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6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글치기소년, 레몬향, Yearn, 티몰스, Mikuru, psm1976, 잔디는푸르니까, smile20, 책돌이, 꼬마낙타,
swimyang, 호시우행, 미니미, 미쉘~★, 책사랑, 오스틴마녀, 꼴롬이, 착실이, 스타티스, 쟈스민


* 추천/보증 등에 대한 심사 지침 변경 관련해 출판사로부터 리뷰 도서를 제공 받은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리뷰에 명기해주셔야 합니다. (내용 보기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028629)

10기 분들은 리뷰 하단에 아래 이미지를 첨부하셔서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 리뷰 마감일을 지키기 어려우신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1) 분야
2) 닉네임
3) 가능한 마감일자

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첫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내가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
    from Mikuru의 기록 2011-11-05 16:13 
    사람들은 제각기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글을 쓴다. 특히,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운영중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라는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도 다 나 자신의 철학을 담은 글들이다. 사람들이 글을 쓰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이유가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글을 통해서 평소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2. 독서보다는 글쓰기가 자기계발에 더 유익하다.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1-11-06 17:52 
    나의 자기계발 최종 목적지는 책을 한 권 쓰는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적지가 비슷할 것이라 본다. 하지만 막상 글쓰기를 시작해보면 만만치 않은 일임을 감지해 일찌감치 포기하고 책을 써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가지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글을 쓰는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고, 빼어난 미사어구를 써야 좋은 글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고 개성 있고 독자적인 인간이며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글이
  3. 자기계발로 통하는 글쓰기
    from Yearn님의 서재 2011-11-06 22:17 
    글쓰기는 힘이 세다? 보통 글쓰기 관련 자기계발서는 글쓰기를 위한책이 주를 이룹니다. 이 책은 반대로 글쓰기를 통한 자기계발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책이 놀라운 글쓰기 솜씨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글쓰기 과정을 차근차근 살펴봄으로써, 작문과 자기계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습니다.이런 독특한 구성과 목표가 가능한이유는 "나와 글쓰기는 한 몸이다."(p.8)라고 말할 정도로 글쓰기에 빠져있는 작가 덕분입니다. 저자 한명석
  4. 글쓰기를 통한 자기계발을 시작하자!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11-09 12:28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밤하늘 이미지와 아주 어울리는 표지를 가진 책.성장과 변화를 위한 글쓰기라는 부제목도 참 네이밍을 잘했다.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2가지 생각이 들었다.첫번째는,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방법론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두번째는, 여타 자기계발서에 자주 언급되는 '목표를 종이에 적고 매일 읽으라!' 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 그러나 책을 모두 읽은 뒤에는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다.<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
  5. 글쓰기 열풍에 부응한 책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 진다'
    from 마법 지팡이 2011-11-11 18:55 
    요즘 글쓰기 열풍이다.그만큼 각종 글쓰기 작법 강좌는 물론 그만큼 쓰는 법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사실 나도 관심이 많아서 꽤 많은 책을 탐독했다.이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책들의 반이상은 읽은 것 같다.그 많은 책들에서 감동을 하고 결심을 하고 많은 가이드를 받았지만..사실 현실적으로 맞닥뜨린 '쓰기'문데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은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이 책은 가장 중요한 '쓰기'를 강조하고 있다.죽이되던 밥이 되던 자꾸 뭐든 1년이상
  6.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한명석 -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글쓰기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11-12 23:01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한명석 -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글쓰기여러분들은 글쓰기를 즐겨하시나요? 예전부터 주입식 교육을 철저히 받아온 덕에 많은 분들이 글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이 저하되어 왔습니다. 글을 읽는 것은 잘합니다. 책도 잘보고 남이 써논 글도 잘 볼 수 있는데, 내 생각을 글로 풀어쓰는 능력은 다소 떨어집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잘 합니다. 청취력은 뛰어나지만 내 생각을 정제된 언어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능력은 다소 떨어집니다.
  7.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소통하다.
    from swimyang님의 서재 2011-11-14 21:32 
    글을 써본 적이 있나?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초등학교 시절 글짓기 대회에서 글을 썼고, 독후감을 써봤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우울한 고3 현실이 싫어 자작시를 쓰며, 그 우울함을 달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논문 따위의 글을 쓰거나, 이런 서평을 쓰고 있다. 내 스스로 어떤 글을 썼을 때가 가장 행복했는지 평가를 해본다면 당연히 고3 때 스스로를 달래기 위해 썼던 자작시를 썼을 때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책에서도 등장하는
  8. 10년 중장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
    from 꼴롬이의 서재 2011-11-14 23:06 
    목표가 없으면 나태해지고 안주하는 본인의 특성상 단기,중기,장기 목표를수립하였다.그중에 하나가 내 이름을 내건 책을 집필하는것도 포함되어 있다.이과를 선택한 고등학교 이후로 문학과는 동떨어딘 삶을 살아가고 있던차에더이상 마음이 황폐해 지는것을 간과할 수 없어서 출퇴근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읽고 있다.이번에 읽은 한명석씨가 지은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책은 위에서 언급한 내 이름의책을 집필하기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9. 글에서 나를 찾고 싶다
    from 잔디는푸르니까 님의 서재 2011-11-14 23:35 
    글쓰기에 관한 책을 읽었던 적이 거의 없다. 많이 읽고 계속 써보는 것이 진리니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려워하는 것은 실행의 문제지, 어떤 원칙을 몰라서가 아니다고 여겼다. 그러니 펼치기도 전에 따분하겠네,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상쾌한 공감을 주는 책은 정말로 오랜만이다. 글쓰기와 친해지기 힘든 까닭을 집어내는 저자의 눈이 나를 향해 있는 듯한 느낌을 계속 받았다. 정확한 병명을 찾은 것 같이 속 시원한 기분과 치료받을 수 있다는 확신! 이 책 바로
  10.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from -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2011-11-15 15:08 
    책 표지가 인상적인 이 책의 제목은 제목대로 되었으면 하는 나의 바람을 담고 있다.글 좀 잘 썼으면 하는, 내 글을 보고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이 아닌. 아주 조금은 버젓이 남들에게 내놓을 수 있는 글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1. 글쓰기는 심리적 문제이다.나는 언제나 무조건 옳다라는 강한 자신감으로 글을 쓰고 임해야 한다고 한다. 에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글을 잘쓰는 작가들은 말하는대로 쓰는대로 다 작품이 되겠지만 말이다.나 같은
  11.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용기로 바꾸어준 책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1-11-16 07:56 
    '미래일기에 관한 내용인가?'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지난 여름 내 꿈을 불태우며 무작정 참여한 꿈꾸는 만년필 위크숍이 생각났다. 글쓰기 하나의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만남은 처음의 어색함을 없애주었다. 편안한 마음에 '나'라는 인간을 너무나 드러나어서 보여주고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 적도 있었다.그리고 도서요약사 수업을 들어면서 만나게 된 인생 선배 언니, 얼마전 오랜만의 통화에서 "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나눈 적이 있
  12. 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글쓰기
    from odstone님의 서재 2011-11-16 13:22 
    밥장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장석원 씨는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10년간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거쳐 돌연 자기사업을해 보다 아내와 이혼하는 등 누구보다 더 곡절 많은 삶을 살아왔다.서른 여섯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우연히 그의 눈에 그림이 들어왔다. '꼬질꼬질'하기짝이 없는 초소형 오피스텔에 파묻혀 그는 눈에 보이는대로 그림을 그렸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말처럼, 그는 가히 그림에 미쳐 있었다.그런데,
  13. 혁명적인 글쓰기 파워
    from smile20님의 서재 2011-11-16 22:38 
    혁명적인 글쓰기 파워두꺼운 책이 안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읽었다. 책을 읽는 속도의 문제라기보다는 기억할 내용이 많았고 생각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엄청난 양의 인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은 그런 충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같이 보여줌으로써 책의 내용에 대한 사고의 깊이를 깊게 해주고 상상력을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14. 창조의 힘은 펜의 끝에서 온다!
    from 책과 공감의 시간 2011-11-23 11:35 
    <책이 나오는 신기한 램프~ 알라딘!>“글쓰기를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것이 글쓰기의 첫 번째 성과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고,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의 행복감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외면할 수가 없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 확률도 높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행
  15. becoming을 향한 글쓰기
    from 감성 속에 사는 시간 2011-11-27 13:53 
    남의 일기가 흥미로운 이유는 그곳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만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작가의 마음이 가감없이 적혀있는 일기야말로 책에서 말하는 살아있는, 맛있는 그런 글이 아닐까? 대학교2학년때, 어느 교양강의에서 ‘손으로 쓰는것의 힘’에 대하여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글을 쓰는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던 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짤막하게 나마 꾸준히 일기를 끄적여온 내가 기특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내 안의
  16.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글쓰기 / 나는 쓰는대로 이루어진다 / 한명석
    from 글치기소년의 다락방 2011-12-01 18:53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저자가 전하는 나를 바꾸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다. 평범한 주부로 살던 저자 한명석은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벌써 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글쓰기 강좌까지 진행하고 있는 글쓰기 전도사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글쓰기에서 비롯되었으며 누구나 글쓰기를 통해 치유 받고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이 깨달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라면 모조리 섭렵하고 글쓰기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