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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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쇼츠다. 

쇼츠는 대부분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짧고 재미있고 끝. 

이런 것에서 볼 수 있는 요즘 아이들은 생활하는 모든 것을 간단히 하고 오래 생각하려 하지 않으려는 경우 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점점 더 줄어드는 모습. 

긴 문장을 접할 일이 없다 보니 문해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한 요즘.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문맥을 짚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요약하는 힘. 

그 방법을 도와주는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간단했다. 

하나의 지문을 읽고 

중심낱말을 찾고,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고,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것. 

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쓰는 부분까지. 

전체 구성을 훑어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답을 쓰는 부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이었다. 

아이들이 부담 가지지 않는 정도에서 내용을 요약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빈칸에 채워봐..라고 말하는 문제집은 처음을 채워 넣기가 너무 힘들기에 이렇게 연습할 기회를 주는 문제집이 반가운 느낌. 

쓰는 것을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 맞춤 문제집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었다. 


매일 다양한 지문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을 하기에 좋은 문제집. 

꾸준히 연습하고 스스로 쓰는 연습을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집. 

기본 중의 기본. 

요약하는 방법을 탄탄하게 알려줄 문제집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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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개념 초등 수학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개념을 다잡는 기본서 큐브 수학 (202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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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느린아이라 방학동안 미리 예습하는 것은 필수

수포자가 많이 나오는 초5이기에 걱정이 앞서는 이번 여름방학에

큐브학습단을 만나 꾸준히 공부하기 성공

방학이 짧아 책을 끝내지는 못했지만

어려운 부분을 풀어낼 수 있게 구성된 서술형 문제덕에

아이의 수학실력이 향상된 느낌이다.


방학땐 큐브개념으로 예습을

학기중엔 큐브연산으로 복습을

손이 느린 아이라면 연산만 사서 하루 한장씩만 꾸준히 풀어도 될 듯.

중등으로 넘어가기 전

아이의 수학 자존감 향상을 도와줄 문제집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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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 - 최신개정판,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중학 빠작 국어
최두호.최수경.허단비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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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풀고 있는 빠작

문제수가 많지 않고 다양한 유형의 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은 문제집 중 하나이다.

특히나 카페를 통해 궁금한 점이나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좋다.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놓아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좋은 문제집

중학교 가기 전 선행으로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

초6학년들에게도 부담 없는 책.

카페에서 방학마다 진행하는 학습단 활동도 꾸준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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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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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문뜩 정신을 차려보면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가? 그런 것 같은데.. 오호라... 싶은 그런 느낌. 

믿음의 뒷모습.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뒷모습. 

사실 깊게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부분인 경우가 많았다. 

총 4가지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 이야기. 

어느 것을 먼저 읽든 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에 고르게 된 것은 쾌락: 욕망과 지배 파트였다. 


잠과 기억 쾌락 치료라는 네 가지 파트 중 쾌락을 먼저 고른 것은 인간의 몸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 제일 먼저 요구하게 되는 부분이 쾌락이기 때문. 

본성 가장 아래라기보다는 그보다 조금 위에 있어 인간의 나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다른 부분의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가장 공감 가고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양성 마조히즘이었다. 

안전한 고통. 

나는 매운 것을 즐기지 않는다. 

주변에서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 

나는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맵찔이기에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지금 그들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몸은 위협이라 받아들이지만 진짜 위험하진 않은 위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스릴로 받아들인다는 것. 

떨어지는 비행기와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같은 상황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 보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착지가 다르기에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진짜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후 읽은 이야기들은 모두 정확하게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반넘게 읽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첫 이야기에 공감을 하다 보니 그다음 이야기부터는 전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 

어쩌면 비판할 수 없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 

읽는 동안 이런 상황에는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로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판을 하고 싶음에도 비판할 수 없었던 책.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심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 

완벽하지 않아 인간이고, 그렇기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것을 알게 만들어 준 책. 

꽤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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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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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문뜩 정신을 차려보면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가? 그런 것 같은데.. 오호라... 싶은 그런 느낌. 

믿음의 뒷모습.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뒷모습. 

사실 깊게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부분인 경우가 많았다. 

총 4가지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 이야기. 

어느 것을 먼저 읽든 상관이 없다는 작가의 말에 고르게 된 것은 쾌락: 욕망과 지배 파트였다. 


잠과 기억 쾌락 치료라는 네 가지 파트 중 쾌락을 먼저 고른 것은 인간의 몸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 제일 먼저 요구하게 되는 부분이 쾌락이기 때문. 

본성 가장 아래라기보다는 그보다 조금 위에 있어 인간의 나쁜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다른 부분의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이 갔지만 가장 공감 가고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양성 마조히즘이었다. 

안전한 고통. 

나는 매운 것을 즐기지 않는다. 

주변에서 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것. 

나는 매운 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맵찔이기에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지금 그들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몸은 위협이라 받아들이지만 진짜 위험하진 않은 위험.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위험을 스릴로 받아들인다는 것. 

떨어지는 비행기와 떨어지는 놀이기구는 같은 상황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 보니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종착지가 다르기에 그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진짜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후 읽은 이야기들은 모두 정확하게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반넘게 읽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 

첫 이야기에 공감을 하다 보니 그다음 이야기부터는 전혀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 

어쩌면 비판할 수 없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 

읽는 동안 이런 상황에는 나도 그랬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이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로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판을 하고 싶음에도 비판할 수 없었던 책.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심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 

완벽하지 않아 인간이고, 그렇기에 많은 발전을 이뤘다는 것을 알게 만들어 준 책. 

꽤나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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