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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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으로 기억하게 하는 지도 학습
    from 신나는 세상 2011-04-05 15:37 
    며칠전 교육방송을 틀어놨는데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아나로그 방식이 훨씬 좋다는 내용을 아주 잠깐 들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가 넘쳐난다하더라도 컴퓨터 화면으로보이는 것을 눈으로 보는것은 잊기 쉽다는 것이다. 정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출력해서 보거나손으로 써가면서 외우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었다. 그 방법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더디고 미련해 보이더라도 더 오랫동안 기억된다는 것인데 나도 이러한 방법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그렇다면 우리 땅
  2.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영리한 롤라가 찰리오빠를 이기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04-06 23:09 
  3. 꿀꿀한 기분을 날려버릴 로렌 차일드의 유머와 위트
    from 신나는 세상 2011-04-08 20:38 
    로렌 차일드는 발랄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꼴라주는 물론이고 텍스트조차도 일반적인 나열이 아닌 크고 작게 크기를 다르게 하거나 글씨체에도 변화를 준다. 그뿐인가 일반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열하는 식이 아니라 때론 에스자와모양으로, 동그랗게 혹은 사선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식으로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시각적 장치로 집중시킨다. 누가 봐도 좋아 할 일러스트와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것에 탁월한 감각을 가졌다.표지를 넘기면 제목이 쓰인 면지 아래로
  4. 손으로 그린 우리 땅 이야기
    from 창동중3학년 2011-04-10 12:54 
    우리나라를 가장 잘 알아보는 방법에는, 직접 발로 밟으면서 여행을 다니는 것과, 그에 대한 모든 것을 그려보는 것만큼이나 잘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에게 전국을 발로 뛰어 돌아다니며 지도를 작성했다고 알려진 김정호도 실제로는 그간의 작성된 지도 자료들을 보면서 정리해 지금의 대동여지도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놀라운 업적이다. 어려 지도를 비교하고 옳은 부분만을 골라내어, 실제에 거의 가까운 지도를 작성한다는 것은 어느 시대의
  5. 안놀아주고는 못배길걸?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1-04-11 21:52 
    이제 오빠는 오빠의 친구와 노는게 더 좋은 나이쯤 되면여동생은 오빠와 놀고 싶은데 안놀아주는 오빠때문에 안달이 납니다.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랍니다.어쩜 롤라의 꼬임에 넘어가는 오빠 찰리가 참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찰리는 이제 친구 마브와 노는게 더 좋은데 언제나 여동생 롤라가 놀아달라고 조릅니다.우주를 탐험하며 바다속을 탐험하며 징글징글한 괴물을 잡는 놀이에 언제나 롤라가 방해를 합니다.화를 낼만도 한데 그러지 않는 찰
  6. 손으로 그리며 우리땅을 구석구석!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1-04-13 17:50 
    이 책을 만든 사람은 아이를 키워본 엄마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3학년쯤 되었을까?우리 동네 그림지도를 그려오라는 학교 숙제가 있어 직접 아이손을 잡고 동네를 돌며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가며 지도를 그리느라 애먹은 기억이 난다. 넓다란 동네를 도화지 한장에 다 옮겨 넣으려니 왜 그리 칸이 모자라고 그릴것은 많은지아이더러 한번 그려 보라 했더니 쩔쩔 맸던 그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좀 더 재밌게 지도를 그리지 않았을까?이
  7.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from 창동중3학년 2011-04-14 13:15 
  8.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1-04-15 01:15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제목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글 : 로렌 차일드* 역 : 문상수* 그림 : 로렌 차일드* 출판사 : 국민서관저는 8살 5살 두 아이들이 있어요. 모두 남자아이들이랍니다.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노는게 활동이 크고 거칠때가 종종 있지요.어릴땐 형아가 동생을 돌봐주면서 놀다가....지금은 거의 동급으로 놉니다^^;;잘 놀다가도 둘이서 격해지면 싸우고 울고~형은 동생이
  9.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그리며 배우는 한국지리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04-15 23:38 
  10. 아이들이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04-18 00:04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참 난처한 경우도 많이 생기고 또 어쩔수 없이 타협을 보게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특히나 남매들 경우엔 취향들이 틀려서 한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며 결국 큰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잦습니다..우리 아이들은 터울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작은 아이가 누워만 있을땐 누나가 그렇게도 동생이라고 이뻐 하더니조금 커서 기어다니고 쫓아다니기 시작 할때 부터 무슨 짐 처럼 여겨 참 당황 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여자 아이라 조용 조용히 앉아서 인
  11. 즐겁고 재미있게 한국 지리 배우기,,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1-04-19 01:20 
    3학년된딸 때문에 요즘 매일 역사책. 지리책. 과학책에 눈이 간다,그러던중 발견한 이책은 정말 꼭 딸에게 사주고 싶었던책이다,책을 받자마자 열심히 뒤적이고, 읽고. 그려보았다지리는 우리가 살고있는 땅 위의 모든것을 말하는데 이책은 정말우리나라 지리에 관해서 아주 재미있게 들려주고있다이야기 형식으로 끌고 가는 아주 재미있는 책주인공 희원익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기차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 전국일주를 하면서 들려주는 우리나라 지리이야기,,먼저
  12. 나도 오빠랑 같이 놀고 싶어,,놀아줘,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1-04-19 01:21 
  13.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 지리에 자신감이 생겨요^^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1-04-19 07:43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 지리에 자신감이 생겨요^^* 제목 :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글 : 구혜경, 정은주* 그림 : 김효진* 출판사 : 토토북학창 시절 시험 과목 중 어려웠던 과목이 사회 파트에서 지리였어요.생각보다 외울게 많고 의외로 어려웠었어요.역사부분은 좋아했는데 희한하게 지리만 들어가면.. 점수가 왜 그런지....그런데 배울때는 재미나거든요. 시험만 보면^^;;;아마 다 외우려고 해서 그랬나봐요. 그냥 쉽게 이
  14. 동생의 유쾌한 역습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4-19 19:14 
  15. 나도 김정호가 될 수 있어.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4-22 20:55 
  16. 아이들의 상상력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책.
    from 멀리가는향기 2011-04-23 00:50 
    언니나 오빠되는 입장으로는 친구들과 노는데 꼭 끼어서 같이 놀려하는 동생이 고운 눈길로 보아지지 않을 때가 있다.특히 친구네에서 초대를 받아 끼리끼리 놀려고 하는데 수준도 맞추지 못하면서 따라가겠다고 떼쓰며 울 때의 그 난감함이란. 살짝 떼어놓고 도망가려했다가 엄마에게 붙들려 동생을 데리고 놀지 않느냐고 야단을 맞을 때에는 억울하기까지 하다.쪼그맣고 웃기게 생겼으면서 항상 오빠인 찰리가 무엇을 하는지 뭘 할 건지 궁금해 하는 롤라.늘 찰리 뒤만 졸졸 따
  17. 우와! 굉장한 책이네요.
    from 멀리가는향기 2011-04-23 06:08 
    초등 중학년부터 사회과목의 내용이 점차 알차지고 어려워집니다.첫단추를 잘 꿰어야 바르게 옷을 잘 입을 수 있다는 우리 옛말처럼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 과목도 처음 배울 때 기초를 잘 다지고 무엇보다 사회 과목이 재미있고 즐거운 거라는 걸 심어주는 일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아이 교과서에 지도 그리는 법과 지도의 종류와 쓰임에 관해 나왔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엄마는 일단 외우고 보자고 했는데 진작 이 책을 볼 걸 그랬습니다.워크북을 샤라락 펼쳐
  18. 우리땅을 알기위해 그리기 연습하자
    from anc30님의 서재 2011-04-23 09:15 
    이책을 보는순간 정말 아이들이 공부하려 맘만 먹으면 자료는 충분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때 이런 책을 못 만난것이 아쉴울 뿐이였다. 초등학교 다닐적 기억이 많이 났다. 습자지로 사회과부도에 나온 우리나라지도를 그린다음 먹종이를 데고 두꺼운 도화지에 옮겨 그린다음 잘라서 지도자 대용으로 만들던 기억. 정말 일반 문구에서 파는 지도자보다 활용도가 높았다.적당한 크기로 만든 나만의 지도자는 노트 필기할때도 요긴하게 쓰였다. 평야며 각 지역의 특산물등 다
  19.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from anc30님의 서재 2011-04-23 09:16 
    우리집에는 세아이가 있습니다.한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제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더군다나 늦둥이로 태어난 막둥이는 이미 커버린 언니, 오빠가 같이 놀아주지 않아 더욱더 짜증을 냅니다. 놀아줄때는 같은 또래친구들보다도 더 신나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 바쁜 언니, 오빠가 놀아줄 시간이 없습니다. 다 함께 모이는 저녁시간. 잠깜의 쉬는 시간으로 위 두아이는 또 그 나름데로 놀으려 막둥이를 따돌림입니다. ㅎㅎㅎ 막둥이의 떼는 그때부터 시작입니다.아이를 키우
  20. 똑소리 나는 그리며 배우는 지리책..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04-24 02:11 
    이제 2학년인 우리 아들은 지도 특히 지리를 너무나 사랑하다 못해 하루라도 지도를 그려보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그런 녀석입니다.. 그래선지 아들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우리나라 전도 부터 시작해서 지도책이라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되는데 그러던 중 이 책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이 우리 아들의 눈에 딱포착이 되어 아들의 손에 오기 까지 얼마나 애가 탔는지 모릅니다..ㅎㅎ이제 2학년 이지만 6학년인 누나보다 지리를
  21.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지도책한권!
    from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 2011-04-24 23:35 
    근간에 워낙 많은 지도책들이 나와서 처음엔 이책도 유아나 어린연령의 아이들이보는 책이겠거니 생각했답니다.그런데 직접 책을 받아보고 4학년 딸아이의 교과과정과 너무나도 딱!맞는다는 생각이들어서 아이와 직접 펜을들고 시작했어요.이 책은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직접 그려보고 참여하는 방식인것이일단 가장 마음에 듭니다.각각의 단락별로 조근조근 설명을 대화형식으로 들어보고 책을 완성해 가는 방식에아이가 무척이나 열광하며 재미있어 했답니다.어려운
  22. 나만 아는 비밀친구.
    from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 2011-04-24 23:52 
    찰리와 롤라는 못말리는 남매이다.세상에서 제일 가깝지만 또 그만큼 각자의 소소한 놀이들에서 자신만의 영역을지키며 즐길줄도 안다.얼토당토않은 오빠의 허풍에 절대 안먹겠다던 토마토를 즐겨먹게되고,늘상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왔는데 이젠 친구와 단둘만이 놀고싶어하는오빠를 제 스스로의 재기발랄함으로 놀이에 끌어들이기까지 한다.^^소찰퐁이는 눈에 보이지않는 롤라만의 상상친구이다.이번에도 소찰퐁이 찰리VS롤라의 기싸움에서 롤라의 손을 들어주는 큰 역활을하게 된
  23. 같이 노는게 재미있지.
    from 창동중3학년 2011-04-25 13:47 
    오빠라도, 언니라도.... 이런 경험이 오누이, 형제, 자매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절대 웃음만 나오지 않는 그 시기.내가 귀찮았을 수도, 혹은동생이 귀찮게 보일 수도 있는 시기. 친구라면 좋은데 왠지 말이 통하지 않고 생각이 통하지 않고, 그래서 재미가 통하지 않을 수 있는 시기.그림책에서 엄마의 아빠의 그 시기를 떠올리면서 내 아이들에게는 들려줄 이야기가많은 책이었다. 내 형제 자매가 있다면 있는대로, 없다면 없는대로... 아이들과 머리를 맞대고.로
  24. 찰리와 롤리는 서로가 있어서 참 좋아요.
    from 생각까지 예뻐지는 책 속으로.. 2011-04-28 15:36 
    로렌 차일드의 그림책 속 찰리와 롤라의 모습을 보니 요즘 딸과 앞집 사는 친구와 똑같다.성별이 다르다 보니성향도 다르고, 놀고 싶은 것도 다른데 서로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서라이벌이라도 된 듯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러면서도 또 서로를 꽤나 챙긴다. 하고 싶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보다는 자기 주장만 내세우기 때문에 놀이하면서 투닥거리고, 눈물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해주면 아이들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찰리,
  25. 지도 보는 법과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확실한 공부가 된다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1-04-30 11:39 
    초등학생들이 꼭 보았으면싶었던 지리서/토토북의 손으로 그려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여행을 많이 하면 자동으로 잘 알게되리라 생각했던 분야가 지리였는데 아니었습니다. 다녀왔기에 그 곳이 어디쯤일지 당연히 알겠거니 생각했건만 아뿔싸, 내가 다녀왔던가 긴가민가라는 반응으로 고개를갸웃거리는데 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것이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란 철학이 흔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해낸 방법이 아이들과지도를 들고 다니면 되겠구나 였는
  26.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from 소지개님의 서재 2011-05-23 23:15 
    영국에서 태어난 '로렌 차일드'씨는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세련되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0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와 <난 하나도 안 졸려, 작자기 싫어!>등의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다. 그러한 '로렌 차일드'씨의 책을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던 '문상수'씨가 우리말로 옮겨놓은 그림책이다.어린시절
  27. 손으로 직접 그려보니 초등 지리가 쏙쏙 들어오는구나.
    from 소지개님의 서재 2011-05-23 23:15 
    새로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하게 반영하게 만든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는 그림에 입체감이 있어서더더욱 손으로 만지게 되었던 책이다.지도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 '대동여지도의 김정호'가 아니겠는가. 30여년간 전국 각지를 두루 답사하면서 실측에 의해 '대동여지도'가 만들었으며, 이를 위해 백두산만도 17여회나 올라갔다고 전해지고 있는 김정호님의 우리나라 지도는 그의 일생을 통하여서도 그리고 지금의 우리 삶을 통하여서도 뗄레야 뗄 수
 
 
섬사이 2011-04-01 14:45   좋아요 0 | URL
이게...8기 책인가요, 아니면 9기 책인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4-01 15:04   좋아요 0 | URL
8기 마지막 도서 입니다.

울보 2011-04-01 17:32   좋아요 0 | URL
와 기다려지네요, 아이가 읽고 싶어했던 두권의 책이 언제나 배송될라나,,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nc30 2011-04-04 10:25   좋아요 0 | URL
마지막도서이군요.
서운하면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세지 받았는데 아마도 이책들인가 봅니다. 잘 일고 꼭 서평올릴께요.
그동안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