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질문]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아직 발송전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1) 먼댓글(17)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나는 꼽사리다' 선대인경제연구소가 풀이한 시사경제 이야기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5-10 10:12 
    나이가 들면서 체감하게 되는 변화 중 하나는 사람들과 경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재테크 방법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부터, 물가나 공공요금 인상, 경제 정책까지, 학생 때는 화제로 다루지 않았던 경제 이야기를 할 때 문득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듣고 책이나 신문, 뉴스를 통해 보충해도 부족한 부분은 늘 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신간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g
  2. 서민들을 위한 솔직한 경제 담론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5-12 10:01 
    매 대선마다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를 살리자는 구호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지만, 한국 경제의 위기라는 헤드라인은 항상 TV와 신문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IMF와 외환위기 이후, 계속되는 대내외 경제상황의 불안정과 하우스푸어, 워킹푸어, 허니문푸어로 대변되는 중산층의 몰락을 목격하다 보니 어느덧 이런 위기라는 상황조차도 무덤덤해진 것 같다. 더군다나 양극화 문제는 소득, 세대, 교육, 지역 등 다방면에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계부채와
  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5-21 04:40 
    우리는 경제 관련 정보를 주로 신문을 통해 얻습니다. 종이 신문이든지, 인터넷 신문이든지 말이죠. TV 뉴스를 통해서 얻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신문은 한 사건이나 일들을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 전달하게 됩니다. 신문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이죠. 한 가지 사건이 발생하면 이에 영향을 준 과거의 수많은 요인이 있음에도 이를 전부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모든 사건, 하다못해 중요한 사건만이라도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이야기한다면 신문의 두께가 지금보다 몇
  4.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경제이야기[두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질문]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5-21 07:21 
    부동산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그 시절, 부동산 불패신화로 부동산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연히 부동산은 계속 오르는 것이라고, 사고 팔면 매매차익은 당연히 있을 생각하던 그런 시절에도 선대인소장님은 항상 부동산은 떨어질 것이라고 강연을 하곤 했었다. 과연 부동산이 떨어질까 싶더니만 요즘 부동산 떨어지는 것 보면 정말 바닥 밑에 지하가 있는 느낌이 든다. 그동안 [문제는 경제다]도 읽고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 열심히 찾아
  5. 경제학자와 기상학자는 모두 예측을 잘하지 못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5-23 16:36 
    ‘선대인’이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김광수경제연구소, 세금혁명당, 나는 꼼수다 이다. 이 중 선대인이라는 이름을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것은 단연 ‘나는 꼼수다’이다. 딴지일보에서 김미화, 우석훈 그리고 선대인이 만든 팟케스트이다. 그 이전에는 몰랐다.“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일어난 건가요?”라고 경제학자에게 묻는다면 장황하게 설명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가?”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 발생하기 이전에는 모두 낙관했다. 그 정도의
  6. 그럼에도 경제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5-23 17:05 
    문답형 경제서를 만나다. 굳이 경제학과 학생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경제학 공부를 맘먹은 경험이 다들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두꺼운 분량, 복잡한 수식, 난해한 설명으로 좌절해본 경험 역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 동기는 다양하겠지만, 그 절실함은 크게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여왕이라는 별명처럼 도도하게 우리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마치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영어실력처럼 경제 공부도 우리를
  7. 한국경제현실에 대한 진단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5-23 21:44 
    이 책은 우석훈, 김광수 씨와 함께 재야 경제 분야에서 트로이카를 이루고 있는 선대인 씨가 자신의 이름을 건 경제연구소를 만들고 그 연구소 명의로 처음 발간한 책이라 한다. 각종 강연이나 트위터에서 받은 질문들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고는 하지만 거의 우리나라 실물 경제상황을 진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년 후 삼성경제연구소를 능가하는 연구소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 연구소에서 진단한 한국경제는 비교적 암울하다. 가장 먼저 저성장 시대에
  8. 너무도 여전해서 식상한 경제 이상론적 주장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5-24 17:25 
    서점 진열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딱 좋은 제목과 색상의 이 책은 선대인 경제 연구소에서 나온 책입니다. 선대인 경제 연구소라면 <위험한 경제학>,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등의 저서를 낸 경제전문가 선대인씨가 2012년 7월에 문을 열고 소장으로 있는 경제 연구소로, 김광수 경제연수와 함께 MB 정권 아래에서 미국식 자유주의 경제에 반대하는, 소위 극우파들로부터는‘좌파’라는 낙인도 찍혀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9. 경제공부, 다시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5-24 17:53 
    이 책을 읽고 가슴이 먹먹했다. 명색이 경제학도 4학년인데...이 책에서 보여주는 명쾌한 해석, 논리적 분석력, 문제를 파악하는 통찰력 등이 나에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였다. (내 텅 빈 머리, 바꿔줘!) 물론 이렇게 분석해내기까지 여러 사람의 노고가 있었고, 혼자만의 성과는 아닐 테지만, 그래도 그렇지 왜 경제학 공부를 4년 해도 이런 문제의식이 생기지 않는 것인지...삶의 회의감마저 들었다.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해야 이런 분석력이 생기는
  10.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경제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제시...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5-24 19:55 
    방송뉴스 및 언론에서 나오는 경제소식은 어느샌가 서민들의 체감도와 괴리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는 물론 국민들이 고등교육을 통해 경제상황에 대해 식견이 늘어났지만 좀 더 세밀히 들여다 보는데 있어서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보니 정확한 상황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언론과 방송은 정치적 성향이나 운영기반이 되는 회사의 재정적 배경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달라지며 이는 구독료보다는 재벌기업을 원천으로 하는 광고료에 의존도가 큰 국내 언론매체의
  11. [서평] 경제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5-24 22:20 
    선대인 연구소가 어디인지 또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책인듯 합니다. 이제것 알고 있던 경제와 관련된 지식의 정 반대되는 이야기도 있고 나름 이해도 되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공감되는 부분중 처음은 소비자물가와 관련된 통계이야기이다. 지난 2012년에 소비자 물가지수를 정하면서 대부분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넣고 그렇지 못한것을 빼야함에도 많은 부분 흔히말하는 실물경제와는 동떨어진 잣대를
  12. 욕망하는 경제의 현실을 일깨워주는 책
    from 은빛연어 2013-05-25 00:35 
    이 책의 제목처럼 두 명만 모여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 소재가 경제 이야기다. 학문적 관점이 넘쳐나는 깊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기들의 호주머니 사정에서 아는 누구의 경제사정을 소재로 삼아서 대화를 주고 받는다. 물론 국가경제나 세계경제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에 빠지지 않는다. 그 만큼 경제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 의미는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나 경험하고 알 수 밖에 있는 실존이라는 가치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
  13.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선대인경제연구소] - 저성장시대의 여전히 불안한 해법
    from 테크리더 2013-05-25 17:40 
    전임 이명박 대통령이 '뼈 속까지 친미'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면 이 책의 별명은 '뼈 속까지 안티MB'라고 할 만하다. 이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위기와 불안감의 원인을 거의 대부분 MB정부가 추진했던 모든 정책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성공 여부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4대강 사업은 처음부터 시대착오적(p.60)이었으며 낭비성 토건사업(p.33)이었다고 비판한다. 한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이 정치적 시각에 따라서 그 경제적 성과의 해석이
  14.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5-25 23:56 
    OECD 국가 가운데 노인 빈곤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노인 복지수준은 끝에서 두번째인 우리나라에서는 50대 이상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마저 왜 노후 불안에 시달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우리가 경제구조를 바꾸고 나라 사라림만 제대로 해도 우리 부모님들을 지금보다 잘 모실 수 있고, 더 나은 경제를 향해 노력하면 우리의 현재도, 노후도 바꿀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진심으로 믿고 싶다. 이책은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답답해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
  15. 現 한국경제의 문제를 다룬 책
    from 생각의 탄생 2013-05-26 23:42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선대인연구소가 대한민국 오천만에게 답하다)선대인경제연구소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03.25<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이라는 제목처럼 일반적인 경제원론적인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었는데, 상당히 공격적이면서도 대한민국 경제의 어두운 면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최근 국내의 경
  16. 내가 모르는 경제, 하지만 알아야 하는 경제
    from Mikuru의 기록 2013-05-27 11:57 
    최근 들어서 많은 사람이 하는 걱정과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다. 바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고민이 아닐까? 지금 당장 20대인 나도 '앞으로 우리 경제는 내가 사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는 걱정부터 시작하여 '이 같은 경제 상황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는 걱정이 앞선다. 누구는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의 삶을 똑바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모두 한결같이 이 같은 고민 속에
  17.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냉철한 인사이트,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5-29 05:53 
    요즘 나오는 뉴스들 중에 가장 유쾌하지 않는 느낌을 전달하는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경제뉴스'일 것이다. 취업난은 만성으로 달고 다니는 고질병이 되었으며, 각종 경제지표는 점점 실생활과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주가지수가 올라도 주식으로 재미를 보았다는 사람들은 쉽게 찾기 힘들다.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 1980년대만 하더라도 GNP만 오르면 모두가 다 잘살게 되는 줄만 알았고 열심히 저축하면 돈을 모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내 집 마련이라는 자체가 점
 
 
키치 2013-05-27 09:58   좋아요 0 | URL
5월 27일 오전 10시 현재 15분 제출해주셨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