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연기하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


빨간바나나, 단팥빵, 서향, 순심이, gorinus, 몽상가1호, 학진사랑, 여의, 레드미르

Shining, littlefinger, 그리움마다, 헤르메스, 센치한부엉이, 이카, Jouissance, LUNA, 환유, 알마!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넣어주세요.

이번 달부터 이미지를 넣지 않고 그냥 텍스트로만 넣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상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소설 분야의 파트장 '헤르메스'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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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까지 연기하라
    from gorinus님의 서재 2013-03-11 14:41 
    아들을 잃고 아내한테 이혼을 당한 한 남자가 있다. 이 남자는 전성기 때는 나름 영국에서 '잘 나갔던' 배우이고, 지금도 그럭저럭 입에 풀칠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별로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입을 보장받는다. 브라이턴(Brighton)이라는 지방 도시로 순회 공연을 갔던 이 남자에게 어느 날 아내(법적으로 아직 이혼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로부터 자신을 따라 다니는 남자를 쫓아내 달라는 전화가 걸려 온다. 여전히 이 여자를 잊지 못하던 남자는 아내의
  2.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기 자신으로 빛나는 법!
    from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2013-03-16 00:44 
    처음에 책을 받았을 때, 표지에 있는 덥수룩한 수염에 강한 눈빛의 남자가 뭔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조금 섬뜩했고, 두꺼운 두께에 놀랐다. 하지만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흡인력 있는 소설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어 이어지는 사건들은 마치 내 숨통을 조여오는 것처럼 긴박하고 처절하다. 주인공을 따라 허덕이며 마지막까지 왔을 때는, 정말 이젠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력이 대단한 소설이었다. 토비라는 한물
  3. 끝까지 연기하라 -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
    from 이카님의 서재 2013-03-18 14:41 
    끝까지 연기하라- 로버트 고다드 지음, 김송현정 옮김, 검은숲 출판 : 책이든 영화든 공연이든, 어떤 컨텐츠를 처음 접하게 될 때 '기대'하게 되는 내용이나 흐름이 있다. 우선 제목을 보고 내용을 짐작하고 책 표지나 포스터 등을 보면서 분위기를 짐작한다. 여기서 좀 더 나가면 이미 그 작품을 접했던 사람들의 리뷰를 찾아볼 수도 있겠다. 어찌되었거나, 그렇게 해서 얻게 된 '예감'이 자신의 취향에 맞을 것 같으면 그 작품을 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4. 삶의 끝, 다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3-03-19 10:57 
    무대 위의 남자가 보인다. 마리오네트 인형처럼 남자의 손엔 끈이 연결되어 있다. 비밀을 품은 눈으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남자가 그 남자를 조정하고 있다. 이 내용은 『끝까지 연기하라』의 표지 설명이다. 무대 위 배우들은 자신을 감추고 작가의 대본과 감독의 연출대로 연기한다. 뛰어난 배우라면 철저히 극 중 인물이 되어야 한다. 연극배우만 연극을 하는 건 아니다. 연극배우처럼 자신을 감추고 타인으로 하루를 살고 돌아와 거울 속 낯선 모습에 당황하던 날이 부지
  5. 토비가 보여준 사건의 진실.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3-03-20 20:39 
    토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많은 것들이 빠져 있다. 데릭의 부탁으로 로저의 곁에 다가갔을 때에도 토비는 시종일관 제니의 안전만을 생각했으며 더불어 제니와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랐었다. 이것만이 그에게 불의에 맞설 용기를 주었고 자신이 행하는 모든 것들이 정당한 행동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로저를 향한 제니의 사랑은? 아니 제니를 향한 로저의 사랑은 어떻게 되는 걸까. 왜 이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리고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
  6. 아쉬움이 남는 싱거움
    from 감정의 기억 2013-03-22 02:44 
    부인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혼 직전의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왕년에 잘나갔지만, 지금은 한 물 간 배우인 토비 플러드. 어떻게든 전(?)부인인 제니를 잡고 싶다. 그러나 지금 제니의 곁에는 매너좋은 재력가 로저 콜본이 있다. 그러나 우연인지 제니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토비의 팬인 듯 하니, 잘 해결해 달라는 것. 토비는 제니에게 점수를 따고자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하고자 하고,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토커(
  7. 밋밋하지만 왠지 끌리는 작품
    from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3-03-22 14:51 
    왠지 '범죄스릴러 소설' 하면 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반전과 영화를 방불케하는 현란한 씬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독자들은 이러한 특수효과에 힘있어 내러티브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마치 주인공과 하나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감정이입을 받게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 범죄스릴러 계통의 작품들 속에는 핏빛이 강하게 비치게 되고 인간의 극단적인 내면심리가 표출되면서 왠지 모르게 뒷맛이 개운치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8. 일의 시작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 로버트 고다드의 끝까지 연기하라
    from 방문해주시는 분들 올해 부자되실겨! 2013-03-22 20:48 
    살다보면 말이죠, 어느순간에 뭔가 엄청난 일이 한꺼번에 막 몰아닥칠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냥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몇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는거죠.. 물론 지나고나면 별거 아닌 경우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런 상황속에 놓여진 순간에는 어떻게 방법을 찾아내기가 무척이나 어렵더라구요.. 시작은 별거 아닐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지나가는 말로 뭔가 예상치 못한 저의 실수에 대한 행위에 대해 살짝 언급해주게되면 어라, 맞다.. 이런 일이
  9. 잘 지은 제목, 잘 못 지은 제목
    from Talk to : 2013-03-23 21:56 
    글을 시작하기 전 제목이 먼저 떠오르거나 쓰면서 제목이 곧장 생각나면 왠지 마음이 놓인다. 심지어 제목만 정해졌는데도 배부른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근거없는 예감. 혹은 가고자 하는 향방을 정확히 알고 간다는 것에 대한 바탕 없는 자신감. 그렇다면 ‘제목이 반’이라는 글쓰기 교본에 자주 등장하는 충고는 꽤 그럴듯하다. 좋은 제목이 나쁜 글을 오롯이 커버해줄 순 없지만 좋은 글이란 대개 좋은 제목을 갖기 마련이니까. 내정된 제목은 흩
  10. 지나치게 연기한 주인공
    from 혼란은 내 묘비명 2013-03-24 05:00 
    인생은 연극 무대이며, 인간은 배우라는 말을 한 사람은 그 유명한 셰익스피어다. 어쩌면 현재의 삶 자체가 우연이다.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나의 선택과 외부의 요인들이 나의 생존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물론 우연만이 모든 생을 좌우하는 건 아니다. 선택 역시 결과의 일부이니까. 그래서 우연에 의해 몰아닥치듯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불행은 그로테스크한 뒷맛을 남긴다. 우리는 그런 역사 속 인물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 오이디푸스와 햄릿이 그 대표격이
  11. 끝까지 읽어라, 그랬으나...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3-03-24 09:01 
    끝까지 연기하라 / 로버트 고다드 / 검은숲 (2013)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네, 저는 지금 대놓고 이야기하려는 참입니다. <끝까지 연기하라>는 제가 기대했던 숨막힐 듯한 긴장감과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의 재미, 혼이 빠져나갈 만큼의 기막힌 반전... 잘 쓰여진 대중 스릴러 소설이 갖춰야할 이와 같은 미덕들을 두루 갖춘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아쉽게도.물론 나쁘진 않았습니다. 특별히 덜컹더리거나, 특별히 멈칫거리는 일 없이 소설은
  12. 끝까지 연기하라, 누구를 위하여?
    from Bookmark @aladin 2013-03-24 11:49 
    <끝까지 연기하라>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정녕 이렇게 끝? 이었다. 전체 이야기와는 별 상관도 없는 배우 한 명이 별안간 목숨을 잃은 것도, 그의 동생이 자기 다리를 피투성이로 만들어야 했던 것도, 누군가는 진실 앞에 총살당하고 누군가는 자신을 기다리던 사람과 투신해야만 했던 것도, 모두 다 결국은 토비가 잃어버린 부인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었던가, 하는.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책은 '전형적인 미스터리물'과 꽤 다르다. 어떤
  13. 목구멍에 세 든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 로버트 고다드<끝까지 연기하라>
    from   2013-03-24 16:36 
    스티븐 킹이 극찬을 했다는 로버트 고다드. 언론과 출판사의 호들갑에 심하게 데인 탓인지 극찬, 최고, 1위 라는 단어를 보면 나도 모르게 눈이 가늘어지던 참이었다. 게다가 이런 류의 소설 소개에 빠지지 않는 스티븐 킹이다 보니 '그 양반 참 관대하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때 눈길을 잡아 끈 것은 역사를 전공하고 교사를 거쳐 공무원으로 일했다는 작가의 이력이었다. 대중 소설에 실망한 나머지 내가 직접 쓰겠다! 고 해서 글을 썼다니. 타고난 재능이
  14. 인상적인 표지와 스티븐 킹의 찬사에 괜한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부담없이 읽어볼 만한 추리소설
    from 레드미르님의 서재 2013-03-24 19:27 
    책 표지에서 손에 마리오네트(인형)을 조종하는 장치를 치켜 들고 째려보듯이 쳐다보는 수염 덥수룩한 남자의 모습이 마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인형처럼 쥐락펴락하겠다는 도발처럼 느껴진다. 영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범죄소설, 역사소설 작가라는 “로버트 고다드”의 <끝까지 연기하라(원제 Play To The End/검은숲/2013년 1월)>은 이처럼 표지 그림부터 한 수 먹고 들어간다. 처음 만나는 작가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한지 책을 받아들고서도
  15. 끝까지 읽게 하라. 그 다음은 독자의 몫이다.
    from 사면서가 2013-03-24 22:17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시작이 나쁘지 않다. 한물 간 왕년의 인기 배우와 휴가철을 비껴 간 한적한 휴양도시의 조합은 해질녘의 풍경처럼 나의 심상을 건드린다. 하늘을 올려다 보느라 고개가 경직되지 않을 정도로 삶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소설을 읽는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생소할 조 오턴이라는 실제 작가의 생애와 창조된 인물인 토비 플러드의 생애를 마법처럼 겹쳐 놓으려는
  16. 이것이 바로 고다드의 '프레스티지!'
    from 헤르메스님의 서재 2013-03-24 23:10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미스터리 비평서에 있어 하나의 모범으로 자리잡아왔던 줄리안 시먼스의 '블러디 머더'. 그 책을 보면 줄리언 시먼스가 '럼 펀치'의 엘모어 레너드나 '블랙 달리아'의 제임스 엘로이 같은 현대적인 작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란 다름아니라 형편없는 문장력 때문이다. 아무리 미스터리라고 해도 그렇지 '눈알을 데굴데굴 굴렸다'라는 표현을 어떻게 쓸 수 있느냐는 것이다. 다른 이들은 사회 하위 계
  17. 로버트 고다드의 끝까지 연기하라
    from Librería Luna 2013-05-26 14:52 
    로버트 고다드,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범죄소설, 역사소설 작가로, 스티븐 킹이 극찬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을 찾아보니 국내에서 출간된 작품은 아마 이것 뿐인듯 싶다. 그만큼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소 생소한 작가이기도 하다. 일단 이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한 남자가 정면을 응시하면서 마리오네트 인형을 조종하고 있다. <끝까지 연기하라>라는 책의 제목과 꽤나 잘 어울린다. 표지의 남자가 미국 드라마의 휴 로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