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9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10월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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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목신간추천] 10월 유아,어린이,청소년 분야
    from 백년고독님의 서재 2010-10-04 17:44 
              도서명 : Beautiful Oops!  Salzberg | Barney (지은이) | Workman Pub Co | 2010-09-23   8기 서평단에 다시 선정되어 맞이한 첫번째 미션. 바로 신간 추천. 9월에 좋은 책들이 여럿 나왔는데 이 책은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 장바구니에 넣어 둠.  이번달은 딱 이 책 한 권만 추천
  2. 10월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0-10-04 18:04 
      문학동네 청소년문학 원더북스 시리즈. 뉴베리 상 2회 수상작가 캐서린 패터슨이 쓴 청소년 소설. 191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로렌스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파업을 배경으로, 그 당시 머나먼 버몬트 주로 보내진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어 쓰인 작품이다.             아동문학가 노경실의 첫 성장소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열네 살 소녀의 성장통을 통해
  3. 9월 <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
    from 신나는 세상 2010-10-04 18:10 
     읽고 싶은 책이 넘쳐서 탈이다.  특히나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는 내가 같은 주제로 신간 기획서를 작성한 적이 있어 더 궁금하다. 목차를 보니 겹치는 부분도 꽤 있는데....이 책 꼭 읽고 싶다.^^                       
  4. 중딩 아들아 시월엔 뭘 읽을래?
    from 책읽기의 즐거움 2010-10-04 19:15 
    야, 아들 (놈) 아! 요새 책을 좀 읽기 시작하더라? 요새 네가 철학 소설 <소피의 세계> 를 읽기에, 물론 학교 숙제이긴 했다만, 대견했다. 책읽는 아이의 모습은 부모 눈엔 더 없이 이쁜 법이다.   가만히 내가 중학교땐 뭘 읽었더라, 생각해 봤더니....처음 배우는 세계사 시간에 나오는 작가들의 책을 (토마스 만, 막 이런거!!!!) 읽었지만 지금은 줄거리도 생각 안 나는거 있지. ㅜ ㅜ 하지만  헤
  5. 주목할만한 신간--유아/어린이/청소년등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0-10-04 19:35 
    유아   사이좋게 나눠야지   어린이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색채속으로 뛰어든 야수 마티스      청소년   빵과 장미 열네살이 어때서
  6. 유아, 어린이책 중에서 읽어보고 싶은 새책들.
    from 너랑나랑 2010-10-04 20:14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침이다.  부산에는 지금 2010 비엔날레가 한창이고, 한솔이는 추석연휴기간동안 미술관나들이를 제법 했다. 보고 경험한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아이가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달라진다. 그래서일까? 미용사가 되고 싶다던 한솔이가 이제는 '화가'가 되고싶다고 한다. 마침 새책을 둘러보다보니 한솔이가 읽으면 딱 좋을 책들이 몇 권 보여 관심을 갖고 있는 중이다.       
  7. 10월 주목할만한 신간도서 추천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0-10-04 21:29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가의 첫 그림책이라는 소개가 눈길을 잡는다.  일단 그림은 아름다울 것 같다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고 개라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의 하나를 소재로 쓰여진 그림책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  겉표지에 그려진 다리 짤막하고 귀는 엄청 긴 개가 자신의 목줄을 질끈 씹고는 살짝 옆으로 눈길을 주고 있는 장면이 뭔가 재밌는 견공들의 이야기가 있을 듯 하여 읽고 싶
  8.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신간서적들,,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10-05 00:03 
       그림책 워킹맘 엄마 그 엄마가 느끼는 애잔함 사랑이야기, 엄마의마음이 듬뿍 담긴 그림책       어느덧 2010년 9월도 다가고 3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눈여겨 본책중에 단 한권만 구입을 했는데 더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눈독만 들이고 도서관에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친구 학교 라는곳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
  9. [8기 신간서평단] 10월 추천도서
    from anc30님의 서재 2010-10-05 07:35 
    10월을 맞이함에 추천하고픈 책이 많네요.  그중에서도 마음에 들고 소장하고픈 책 5권을 추천합니다.      랄랄라 사이언스시리즈 3권으로 나온 이책은 전기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방법을 써서 이해를 높이는 책입니다. 전기에 대한 모든것을 알수 있게 설명되어있는 이책을 추천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는 설명이 필요없지요. 울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내용또한
  10. [유아/어린이/청소년] 10월의 추천 신간 도서~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0-10-05 11:13 
         [엄마랑 나랑 이야기 그리기 책]  미술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앙              [푸메 꾸메와 함께 미술관에 가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관에 관한 이야기라 관심이 가요.  아이들과 미술관에 갈때 에티켓도 배울수 있고 좋은
  11. 10월에 만나보고 싶은 어린이,청소년신간
    from 소지개님의 서재 2010-10-05 12:00 
    2010년 10월즈음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들은 어떤 책들이 있을까?  여기 저기 책들을 보다가 5권 정도로 정리를 해본다.  [첫번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살림어린이에서 나온책으로 100주년 기념판이다.                출간된 지 100주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대
  12. [10월 유아어린이청소년 주목할만한 신간]
    from 뮤즈의 시간여행 2010-10-06 13:04 
    10월은 책읽기 참 좋은 달이죠. 우리 아이가 읽으면 좋을만한 내용 중심으로 뽑아봤어요. ^^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면서 과학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둘중 한 부류로 나뉘기 시작하더군요.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려운   질문을 서슴지(?)않고 하는데 저도 대답해주기가 어려운 내용이    많답니다. "엄마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뭐야?설명 좀 해줘"
  13. [주목 신간 추천] 청소년,어린이,유아 분야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0-10-06 15:04 
                  규장각’을 다룬 첫 어린이책으로, 규장각 유물에 담긴 조선 시대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밝혀내고, 우리나라의 투철한 기록 정신과 빛나는 기록 문화를 이야기한다. 풍부한 도판 자료를 중심으로 흐르는 생생한 설명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마치 규장각에 들어가 직접 진귀한 보물을 만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왕의 숨결이 느
  14. 10월, 함께 보면 좋을 이달의 주목도서
    from 얼룩들 2010-10-07 01:06 
          1. 『우리 아기 생글생글 웃는 책』, 넥서스주니어  어린 아이일수록 책을 '읽는'다기 보단 하나의 '놀이'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보고 만들고 매달아보면서 도형과 모양, 무늬, 색감 들을   익히며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바람개비, 나무 등 주변의 사물들이 간단한 도형에서 비롯
  15. 10월의 신간중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책 목록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0-10-09 21:21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했었다. 다음주면 중간고사도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 계절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들을 찾아보았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만큼 역사책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또한 가을은 운동회의 계절이 아니던가. 이미 끝나버렸지만  그때를 다시금 회상하며 챙겨보고 싶은 가을 운동회와 가족간의 소통이 소원해지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따스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16. 10월에 주목되는 신간
    from 사막의 도서관 2010-10-09 23:15 
    가을이다. 나들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며 더불어 책이 읽고 싶은 계절이다. 그럼에도 시험이 있는 달이라서 나들이는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하여 좋은 책 읽는 것으로 이 가을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야겠다. 다행히도 그렇게 하기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기쁘다.     그 중에서 특히 내가 주목하고 있는 책은 다음의 4권이다. <빵과 장미>, <열네살이
  17. 가을 하늘은 더욱 푸르고 아이와 읽는 책은 더욱 즐겁고
    from 멀리가는향기 2010-10-10 07:53 
     아이들이 사랑하는 좋은 친구 찰리와 롤라. 이번에는 정말 친한 단짝 친구를 데리고 찾아왔다. 귀여운 그림과 따라하고픈 톡톡 튀는 언어, 읽어도 읽어도 물리지 않는 즐거움이 매력인 찰리와 롤라 시리즈. 처음 찰리와 롤라를 만나러 갈 땐 편식을 없애겠다는 엄마의 의도가 강했었는데 편식도 편식이지만 뽕가지뽕을 외치며 찰리 롤라를 껴안는 아이들 덕에 선택했던 엄마의 마음이 뿌듯해진 책이었다. 이번 책도 아이들에게 함께 보는 엄마 아
  18. 10월에 만난책들.
    from 행복한 책나들이 2010-10-10 23:21 
       ‘과거의 사건들 중 어떤 것이 대다수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의 기억에 가장 크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세계사의 의미를 찾은 저자는 원시 인류의 등장부터 문자의 탄생, 여러 종교의 발전, 신대륙 발견, 산업 혁명,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등 역사적 사건들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세계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꿨는지 그 해답을 들려준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세계 문화
  19. 어린 안철수 이야기 - 호기심 소년 안철수 창의적 리더가 되다
    from §오후햇살의바흐 카페§ 환영합니다 2010-10-10 23:26 
       전병호 글 / 박영미 그림 | 청어람미디어    일전에 한 예능방송에서 안철수 씨가 나온 것을 보았다.   안철수 씨는 컴퓨터에 관련된 사람이라는 것만 알았는데  예능이라는 매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저렇게 업적을 세우며 살아왔구나."라는 건  충분히 느낄 만
  20. 기본 생존권(빵)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장미)을 누릴 권리 사이의 갭
    from §오후햇살의바흐 카페§ 환영합니다 2010-10-10 23:38 
       캐서린 패터슨 저/우담임 역 | 문학동네    빵과 장미는 1912년 미국의 메사추세츠 주 로렌스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파업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의 기본 생존권(빵)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장미)을  누릴 권리를 의미하는 말로 현대 노동운동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되었다.    TV에서 종종 이 빵과 장미를 연상케 하는 뉴스를 보곤 한다.  그리고 그
  21. 나의 두 개의 놀라운 기적 - 너는 기적이야
    from §오후햇살의바흐 카페§ 환영합니다 2010-10-10 23:50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꼭 끌어안은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따스하고 사랑스럽다.  이 세상 어떤 것이 이 사이를 갈라 놓을까.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요즘 날이 갈수록 개구쟁이로 변하는 아이들 등살에  조금은 지친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된다.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지만  육아가 힘든 엄마가 어디 나하나 뿐이랴.     오
  22.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 - 난 거미가 정말정말 싫어
    from §오후햇살의바흐 카페§ 환영합니다 2010-10-10 23:55 
      로렌 차일드 저/문상수 역 | 국민서관    하~! 이 책 제목 보니 울 아이들에게 지금 꼭 보여줘야 할 것 같다.  거미는 물론이고 정말 티끌만한 날파리 하나만 날아가도  으아아아아~~악 하고 소리 지르며 호들갑을 떠는 울 겁쟁이 꼬마들.    지난 여름 체험마을에서는 신나게 날아다니는 벌레들 때문에  체험은커녕 1박 하고 온 것만도 참 다행이라고 여겨질 정도였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10-11 10:15   좋아요 0 | URL
마감합니다. 트랙백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