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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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 주목할만한 새책(실용, 취미 분야)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1-02 20:37 
    새해 첫날, 어떤 책들이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참 읽고 싶은 책이 많네요.제가 책 욕심은 많은데 요즘 7개월을 향해 가는 쌍둥이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니책의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래선지 제법 가볍고, 눈이 즐거운 책에 눈길이 가네요.그 중에서도 딱 두권만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1. 꾸숑의 쿠킹툰 저는 만화를 참 좋아해요. 요즘 책들을 보면 여러 분야의 책에서 만화와 결합이 되어서 나
  2. 2012년 :)보고 싶은 책들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1-03 01:53 
    2012년 새해에도 책 많이 많이 보고 싶네요^^ 1. 소문난 아이밥상 - 벌써 부터 편식을하는 우리딸의 잘못된 식습관도 바로 잡아 줄수 있을것만 같은 레시피들이 담긴것 같아요! 홍신애님의 두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건강하게 키워낸 아이밥상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니, 저도 홍신애님 처럼 아이를 위해 건강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2. 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 조만간 이사계획이 있는데, 커가는 아이의 방도 이젠 마련해줘야
  3. 2012년 1월 추천도서
    from 즐거운 책읽기 2012-01-03 11:40 
     책을 좋아하는 이들은 삶 곳곳에 그들의 취향이 묻어날 수 밖에 없다.책과집. 무작정 쌓아두는 책에서 이제는 보여지는 책으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다양한 사진과 소개글로 우리집에 어울리는 책 공간을 마련, 2012년 한해에도 책과함께 버닝!       여행을 떠날 때 책을 가져갈 순 있지만 고양이는 가져갈 수 없다.그런데 대뜸 책과 여행과 고양이라니..세 개의 키워드의 공통점이 무엇이 있
  4. [ 12월 출간 ]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1-03 23:32 
             * 서른 살의 나를 위로하는 법               해가 바뀌어 30대가 되었다.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 아직은           20대라며 위안을 삼는다. 이 책은
  5. 실용/취미 분야 추천 - 1월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1-04 10:56 
    <천연발효빵>입에서 즐거운 건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종류의 빵이지만, 될 수 있으면 몸에 좋은 빵을 만들어 먹으려 한다. 베이킹파우더로 만드는 빵, 쿠키에 비해 발효빵은 버터, 설탕의 양이 확연히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주식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발효빵의 모든 것이 담긴 책으로 질리지 않게 다양한 빵을 만들어 먹고 싶다.    <아파트와 바꾼 집>아파트가 편하지만 계속 살고 싶지는 않다.
  6. 1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1-04 11:19 
     친정에 가면 푸근하고 맛있는 엄마의 요리솜씨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예전 직장 다닐때 선배님 한분은 친정 엄마께서 끓이기만 하면 되게 냄비 안에 각종 재료를 다 넣고 보내주셔도, 자신이 끓이면 그 맛이 안난다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정엄마의 뛰어난 요리솜씨를 닮고 싶지만 수십년 손끝의 비결이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여기 친정엄마네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네요. 그저 적당히 라는 표현 말고, 정확히 몇 숟갈, 계량이
  7. 초록향기의 1월 추천도서(2012) - 실용/취미분야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1-04 12:15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두부콩 밥상 여익현 지음 / 미호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가 아닌 콩, 두부를 통한 단백질 섭취는 정말 안심 먹거리가 아닐까 싶다. 두부로 할 수 있는 요리들만 모아놓았다고 하니 우리 가족들이 반길일이다. 밥투정하는 우리 아이도 두부하나 있으면 밥 뚝딱 먹기에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도서이다. 아파트와 바꾼 집 박철수.박인석 지음 / 동녘아
  8. 1월에 읽고 싶은 책! - 실용, 취미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2-01-04 12:34 
       책과 집  ‘책을 꼭 책꽂이에만 꽂아 두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다소 반항적으로(혹은 창조적으로) 떠올려본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싶어질 것 같다. 침실에 욕실에 계단에 부엌에… 우리의 눈길과 손길이 닿는 이곳저곳에 책을 두되, 심미적으로 배치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 책꽂이에 다 꽂지 못하는 책들은 과감히 처분해버리는 나로서는 책의 행방을 다시금 고민하게 될 것 같다.     &nb
  9. 2012년 1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2-01-05 10:37 
     친정엄마네 레시피 / 중앙M&B / 2011-12 살림 초보들은 국, 찌개, 반찬 만드는 기본 요리책을 열심히 공부해도 제 맛이 안 나기 일쑤.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요리할 때 놓치기 쉬운 포인트와 비법, 재료 다루기 등의 요리 지식을 딸에게 뭐든 찬찬히 알려주려는 친정엄마의 마음을, 엄마의 어투로 담아냈다. 책은 콩나물 무침, 애호박볶음, 달걀찜처럼 흔한 재료로 만드는 만만한 반찬과 제철 재료 반찬, 된장찌개
  10. 2012년 1월 실용취미 용띠처럼 발랄하게 골라보기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1-06 16:32 
    저자 권기왕이 전해주는 유럽 마을 여행 에세이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하지만 깊이가 있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해주는 한편의 여행에세이를 통해  작지만 깊이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조금만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음미하는 여행의 즐거움이 풍성한 유럽여행의 기쁨을 제공해줍니다.     
  11. 행복한 새해, 시작하는 시간....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1-07 09:54 
       요리의 솜씨라는 것은 친정엄마에게서 내림을 전해받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친정엄마네 레시피라는 책제목이 너무 정감어리게 다가오네요.   친정엄마에게서 배우는 요리솜씨은 더 오래 스며들어오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가정식의 진짜배기 솜씨가 담겨 있는 곳이 친정엄마의 손끝이란 생각에 이 책을 만나고싶습니다.     
  12. 새해를 맞아 관심가는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1-07 13:46 
      책과 집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에도 책이 절대로 적은 편은 아니다. 책장을 늘리면 늘릴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책 때문에 이제 책장을 더 확보하는 일은 포기를 하고, 가지고 있는 책을 조금씩 정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쉽지는 않다. 어떻게 하면 책과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이미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집을 보면서 그 아이디어를 참고하고 싶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나도 책 정리에 대해서 한 수 배우지
  13. 1월 취미/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1-08 12:24 
               커피는 원래 쓰다박우현 씀 이스퀘어 펴냄커피에 관한 이야기라면 주로 카페 소개나 커피 만드는법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읽었던것 같다. 이책은 그런 커피에 대한 소개담이 아닌 커피로 세상에 눈 뜨게 된 구원을 받은 한 남자의 모험담이라고 한다. 커피에 대한 지식도 배울수 있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와 카페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14. 1월에 읽고 싶은 ‘아파트와 바꾼 집’과 ‘약 없이 치유하는 위대한 자연요법’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1-08 17:49 
    <아파트와 바꾼 집>제목을 본 순간 마음이 끌렸습니다. 요즘 같은 추운 겨울이면 따뜻하고 난방비도 적게 나오는 아파트가 나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그래도 ‘내 꿈의 집’은 언제나,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기 때문입니다. 책 목차에서, 땅 마련부터 설계까지, 홑집과 겹집 사이, 좋은 집 짓기 공사비 견적에서 준공 조경까지, 건축가 집과 집장사 집, 윗집과 아랫집의 경계, 프라이버시가 지켜져야 커뮤니티도 있다, 입주 9개월의 대차대조
  15. 1월에 읽고 싶은 주목신간~^^
    from blossom♡ 2012-01-09 17:15 
    1. 티룸-서수현,조혜리   우연히 밀크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홍차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티룸을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영국의 예쁜 티룸과 함께 홍차와 여러가지 문화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2. 소박한 우리간식 주전부리-백오연  요즘 겨울이다 보니 여러가지 주전부리들이
  16. 새해를 여는 주목 신간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1-09 17:27 
  17.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1-10 00:52 
    2012년 새해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으로 고른 첫번째 책은대바늘 뜨기와 더불어 코바늘 뜨개질도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 중학생 딸아이가 2학년부터 가정을 배운다는데 아마도 손뜨개도 함께 배우게 될 듯하다. 나 역시 손뜨개는 영 소질이 없으니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처음부터 배워보고 싶다. 단순한 손뜨개에서 벗어나 이제는 손뜨개로 인형을 만들 수 있단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 배움이 될 듯하다. 여러가지 동물 모양을 만드는
  18. 1월 만나보는 따뜻한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1-16 19:44 
     요즘 왠만한 가정집에는 하나씩 있을 법한 오븐..그러다보니, 자연스레...베이킹 열풍이 참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정작, 우리의 고유 주전부리는...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그런데 우리의 주전부리를 정성스레 담아낸 책, '주전부리'이 책은 정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네 추억을 떠올리는 가슴 따뜻한 느낌의 레시피책인 것 같았습니다..추억의 간식부터 전통디저트까지...  우리 어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