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개미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사자와 개미가 짝지어서 나왔다는 사자개미는 환상의 동물이다.
헤로도토스는 인도에 서식하는 개미가 여우 정도의 크기에 황금을 캐는 습성이 있다고 전한다( III 102).
플리니우스도 유사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N.H. 11. 111).
이런 기록들이 피지올구스에게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기는 어렵다.
혹은 피지올로구스가 단순히 ‘사자 - 개미’라는 명칭으로부터 본문의 이야기를 전개시켰을 수도 있다.
나아가서 스트라본과 아엘리아누스는 ‘개미’라는 뜻의 ‘뮈르멕스myrmex’라고 불리는 사자의 종류가 있다고 전한다.
1 욥 4: 11
“먹이를 찾던 수사자가 기진하니
어미를 따르던 새끼 사자들은 흩어졌네.”
2 야고보 1: 8
공동번역에서는 “의심을 품은 사람은 마음이 헷갈려 행동이 불안정합니다”라고 옮겼다.
3 예수 위경Liber Iesu Filii Sirach 2: 14
라틴 성서의 “Et peccatori terram ingredienti duabus viis”는 “두 갈래 길을 걸어가는 죄인”으로 옮길 수 있다.
뜻을 풀면 “이리저리 제 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죄인들에게 저주 있으라”로 해석할 수 있다.
4 마태오 5: 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II 고린토 1: 17-18
내가 이런 계획을 세운 것이 경솔한 일이었습니까?
또는 인간적인 동기로 계획을 세워 편리할 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려는 줄 압니까?
내가 하느님의 진실성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여러분에게 한 내 약속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습니다.
야고보 5: 12
내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명심할 것은 맹세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나 땅이나 그 밖에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다만 ‘예’ 할 것은 ‘예’라고만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십시오.
그래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