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새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본문의 주제는 수리새보다 해산석의 상징을 다룬다.
플리니우스에 따르면, 해산석이란 독수리의 둥지에서 발견되는 ‘aetites’로 ‘독수리의 돌’이라고 일컬어진다고 한다( N.H. 10. 12와 36. 151).
독수리의 해산석은 임신한 여인에게도 비상한 효험이 있다고 전한다.
피지올로구스에서 해산석의 상징이 수리새와 결부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1 마태오 24: 19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마르코 13: 17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루가 21: 23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이 땅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칠 것이고 이 백성에게는 하느님의 분노가 내릴 것이다.
2 시편 118: 22-23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마태오 21: 42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서에서,
‘집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인다’
고 한 말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르코 12: 10-11에도 마태오 21: 42과 같은 구절이 있다.
공동번역에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라는 표현은 라틴 성서의 “ Factus est in caput anguli”를 옮긴 말이다.
뜻을 풀면 “각 지게 다듬은 모든 돌들 가운데 머릿자리를 차지하였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고대 로마식 건축에서 대개 반원형의 아치 형태를 이루는 석물구조 가운데 아치의 중앙 꼭대기를 차지하는 머릿돌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인용문을 “목수들이 팽개쳐 두었던 그 돌이 아치의 머릿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옮길 수 있다.
3 이사야 28: 16
“보아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값진 돌을 모퉁이에 놓아 기초를 튼튼히 잡으리니
이 돌을 의지하는 자는 마음 든든하리라.”
4 이사야 2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