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5일 (추석이 있어서 좀 넉넉하게 잡았어요)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우동, 사랑지기, 김솔2, Yearn, 해진,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fabrso

아이버섯, 이스트힐, 이영곤, 이정환, midi,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밀어준다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fabrso'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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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계발은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른다.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3-08-30 14:31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다. 자기계발 서적의 내용들을 통해 삶의 곁핍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은 이러한 자기계발 서적들의 천편일률적인 말들의 지칠 때가 있다. 과연 이게 정말 맞는 걸까, 내가 부족한 걸까? 왜 내 삶은 그대로인가? 등등의 회의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만약 당신이 그러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 자기계발의 함정에서 벗
  2. 반대로 생각하기 : 하지 않아야 할 것과 할 것들에 대해
    from slowly flow 2013-08-31 15:03 
    서두르지 마라. 정보를 모으지 마라. 혼자 짊어지지 마라. 화를 내지 마라.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마지막으로 일일이 말하지 마라. 이 책은 기존에 보았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르다. 이래서 좋다. 이렇게 해야 도움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살고 있더라와 같은 말이 아닌 우리가 기존에 옳다고 여겼던 명제들과 대면하면서 하나 둘씩 그 허구를 파헤쳐 나간다. 물론 결국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버리고 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3.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지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3-09-01 14:41 
    * 독서후기 :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출판사 : 흐름출판* 저자 : 나쓰가와 가오* 독서기간 : 2013년 9월 1일 * 초판 연월일 : 2013년 8월 1일* 감상대개 "~의 기술"이라는 단어로 끝이 나는 자기계발서가 홍수처럼 밀려든다. 저자는 성공한 많은 CEO가 자기계발서나 비즈니스 서적을 등한시 하면서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지나치게 많은 자기계발서가 무언가를 할 것을 지시하는 것에 반하여 저자는 그 반대의 착상
  4. 성공하고 싶다면 '청개구리'가 되라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9-02 18:30 
    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여러나라의 자기계발서를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 자기계발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 경제, 역사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아서인지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 자기계발서는 작가가 일본 사람인지 확인하지 않아도 '아, 이 책 일본 자기계발서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만드는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제목이 매력적이다. 내
  5.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midi님의 서재 2013-09-04 13:05 
    ■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에 한가지를 추가로 덧붙이고 싶다. 그것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지 않는다' 이다. 이미 자신의 길을 확실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즉 '스마트한 그들'은 자기계발 서적의 소재로 자신을 내어줄진 모르겠지만 그 책들을 읽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면 자신만의 길을 가기에도 바쁜데 남의 것을 기웃거릴 여유나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것들이 함량미달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스마트하게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6. 업무 효율화 Paradox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3-09-06 10:47 
    다시 효율화 그 자체의 의미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자는 책이다.언젠가 부터 시테크, 시간관리, 프랭클린 다이어리, 경영혁신, 6시그마, TQC 등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적이 있다. 업무의 효율화만 강조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다시 정형화 되어 창의력이나 업무의 질을 다시 옥 죄는 감이 있다. 과연 스마트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업무효율화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iphone이 업무의 질이나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문화에서 나올수 있었
  7. Stop! Doing List.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漂麥 (표맥) 2013-09-09 13:15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그 전개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라'로 도배하거나,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여러 사례를 들어 이를 입증해 나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전자의 책은 옳은 말씀으로 너무 가득하여 꼭 바른생활 책이나 약장수 같아 머릿속만 어질어질 거려 건질게 하나도 없고, 후자는 그 한마디를 위해 긴 시간을 들여 꼭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제 웬만하면 자기 계발서는 읽지
  8. 고정관념을 넘어(하라에서 하지마라로...)
    from 이스트힐님의 서재 2013-09-16 12:53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말처럼 자주 회자되는 말은 없는 것 같다. 산수문제처럼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개인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 서점에 가면 자기 계발서가 도서 진열대에 수북하게 쌓여 있다. 모두가 어떤 대안을 이야기 하고, 제시된 대안은 거의 유사하다. 열정과 비전을 가져라. 노력하라. 시간을 아껴라 等 세상에 있는 좋은 말들은 다 등장한다. 조금은 다른 색깔을 가진
  9.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자기계발서,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생각하는 서재 2013-09-21 16:44 
    *참고 : 저처럼 소설이 아닌 글에 자기 주관이 상당 부분 들어간 책을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들에게 알맞는 책인듯. 읽다보면 이것이 자기계발서인가 리더십이론의 연장선인가 헷갈릴지도.... 1. 저자 소개 및 저술 동기 저자는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출판사를 거쳐 직접 회사를 경영하며 다수의 비즈니스 서적 집필, 또한 인재 프로듀서로도 명망을 떨치는 중이다. 수많은 경
  10. 스마트한 그들이 반드시 하는 것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9-22 13:59 
    자기 계발서를 위한 변론 "책 말인가요? 소설은 자주 읽는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 같은 건 전혀 안 읽습니다.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들어가며, p.006에서 위의 문장은 이 책 서문에 나오는 어느 한 경영자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동시에 자기계발서를 둘러싼 찬반양론 중에서 반대쪽 입장을 명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개인적인 반론을 밝히자면, 옹색한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개인의 근면과 인내를 강조한 책인 '이솝우
  11.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9-23 10:16 
    비즈니스 관련 책들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업무 기술들을 자기 것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넘쳐나는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에 빠져 성장하지 못함을 개탄한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나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은 그래서 일반적인 상식에 약간 어긋나는 이야기도 있다. 이를테면 업무 효율화가 더 업무량을 늘리기 때문에 진짜 효율적인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12. 스마트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from 은빛연어 2013-09-24 23:54 
    "스마트"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뛰어나고픈 열망에 사로 잡혀 있지만, 스마트한 이들을 쉽게 뛰어넘지 못한다. 단순하게 노력만 하면 그들처럼 아니 그들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 노력 만으로 그들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열심히 일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열심히만 해서 더 이상 부자가 될 수 없는 계층이 고착화되어가는 현실에 대한 자기 위로의 공허한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13. - 초정보화 사회에서도 결국 필요한 것은 확고한 철학과 정확한 감식안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9-25 22:50 
    기계 문명의 발전기이자 산업 사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20세기 초반에 최신 유행을 따르는 신사라면 자동차를 타고다니며 집에서는 축음기로 음악을 듣는 풍경이 대표적이었고, 후기 신업사회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세기 후반의 197~80년대에는 스포츠카를 몰거나 카폰으로 통화하며 신용카드로 결제하며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CD를 듣는 모습이 전형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산업사회인 21세기 IT 시대의 멋진, 스마트한 삶의 모습은 어떤 풍경을 그려볼
  14.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9-25 23:21 
    회사에서나 책을 통해서나 스터디를 통해서 얻는 모든 비즈니스 노하우는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이렇게 하면 다 잘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야기한다. 이것이 말머리에서 언급한 '~하는 일의 기술'의 특징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해서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그 많은 '~하는 일의 기술'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내어 독자적인 업무기술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을 배우든 각자가 지닌 생각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15. 지금하고 있는 일이 최선인가요?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9-26 01:53 
    나는 직업상 뛰어난 경영자를 인터뷰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가르침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큰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잘나가는 한 경영자와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나는 비즈니스서 작가로서 앞으로 도움이 될까 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까지 읽으신 책 중에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무엇입니까?”내 질문에 그 경영자가 시원스레 대답했다. “책 말인가요? 소설은 자주 읽는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 같은 건 전혀 안 읽습니다. 딱히 도움이 되는 것
  16.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나쓰가와 가오, 흐름출판] - 하지 말아야 할것을 통해 배우는 지혜
    from 테크리더 2013-09-27 22:39 
    이 책의 발상은 독특하다. 저자는 그동안 비즈니스 서적을 쓰면서 경영자는 인터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번은 인터뷰 도중에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을 물어보았더니 소설을 자주 읽으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는 전혀 읽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여기에 착안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나 경영 서적들이 주장하는 바는 '이렇게 하면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했더니 성공했다'는 식의 '해야 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17. 정말로 스마트하게 일하고 있습니까?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9-29 18:08 
    나는 자기계발서를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요새는 매달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들에 파묻혀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혼란스럽다. 잘 만들어진 책들도 있지만, 상당수의 자기계발서들이 실질적인 알맹이는 없다는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나만의 자기계발서 고르는 노하우까지 생겼을 정도다. 나는 일단 저자를 보고 책을 고른다. 성공에 대한 욕구는 누구나 있기 때문에 자꾸 자기계발서를 통해 그 방법론을 배우려고 하는데, 막상 자기계발서들의 상당수는 실제로
  18. 역발상 자기계발서
    from 알리바이 2013-09-29 23:46 
    지난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각 사업부들이 더 민첩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는 MS 사내에 만연하던 부서 이기주의를 뿌리 뽑기 위한 결단이었다. MS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딕 브라스는 2010년 2월 뉴욕타임스의 칼럼을 통해 MS가 태블릿 PC에 오피스를 연동시키지 못했던 배경을 밝혔다. 당시 오피스를 담당하고 있던 부사장이 태블릿 PC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봐 오피스 연동에 잘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국
  19.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25 00:20 
    회사에서나 책을 통해서나 스터디를 통해서 얻는 모든 비즈니스 노하우는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이렇게 하면 다 잘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야기한다. 이것이 말머리에서 언급한 '~하는 일의 기술'의 특징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해서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그 많은 '~하는 일의 기술'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내어 독자적인 업무기술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을 배우든 각자가 지닌 생각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초코머핀 2013-09-26 21:26   좋아요 0 | URL
총 15분 확인하였습니다. 서평 감사합니다 ^^

사랑지기 2014-02-25 00:21   좋아요 0 | URL
당시 쓴 제 서평의 바로가기에 에러가 발생하여 다시 포워딩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