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4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해기, 북큐레이터, soon,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fabrso, 가을빛추억, 별꽃소녀, 하양물감, 키치, 낭만인생, happyBK, 히호~,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11기 신간평가단 첫 도서입니다.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이미지 넣어주세요.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11기부터는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도서를 모두 읽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걸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각 분야별 파트장님들께 해당 부분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혹시 파트장님을 도와 이 작업을 함께 해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리뷰 써주세요.

좋은 책과 함께, 좋은 계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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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 백지연이 인터뷰하고 쓰다
    from 行間을 노닐다 2012-05-29 12:25 
    아이비리그 총장였으며 세계은행 총재가 된 김용, 이민 1.5세대인 그가 미국에서 이 자리에 올랐다. '한국인'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신문 보도도 보았다. 만일 그가 한국인이라 그 자리에 올랐다면 잘못된 것이다.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지역 안배에 의해 호남권 인사가 OO에 기용된 것과 뭐가 다른 것인지 의문이 든다. '한국인'이라는 관점을 떠나서 김용, 인간 김용으로 보아야 한다. 이 점에서 백지연이 기술한 관점은 공감대를 갖기에 충분하다.김
  2. Slowly Flow, 꾸준함으로 세계를 품다.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06-06 14:33 
    이 책은 저자인 백지연씨가 동양인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에 지명된 김용 총재를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 총장을 지냈고, 미국에서도 성공한 이민 1.5세대인 그의 삶을 짚어보고, 우리들에게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 그의 인생과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 경 세 제 민 김용 총재는 의학이라는 전문적인 지식과 세상을 향한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다. 이질적일 것만 같던두 요소를 조화롭게 결
  3. 이시대의 롤모델을 만나다!
    from 별꽃소녀님의 서재 2012-06-06 20:07 
    백지연씨가 김용 총재를 세차례 인터뷰한 후 그것을 정리하여 출간했다. 백지연씨의 저서는 처음 읽어보는 것이었는데 그녀의 다양한 배경지식(혹은 리서치) 덕분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도입부에 다소 생소한 국제기구인 세계은행에 대한 설명이나 김용이라는 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독자가 이 책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겉표지의 제목부터 마지막 장까지 이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김용 총재의 인상깊은 한마디였다.
  4. '무엇'이 되기 위해 읽지 마라!
    from Yearn님의 서재 2012-06-08 16:59 
    김용, 그는 누구인가? 김용이란 이름은 아직까지 저에게 낯선 이름입니다. 오히려 그를 인터뷰하고 글을 쓴 백지연님이 저에게는 친숙합니다. 이 책을 받고 중간쯤 읽었을 때였습니다. 그제서야 어느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으며, 우연히 보게된 『백지연의 피플 INSIDE』에서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하던 멋진 신사분이 떠올랐습니다. 책은 저와 같은 이를 위해 서두에 친절하게 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부모님과 함께
  5. 김용의 마음습관, 나를 넘어 세계로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2-06-09 19:25 
    김용의 마음습관, 나를 넘어 세계로성공이란 무엇인가? 내가 원하고 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것이리라. 그런데 만약 내가 탐하는 것이 타인의 불행이거나, 세계의 처참한 파괴로 나타나게 된다면, 정말 그것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성공인 것처럼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미국 아이비리고의 다트머스 대학 총장을 엮임하고, 현재 버락 오마바의 지
  6. 김용이 말하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from Mikuru의 기록 2012-06-12 13:14 
    오늘,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 책은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라는 책으로서, 백지연이 세계은행 총재 김용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쓴 책이다. 아마 이 책의 주인공인 '김용'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끄럽지만, 나도 이름만 뉴스를 통하여 얼핏 들었었지, 김용이 어떤 사람인지를 자세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하여 김용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었고,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7.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라!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2-06-13 11:04 
    이번에 세계은행 총재로 선출된 한국계 미국인 김용 씨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은 이야기들을 접해 왔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와의 인터뷰 내용이 그다지 새롭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가장 놀란 것이 바로 아버지가 서울대 치대 출신이고, 어머니가 퇴계 사상연구로 철학박사를 받았으며, 본인은 고등학교 전교회장, 수석졸업생, 풋볼팀 쿼터백 및 농구팀 포인트 가드로 활동했었다는 화려한 배경이다. 사실 그가 무엇이 되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무엇을 해야 하
  8. 동양인 최초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성공 비결과 인생관
    from 키치의 책다락 2012-06-16 17:11 
    몇 달 전쯤인가, 백지연의 <프랙티컬 매스>를 읽었다. 백지연이라는 이름만 믿고 읽은 책인데, 기대한 것보다 참 좋았다. 여러 명사들의 성공 스토리가, 백지연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매끄러운 글솜씨로 버무러져 여느 자기계발서와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 책에서, 내 기억에도 참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인물이 바로 김용이다. 당시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의 총장으로 선출되어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
  9. 세계를 변화시키는 자 - 나를 깨고 밖으로 나가라
    from 행복한 서가 2012-06-17 00:46 
    몇 년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인 UN 사무총장으로 한국인이 선출되어서 세계는 물론 한국인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그리고 몇 년 후, UN과 더불어 세계 3대 국제기구 중 하나인 세계은행 12대 총재로 김용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이 선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또 한번 충격을 주었다. 세계은행은 가난이 없는 세상을 이루어나간다는 슬로건 아래 주로 개발도상국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얼마 전 나는 신문에서 김용
  10. 어떻게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것일까?
    from 너랑나랑 2012-06-17 07:45 
    요즘은 세계적인 기구의 수장으로 일하거나, 세계적인 대회에서 커다란 성과를 올리거나,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살아가고 있는 한국 사람들에 대한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이 뛰어난 인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아니 나는 이 좁은 사회 안에서조차 제대로 살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 이럴 때 성공한 사
  11. 열정적인 삶이란
    from 꿈꾸는 도시 2012-06-17 13:53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서 실천을 하고 그 다음의 공감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또한 이러한 말들에 목소리를 크게 하고 강조를 한다.‘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는 다른 이유에서 남들보다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쏟아 부우면서 경험을 하나하나씩
  12. 융합과 링크,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글로벌시티즌의 마음자세
    from 희망공간 2012-06-17 17:21 
    다수의 사람들이 성공이나 경제, 더 구체적으로는 돈으로 세상살이를 판단하는 요즘 무엇이 진정한 가치인지 조차도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마음의 위로를 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거기에 부응하듯 수많은 멘토들의 다양한 조언들이 넘쳐나고 있다.그 수 많은 멘토들 사이에서 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가 있었다. 그는 바로 김용, 현 세계은행 총재이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그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고, 인터뷰어의 질
  13. 무엇이 되기 위해서만 살았던 삶에 대해 반성하며..
    from 은빛연어 2012-06-17 21:55 
    자식들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해서 인지 몰라도, 어릴 때 집에는 위인전 전집이 있었다. 꼭 그런 책을 읽는다고 책 속의 위인들 처럼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 당시 그 책들이 주었던 감동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어릴 때 누군가 나에게 장래 꿈이 뭐냐는 물음에 꼭 위인전 속의 한 인물이 롤모델로 포함되어 대답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런 위인전이 각색되어 얼마나 그 사람을 미화하고 있는지 알게 되고, 이제는 자서전이나 위인전이니 하
  14. 읽는 이를 부끄럽게 만드는 책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06-17 23:29 
    얼마 전 세계은행의 총재에 ‘한국계’ 미국인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임명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저의 느낌은 ‘놀랍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우선 아무리 한국계라 하더라도 미국인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두 번째는 저와는 너무나 먼 이야기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세계은행의 총재에 ‘한국계’인 김용 총장이 임명됐다는 소식은 놀라웠습니다. 아마 세계은행이 이름은 ‘세계’ 은행이지만 그 내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
  15.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from hajin님의 서재 2012-06-17 23:42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지도없이 위인전을 무턱대로 읽히는 것에 반대하는 쪽입니다. 위인이 남다른 것은 생각과 행동이 일반인들과 다른 특출나고 특이한 점이 있기 때문인데, 크게 유명한 위인일수록 그런 점이 더 두드러져서 일반인들의 상식을 훨씬 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단지 성공한 위인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무턱대로 아이들에게 읽히고 그런 사고나 행동을 권하는 것은 자칫하면 아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16.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
    from 북큐레이터님의 서재 2012-06-18 00:04 
    세계은행 총재 김용을 백지연이 인터뷰한 이 책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마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읽는 재미를 주고있다. 첫번째 재미는, (나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김용이라는 인물의 발견이었다.우리나라 출신 중 세계적인 인물하면 단연 '반기문'을 떠올릴 것이다. 나역시 반기문은 알아도 김용이라는 인물은 그냥 신문에서 본 것 같은 (정확히 누군지도 몰랐다. 그저 본것같은) 막연하게 어딘가 낯익은 이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책을
  17.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2-07-01 19:28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글쎄요... ""자 그럼, 당신 자녀는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세요?""잘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 되는 것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늘 생각했죠.""What I've said before and I always say.I came here to do something, and I didn't come here to be something" 여태까지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어
  18.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젊은날 고생은 사서도 한다~ 지위를 얻기보단 꿈을 향해 나아가라~]
    from 히호~님의 서재 2012-07-18 14:16 
    이 책은 동양인 최초의 세계은행 총재인 김용 다트머스대학교 전 총장에 대해서 백지연님이 인터뷰하여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세게적인 중요인물이 되버린 김용 총재가 어떤 생각과 꿈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세계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 젊은 이들이 어떤 생각과 노력을 해야 하는가 하는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흔히 사람들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와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는 얘기들을 한다. 어떤 개인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여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