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소설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redbanana/7576766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7802288

 

- 작성 기간 : 4월 1일~4월 5일까지 


소설 해당 분야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대상  : 2016년 3월 1일~3월 29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18)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4월 첫날의 오후
    from a garland for his head 2016-04-01 17:48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모디아노의 작품을, 정확히는 소설을 읽은 적이 없다고 생각했었다. 예전에 읽었던 작품, 정확히 발췌는 시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모디아노의 시를 모르겠는거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라디오, 스페인어 이런 내용이 나왔던 것 같고 노트를 뒤져보니 다행히 제목을 적어두었다. 1989년에 출간된 소설 『유년기의 옷장Vestiaire de l'enfance』이었다. 문고판 버전으로 나온 1991년 버전.
  2. 3월의 책, 읽고 싶거나 갖고 싶거나
    from zipge's EX-LIBRIS 2016-04-04 09:54 
    이탈로 칼비노 <힘겨운 사랑><사랑은 어려워>(문학사상사)의 복간본 같다.이 책이 우리 집 어딘가에 있을 텐데 도무지 찾지 못하겠다. 출판사 책소개칼비노가 이 작품에서 그리는 인물들은 때때로 어색하고 불편한 인간관계의 순간들에 직면한다.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진정한 인간적 접촉을 그리워한다. 주인공들은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에서처럼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은 칼비노가
  3. [알라딘 신간평가단 4월 추천 소설 신간](3월에 출판된 작품들을 기준으로]
    from 골방 서재 2016-04-04 10:29 
    1. 편혜영 '홀' 단편소설로 익숙했던 작가는 어느새 장편들을 연달아 내놓는, 엄청난 필력을 자랑하는 작가가 되었다. 긴장감 있는 서사와 점점 의미심장해져 가는 서술들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나 표지도 그렇고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 작가의 저력을, 여류작가의 작품이라는 일종의 정형화를 벗어던지며 새로운 소설로 나아가는 모습에 이번 작품이 더더욱 기대된다. 2. 사라 허스트베트만 '불타는 세계'
  4. 4월의 봄에 읽고 싶은 소설
    from 기록, 기억 2016-04-04 12:15 
    4월이 시작했다.화창한 날씨는 이어지고 꽃들이 만발할 것이다.추운 날씨에 안을 향하던 내 마음은 밖을 향할 것이다. 책을 읽는 날보다 읽지 않는 날이 늘어가고 있는데,4월엔 더욱 그럴할 것이다.그럼에도 이 소설들은 읽고 싶다. 1.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못생긴 여자』 선남선녀 밑에 태어난 못생긴 아이 레베카! 아이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외면당한다. 이 소설은 레베카가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부정적 기운
  5. 꽃피는 4월에 읽고 싶은 소설
    from 나는... 2016-04-04 12:40 
    크로이처 소나타/레프 톨스토이 지음/김경준 옮김/뿌쉬낀하우스 <크로이처 소나타>는 똘스또이의 후기 작품으로 '회심' 이후 자연주의에 경도된 작가의 도덕적, 사상적 측면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삶을 위해 음주와 흡연 그리고 육식을 피하고 금욕 생활을 할 것을 주장했던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통해 그 무엇보다도 절제하는 삶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에서 똘스또이는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아서는 안 되며, 남
  6. 벚꽃피는 봄, 4월에 읽고 싶은 소설들
    from 블루플라워 2016-04-04 13:12 
    벚꽃이 한창이다.햇볕이 따사로운데는 벌써 피었다가 주말의 비로 거의 떨어졌고약간 그늘의 벚꽃은 아직까지 꽃잎을 머물고 있다. 봄은 꽃이 피어서 좋다.꽃이 피어서 눈부신 봄에 읽을 책들을 골라본다. 편혜영의 신작소설 <홀>이다.읽겠다고 구입해놓은 <선의 법칙>도 다른 책들에 밀려 아직 읽지 않았으면서, 편혜영의 신작소설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역시 궁금하고, 읽고 싶다. 그의 단편소설 <서쪽 숲에 갔다>라는 책도 상당히
  7. 3월 출간 소설 중 나를 유혹하는 몇 권
    from 행인이 오다가다 2016-04-04 17:28 
    봄이 되면서 춘곤증도 몰려오고, 읽고 싶은 책도 더 많아졌다. 그 중에서 장르 소설 몇 권만 선택해본다. 1. 아머 - 개미전쟁 : 존 스티클리 밀리터리 SF다. 이전에 이 장르를 정말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한다. 84년작이라고 하는데 이제 처음 번역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내가 읽지를 못했지. 대충 책 소개를 읽으니 <스타십 트루퍼스>가 연상된다. 백병전의 잔혹한 묘사는 왠지 무협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예상한 것과 다른
  8. 4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너도 그 사람들 중 하나가 아니야? 2016-04-04 21:44 
    이 달에 읽고 꼭 싶은 책은 우선 다음 두 권이다. 두 저자 내가 읽어본 저자다. 모디아노는 <지평>과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를 읽었는데,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요리조리 추리하고 맞추는 재미로 한번 읽고, 막판의 그 엄청난 반전과 함께 의미들을 다시 새기느라 두 번 읽었다. 앉은 자리에서 두 번 읽게 되는 책들은 몇 안된다. 그 중 하나가 모디아노의 소설이다. <지평>은 훨씬 편하게 읽었지만 가슴으로 찍
  9. 2016년 4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기린씨, 안녕하세요? 2016-04-04 23:25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아침에 꽃이 다 피어 버렸다. 만개했구나 꽃을 보러 가야겠구나 하고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어느새 꽃은 다 져 버리겠지. 매년 꽃이 피는 이 계절이 너무 좋은데 오래 두고 볼 여유 따윈 주지 않고 사라져버린다. 꽃이 폈으니까 4월에는 봄바람 맞으며 책을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또 글을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었으면 좋겠다. 1. <홀>, 문학과 지성사, 편혜영 이 소설은 지난 문학과
  10. [소설] 신간평가단 4월 추천도서
    from 피오나님의 서재 2016-04-04 23:27 
    박물관의 뒤 풍경 케이트 앳킨슨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현대문학 | 2016년 3월 비밀과 복선, 반전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플롯과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는 아주 매혹적이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주(footnote)’를 소설에 도입한 독창적인 기법이다. 현재의 삶에서 예고치 않은 순간에 끼어드는 ‘주’에는 루비 윗대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이 담겨 있고, 그 사건들은 납득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이러한 서술 형
  11. 강제적 일일일독
    from MacGuffin Effect 2016-04-05 01:26 
    요즘 1일1식을 하고 있다. 몸이 가벼워지는 듯도 하고, 먹는 데에 그다지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어서 편리한 점도 있다. 그것만으로는 괜찮다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문제는 있다. 그것은 이 1일1식이 철저한 사전계획에 의한, 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어쩌다 참으로 애매해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가. 어떻게 보면 1일1식이 아니라 1일다식이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정해진 식사는 한 번 뿐이지만,
  12. 3월 출간된 추천소설들
    from 동섣달꽃님의 서재 2016-04-05 16:12 
    더 많은 사람이 건강했으면, 행복했으면, 평화로웠으면, 하고 기도하는 계절입니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지만 트위터에 있었던 추억의 '별 ★'표시를 한다면 아주 일찍부터 별을 찍어두었던 책입니다. 여러 곳에서 추천한 글을 읽었어요. 지금 여기에서 가장 읽어야 할 책이라는 말에 공감했고요. 이 책은 반드시 읽을 겁니다. 표지가 눈에 띄는데,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이 표지가 또 어떻게 다르게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그만큼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한다는 의미겠죠.
  13. [2016년 3월의 소설] 2016년 4월에 읽고 싶은 책, 기대 되는 책
    from 빈자리.. 2016-04-05 16:44 
    [2016년 3월의 소설] 2016년 4월에 읽고 싶은 책, 기대 되는 책도시 전체가 화사해졌다. 벚꽃이 활짝 피었기 때문이다. 꽃이나 식물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나도 벚꽃이 피면 마음이 두둥실 떠오른다. 주말에 걷고 온 벚꽃 길은 - 비록 사람이 많아서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지만 - 역시나 아름다웠다. 이번 주에 여유가 되면 밤에도 나가보려고 한다. 밤에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조명 아래 화려하게 빛나는 벚꽃을 눈에 담고 싶다. 주목신간 다섯 권
  14. 4월에 읽고 싶은 신간 소설
    from 문학이 필요한 시간 2016-04-05 20:21 
    수상한 빵집과 52장의 카드 / 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의 저자 요슈타인 가아더의 <카드의 비밀>이 새로운 이름을 달고 출판되었다. 열두 살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 여행하면서 만난 노인, 늙은 제빵사로부터 받은 빵 속에서 돋보기로만 읽을 수 있는 작은 책이 발견되는데, 그 책 속의 환상적인 이야기와 소년의 실제 삶이 뒤엉키며 전개된다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세계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가 하는 철학적
  15. 4월, 읽고 싶은 책들.
    from 작고 협소한 2016-04-05 22:55 
    책을 고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고를 때 그 소설에 기대하는 기대치와, 소설을 읽고 난 후의 소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도 자꾸, 더 나은 소설을 상상한다. 어딘가에는, 내가 더 나일 수 있는 순간들을 마주하게 하는 소설이 있으리라는 기대감.내가 이 책을 리뷰할 수 있을 지는 둘째 치고, 미학과 저항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단어의 총 집합으로 이루어진 셈이다. 나는 끌린다. 고로 고른다. 이 작은 삶을 지탱하고 있는 힘은, 저항이다.
  16. [16˚6] 16기의 마지막 주목신간
    from 너를 읽다 2016-04-05 23:39 
    마지막 주목신간을 쓰는 게 벌써 4번째다. 13기부터 16기까지 많은 책들을 훑어봤고, 한 달에 2권씩 꼬박꼬박 만나봤다. 이번에 소설파트로 옮겨서 생각지도 못한 소설들과의 만남에 약간 낯설고 힘들기도 했지만, 생각외로 고전들을 많이 읽게 된 16기이기도 했다. 벌써 6개월이 그렇게 또 흘렀나보다. 마지막 주목신간 페이퍼를 쓸 때면 왜 그리 아쉽기만 한지.... 더구나 이번에는 책들이 두껍다는 이유로 자주 기한을 어겨서 마음 속 한 구석 죄책감이 스멀스
  17. 부디 크리피한 4월이 되지 않길 바라며 하는 신간 추천...
    from 코코넛 비치 2016-04-06 00:10 
    마감이 오늘이라 시간이 없는 고로, 각설하고 바로 추천으로 들어간다. MOST WANTED 1. 페터 바이스 - 저항의 미학 3월의 신간 중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독일 작가 페터 바이스의 대작 '저항의 미학'! 바이스는 82년에 죽었는데 저항의 미학 3권은 81년에 나왔다. 한 마디로 그의 말년을 불태운 작품으로 사실 그가 82년에 작고한 것도 이 삼부작을 쓰는데 너무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평가도 아주 높아서
  18. 2016년 4월 : 이달의 추천소설
    from 책 읽기 좋은 날 2016-04-06 10:14 
    1. 블러드 온 스노우 (요 네스뵈)해리 홀레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노르웨이 작가 요 네스뵈의 오슬로 1970 시리즈. 언제나 그랬듯 오슬로 뒷골목 곳곳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인물의 주관적 시야와 객관적 현실을 교묘하게 넘나들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기 좋은 얄팍한 두께감. 지금껏 네스뵈의 소설이 궁금했지만 늘 600 페이지는 거뜬히 넘었던 분량이 부담스러웠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