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떡레시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13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러브캣,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jena83, 물꽃하늘, 용궁공주, 뵈뵈, 요셉아저씨, 건방진곰, 초록향기


 
10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입니다. 
6개월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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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빵만들기보다 쉬운 떡레시피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4-22 10:39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빵, 무엇보다 빵은 방송을 통해 무수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슈퍼에 가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빵에 비해서 떡은 쉽게 살 수 없는게 사실이다. 조금만 지나면 굳어버리기도 하고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기에 쉽게 상하기도 하고 만들려면 손이 너무 많이 가고,,, 그러나, 신토불이~ 우리 나라에서 나는 쌀로 만든 떡을 우리 아이들이 먹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블로거에서 다양한 떡레시피를 선보인 고운매의 떡레시피를 담은 책을 통해서 많
  2. [서평] 홈페이드 떡 레시피-허지연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4-25 11:21 
    홈메이드 떡 레시피(서울: 넥서스BOOKS, 2012)전통부터 퓨전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떡 떡은 우리의 삶 속에서 늘 함께 했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어릴적 추억으로부터 현재까지 떡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우리의 대표적인 식도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빵과 케이크에 익숙한 아이들 조차도 고물을 묻히고 직접 만든 떡 앞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보인답니다. 소박한 재료에 하지만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그 맛이 떡에 있습니다.
  3. 전통떡부터 퓨전떡까지 모든 떡의 레시피가 내 손에!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4-26 12:10 
    떡 하면 인절미나 시루떡, 백설기와 같은 전통 떡이 먼저 떠오른다. 어릴 때 방앗간에서 대량으로 쪄낸 떡이 도착하면 한 덩이씩 포장해 냉동실에 넣고 쫄깃쫄깃한 맛을 음미하며 간식으로 먹곤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 시절을 거쳐 떡케이크나 한입크기로 포장된 떡이 나오면서 떡의 활용도가 더 높아지기 시작했고, 요즘은 아예 제빵 방법을 차용해 버터, 초콜릿 등을 첨가한 퓨전떡들도 많이 선보인다. 떡 만들기는 빵에 비해 재료와 과정이 간단하다. 쌀가루와
  4. 생각보다 쉬운 나만의 떡만들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4-29 11:21 
    예전에는 집에서 떡을 많이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가게에서도 워낙 많이 팔다보니 직접 떡을 만들어볼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최근에 웰빙 트렌드가 뜨면서 먹는 것에 대한 안전성과 집에서 직접 해먹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서양요리인 베이킹 책은 많이 봤어도 떡을 만드는 요리책은 처음 본 것 같다. 그리고 떡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백설기나 시루떡 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그동안 가지고 있던 떡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준
  5.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예쁘고 맛있는 떡이 한가득 <홈메이드 떡 레시피>
    from blossom♡ 2012-04-29 15:11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음식인 떡~새해에는 가래떡으로 떡국을 해먹고, 한가위에는 색색깔로 쪄낸 송편, 아이의 백일상이나 돌상에는 백설기, 고사를 지내거나 이사떡으로는 시루떡 뿐만 아니라 결혼이나 초상 고희연등 좋은날 슬픈날 가리지 않고 중요한 날 항상 상위에 떡이 오른다. 이런 특별한 날 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나는 떡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쫄깃쫄깃하고 쫀득쫀득한 떡을 먹다 보면 도저히 손을 뗄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맛있는 떡은 만드는 게 번거롭고
  6. 영양만점 떡 집에서 만들어보자!!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4-29 16:56 
    나는 떡하고 빵을 무척좋아한다. 만들려고 여러번 시도를 해보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쉽게 포기해버리곤 한다. 떡을 만드는것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요근래에 알라딘신간평가단을 통해 떡에 관한 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 생각보다 떡 만들기 쉽다는걸 알게 되었다. 재료가 간단해서 왠만한 빵보다도 만들기가 좋았다. 소금에 밴 쌀가루, 설탕, 물만 가지고도 떡을 만들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이면서 이 재료를 가지고 백설기를 만들 수 있다. 콩을 넣기도
  7. 홈메이드 떡 레시피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손쉬운 떡 만들기 레시피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4-29 23:32 
    홈메이드 떡 레시피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손쉬운 떡 만들기 레시피 떡 좋아하시나요?전 빵도 무척 좋아하지만, 떡도 좋아한답니다! 떡은 특별한날, 잔칫날이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여겨지고 있지요!그리고, 떡은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것 같아요!저 또한 그랬고, 만드는 과정도 복잡하리라 생각했을뿐더러.......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손쉬운 떡 만들기 레시피를 담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8. 아이의 건강을 위해 이젠 케잌도 떡으로 집에서 만든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4-30 03:36 
  9.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나고 다양한 떡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4-30 10:54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시던 쑥떡을 아주 좋아했다. 그 쬐그만 아이가 어찌나 쑥떡을 잘 먹었던지 엄마는 그런 나를 흐뭇하게 보셨던 것 같다. 하지만 자라면서부터는 떡을 멀리 했던 것 같다. 떡보다는 케이크와 햄버거에 더 열광하면서 살았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니 또 입맛이 달라진다. 어린시절 먹던 떡이 그리워지고 찾게 되었으니 말이다. 집에서 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떡을 만든다는 것은 번잡스럽고 복
  10. 베이킹보다 쉬운 우리집표 떡만들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4-30 22:15 
    홈메이드 떡레시피 전통식 떡 부터, 퓨전식까지...다양함과 영양을 겸비한 맛있는 떡 만들기...집에서도 할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붙여 주는 책.... 홈메이드 떡레시피 입니다..^^ 저자 허지연님은 이미 다음 파워블로거로 활동시면서 잘 알려진 분이시고요..우리나라의 떡을 더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시는 분중에 한분 이십니다..^^ 떡이라하면..무엇보다...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는건...아마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11. 단호박 떡퐁뒤, 그것 참 괜찮네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4-30 23:58 
    어렸을 때 명절이 다가오거나 제사가 있으면 어머니는 직접 떡을 만들곤 했습니다. 쌀을 하룻밤 불렸다가 방앗간에서 곱게 빻아온 다음 시루떡을 만들기도 하고 백설기를 만들기도 하고 쑥떡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커다란 솥 위에 찜기를 올리고 밀가루 반죽으로 솥과 찜기의 틈을 메우고 떡을 찌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늙은호박을 얇게 잘라서 말려뒀다가 떡에 넣기도 하고 건포도와 콩을 넣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는 건포도가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야금야금
  12.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떡레시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5-01 01:46 
    어릴 적부터 할머니, 엄마가 떡 만드시는 걸 봐왔다. 남동생 돌잔치 때 팥시루떡, 추석 때마다 송편, 제사상에 올리던 찰떡, 고등학교 때 간식으로 싸갔던 숙갠떡, 요즘도 엄마가 자주 만드시는 약밥 등 먹는 것도 좋아하고, 떡 만들기에 관심도 있었다. 항상 먹어본 떡만 먹기 때문에 책에 소개된 여러 종류의 떡레시피가 반갑다. 먼저, 떡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떡 모양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틀이나 쿠키 커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13. 홈메이드 떡레시피 - 떡의 변신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5-04 02:30 
    떡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떡은 늘 사먹던 사람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시댁에서 어머님이 직접 떡에 들어갈 재료를 구하시고 손수 떡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고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집에서 어떻게 떡을 만들지?’ 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우리의 조부모 세대는 다들 그렇게 하지 않았겠나 싶었다. 어머님 역시 찜통에다 찹쌀을 쪄서 찧고, 콩을 삶아 으깨서 설탕, 소금을 넣고 고물을 만들다 보니 손이 많이 가기는 했지만 맛은
  14. - 쉽지만은 않은 떡레시피
    from 샤타님의 서재 2012-05-04 18:44 
 
 
2012-05-04 0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