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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알록달록한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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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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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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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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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 잠들지 않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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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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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당신을 죽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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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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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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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슈얼리티의 관점으로 본 서양미술사
(공감19 댓글8 먼댓글0)
<서양미술의 섹슈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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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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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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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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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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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미생물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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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센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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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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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가 '투잡'을 하게 된 사연
(공감22 댓글10 먼댓글0)
<역사 책에는 없는 20가지 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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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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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X 작가에게 인문학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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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교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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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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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폭탄을, 한 손에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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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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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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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학자가 되돌아 본 중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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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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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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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비정상화가 되지 않으려면
(공감12 댓글9 먼댓글0)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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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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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끔찍한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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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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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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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 생각 없이 스마트폰을 한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 없기 때문이다
(공감5 댓글4 먼댓글0)
<나는 왜 이렇게 산만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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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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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상태는 우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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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과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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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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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망원경으로 인간의 미래 내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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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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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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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추울 때 손길의 온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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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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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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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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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를 지치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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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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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공교육에 숨 막힌 학생들 숨통을 틔워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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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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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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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중요한 정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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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최소한의 정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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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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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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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쓴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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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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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시는 식수,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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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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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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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4퍼센트의 별과 96퍼센트의 암흑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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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퍼센트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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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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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도 그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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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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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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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의미 없다 해도, 행복이 삶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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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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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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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정치체도가 만든 국가실패, 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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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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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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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곡의 역사를 지닌 평화의 도시,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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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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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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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여, 민주주의를 결코 부끄러워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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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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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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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않았던 궁궐의 꽃,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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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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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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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적시고 있는 아프리카의 검은 피, 검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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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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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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