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새해 첫날, 어떤 책들이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참 읽고 싶은 책이 많네요.

제가 책 욕심은 많은데 요즘 7개월을 향해 가는 쌍둥이들과 하루를 보내다 보니

책의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래선지 제법 가볍고, 눈이 즐거운 책에 눈길이 가네요.

그 중에서도 딱 두권만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1. 꾸숑의 쿠킹툰

 

저는 만화를 참 좋아해요. 요즘 책들을 보면 여러 분야의 책에서 만화와 결합이 되어서 나온 책들이 눈에 띄더군요. 꾸숑의 쿠킹툰은 요리의 과정을 만화식으로 보여주네요. 완전한 만화는 아닌데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요리도 살펴보니 한번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메뉴들이 많네요.

 

 

 

 

 

 

 

 

2. 책과 집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장에 가득찬 책을 어떻게 보기 좋게 꾸며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에요. 저도 그런 욕심 있는데요. 이 책을 보니 다른 것 없이도 책만으로도 충분히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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