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평전]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말그림, 리군, lmicah, 드림모노로그, Quasimodo, gorinus, 더불어숲, 김현욱, 아이리시스,

흔적, 무진, 멜기세덱, 아잇, 헤르메스, 그렇게혜윰, 슈겔, 최마록, 곰곰생각하는발, Yellowpencil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흔적'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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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친 애정은 균형을 잃는다.
    from 새빨간 활 2014-05-29 18:20 
    지나친 애정은 균형을 잃는다 첫만남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 먼저 손을 씻는다. 아이보리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청결은 상대에 대한 기본 예의. 그렇다고 장갑을 낄 필요는없다. 다음은 상대 옷을 벗긴다. 벗기고 나서 흐뭇한 마음으로 위아래 구석구석 훑어본다. 지금까지는 서론이다. 중요한 것은 본론이다. 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이다. 가수 남진이 말하지 않았던가. "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 " 손으
  2. 선거일 다산을 그리며 남기다
    from 기억의 습작 2014-06-04 18:30 
    세월호 사태를 비롯하여 관료들의 모습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시기, 주목받고 대두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정약용'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그의 지방자치를 다룬 책 <목민심서>가 주목받고 있으며, 총체적인 행정 쇄신론을 다룬 <경세유표> 역시도 떠오른다. 이 책은, 그런 시기에 적절하게 나온 정약용의 평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박석무 선생으로, 다산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 오고 다산에 대한 책을
  3. 생선국 끓인 중을 이해하며
    from savvy? 2014-06-07 16:52 
    저자에게 거슬릴지도 모르는 말을 좀 하자면, 내가 보기에 이 『다산 정약용 평전』은 편협한 것이 사실이다. 진실로 다산이 흠잡을 데 없는 평가를 받아 온당하다면, 세평이나 이름난 이들이 다산을 추어주는 시각 역시 매한가지였다면, 그의 인물됨을 이런 식으로 그려서는 다소 (필시) 곤란하다. 그런 만큼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보건대 이쪽 또한 책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에 곤란함을 겪고 있다. 다산이라는 인물에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자가
  4.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인
    from 김현욱님의 서재 2014-06-08 23:12 
    영화 <건축학개론>에 이런 장면이 있다. 건축학개론 수업을 듣는 여주인공(배수지)에게 교수가 어디 사느냐고 묻자 여주인공은 정릉이라고 답한다. 교수는 다시 정릉이 누구의 능인지 아느냐고 묻는다. 여주인공은 "정조?"라고 찔러 보지만 교수는 고개를 젓는다. 여주인공이 다시 "정종?"이라고 자신 없는 목소리로 말하지만 교수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젓는다. 그러자 여주인공은 "정약용?"이라고 더욱 자신 없는 목소리로 말하고,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된다.
  5. 찬양 위주여서 부끄럽다고 한 다산 평전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4-06-09 13:04 
    내가 다산(茶山)에 대해 체계적인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이정우 교수의 ‘인간의 얼굴’(1999년 출간)에 실린 ‘도덕적 주체의 탄생’이란 글을 통해서이다. 이 책이 내게 전해준 문제의식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산을 근대성 형성의 중요한 특이점으로 해석했다. 그는 다산의 경학(經學)을 현대인의 형성을 결정적으로 드러내는 학문으로 분류하며 다산을 전통 사회의 완전 폐지나 서구적 형태의 근대성을 주창하기보다 고대의 사유에 기반해 전통
  6. 다산 선생이 친노종북?
    from lmicah의 서재 2014-06-09 20:33 
    지금으로부터 십 수 년 전, 강진에 있는 다산초당에 갔었다. 수능을 치고 친구들과 함께 전라도 여행에 나섰는데 그 일정 중 하나가 다산초당 방문이었다. “우리들 스스로 동서화합, 전라도와 경상도의 화해를 위해 우리가 전라도를 가보자.” 성인이 되는 문턱에서 터져 나온 전적인 객기와 호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와 친구들은 경상북도 포항에 살고 있었다. 아는 대학생 형 몇 명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생전 처음 88고속도로를 탔다. 담양IC를 나서려 하는데,
  7. 다산 정약용,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4-06-14 23:55 
    다산 정약용,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 조선의 역사 518년 중 으뜸 학자를 꼽으라면 그 선두에 정약용이 있을 것이다. 정도전(1762-1836)하면 떠오르는 것은 우선 18년에 걸친 긴 유배생활을 한 비운의 학자로 경세유표, 목민심서, 흠흠신서, 여유당전서 등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책을 저술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업적이 인정받아 2012년 유네스코에서 기념해야 할 인물로 선정했다. 세계적인 학자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렇게 세계적인 학자로
  8. 처음 읽는 다산, 평전이 아닌 연보를 읽은 느낌!
    from 비평가의 서재 2014-06-15 00:21 
    알 만한 사람치고, 아니 배웠다는 사람치고 다산 정약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다. 단군, 이성계, 세종대왕, 이순신 등등의 급은 아닐지 몰라도 그 아래 등급 정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위인 중의 한 분이 터이다. 정약용에 대한 서적들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이 잔뜩 있다. 나는 정민 선생이 쓴 <다산성생 지식경영법>이란 책과 박석무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등을 보유하고 있고, <목민심서>란 책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 가
  9. 정약용, 오롯한 그를 만나다.
    from Quasimodo님의 서재 2014-06-19 22:35 
    언젠가 한 기업의 유명인사가 이런 말을 했다. “고전은 그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 말에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모든 고전이 다 재미있을 순 없고 사람마다 읽은 후 감상이 다르기에 일견 수용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고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상당히 두꺼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는 것에 나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 책이 있으니 그 책이 바로 박석무의 <다산 정약용 평전
  10. '평전'을 빼고 봐볼까
    from 최마록 2014-06-20 20:26 
    우선 고백하자면 난 평전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한 인물에 대해 깊게 들어가기에 평전만큼 좋은 텍스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균형감이 평전의 미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평전들이 균형감에서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개중에는 원칙에 근거한 깔끔한 텍스트 또한 많으나 혼탁하리만큼 즐비한 평전들 가운데 그런 옥색을 가려내는데 드는 수고스러움을 다른 책을 읽는 것으로 대체했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다산과 관련된 연
  11. 다산의 생애를 꼼꼼히 짚어본다
    from 책만 먹어도 살쪄요 2014-06-20 23:23 
    몇 해 전 독서 모임에서 '다산 정약용에 관한 책읽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 남양주이고, 그곳은 현재 다산문화제가 해마다 열리는 다산의 고장이다. 책 초반에 나오는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현 마을이 바로 다산 유적지가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이 능내, 마재, 마현, 능안, 소천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다산이 불렀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어쨌든 그때 회원들이 가져온 책에는 정민 교
  12. 마음과 생각의 결을 바르게 다듬는 시간 『다산 정약용 평전』,
    from 잡학서재 2014-06-22 22:57 
    마음과 생각의 결을 바르게 다듬는 시간 『다산 정약용 평전』, 박석무, 민음사, 2014. 4. “슬픔은 짧고 기쁨은 길었다.” 다산 정약용의 평전을 읽는 시간은 나의 마음결을 고르게 하고, 생각의 결을 바르게 다듬는 시간이다. 다산은 75세의 인생을 회고하며 “슬픔은 짧고 기쁨은 길었다.”라고 자신의 인생을 결론지었다. 평생을 다산 연구로 보내신 저자 박석무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큰 위인, 현자(賢者)로 대접받는 다산의 인생
  13. 다산의 팬이라면 꼭 일어야 할 <다산 정약용 평전>
    from 말그림의 서재 2014-06-23 17:02 
    다산 정약용(이하 다산)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존재한 위대한 학자를 열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전 생애를 통틀어 모두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일표이서라고 불리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등이 있다. 다산은 왕성한 저술 활동을 통해서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다산의 생애를 들춰보는 것은 조선 후기의 상황, 조선 후기에 태동했던 실학사상
  14. 새롭게 만나는 '정약용' - 다산 정약용 평전
    from 슈겔님의 서재 2014-06-25 22:29 
    다산 정약용 평전박석무 │ 2014.04 │민음사조선 후기 최대의 실학자, 그리고 개혁가, 온 생에 걸쳐 500여권의 저술을 남긴 지식인, 오랜 귀향살이 와중에도 학문을 갈고 닦은 선비. 이는 모두 정약용을 표현하는 말이다. 대표적인 조선 후기의 학자이기에 정약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박석무 다산 연구가가 빼곡히 담아넨 정약용 평전엔 조금은 특별한 것이 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가 지은 시와 글들을 함께 음미하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15. 오지 않을 세상을 꿈꾸며.... 《다산 정약용 평전》
    from 산.들.바람.1.2.4 2014-06-26 13:16 
    다산 정약용은 수많은 저서만큼이나 훌륭한 인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 사람이 닿지 못할 지식을 쌓았을 뿐 아니라 평생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은 모습에 무한한 존경과 칭송을 받고 있는 학자이다. <다산 정약용 평전>의 저자 박석무는 다산의 연구에 평생을 보낸 학자이다. 다산 정약용 평전 격인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에서 다산 삶의 역사적 사실인 팩트는 살리고, 인용했던 시나 글의 전문은 그대로 실었다. 당대의 사건이나
  16. 위인전과 평전, 그리고 복음
    from gorinus님의 서재 2014-06-29 11:17 
    천재 정약용(丁若鏞, 1762~1836)에 대해 우리는 '천재'라고 부른다. 철학적으로 실학의 거두였을 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 축조 당시 거중기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힘을 덜 들이고 무거운 돌을 나를 수 있도록 했을 정도로 과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그는 당대의 당파적 차이에 의해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오랜 유배 생활을 겪었다. 그래서 다산(茶山, 그의 호)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항상 조선 후기의 당파적 정쟁에 의해 희생된 위대한 학자라고 배웠다.
  17. 공정,공평,청렴,정의,평등이 이기는 설계도
    from 너의 의미 2014-06-30 19:15 
    예전에도 정조와 다산의 관계에 대한 페이퍼를 쓴 적이 있다. 연암과 다산의 라이벌 평전 <두 개의 별 두개의 지도>는 정조와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두 학자의 업적을 정조를 떼어놓고 말할 수 없었다. 내 지식이 무한하지 않다보니 이 리뷰가 좀 버겁다. 같은 얘기 반복하는 게 싫고, 그때 썼던 걸 지금 다 안다는 보장도 없다. 일부는 겹치고 일부는 놓치고 일부는 새롭다. 다산의 평전은 이미 아는 다산을 확인하는 일이었을 뿐, 새로이 알게 되는 독
  18. 조선의 변호인
    from 책무덤 2014-07-01 04:28 
    언젠가 중국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중국에는 역사적으로 이름난 학자들이 많다. 고금의 공자, 맹자, 그리고 수많은 제가백가부터 현대의 루쉰까지. 우리나라는 어떤가?' '물론, 많다! 우리나라에는 음…' 그땐 쉽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물론'에 힘을 빡 주고 바로 줄줄 말할려고 했는데, 막히고 말았다. 바로 답을 하지 못한 변명을 대자면, 조선시대를 빼고 고금의 우리나라 학자들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리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