을 벌게 되고, 돈이 아닌 다른 이유를 위해 태어난 사람은 그 이유를 따라 살게 된다. 결론은 두 사람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고 그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한 사람들이다. - P132

얼굴에는 수백 개의 근육이 있다. 이 근육들 중에서 잘 쓰는 근육은 발달하고, 그렇지 않은 근육은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해 자주 스트레칭을 하듯이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을 만들려면 자주 웃어야 한다. - P134

인간은 점프를 하면 웃게 된다. 사진작가인 ‘필립 할스만‘을 검색해서 점프하는 사진을 보라. 자연스러운 웃음이란 어떤 것인지 볼 수 있다. - P136

책을 읽을 때마다 우리가 느끼는 게 다르다. 그래서 여러 번 읽어야 한다. 그러니 일단 한 줄만 챙기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 된다. - P144

책 한 권을 한 번에 모두 흡수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생각해보라. 저자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수백 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이걸 한 번에 모두 흡수할 순 없다. - P144

지금 본인의 문제를 가슴에 안고 내게 가장 도움이 되는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라. 집중력이 훨씬 강해진다. 책 한 권에서 한 줄만 가지면 된다. 책이 알려주는 수많은 지침을 모두 따를 순 없다. 책이 알려주는 한 줄의 도움을 받아 내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면 된다. - P145

내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세뇌당하지 않은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다. - P146

보거나 듣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직관이다. - P147

용기는 스스로 내리는 판단에 확신이 설 때 생긴다. 용기가 없으면 끌려갈 수밖에 없다. 남이 시키는 일만 하기 위해 늘어서 있는 줄에서 용기 있게 뛰쳐나가야 내 삶을 찾을 수 있는데 그럴 용기가 없다. - P148

세뇌당한 뇌는 스스로 생각할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은 용기도 없다. - P147

세뇌당한 뇌는 겁쟁이를 만든다. 결국 죽음 앞에서야 알게 된다. 죽음이라는 송곳은 세뇌당한 뇌를 찔러 정신을 차리게 하는 유일한 생각이다. - P148

고전은 이미 죽음 앞에 가본 자들의 생각이다. 그중에서도 수천 년동안 가려내고 가려내진 날카로운 생각이다. 고전을 읽으면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 P148

검색보다 사색이다. - P151

길게 생각해야 깊게 생각하게 되고, 깊게 생각해야 임계점을 빨리 뚫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길게 생각한다. - P151

생각의 차이가 곧 수입의 차이인 것이다. - P152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독서다. 왜 그럴까? 책은 계속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뇌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각이 날카로워지고 예리해진다. 이렇게 단련된 날카로운 생각으로 임계점을 뚫고 세상을 꿰뚫어 볼 수 있다. - P153

독서는 휘발유고 동영상 강의는 엔진오일이다. ‘나‘라는 자동차가 빨리 잘 달리게 하고 싶다면 휘발유가 가장 중요하다. 엔진오일은 가끔 보충해주면 된다. - P153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_마크 트웨인 - P153

엉망진창에서 나오는 창의력이 대단하다 - P159

고인 물은 휘저어서 흙탕물을 만들어준 후 가라앉히면 더욱 맑은 물이 된다. 딱딱해진 나의 뇌를 여러 권의 책으로 휘저어야 한다. 당신의 뇌를 깨어나게 하라. - P160

생각하지 않는 뇌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 P162

세상을 볼 수 없는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 P162

모든 변화는 느리게 일어나고 모든 성과는 나중에 온다. 우리의 급한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어줄 뭔가가 필요하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 P163

책을 읽는 속도는 우리가 산책하는 속도다. 이 속도를 내 삶에 반드시 섞어줘야 한다. - P163

세상은 비록 시속 300킬로미터로 빠르게 흘러가지만 생각의 눈은 산책할 때의 속도에서만 기회를 잡아낼 수 있다. - P163

독서를 통해 생각의 느린 근육을 키워야 한다. 느리게 일어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꾸준하게 뭔가를 지속하다가 마침내 결과물을 얻었을 때의 쾌감을 느껴봐야 한다. 이 쾌감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낄 수 있다. 어쩌면 독서는 이런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밤새워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63

내 삶의 속도를 찾아야 한다. 각자의 속도가 있다. 1년이면 모든 걸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년은 투자해야 진정한 실력이 나오는 사람이 있다. 짧다고 좋은 게 아니다. 나에게 맞는 시간과 속도가 가장 좋은 것이다. - P164

오직 책을 읽을 때 우리 뇌는 생각다운 생각을 한다. 책의 호흡을 뇌에 입력해야 한다. 느리고 진지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끝까지 마무리 짓는 뇌를 만드는 방법은 단언컨대 독서밖에 없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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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오컴의 면도날이 들지 않는 곳‘ 이라는 소제목의 아티클이 나온다. 조금은 부끄러운 고백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컴의 면도날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다.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오늘 독서를 통해 새로운 걸 하나 배웠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근데 막상 뜻을 알고 보니 결국은 단순한 게 좋다(?)는.. 영어로 하자면 Simple is best 라고나 할까?

근데 위에서 언급했던 소제목을 잘 생각해본다면 결국 이 아티클은 단순함이 통하지 않는 어떤 것에 대해 얘기하고자하는 글쓴이의 의도가 엿보인다.

‘오컴의 면도날‘. "설명은 불필요하게 복잡해서는 안 된다"라는 중세 스콜라 철학자 윌리엄 오컴 (1285~1349)의 지침을 가리킨다. 면도날로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것처럼, 설명에서 군더더기를 제거하라는 의미가 담긴 문구다. 이 지침은 두 가지 설명이 있다면 단순한 쪽을 선택하라는 뜻이라고 풀이된다. - P159

복잡한 문제를 다룰 때는 문제를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설명이 단순하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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