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사회/과학/예술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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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인문/사회/과학/예술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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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7월 추천서적
    from 二乙과 無生의 마음풍경 2013-08-01 15:03 
    채근담은 오래도록 내 옆에 있었다. 30여년 쯤 되었고, 책도 그리 늙어 빛이 바래 누렇다. 그 냄새나는 책을 지금도 가끔 읽는다. 다 외울 정도이기도 하지만, 외운다고 뜻이 몸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한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한데, 실천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채근담의 한 문장을 실천에 목적을 두고 읽는다면, 현대의 복잡한 관계에서도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예전에는 주석이 상세하지 않아 그 뜻을 음미하는 데 몇 일은
  2. 7월 한달간의 주목 신간도서
    from Red Herring 2013-08-01 16:02 
    도덕의 두 얼굴사람은 선해야 한다, 내지는 도덕적인 삶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책 '도덕의 두 얼굴'은 이러한 도덕주의에 반기를 들며 '도덕은 인류 역사에서 복종과 굴종의 메커니즘을 견고하게 유지시키는 수단으로 작동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저자가 도덕자체에 대한 회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도덕적 개인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이 사회의 도덕적 요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
  3. 2013.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from The Suburbs 2013-08-01 18:07 
    미완의 파시즘- 근대 일본의 군국주의 전쟁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타야마 모리히데 (지은이) | 김석근 (옮긴이) | 가람기획 | 2013-07-15 | 원제 未完のファシズム: 「持たざる國」日本の運命 (2012년) 이 책은 “근대 일본을 대표하는 군인사상가로 꼽을 수 있는 세 사람, 즉 군부 내 ‘황도파’의 대표격인 오바타 도시로, ‘통제파’의 일원이자 만주사변의 주모자인 이시와라 간지, 그리고 무한대의 정신주의를 주장한 총력전의 신봉자 나카시바 스
  4. 7월 주목신간 추천
    from 물루님의 서재 2013-08-01 19:40 
    가만히 앉아 책속으로 빠져들기 가장 좋은 계절 한여름입니다.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높은 불쾌한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것 같은 관심가는 신간을 추천합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피터 싱어 / 오월의봄 행동과 실천에 앞장섰던 동물운동가 헨리 스피라 평전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 삶을 살았고 실천윤리학과 동물행방운동에 전념했다 는 스피라의 삶을 엿볼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것의 우위에 있다는 인간중심의 착각을 넘어 세상 모든 생명의 소중함
  5. 2013년 7월 주목 신간도서
    from will810826님의 서재 2013-08-01 23:26 
    1.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 박수밀 / 돌베개 ) 같은 내용이라도,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라면 어쩐지 좀 더 재미없는 내용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경우 그렇게 해서 놓쳤다가 많은 시간이 지난 뒤 나중에 다시 찾아내고서는 무척이나 안타까워했던 것 중 하나가 연암의 글이다. 연암의 글은, '고전'이라는 사슬으로 묶어 암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기에는 지나치게 재미있다. 발랄한 표현도 그렇거니와 그 안의 상상력에 이르면 현대의 작가들이라 하더라도 미
  6. 첫 번쨰 나의 신간
    from 看書痴齋 2013-08-02 00:14 
    합법적 폭력단체인 국가가 체제수호를 위해 자행한 '폭동진압'에대하여 과거청산을 위한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한 결과를 기록한 우리 스스로의 기억이며 과제를 되집어보는 책이다.국가는 오류를 저지를 수 없다고 하는 국가무오류설에 따르면불가피한 '사건'들에 대한 공연한 시간낭비이고 괜시리 시비거리를찾기 좋아하는 좌파들의 또 하나의 책동이겠지만,국가 자체가 존재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늦었지만 진상규명에 반드시 나서야 할 중대한 과업일 것이다.
  7. 2013년 7월 신간도서 - 인문/사회/과학/예술 서평단
    from MacGuffin Effect 2013-08-02 02:38 
    서평단이란 것은 참 이상한 것이, 하고 있을 때는 매번 책을 고르고, 안되는 머리로 서평을 짜낸다는 것이 꽤나 힘겨운 일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끝내고 다음 기수의 활동을 보면 매번 부러움에 빠진다는 사실이고, 늘 아..왜 나에게는 저런 책이 오지 않은걸까, 저런 책이었으면 조금 더 의욕적으로 썼을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나는 늘 궁금해지는데, 정말로 다음 기수에는 책이 좋아지는 걸까, 아니면 그건 단지 시기심어린 나의
  8. [신간평가단] 2013년 7월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지식과 예술 사이에서... 2013-08-02 10:21 
    인문 / 사회 / 과학 / 예술 분야 주목 신간 페어푸드 - 깨어 있는 소비자에서 참여하는 음식시민으로오랜 B. 헤스터먼 (지은이) | 우석영 (옮긴이) | 따비 | 2013-07-16원제 Food Fair: Growing a Healthy, Sustainable Food System for All (2012년)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의식주'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부터 정보화사회가 된 현재까지, 지구인의 의식주는 크게 잘못되어
  9. 인문/사회/과학/예술 13기 신간평가단 - 슈퍼작살의 첫번째 신간추천
    from 슈퍼작살님의 서재 2013-08-02 17:30 
    1.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한국전쟁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전쟁은 미소냉전이 첨예화되는 뿌리가 되었고 2차대전 이후 다시 한번 한반도에서 일어난 세계전쟁이었습니다.무엇보다 2013년 한국은 여전히 한국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단이라는 지리적 정치적, 사회문화적 현실은 기형적이고 비상식적인 여러 가지 망령을 만들어 냈습니다. 안보교육의 세뇌를 받던 초등학교 시절 반공 포스터와 표어를 만들며 북한군을 도깨비로 그리고 귀신이나 악마로 표현하
  10. 8월에 구해 읽어보면 좋을만한 신간 서적 [2013년 8월]
    from 양반의 이야기 보관소 2013-08-02 20:24 
    2013년 8월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신간 추천 페이퍼입니다. 이 신간추천 페이퍼 카테고리에는 고전, 과학, 역사, 인문, 예술, 문화의 신간 서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3년 7월에 새로 출간된 책들을 기준으로 분야별로 나누어 추천해 보았습니다. 신간 서적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알라딘 도서 사이트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책에 대해서 검색해볼 때에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의 평범한 방법을 사용하여 책의 목차
  11. 2013년 7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신간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8-03 14:49 
    1. 모호한 재앙에 대하여; 대표적인 현대철학자 바디우의 난해함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사도 바울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 중 하나인 것은 프랑스 철학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그에게 비교적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디우가 이번에는 소련 사회주의의 붕괴에 대한 글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1991년 출간된 것이니 우리에게는 사실 너무 늦게 온 번역본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련이 문제인 것은 왜인가?
  12. 여름밤, 당신들과 함께 하고 싶다~
    from 맺고,따고,볶고,내리고,느끼고,사랑하라! 2013-08-03 21:23 
    장마가 곧 끝난단다. 길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오랜 여름비 때문에 우울함 혹은 처짐을 넋두리 하곤 했었다. 햇빛을 보지 못한, 광합성을 제대로 못한 까닭이리라. 우기가 끝난다는 건, 부족했던 광합성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여름은 진짜 이제부터다. 본격적으로 쨍쨍 무차별적으로 들이닥칠 무더위에 몸을 맡겨야 할 시기. 열대야 덕분에 밤도 길어지리라. 이럴 때 필요한 건 뭐?책. 한여름 밤의 책. 별들도 잠이 드는 밤, 별처럼 밤을
  13. <인문,사회,과학,예술> 2013년 7월의 관심가는 책
    from roo-ni님의 서재 2013-08-05 09:42 
    다큐 사당동 더하기 22와 사당동 더하기 25의 저자 조은 교수는 '가난에는 탈출구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2013년 한국사회의 빈곤에는 정말로 탈출구가 없는 것일까? 빈곤은 가장 많은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근본적 원인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제대로 고민되지 않는 주제다. 빈곤의 확산에서 주거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아파트와 한국 건축과 관련해 출판된 일련의 책들을 7월에 관심가는 책에 함께 골라둔다. 신광영 교수의 한국 사회 불
  14. 8월 인문/과학/사회/예술 신간 추천.
    from 가연님의 서재 2013-08-05 12:31 
    으아, 오랜만입니다, 신간평가단.책읽기, 에 대한 회의가 많이들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책을 읽게 되긴 하네요.논리만 앞세워 남에게 뭐라고 하는 그런 괴물이 안되야 될텐데옳은 것만이 유일한 장점인 그런 사람이 되지를 않기를 바라며벌써 반성을 좀 하고 있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깃털. 아무래도 7월에 출간된 신간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책은 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되는 새들, 그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이런 느낌을
  15. [인문/사회/과학/예술] 8월, 관심 가는 책.
    from nunc 2013-08-05 12:57 
    네번째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 된다. 그간 신간평가단 내에서 과학 분야가 홀대(?)받는 느낌이 있어, 이번 기수에는 과학 관련 서적을 적극 추천해보려고 마음 먹었다. 사실 과학 서적은 내용도 쉽지 않고, 읽고 나서도 서평을 적기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마 과학과 인문에 살짝 다리를 걸치고 있는 책들이 관심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제리 포더는 한때 그의 저서 <표상>을 찾아보려 한 적이 있어 이
  16. 2013년 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인간 추천입니다.
    from 잡학서재 2013-08-05 16:10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도서 추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베스트5를 선정했는데요, 결국 '역사'로 수렴하는 느낌입니다. 진화, 기억, 언론, 건축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를 차용했거나 역사 서술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주체와 객체 중 누구의 시선으로, 어떤 역사를 현재로 가져와서 재해석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입니다.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 베버 편』 막스 베버 지음, 최장집 엮음, 박상훈 옮김, 후마니타스, 2013.
  17. 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작성 페이퍼
    from 불꽃나무님의 서재 2013-08-05 16:45 
    새롭게 시작되는 14기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새롭게 시작된다.늘 새로운 책으로 그리고 내의 관심을 확장시킬수 있는 도전적인 책을 읽고 서평한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8월에 내가 주목해서 보는 신간은 다음과 같다. 현재 세계철학계에 최첨단 철학적 담론을 제공해주는 곳은 바로 프랑스 철학이다. 프랑스 철학자들은 철학의 최신 담론들을 활발히 제공해 준다. 그러나 프랑스 현대 철학은 어렵다. 이 책은 최첨단 프랑스 철학자들의 철학을 개괄적이지만
  18. 2013년 7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8-05 22:33 
    *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 박수밀 / 돌베개 요즘 여름방학을 맞아 천천히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다. 인문고전을 번역, 출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 클래식스 일곱 번째 시리즈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계 이황의 14대손이자 한국학 분야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한문학자 故 이가원 선생이 번역했다. 올재 클래식스에만 볼 수 있는 저렴한 가격(한 권당 2900원) 덕분에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을 구
  19. 눈길을 끄는 8월의 신간
    from 안태호님의 서재 2013-08-05 22:49 
    역사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인생이라는 게 결국 경험치를 통해 삶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거라면, 역사는 인류가 쌓아온 경험치. 이걸 외면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결론은 당연지사. 민족사라는 좁은 틀에 갇혀 한민족의 위대성을 동어반복으로 주절거리는 이야기만큼 꼴불견인 것도 없지만, 역사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대한 이해 없이 몰역사적 관점으로 일관하는 이들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박제가에 주목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정조가
  20. 올 7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5선!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8-09 17:36 
    1.《관점을 디자인하라》 | 박용후 저 | 프롬북스 박용후는 살아 있는 신화같은 존재다. 카카오톡, 뽀로로, 애니팡 등 대히트 작품의 주인공이 바로 그다. 현재 13곳의 홍보이사로 일하면서 월급을 13번 받는다. 그는 이 책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조언한다. 누군가를 만나면 최소한 한 가지는 배우고, '당연함'과 관성을 의심하고 미래를 창조할 것.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라! 그리하여 고객을 기쁘게 하고 각인시켜 줄 수
  21. 2013년 8월 주목 신간 도서
    from will810826님의 서재 2013-09-03 04:38 
    1. 백인천 프로젝트 (정재승 외, 사이언스북스) 정재승의 글을 읽다보면, 직업으로 그 사람을 가늠하는 간편한 기준이 때로 얼마나 혹독한 오류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어떤 인문학자나 예술가에도 뒤지지 않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지닌 뇌 과학자 정재승의 신작. 저자는 이 작업에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원했고 또 그에 상당하는 홍보를 진행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내용과 구성 방식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이미 많이 알려져 왔다. 손꼽을 수 있
 
 
지나갈께요 2013-08-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34238143/6501093

대체 어떻게 먼댓글을 등록해야 하는지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페이퍼 링크 걸어둘께요 ㅠ

카쿠군 2013-08-01 16:05   좋아요 0 | URL
글 쓰는 화면 아래쪽에 보시면 먼댓글(트랙백) 체크상자가 있습니다.
체크상자에 체크하신 다음, 댓글란에 보이는 먼댓글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먼댓글이 등록돼요~

질책 2013-08-02 20:10   좋아요 0 | URL
[수정] 버튼을 누르셔서 글을 고치러 들어가 보면 가장 아래에 [등록하기] 버튼이 있고, 그 바로 위에 작게 '먼댓글(트랙백) 체크 하는 칸이 있거든요. '먼댓글(트랙백) 칸에 체크하게 되면 빈칸이 하나 새로 생겨요. 그러면 거기에다가 지금 여기 이 본문글의 트랙백 주소인 < http://blog.aladin.co.kr/trackback/proposeBook/6500878 >를 복사해 넣으시면 돼요.

글 수정이 끝나셨다면 마지막으로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다시 이곳의 페이지를 새로고침(F5) 하셔서 위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트랙백 먼댓글이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될 거예요~

지나갈께요 2013-08-0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됐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웠어요;;;

사랑지기 2013-08-0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8. 1(목) 작성했지만, 그간 등록이 잘못 되어 오늘 재등록했습니다. ㅠㅠ

맥거핀 2013-08-10 16:24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 파트에 가야하는데 여기에도 잘못 다신 게 아닐까 싶은데요.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category/34484582?communitytype=MyPaper
여기 페이지에 먼댓글을 다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경영 파트장님께 메일이라도 하나 남기시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3-09-04 09:27   좋아요 0 | URL
사랑지기님 :)

이번 달은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6566722

여기 달아주세요~

(친절한 맥거핀님 감사합니다~)

will810826 2013-09-03 0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초에 작성해야 하는 8월 신간 도서 선정 리뷰를 썼는데, 9월 몫으로 할당된 새 공지 글을 찾을 수 없어 일단 여기에 달아 둡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못 찾고 있는 것이라면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3-09-04 09:26   좋아요 0 | URL
죄송. 제가 늦게 썼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