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테라피가 주는 행복

 

신간 소개

 

이 책에서는 붓다의 깨우침이 어떻게 행복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깨우침을 얻은 인도의 현자, 붓다의 통찰이 어떻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고 치유하며 온전하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그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 없다. 행복이 바로 그 길이다”라는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고 개발하는 법, 살아가는 데 실제로 도움을 주는 수행법과 그 배경에 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런 도움을 받기 위해 불교 신자가 될 필요는 없다. 붓다의 통찰은 힘겨운 감정, 상실감, 질병, 그 밖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나아가 지혜롭고 품위 있게 죽음을 대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토마스 비엔

저자 토마스 비엔은 심리학자로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개인적 수행을 하고 있으며 마음챙김과 명상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영성과 중독에 관한 과학 기사와 책을 많이 집필했다. 대표 저서로는 『마음챙김과 회복MINDFUL RECOVERY』, 『내 안의 중심 찾기FINDING THE CENTER WITHIN』, 『마음챙김 치유법MINDFUL THERAPY』 등이 있으며 스티븐 F. 힉 박사와 함께 『마음챙김과 치료법의 관계MINDFULNESS AND THE THERAPEUTIC RELATIONSHIP』의 공동 편집자이다.

역자 : 송명희
역자 송명희는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문학전공) 석사 과정과 독일 뮌스터대학교(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영어,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마음의 자석』, 『마음은 하나』, 『직장생활 잘하는 법』, 『미래를 위한 나의 생각』, 『바다로 간 이야기』, 『21세기 대중문화 속의 전쟁』, 『사내아이 잘 키우는 법, 난 남자란 말이에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외 다수가 있다.

 

1 행복한 상태
오래 전, 먼 곳에서L지금 여기L행복은 가능하다L행복 이해하기L행복은 마음챙김이다L시간 낭비하지 않기L모두 다 최상이야L내가 깨우침을 얻게 된다면L왜 개가 우리보다 행복한가L낱말과 신념의 덫에 빠지지 마라L즐거운 마음으로 수행하라L사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L행복 수련(마음챙김)L부정적인 생각 바꾸기L깨우침의 의미

2 익숙한 개념에서 벗어나기
개념은 위험하다L버리는 용기L행복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L영구성과 자아 버리기L오온五蘊L무아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기L자아의 세 가지 덫L허무주의에서 벗어나기

3 습관에서 벗어나기
새해의 굳은 다짐L습관 에너지 다스리기L마음챙김이 열쇠다L습관 에너지를 다루는 도구L마음은 주인이 아니다L마음챙김은 우리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일이다

4 생각과 감정을 변화시키기
우리가 우리의 세상을 창조한다L우리의 육감六感L생각을 피해서 생기는 문제L우리의 의식을 관리하기L마음챙김 키우기L해독제로서의 역할L감정을 다루는 두 가지 단계L우리의 의식 보살피기

5 자아, 무아, 그리고 타인
나와 타인L나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추상 개념이 아니다L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다L마음챙김은 자애로움이다L타인이 내게 상처를 줄 때L사랑과 무아L내가 나 자신을 잃을까?L의식은 하나다

6 고통에 대처하는 방식
첫 번째 성스러운 진리(고성제苦聖諦): 둑카 이해하기L두 번째 성스러운 진리(집성제集成諦): 고통에는 원인이 있다L세 번째 성스러운 진리(멸성제滅聖諦): 고통을 끝낼 수 있다L네 번째 성스러운 진리(도성제道聖諦): 팔정도八正道L마음챙김의 중심적 역할L통찰의 보물

7 행복을 위한 명상법
받아들임L실질적인 관심사L앉은 자세로 명상하기L누워서 명상하기L걸으면서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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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테라피: 오래 전, 먼 곳에서

 

 


 

 

 

 

● ● 오래 전, 먼 곳에서

 

약 2500여 년 전, 한 청년이 인도 북쪽 지방 어느 나무 밑동에 앉아 있었다. 청년의 얼굴은 뜨거운 햇볕에 새까맣게 탔고, 수염은 깎지 않아 덥수룩했으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뼈만 앙상한 몸을 누더기로 겨우 가리고 있었다. 그 청년의 이름은 고타마 싯다르타였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명석한 이 청년은 몇 해 전, 맹렬한 힘으로 그를 덮친 인생의 냉혹한 현실에 부딪혀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싯다르타는 그 길로 자신의 신분을 버린 채 부유한 집을 떠났다. 인간의 고통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그것을 끝내는 방법을 찾아낼 때까지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그는 맹세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그는 당대의 위대한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을 받았으나, 만족할 수 없었다. 그의 결심은 너무도 확고했으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결책을 찾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
싯다르타는 꼭 필요한 만큼의 물과 음식만 섭취하며 철저한 금욕생활을 했다. 몸을 뉘일 수 있다면 그곳이 집이었다. 가녀린 생명의 끈을 잡고 간신히 연명해가던 어느 날, 그는 우유 한 잔과 쌀 한 줌을 얻게 되었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스스로도 놀라울 뿐이었다. 마음이 훨씬 맑아지고, 몸속에 영양분이 들어가니 명상이 더 잘 되는 것 같았다. 그는 다시는 몸을 혹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나무 밑을 절대 떠나지 않으리라고 마음먹었다.
그날 밤, 싯다르타는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깨우침을 얻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만나면 자신들이 비범한 인물과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신입니까? 아니면 성인이나 천사인가요?”
하지만 싯다르타는 모두 부인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럼 당신이 누구냐고 물었고 싯다르타는 단지 이렇게 대답했다.
“난 깨어 있을 뿐이오. ”
그 후 사람들은 그를 ‘깨어 있는 자’, 붓다Buddha라고 불렀다. 붓다가 깨우침을 얻은 그날 밤, 대지의 축이 흔들렸다고 한다.
싯다르타의 깨우침은 무엇이었을까? 그가 발견한 행복이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서 붓다라고 부르지만, ‘행복한 사람’이라는 뜻의 수가타Sugata라고 부르기도 한다. 붓다는 어떻게 해야 고통을 멈추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가? 그가 말하는 행복이란 본질을 알게 되어 행복이 빛을 발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붓다의 통찰을 살펴보고 그를 통해 어떻게 하면 고통을 변화시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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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붓다테라피>(지와 사랑)

 

 

 

행복한 상태

 

기쁨에서 만물이 생겨난다.
기쁨으로 만물이 존재하고,
기쁨을 향해 만물이 나아가며
만물이 기쁨으로 돌아온다.
문다카 우파니샤드Mundaka Upanishad

 

 

여러분은 행복합니까? 이 질문에 특별히 언짢은 일이 없는 한 우리 대부분은 “네, 행복합니다” 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고 흔히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대답한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그리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이 질문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다면적이다. 직장생활은 행복하더라도 주요 인간관계에서는 그리 행복하지 않을 수 있고, 여가에는 행복에 젖어 있다가도 근무시간 내내 비참한 기분에 빠지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성생활에서는 행복을 느끼더라도 경제적인 문제에서는 불행할 수도 있다. 이러한 범위 내에서조차 단순히 ‘네’ 혹은 ‘아니오’ 하고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이 문제는 간단치 않다. 인간관계에는 행복한 측면이 있는가 하면 불만족스러운 측면도 있다. 직장생활에서도 좋은 측면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걱정해야 되는 측면도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실제 경험하는 현실에서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는 믿음을 종종 혼동할 때가 많다. 자동차 범퍼 스티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들 중 “궂은 날씨에 낚시하는 것이 좋은 날씨에 일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즐거운 여가 활동에도 단점이 있을 수 있고, 직장생활에 장점이 있기도 하다. 흔히 주말에는 행복하고 평일에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조사해보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실제 경험에 비춰볼 때, 특별한 일 없이 되는 대로 주말을 보내는 것보다 직장에서 성취감을 느꼈을 때 더 큰 만족감을 얻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인 셈이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행복한가?” 우리는 자신의 대답에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평소에 별로 즐겁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을 할 때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평소에는 즐거운 것으로 여겼던 일을 하며 불행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저런 감정들이 뒤섞여 있어 우리 자신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을 때는 미묘한 징후들이 있다. 행복해질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면, 당장은 그리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서 너무 많이 걱정하면 우리의 현재가 불안할 것이다. 과거의 실수를 자꾸 떠올리면 현재에 만족하기 어렵다. 조금 더 깊게 생각하면 우리 자신이 불만족스럽고 공허한 감정에 빠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불만과 공허한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표에 집착한다. 그 목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이런 문제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왔다. 사실 행복에 대한 고민은 인류가 풀어야 할 오랜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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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왈 vs 예수 가라사대(도서출판 지와 사랑)

 

 

 

 

 

예수의 열두 제자

 

예수는 먼저 베드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형제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삼고, 그들을 갈릴리로 데리고 가서 복음을 전파했다. 그 후 빌립과 바르톨로메오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도마,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시몬, 유다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이들을 열두 사도라고 부른다.
베드로의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다. 예수는 그에게 반석이라는 뜻의 케파Cephas란 아람어 이름을 지어주고 그에게 자신의 사역을 맡기려 했다. 훗날 베드로는 실제로 교회를 세우는 반석이 되었다. 야고보와 요한 형제는 불의에 불같이 화를 내고 외곬 기질이 있어서 예수는 이들을 ‘천둥의 아들’로 칭했다. 예수는 “나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왔다”라는 말로 두 사람을 타일러 깨우쳤다. 마태는 레비로도 불리었고 출신이 천한 세리44 였지만 예수는 그를 업신여기지 않았다. 도마는 마태의 형제인 듯하고 야고보와 다대오 역시 형제간이며 모친의 이름이 마리아다. 유다는 은 30냥을 받고 예수를 판 배신자다. 그는 열두 사도 중 돈을 관리했고 예수가 처형당하자 뼈저리게 후회하여 은 30냥을 제사장과 장로들 앞에 버려두고 목을 매어 자살했다.
예수는 열두 사도를 유대 곳곳으로 보내 복음을 전파하게 했다. 예수는 제자들에게 죽은 자를 살리고 나병환자를 고쳐주는 등 기적을 행하라고 했다. 또한 재물이나 옷, 기타 일용품을 지니고 다니지 말라고 당부했다. 어디를 가든 평안을 얻기에 합당한 자의 집으로 가서 평안을 빌어주고 그곳에서 머물라고 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 겪게 될 고난과 위험을 알리고 그들을 위로하며 믿음을 북돋았다. 이에 열두 사도는 스승의 충고와 격려를 듣고 유대인이 거주하는 도시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예수는 숨을 거두기 전 십자가 위에서 요한에게 모친 마리아를 보살펴줄 것을 특별히 부탁했다. 훗날 요한, 베드로 그리고 예수의 동생 야고보 세 사람은 예루살렘 교회의 구심점이 되었다. 요한은 세 편의 서신과 「요한복음서」, 「요한계시록」 두 편을 썼고 그것들이 『신약성경』에 포함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었을 때 환상을 보고 기록한 것으로 훗날 수난 받는 크리스천을 위로하는 경전이 되었다.
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다. 그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다. 원래는 율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바리사이파45 로 교회와 크리스천을 맹렬하게 공격하고 핍박했다. 그러다 성령을 받아 다마스쿠스에서 예수에게 귀의했고 열세 번째 사도이자 신학자,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동안 지친 몸을 이끌고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는 험난한 여정을 걸었다. 그는 선교여행 중에 여러 번 죽을 위기를 맞았는데, 헐벗은 채 구타와 돌팔매질을 당하기도 하고 배가 파손되는 등의 고초를 겪기도 했다. 바울은 로마 성 밖에서 참수형을 당했고 순교한 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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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하라의 『일체감이 주는 행복』(도서출판 知와 사랑)

부제: 나를 치유하는 신성한 연결고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

 

 

과거의 고통스러운 순간 때문에 우리는 암울했던 지난 일들을 잊고 싶어 한다. 하지만 속담에도 있듯이, 역사를 모르면 계속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우리는 이런 악순환을 깨고 과거를 치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좀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상적 사건들(시중에 나오는 베스트셀러나 언론에 대서특필되는 사건들)은 우리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모두 경험한 일이다. 우리는 모두 집단적 인간 경험의 한 부분이며, 옛날과 오늘날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의 유사성은 놀라울 정도다.

삶의 균형을 얻으려면, 과거를 점검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세운 의도적인 계획이 아니라 삶의 순리를 따라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의식적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과거에 무엇을 했으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뒤돌아봄으로써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삶의 수레바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갈등이나 업을 해소하는 것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미래를 안다고 해서 이것들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해갈 수 없다면 감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이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일 가족의 재결합이라는 문제를 갈등의 시기에 해결해야 한다면, 조화의 시기보다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이다. 그렇다고 가족이 모이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실제로 앞으로 나아갈 계기로 삼으면 된다. 고난에 가득 찬 상황에 처할 때는 지혜와 성찰 그리고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라. 또한 우리는 경험하고 싶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숙련된 최면술사는 기억을 되살리는 것을 도울 뿐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새로운 믿음을 내면에 심어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난 도저히 담배 연기를 참을 수 없어’라든가 ‘난 너무 아름답고 거울을 볼 때마다 행복해’라는 자기 믿음을 심는 일도 가능하다. 어떤 믿음을 선택하든지 그것은 자유다. 최면의 강력한 힘은 당신이 원하는 믿음을 머릿속에 기억의 형태로 변화시킨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자신의 모습을 긍정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미래가 현재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는 나의 말을 기억하는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은 바로 당신 자신이 창조했기에 현실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당신이 그 비전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여 물질세계에서 실재화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최악의 사태를 상상하고 걱정하면서 부정적인 미래를 떠올리다 보면, 그 또한 실현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 사람과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라거나 “난 여자 운이 없어”라고 말한 적이 없는가? 그렇다면 그런 미래를 창조하고 현실로 끌어들인 장본인은 다름 아닌 자신이 아닐까? 꿈을 긍정하고 꿈을 시각화하고 꿈 게시판dream board(매일 바라보는 포스터 위에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그리거나 사진을 오려 붙여 만든 게시판)에 표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현재의 당신은 그로부터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미래를 상상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능성 중 한 가지를 믿음으로써, 그 가능성을 현실에서 실현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해서 당신은 보다 가능성 있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신에게 기도를 하다 보면,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지 깨닫게 된다. 하지만 원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발걸음을 내딛어 미래의 비전을 창조하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바란다.

자신의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특별한 환경 장치들을 조성할 때도, 자신만이 그 환경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오늘의 행동과 믿음은 내일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친다. 당신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을 열린 태도로 대하라. 상상할 수조차 없는 무언가가 미래의 당신에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줄 수도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카르멘 하라 박사는 '더 뷰The view',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투데이 쇼Today show' 그리고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를 비롯한 미국의 텔레비전 쇼와 언론 매체에 출연하는 유명 인사이며 심리치료학자다.

할리우드 스타에서부터 저명한 정치인들까지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부부 치료나 인지치료 방식이 그녀의 신비한 직관력과 합쳐져 그녀는 세계적인 상담사로 발돋움했다. 또한 세 장이나 음반을 낸 재능 있는 음악가이며, 자신만의 고유한 보석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www.CarmenHarra.com과 페이스북 carmen Harra- (Wholeliness)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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