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14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9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 신간평가단


BOOK소리, 푸른희망, 하이루, 은빛하늘나라, 엄마유치원, 들꽃아이, 별바다, fmjtt111, 파플, 동화세상
학진사랑, 아이사랑, 두공주와, 하늘바람, 유진사랑, 순오기, 비니삼남매, 고흥아줌마, 무우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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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늦으시는 분도 꼭 propose@aladin.co.kr 로 메일 주세요. (이제는 다 아시죠?)


* 책 늦게 보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촉박할 수도 있겠지만... 마감은 다음달까지 넘기는 게 안좋을 것 같아 동일하게 29일로 정했습니다. 일단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부터 읽고 계시고요. 혹, 늦으실 것 같으면 죄송해 마시고, 꼭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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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정말?/ 웅진주니어] 아이들의 성장을, 마음을 잘 읽어주는 그림책
    from 파플님의 서재 2012-02-17 08:52 
    [내가 정말?/ 웅진주니어] 아이들의 성장을, 마음을 잘 읽어주는 그림책    내 아이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행동하나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을때가 많으시지요?매일 같은 얼굴, 같은 모습을 바라보다가도 작은 행동 하나에 감동 받고, 부쩍 커가는 말솜씨에 놀랄 때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최숙희 선생님"의 그림책 올해 새로운 신간이 나오게 되었는
  2. [내가 정말?]-아이들이 이~만큼 자랐어요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02-18 23:35 
  3.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02-19 12:50 
    엇, 어쩐지 낯이 익다 했더니 '괜찮아'에서 만났구나. 벌써 이렇게 자랐나? 깜짝 놀랬습니다. 제 아들녀석도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어 깜짝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이 아이도 어느새 이렇게 자라 있었습니다. 저자 최숙희의 '내가 정말?'은 몇 백프로 공감할 정도로 가슴에 와 닿는 책이었어요. 엄마랑 동물원에 간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엄마가 그러지요. "너도 아기였을 때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아이가 태어난 후를 기억에 떠
  4.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자립심이 생긴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책
    from 비니 삼남매 2012-02-20 01:28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삽화로 유명한 최숙희 작가님의 꼬까신 아기그림책 '내가 정말? (글, 그림 최숙희, 웅진 주니어 펴냄)' 이에요.이번엔 어떤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날마다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아기였을 때 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마했단다.""내가 정말?... 난 다 컸어.!"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5. 자신감 쑥쑥, 으쓱으쓱! <내가 정말?>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2-02-21 21:54 
      읽고 또 읽고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아이를 보면서 맞아 ~ 맞아 ~ 이럴 때가 있었지, 아이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혼자 웃었어요. 말대꾸를 하기 시작하는 바로 그 때, 엄마 말을 받아 쳐서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기요. 커서 말대꾸를 하면 밉고 때려주고 싶은데, 막 말대꾸를 시작한 때에는 어찌나 귀엽고 신기하고 예쁜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모습이 귀여워서 오히려 아이를 더 자극하게 되죠.&
  6. [독후활동] 다른 대상에 비유하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2-02-24 13:54 
    최숙희 글. 그림 / 웅진주니어엄마랑 동물원에 왔어요.동물원에는 귀엽고 재미난 아기 동물들이 아주 많아요.엄마는 내가 아기였을 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맣고 아기 오리들처럼 꽥꽥 울고 또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었대요.그리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고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악어처럼 엉금엉금 기어다녔대요.하지만 난 엄마 말을 믿기 어려워요.난 지금 이렇게 커서 또박또박 말도 하
  7. 성장일기라는 것은 바로 이런 모습 ( 최숙희 작가의 내가 정말 ? )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2-02-27 11:40 
    영유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괜찮아, 나도 나도의 최숙희 작가 3번째 그림책  / 내가 정말 ?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너무 이쁜 책이라는 것 내가 누구인지 자아를 가지게 될 즈음  그 아이들과 함께 자라랄때의 모습을 떠올리기전에 참 좋았습니다.내가 정말 이럴때가 있었어. 라는 반응을 할테니까요....   아이들은 어릴때나 커서나 스스로 자라났다 생각합니다.  혼자서 밥을 먹었고, 스스로 키가 컸으며,
  8. 너무 사랑스러운 성장그림동화 [내가 정말?]
    from 아이사랑님의 서재 2012-02-27 22:42 
    벌써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을 바라보며 자주하는 생각은'아깝다! 옹알거리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나~ '물론 마음으론 원이로되 실제상황이라면 사양하겠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라 내가 진심임을 아는 이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유독 사진첩 보는 걸 좋아하는 딸아이는 제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는 것을 즐긴다~ㅋ"엄마! 내가 이 때 정말 이랬어?""엄마! 이게 정말 나야?"쉬지도 않는 질문에 제 모습을 보면서 종알 종알 아주 신이
  9. 최숙희 작가가 선보이는 영아 그림책 시리즈 3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2-29 00:39 
  10. 네가 이렇게 컸지...
    from 뚱단지 공작소 2012-02-29 12:17 
    책을 받으면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아이가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돌아보고 있다.일단 이런 표정앞에서 딴짓을 할 수는 없지뭐가 궁금한건데? 뭘 알고 싶지? 그저 다가가서 무슨 말이든 오냐오냐 하고 다 받아주고 싶다내 아이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참 신기한게 자기의 어린시절을 이야기해주면 그렇게 좋아한다.아직 채 10년도 살지 않았으면서 네가 어렸을 때는 말이야.... 하면서 그때 이야기를 하나씩 꺼집어 내면 응? 응? 하고 동그랗게 눈을 뜨고
  11. 소중한 아이의 성장과정을 생각해보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2-29 19:15 
    빨간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베스트셀러 '괜찮아?!'를 시작으로 까꿍놀이를 하는 그림책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그림책 등등 아마도 우리나라의 많은 엄마들이 최숙희님의 그림책을 아기에게 읽어주었을 것 같은데, '괜찮아!'에서 등장했던 그 귀여운 여자아이가 이번에는 초록바탕에 다시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 아이도 최숙희님의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를 시작으로 얼마전 나왔던 '엄마가 화났다' 등등 대부분의 작품들을 모두 읽어주었던 것 같은데 이제 일곱살이
  12.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12-03-02 01:02 
  13. 수없이 묻는 질문 내가 정말
    from 하늘바람처럼 2012-03-03 10:39 
    이제 여섯살 된 딸은 날마다 묻고 날마다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듣는다.엄마 내가 한살때는 무슨 옷을 입었어?나도 젬젬 잘했어?나는 언제 말했어?내가 엄마를 불렀을때 기뻤어?나는 두살때 노래할 줄 알았어?나 유모차 타고 다녔어? 누가 끌어주었어?니도 기저귀 찮어?어디에 응아했어? 너는 엄마의 인형이었어 날마다 예쁜 옷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주었단다. 젬젬도 잘하고 짝짝꿍도 세상에서 가장 잘했지.엄마라고 그 작고 고운 입으로 처음 말했을
  14. 나의 놀라운 성장을 한눈에^^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2-03-05 14:44 
    우리딸과 닮은 똥그란 눈을 가진 아이가 "내가 정말?" 하고 외치는 표지부터 웃음짓게 한다.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면서 어릴 적 아이 모습이 지금처럼 자란 것에 엄마로써 나도 놀라고아이도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그림이 귀엽고 동물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다.특히 동물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기분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다.같이 동봉된 성장앨범도 좋아해서 자신의 사진을 붙여주면 닳도록 보고 또 본다.따뜻한 위안이 되고 자랑스러운 증거가 되는 예쁜 책이다
 
 
2012-02-28 2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2-03-02 01:03   좋아요 0 | URL
2월 28일에 작성했는데, 먼댓글 연결이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