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새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다른 새의 알을 품는 자고새의 습성은 예레미아 17 : 11에서 기원한다.
고전 문헌에서 피지올로구스와 내용이 상응하는 어떤 기록도 확인할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록에 따르면 자고새는 서로 다른 둥지에서 암컷과 수컷을 나누어 부화한 다음에 서로 새끼를 번갈아 훔친다고 하였다( H.A. VI 8 p. 564 a 20).
피지올로구스가 아리스토텔레스를 오해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1 예레미아 17: 11
“부정으로 축재하는 사람은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아,
반생도 못 살아 재난을 털어 먹고
결국은 미련한 자로서 생을 마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