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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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 주목되는 신간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2-01-02 20:07 
      예술, 상처를 말하다 -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예술가의 뒷모습 예술의 진정한 힘은 자유로운 영혼의 성찰 결과인 창조성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자신을 대변하는데에 있어 고독과 외로움과의 싸움이 동반하기에 그 과정에서 얻게되는 상처는 누구보다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예술작품에 깃들어 있는 상처를 확인하는 것은 예술이 진정성에 한 발 다가서는 길이 아닌가도 싶구요. 이 책에서 이야기
  2. 1월에 읽고 싶은 책 - 12월 출간된 "예술/대중문화"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2-01-02 20:42 
    2012년 한해가 시작되었다.지난 해의 독서를 반성하면서, 나름의 새계획을 알차게 시작해볼까 하는데~ 12월 출간되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책들~     <예술, 상처를 말하다>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예술가의 뒷모습은 과연 어떠했을지~ 그들의 고뇌, 삶의 발자취를 쫓아보면 좋은 듯, 1월에 읽기 좋은 책인듯하다.       &nbs
  3. 2012년 1월의 신간추천시간
    from 달리는 중♬♪ 2012-01-02 21:01 
     현대미술이 마케팅의 산물이라고 해도 예술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고뇌와 아픔의 산물이라고 생각된다. 예술가라고 하면 되게 신경질적인 테리우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런 삶을 살았던 예술가의 작품이 관객의 마음을 울리기 때문일 것이다.(예술가라고 해서 다 불쌍하고 심각하게 살았던 것만도 아니라고 한다. 다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훨씬 더 유명할 뿐.) 불안이라는 질병을 안고 사는 상처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나 공감일 것이다
  4. 2012년 새해 첫달에 쓰는 눈에 띄는 신간들.
    from 살리와 함깨 재미난 세상을~^^ 2012-01-02 22:38 
    매년 첫달에는 의욕이 넘친다. 이런저런 계획을 하는데 그중에서 독서에 관한 계획도 있다. 올해는 어떤어떤것을 읽어야지 몇권을 읽어야지 하는것따위말이다. 그런데 사실 그것처럼 무모한것도 없을것이다. 책이란게 어디 계획처럼 쉽게 읽히는가. 그냥 읽다보면 읽어지게 되는것을..연초라서 벌써부터 이거저거 할일이 많은데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읽어봐야하겠다.   아키텍트   스피로 코스토프 엮음, 우동선 옮김 / 효형출판 / 2011년
  5. 2012. 1월, 내 시선에 들어온 책(예술/대중문화)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01-03 00:30 
    2012년이 밝았다. 새해맞이 기념으로 몇 가지 다짐을 했는데 그 중 하나는 느리게 책을 읽되 게으름을 피우진 말자는 것이다.  평가단을 하기 전까진 일부러 신간을 둘러보진 않았다. 그런데 신간을 둘러보는 재미는 의외로 쏠쏠했다. 이번 달에 이런 책들이 내 시선을 끌었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예술가들이 좋은 점은 창작 행위를 통해
  6. 1월의 주목★기대 신간>_<)/
    from 게으른 용이 먹은 책 2012-01-03 09:41 
    이번의 기대 신간은 음악 장르를 좀 골라봤습니다^ ^ 건축 쪽이 마찬가지의 비중을 두는 건, 음... 지난 번 밝혔다시피 최근 그쪽에 눈을 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반응인 듯 하네요^ ^;;;   하나. 세계의 오케스트라│헤르베르트 하프너(지은이) 홍은정(옮긴이)│경당│39,000원 자, 솔직해져보겠습니다. 듣는 귀가 있을 뿐, 전 음악에 대해 잘 모릅니다. 칼 같이 정장을 차려입은 수많은 악단들이 지휘자를 필두로
  7. 새해 첫, 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 만한 신간>> 예술의 이면에 대해 관심이 가다.
    from 책다락방 2012-01-03 16:15 
     새해 처음, 한살 더 먹고, 작성하는 예술. 대중문화 분야의 '주목할 만한 신간' 페이퍼이다. 글쎄, 작년 한 해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서. 단순한 편인 본인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욕구들로 음험하구나. 라고 깨달은 한해여서일까. 사람들의 하는 말들이 진실일까. 보여지는 것이 진실일까. 아니면 훨씬 더 많은, 그 이면의 '뒷 이야기' 들이 진실일까? 정답은 아마. 그 모든 것의 조핮이 하나로 엮여진 '진실'
  8. 신년 새해! 새로운 시작은 여는 책들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12-01-03 19:58 
     서울과 영국 사이 그 차이와 협업을 다룬 책은 흔치 않은 듯합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관련 업무에 관심이 많은 분들 외에도 두루 관심을 가질 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미술에 한정했고, 영국에 한정된 얘기지만, 시리즈로 다양한 분야와 다른 국가의 이야기를 다루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첫 번째 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이 책을 선택합니다~.&n
  9. 주목신간_12월출간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2-01-04 07:27 
               판도라의 도서관 크리스티아네 인만 지음, 엄미정 옮김 / 예경 / 2011년 12월 결과적으로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읽어 내려가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는 여성, 문자를 아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읽어가기 위해 예술에서의 책읽는 여성의 이미지를 짚어가는 방법론이 신뢰가 간다.이는 현재의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여성 밖
  10. 1월에 주목할만한 예술대중 신간
    from 재즈엔클라임님의 서재 2012-01-06 12:05 
    예술 상처를 말하다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예술가의 뒷모습심상용 지음 | 시공아트 | 2011년 12월 19일 출간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예술가의 뒷모습. 화려한 명성 뒤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진실을 밝혀낸 책이 나왔다. 카미유 클로델, 반 고흐, 케테 콜비츠, 프리다 칼로, 권진규, 백남준, 이성자, 마크 로스코, 앤디 워홀, 바스키아. 이들은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었으며, 자신만의 상처를 고백하거나 감추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 이 책
  11. 2012년 1월 주목 신간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2-01-06 23:41 
    얼마전 울주 반구대 암각화 훼손 이야기를 보도로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 큽니다. 그리고 서양사 내지 서양문화 위주로 이루어지는 교육과 서양 중심의 사고에 젖어 있는 우리에게 우리 문화는 오히려 서양 문화 보다 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 고대 문화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주로 TV나 신문, 책 등에서 조
  12. 1월에 읽은 만한 대중/예술 도서
    from 우보님의 서재 2012-01-08 13:47 
       한국은 개인 소득이 늘고 개인적 여가를 즐기는 선진국형 라이프 스타일이 늘어가면서 우리가 잊고 지내는 몸을 움직여 살아가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찾아 사진으로 희망을 담아냈기에 노동의 신성함 속에 땀과 눈물에 관한 얘기가 사진과 함께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인도네시아,베트남의 광산,탄광,탄전을 통해 고단하고 힘든 육체적인 그들의 일상이 내일의 희망까지는 빼앗아 가지 않는 모습을 발견하고 동류애의 의식마저 깨달아 보는 값진 시간
  13. 1월에는 이 책을 읽어볼까요?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01-08 18:37 
      사람 사는 이야기 최규석.최호철.이경석.박인하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12월  지금은 좀 덜 하지만, 학생 때만 해도 만화책을 보는 건 노는 걸로 생각했지요. 엄마 핑계를 대고 싶기도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수업 시간에 교과서 밑에 깔고 보던 순정 만화는 얼마나 재미있었는데요. 손대면 픽 쓰러질 것 같은 가녀린 남녀주인공의 애타는 사랑은 중학생이던 제 마음에 푸른 빛을 돌게 했지요. (아아
  14. 1월 기대되는 대중/예술문화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2-01-08 22:19 
    1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15. 2012년 1월, 어떤 책과 함께 할까?
    from 읽고 쓰는 강양입니다 2012-01-09 12:59 
     '페이퍼 작성해야지, 해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있다가 기한을 놓쳤네요. 그래도 일단 작성은 해야겠지요.'흑룡의 해'라는 임진년 새해가 밝은 지 어언 열흘. 새해에는 항상 책읽는 템포가 좀 빠릅니다. 신간평가단 책은 아니지만 이미 2권의 책을 읽고 3권째 읽고 있으니 스스로 뿌듯하다고 할까요. 알라딘 신간도서를 먼저 봐야하는 데 항상 가슴에 돌 하나를 얹고 있는 마음입니다. 2012년 1월에는 어떤 책과 함께 할 지 마음에 콕 찝어놓은 책을 소
  16. 10기 예술/대중문화 네번째 '주목할 만한 신간' 리스트
    from hey! karma 2012-01-10 09:47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ㅣ 다빈치 art 3 | J.M.G. 르 클레지오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다빈치 | 2011년 12월 멕시코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부부 화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전기로,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가 펴낸 책이다.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소용돌이 같은 인생사를 르 클레지오는 나지막하고 담담한 어조로 기술했으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