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서평단 운영자입니다
4기 서평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서평단 선정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리뷰를 쓰시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고,
기존 서평단 분들도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해 주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기존 서평단 분들의 경우, 재신청률이 매우 높았지만
활동의 기회를 드리지 못했던 분들께 기회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분들을 100% 모두 뽑을 수는 없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10월 8일까지
알라딘에 등록된 개인 정보의 주소 및 연락처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4기 서평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7일, 서평단 서재 공지와 이메일을 통해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기 서평단 분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아쉽게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번에 더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파일은 이미지인 관계로 Ctrl+f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렬되어 있으니,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



[알라딘 4기 서평단 명단]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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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2009-10-07 12:59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기회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서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확인했습니다)

같은하늘 2009-10-07 13:3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막상 되고보니 살짝 걱정되긴 하는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jy690527 2009-10-07 14:32   좋아요 0 | URL
음...아쉽네요...다음엔 꼭 다첨되어 부족하지만 활동해 보고 싶네요..^^

리치보이 2009-10-07 16:24   좋아요 0 | URL
기쁘네요. 개인정보, 주소 확인했습니다.

치유 2009-10-07 16:4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문자보며 행복했네요.^^_

물꽃하늘 2009-10-07 16:5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좋은날 2009-10-07 18:42   좋아요 0 | URL
서평단 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늦게야 서재에 들어왔는데 웬걸!
어디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지 몰라서 헤맸다는...^^;
개인정보 확인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꾸준하게 성실하게!

2009-10-09 1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09-10-09 23:07   좋아요 0 | URL
어린이부문에 선정되었네요. 열심히 활동할게요.^^

거울나무 2009-10-12 14:01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소니아 2009-10-13 22:11   좋아요 0 | URL
아 간절히 바랬는데 안되었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토마토 2009-11-09 13:06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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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징표>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9월 28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12일
보내드린 분들 : 문학/에세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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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고 속이며 밝혀내는 진실..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06 21:57 
    성경이란 것을 한 줄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하느님이 자신의 동생 아벨을 이뻐하는 것을 질투한 카인이 자신의 동생 아벨을 죽인 사건만큼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할 때 알게 되었다. 질투에 의해 동생을 죽인 형, 카인의 징표에 아들앞에서 아내를 죽인 아버지, 자신을 평생 속여 온 아버지를 증오하는 아들간의 가족사를 관통하는 비밀이 담겨있다? <카인의 징표>라는 제목도, <다빈치 코드>보다 경이롭고, 댄브라운도 찾지 못한 성
  2. 두께를 잊게 하는 흥미진진한 팩션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0-12 16:24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무엇보다 두께에 놀랐다. 570쪽이라니... 정말 왠만한 사전 두께였다. 다행히 안을 펼쳐보니 글이 훤하게 레이아웃 되어있어서 읽는데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사실 막연하게만 인류 최초의 살인자라고만 알고 있는 이 이야기에 대해 인터넷을 조금 더 찾아보니, 카인과 아벨은 아담과 이브의 첫 자손이었다고 한다. 둘은 열심히 농사를 짓고 하나님께 제물을 올렸는데 하나님
  3. 뒷심이 약간 부족하였지만, 아이디어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작품
    from 날고싶다. 2009-10-12 20:48 
    "카인"이라는 단어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등장하는 한 방송사의 드라마에서 처음 접하였다. 워낙 불교 신자여서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르고 있었던 차에, "카인과 아벨"이라는 제목이 궁금하여 몇몇 자료를 읽어보았다. 아담과 이브의 형제, 카인과 아벨.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받았다는 것에 시기하여 형제를 죽인 카인. 이 소재를 바탕으로 살인 무기인 카인의 징표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꽤나 두꺼운 책이라서 놀랐으나, "카인의 징표"를 찾아가는
  4.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이야기를 그리다.
    from 꼭.꼭. 숨은 다락방 2009-11-13 22:45 
     몇 년전, 친구와 함께 성경을 공부 한 적이 있었다. 예전에도 나의 종교는 무교였고, 지금도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필수도 들어야하는 기독교의 이해 때문에 듣는 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친구의 도움으로 시험을 보았고 그 이후에 성경 공부를 틈틈히 했었다. 전공 뿐만 아니라 명화를 보는데 있어서도 기독교에 대한 이해는 필요하다. 기독교를 믿든, 안 믿든 성경을 기반으로 한 모티브들로 만들어지는 책들이 많은데 카인의 징표 또한
  5. ■ 긴장감이 살아 있는 파격적인 추리소설, '카인의 징표' - 브래드 멜처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11-18 03:32 
    지난 10월 중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인 '위드블로그(Withblog)'에서 이 추리소설에 대한 독서 후기 모집이 있었고, 바로 지난 주 중에 이 '카인의 징표'라는 제목의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제목에서 보이는 것처럼 저도 처음에는 무슨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고, 오랜만에 소설책의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푸-욱 빠져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 들고 전체적인 내용을 훓어 보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도 도대체는 진도가 잘 나가지지가..
























<스톨른 차일드>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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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의 요정이 훔쳐간 아이/ 현대판 체인즐링 설화
    from << 생선접는 아이 2009-10-05 16:20 
    키스 도나휴의 데뷔작. 유럽 민간 전승의 "체인즐링" 설화를 보기좋게 현대식으로 재탄생시켰다. 한국에서는 뭉뚱그려서 일괄적으로 요정이라 부르지만, 실은 본고장에서는 같은 요정이라도 다양한 이름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fairy, imp, troll, spirite, elf, changeling, hobgoblin 등은 그 중 일례에 불과하다. 각각 다른(혹은 닮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고작해야
  2.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09-10-05 22:12 
    왜 하필이면 원제를 그냥 제목으로 했을까?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동생이랑 제목에 대해 의문을 표했었다. 다빈치 코드같이 흔히 사용되는 "코드"라는 단어와 고유명사인 다빈치의 결합인 제목은 한글로 굳이 번역하기도 그렇고, 원제를 사용한다고 무리가 있는 책제목도 아니고 "스톨른 차일드"라는 제목이니만큼 "훔쳐진 아이" 아니 "훔친 아이"정도로 번역했으면 되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훔쳐진 아이"라는 제목으로
  3. 과연 나는 제자리에 있는 것일까?
    from 북버러지의 책장 2009-10-12 14:20 
    처음에는 체인질링- 이라는 민화가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체인질링은 얼마전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으로 한 영화의 이름인데, 영화는 이 책의 배경과는 전혀 딴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두 이야기 모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아이가 뒤바뀐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스톨른 차일드이다. 누구에 의해 그 아이들이 훔쳐졌는지만이 다를 뿐이다.    W.B.예이츠의 시 [스톨른 차일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
  4.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판타지 성장소설
    from 날고싶다. 2009-10-12 20:17 
    [스톨른 차일드] 책에서는 바꿔친 아이로 설명되어 있다. 즉 도깨비 아이와 인간의 아이를 바꿔치기 하는 것으로, 유럽의 전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바꿔친 아이. 어떻게 부모와 가족 그리고, 친구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 책에서 설명하듯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은 미숙한 상태일 경우, 바꿔친 아이는 불에 타 죽거나 하는 등의 살해를 당한다고 한다. 그런 위험에도 도깨비 아이는 인간의 아이와 바꾸려 한다. 왜일까? 바로 그들의 삶이 행복하지 않기























<굿바이 스바루>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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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9월 28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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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세계의 탄소 시민이여 단결하라
    from sweeter than day before 2009-10-16 11:51 
    물론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덕 파인이라는 이가 누구인지 몰랐다. 뉴욕 토박이로 도미노 피자와 맥도널드의 세례를 받으면서 십수년간 신문기자로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던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친환경, 탄소 중립 시민으로 유기농 농사를 짓겠다고 뉴멕시코의 깡촌 펑키 뷰트 목장에 등장했을 때 조금은 황당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기름 잡아먹는 하마인 자신의 애마 스바루 대신 탄소 시민에 제격인 폐식용유로 가는 자동차를 타겠다고 결심한 순간은 더더욱! 우리나
  2. 골 때리지만 의미있는 귀농이야기!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10-16 12:42 
      "스바루? 그게 뭐야?"    처음 책을 받으면서 머릿 속에 들었던 생각이다. 내가 알고 있는 스바루라고 해봐야 고박 만화의 주인공인데, 혹시 그 스바루는 아닐테고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거기에다 부제는 "뉴욕 촌놈의 좌충우돌 에코 농장 프로젝트"이니 스바루에 대한 궁금증은 더 커져갈 수밖에 없었다. 스바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가면서 스바루가 무엇인지 알았다. 스바루는 바로 일본 자동차 메이커였던 것이다.
  3. 시종 쿡쿡 웃음을 주는 '환경 이야기', 굿바이 스바루...
    from 글샘의 샘터 2009-10-19 23:27 
    이 책을 읽는 일은 즐거운 산책이다. 수다스런 작가는 어떤 고난도 우스갯소리와 함께 섞을 줄 아는 사람이다. 마치 '남녀탐구생활'에서 진지한 목소리로 '이런 젠, 장'을 외우는 이쁜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같은 말투로 이 책을 읽는다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의 시골 생활은 고생이라기 보다도 '캐'고생이 될 것이지만, 빌 브라이슨 만큼 재미있다는 표지의 서평처럼, 친환경을 외치면서 염소들과 한판 전쟁을 벌이는 그의 시골 생활을
  4. 기분 좋게 기술된 녹색 삶의 정취
    from 雨曜日::: 2009-10-23 14:31 
    뉴욕의 도시생활에 익숙한 서른여섯 살 청년(?)이 미국 남부 뉴멕시코 사막지대에서 친환경적 녹색 삶을 일구어 나가는 좌충우돌 진솔한 생태 적응기이다.  짐짓 체하지 않는 이 젊은이의 미숙함과 실수, 그야말로 삶의 진정함이 배어있는 상처투성이의 체험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생태 모험담은 슬며시 미소 짓게 하는 친근함이 있다. 이론과 목소리 높여 외치는 그 어떤 생태계의 보존과 복원, 탄소 저감과 온난화에 대한 위기의 언어보다 더욱 깊은 공감과 참
  5. 굿바이, 스바루~ 하이, 에코~!! ^^
    from 행복한 책 읽기~ 2009-10-28 17:23 
       농부는 농부인데 어설퍼 보이는 한 남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편하고 아늑한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뉴멕시코의 외진 곳으로 내려간 그는 자연친화적인 에코 농장을 일구어 가는 과정을 책으로 펴냈다. 그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귀농해서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 산다는 개념이 아니다. 우선은 의,식,주의 자급자족으로 농작물과 가축을 키우고 먹고
  6. 에코농장체험 프로젝트
    from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0-28 17:46 
    나탈리, 멜리사, 판 시스터스, 도널드 트럼프, 세이디 그리고 딕 체니 이들 이름만 들어도 상당히 알려진 저명인사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들은 다름 아닌 염소, 개, 수탉 그리고 코요테를 지칭한다. <굿바이, 스바루>는 저자인 덕 파인의 에코 농장 프로젝트를 다룬 자서전적 현장 체험 보고서이자 지구 온난화 위기에 봉착해 있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기도 하다.  
 
 
마립간 2009-10-07 18:33   좋아요 0 | URL
아직까지 책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책 발송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saint236 2009-10-08 10:06   좋아요 0 | URL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네요.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 3기 활동에 대한 평가문 작성하고 마치려고 하는데요^^

글샘 2009-10-08 10:17   좋아요 0 | URL
ㅋㅋ 이런 댓글이 있을 줄 알고 왔더니... 역시나... ㅎㅎ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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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9월 18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2일
보내드린 분들 : 인문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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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블런에서 부르디외까지, 건축이 담고 있는 인간의 욕망들
    from 雨曜日::: 2009-09-25 12:40 
    아마 현대사회에 대한 비평이론을 하나쯤 접해보지 않은 이들은 없을게다. 베블런의 그 유명한 『유한 계급론』이나, 발터 벤야민, 장 보드리야르, 미셸 푸코, 피에르 부르디외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권력과 욕망을 말하는 이‘건축’이라는 책자의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친숙한 느낌을 준다. 여기저기 수없이 인용되고 각색된 이들의 사상으로 인해 어지간하면 이 책자가 아니어도 숱하게 보아온 논의이기에 그렇다. 구별짓기와 아비투스, 효율적 감시기구인 파놉티콘, 실재를
  2. 건축, 그 인문학적 깊이와 넓이...
    from 글샘의 샘터 2009-09-27 17:25 
    한국처럼 문과, 이과 나누기 좋아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7차 교육과정 이후로는 고등학생들이 아예 사회 싫어하는 넘은 사회 시간에 자고, 과학 싫어하는 넘들은 수학 시간에도 멍때린다.  수업은 그모양으로 해 놓고, 후진 대학의 수학과엔 수학 (나) - 인문 수학, 친 넘들로 넘쳐나고, 물리학과엔 선택과목으로 지학 친 넘들이 가득하다.  수학이 필요한 경제학과, 경영학과 아이들은 문과 수학만 배우고 갈 수 있고, 미적분 안 배운
  3. 건축이야기 뿐이 아닌 그 속에 관계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from 문숙사랑의 서재 2009-09-28 15:00 
    책을 읽다가 1995년에 있었던 경복궁 內의 조선총독부 건물철거 얘기가 눈에 들어왔다. 맞아, 그때 이런 일이 있었어. 그런데 이름이 조선총독부는 아니였는데... 가물가물하던 기억을 되살려 보니 그때 이 건물은 '국립중앙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책속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 내 머리는 당시 찬반론을 오가며 이 건물의 철거논란과정을 언론지면을 통해 지켜봤던 추억아닌 추억을 상기해 냈다. 저자는 그
  4. 건축에 대한 통찰력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9-09-28 19:50 
    * 건축에 대한 통찰력  저의 서재를 글을 읽다 보면 ‘통찰력’이란 단어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책을 재미로 있겠지만 저 역시 재미를 추구하지만 제가 모르던 시각 곧 통찰력을 얻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낍니다.  이 책은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책으로 유익하고 재미기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느낀 점이 많지만 몇 가지만 골라서 개인적 경험과 느낌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한옥 ; p 2
  5. 건축, 그 안에 숨겨진 권력과 욕망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9-09-30 10:34 
      서울 도심 한 복판을 걸어가면서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CCTV를 본다. 어느 것은 방법용, 어느 것은 과속방지용, 어느 것은 교통 수집용, 어느 것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용도는 다양하지만 그것들이 모두 사람들의 행동을 감시하는 CCTV라는 것은 분명하다. 만약 이 CCTV가 제 기능이 아니라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를 감시하기 위하여 동원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일 것이다. 이글아이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라는 영화에서 보듯이
  6. 권력과 욕망을 삼키는 공간
    from 즐거움 그리고 확장 2009-10-01 23:21 
    우리가 책을 볼 때, 책 맨 앞에 실린 머리말에서 저자의 의도와 방향을 대강 짐작하고 들어간다. 특히 인문도서들은 다양한 지식과 이론들이 넘치기  때문에, 그러한 큰 그림을 그리지 않고서는 계속 다가오는 지식과 용어에 단순한 반응 이상을 하기 힘들 수도 있다.   이 책의 머리말에 해당하는 '여는 글'을 보면, "... 특정 메시지를 사용자에게 주입하기 위한 도구로 건축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7. 건축은 인간에게 실용성을 주기 위한 도구이다.
    from 행복바라기 2009-10-03 17:38 
    건설과 건축... 건설은 가로로 길게 뻗게 되는 구조물이고, 건축은 세로로 뻗어 가는 구조물이다. 그런가? 난 그 모든 걸 통틀어 건축이라고 하는데... 그게 중요한가? 건축이라..는 분야는 내게 그리 근접한 학문이 아니니 내겐 중요하지 않지만, 이와 가깝게 지내는 이들에겐 아주 중요한 문제였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 정도로 내게 건축은 크게 의미가 있지 않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관련하게 되는 건축물이라고 해봐야 ...음...전시관람
  8. 권력과 욕망이라는 이름의 건축
    from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0-06 16:02 
    인간에게 가장 필수적인 3가지는 衣食住일 것이다. 또한 이 3가지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비례해서 다양한 부수적 파생원칙을 만들어 냈지만 지금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요소이기도 한다. 그리고 의식주와 관련해서 인간은 단지 생명의 존속을 위한 필수요건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의미는 자본주의 시스템속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확대 재생산되어 또 다른 거대한 담론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중 住(여기서 주는 거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