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대박이야, 수지개미, 메모공주, Yearn, 행복한김쌤^^, 티몰스, psm1976, 토끼, 꼬마낙타, 촉새쟁이
미미달, onair93, 녹색바다, 미쉘~★, 이영곤, 영어마스터, 청춘을 즐겨라, 낭만인생, 세실리아, happ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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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으로 파워블로거 등이 광고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경우 추천글에 대가 받은 사실을 공개하도록 의무화되었습니다. 따라서 7월 14일부터는 리뷰 작성시, 해당 문구를 리뷰에 꼭 삽입하여야 합니다. 현재 리뷰 하단에 삽입할 수 있는 띠배너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배너 작업이 완료되면 다시 제대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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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from 녹색바다(THE GREEN OCEAN) 2011-08-28 14:51 
    자신의 삶을 통해 직업과 일, 나아가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를 진지하게 멘토링하는 남자가 있다.서른 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한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열등감으로 자포자기했던 경험부터 야간대학에 다니며 여러 공장을 전전하고 300여 통의 이력서를 쓰면서 30여 가지 직업을 거치기까지, 그의 이야기는 살아 있는 인생 도전기이다. 빠르게 변하는 직업세계에서 자신의 사회적 포지션에 갈등하며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2. 제목만 독특할 뿐
    from Gimme Love 2011-08-28 15:33 
    지방대를 졸업한 후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 방송국의 외주제작업체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고된 노동에 익숙해질 때 쯤 해고를 당한 저자는 그 후 대략 서른 번 쯤 직업을 바꾸게 된다. 대체적으로 고소득 전문직과 같이 특별한 자격을 필요로하고 오랜 수련기간이 걸리는 직업이 아니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주로 전전한다. 이 과정 속에서 여러 직업군을 찾아보고 그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그에 적합한 경로를 익히게 되
  3.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from 토끼의 서재 2011-08-28 15:52 
    세상에 정해진 운명이란게 있다면, 이 책의 저자는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는 대신 새롭게 개척한 사람이다.이 책은 운명을 개척해나간 과정을 덤덤하게 서술한 책이다.지금 자신이 학벌, 인맥, 집안, 지능, 재능, 의지력, 어학능력등 내세울 것이 없고빚만 남았고죽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도 없고하루하루 산다는 게 버겁게 느껴진다면이 책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보통 사람에서, 아니 보통 아래의 사람에서 시작된 고군분투로 기업의 책임자가 되고, 대학 강단에도 서고,
  4. [서평]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from 영어마스터님의 서재 2011-09-04 23:31 
    실업대란이라고 한다. 아무리 명문대에 해외유학까지 나와도 이제는 사실상 취업 100%로 보장이라는 장담을 하기에 어려운 세상이 된것이다.사실 이러한 이야기속에는 과장도 있겠지만 사실상 이제는 너도나도 다들 좋은 곳에 취업하려는몰림현상과 치열한 경쟁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보아야 할것이다.조금만 눈을 낮추어 취업전략을 짜다보면 충분히 어느정도 스펙이 되는 사람들은 취없이 될텐데왜 취업을 무한정 연기하면서까지 좋은 직장에만 연연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경쟁
  5.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09-05 21:36 
    직업을 서른 번이나 바꿨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제발 한 직장에서진득하니 붙어있지 왜 자꾸 옮겨 다니냐고 뭐라고 한마디씩 할 것이다.예전에는 평생직장이라고 한번 회사에 입사를 하면정년이 되어 퇴직을 할 때까지 그 회사에서 모든 것을 다 보냈었다.하지만 지금은 평생 직장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이제는 평생 직업이라는 말이 더 많이 알려졌다.저자는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여러 번 바꿔야만 했다.같은 직종이 아닌 전혀 다른 타 직종을 오가
  6. 봉제 직공에서 교수까지, 그의 성공 비결은?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09-10 19:20 
    봉제 직고에서 교수까지, 그의 성공 비결은?봉제 공장에서 최고의 커리어코치까지.. 멋지지 않는가! 정철상 교수의 자서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너무 평범해 보이는 사소한 일상을 풀어내고 있어서 '이 왜이래?'라고 불평을 한 번쯤 할만 하다. 그러나 저자가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니 저자의 사소한 일상을 뒤로하고 몇 가지 우리가 취할 것을 찾아보자. 정철상씨가 이렇게 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1. 독서나
  7. 지금의 한계를 인정하는 청년들에게 권한다.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1-09-15 12:09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고 학교 성적은 바닥이었던 저자. 30여 가지의 직업을 거쳐야 했던 저자의 고난과 현실을 적었다. 요약하면 힘든 과정 속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서 자기계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룰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는 자서전 성격의 글이다. 스스로의 처지를 비난하거나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한계를 극복하고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신은 역경을 주어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킨다"라는 표지의 글이 이 책의 절반에
  8. 경험과 원칙에 충실한 자기 계발서
    from Yearn님의 서재 2011-09-17 21:47 
    인재개발 전문가가 쓴 자기 계발서드디어 9기 신간 평가단의 마지막 10번째 책을 리뷰합니다. 6개월여에 걸친 여행도 이제 그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한 일이었고, 리뷰에 대한 기쁨과 부끄러움을 맛보았으며,많은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을 경험했습니다.그럼 아쉬움과 시원함에 흔들리는마음을 다스리며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이 책은 자기 계발 신간 평가단의 책 중에서 유일하게"인재개발 전문가"가 쓴 자기 계발서입니다. 이 책을 제외
  9. 봉제 직공에서 최고의 커리어 코치까지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09-20 10:57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의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서른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도전하는 삶을 이끌어왔다고 한다. 그의 이름 정철상.가난했던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지낼만큼 가난했고,그래서 어린시절 열등감 때문에 자포자기하여 흐지부지 인생을 낭비하기도 하고,야간대학에 다니며 공장을 전전하기도 했으며300통 이상의 이력서가 모두 휴지통에 버려지기도 했다.이후 기술직, 무역, 영업, 인터넷 사업 등 30개 이상의 직업을 거치게 된다.
  10. 흥미로운, 과연 발전적 제시는 얼마나?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09-21 20:03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꿔야만 했다는 제목에 끌렸다.그러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때문에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문제인, 현란한 제목과 눈길을 끄는듯한 목차로 유혹하는 책들이 막상 펴보았을 때 포장만큼 현란하지않아 실망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읽기를 조금 주저하기도 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으나 예상했던 것보다는 좋았다.말이 모순적이긴 하지만 저 표현이 제일 내 심정을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대했다가 실망하기가 두려워
  11. 일곱번 쓰러져도 여덟번 일어나라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09-21 21:57 
    봉제공장 직공, 방송국직원, 직업군인, 다단계 판매원을 거쳐서 기업의 CEO, 커리어 코치, 대학교수, 파워 블로거에 이르기까지 서른번 직업을 바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정철상씨입니다.《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의 저자인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씨는 정말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교 성적은 바닥권이었고, 끼니도 제대로 떄우지 못 하는 상황에서 대학생활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습니다. 스무 살 때 봉제 직공
  12. 절박함과 위기의식으로 도전하라
    from 책읽는 서재 2011-09-21 23:13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분이시다. 인터넷을 통해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월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정철상의 커리어 노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 거처를 마련할만큼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게다가 공부도 못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허름한 봉제 공장에서 일을 하다 부모님의 권유로 야간 대학에 겨우 진학했지만 대학에 가서도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던가 특출난 학생은 아니었다. 번
  13. 자기계발을 통해 얻어진 철학과 삶에서 오는 미학을 담은 에세이집.
    from happy book story 2011-09-26 21:25 
    우리는 살아가면서 몇번의 직업을 선택해야할까?아니 다시 말해 몇번을 바꿔야하는 걸까?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평생 직장이란 말이어색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누구도 사용해서는 안될 금지어 인것 같다.하지만 작가 정종철은 쉴새없는 업무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누구나 한번쯤 했을법한사회생활과 직업에 관한 고민들을 이야기 하며 고단하고 아픈 삶을 가만히어루만져주는것 같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평생직장이란 다른이가 만들어준 삶이 아닌온전히 자신
  14. 조금은 식상한 자기계발서
    from 나비효과를 믿어요 2011-10-12 18:47 
    신간 평가단에서 선택이되어 나에게 배달된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흥미로웠던 책이기도 하고, 또 아쉬웠던 책이기도 하다.일단, 저자의 이력이 독특해서책 자체에 흥미를 느낀 것은 분명하다. '서른 번이나 직업을 바꿨다면 정말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안에서 얼마나 깊은 이야기가 나올까?' 라는 생각에 설렜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막상 책을 읽다보면 다른 자기계발서와의 차이를 많이 느끼지 못했다. 다른 계발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삶을 재설계하고 새로운
 
 
2011-09-26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