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12기 마지막 도서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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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분석이 아닌 실천.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6-02 23:32 
    2008년부터 시작된 세계의 경제위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유로권의 재정 위기, PIGS국가들의 부채 문제, 월가의 시위 등은 뉴스의 단골 메뉴이며, 얼마전에는 키프로스의 경제 상황과 구제 금융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통화전쟁과 국내외 정부부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계속되는 위기 상황이 더 무덤덤해진다는 사실이다. 마치 서서히 달궈지는 냄비속의 개구리마냥...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
  2. 폴 크루그먼, '지금 당장'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말하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6-20 22:55 
    2000년대 이후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폴 크루그먼에 대해서 배웠을 것이다. 나는 2학년 때인가 3학년 때 국제경제학 과목을 들으면서 그를 처음 알았다. 수많은 학자들 중에서 그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는 이유는, 교수님이 그의 굉장한 팬이셨는지 매 시간마다 그의 에세이나 그가 쓴 저널을 프린트해서 읽어보라고 나눠주셨기 때문이다. 얼마 전 문득 그 때 생각이 나서 폴 크루그먼의 책 중에 교수님이 소개해주셨던 책 몇 권을 구
  3. 그렇다면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6-21 20:56 
    문제는 경제다! "It's the economy, stupid"는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쯤으로 번역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 문장은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빌 클린턴이 선거 운동에서 사용한 문구입니다. 덕분에 빌 클린턴은 당시 현직 대통령인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를 누르고 승리를 따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문장은 경제가 얼마나 정치에 얼마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의 경제관은 안보의식과
  4. 우리가 겪는 이 불황, 지금 끝낼 수도 있다
    from Mikuru의 기록 2013-06-23 09:59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유례없는 경제불황 속에서 좀처럼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이름있는 경제학자와 정부가 함께 모여 그 해결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이 불황이라는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 과연 출구가 있긴 한 것일까? 많은 사람이 '언젠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겠지'라고 믿고 있지만, 이 겨울이 좀처럼 끝나지 않으려는 듯하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실업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고,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과 전 세계가 동시다
  5. 케인스 경제학을 다시 보자!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6-23 22:19 
    대표적인 진보적 경제학자로 옛날부터 노벨상 감이라 불렸고, 결국 2008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폴 크루그먼의 최신작이라 그런지 무척 기대되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현재까지 지속되고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정부 지출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해법은 이미 1930년대 대공황 시절에 사용했던 것이고 케인스 경제학에 의해 단단히 지지되고 있는 것이라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 책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현재 경제상황,
  6. 대불황을 끝낼 대책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6-23 23:12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해 전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던 21세기 첫 세계적 경제 위기였던 금융대공황에 관해서는 그 원인과 이유, 전개 과정이 20세기에 몇 차례 발생했던 경제 공황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잘 분석된 편입니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한 달에 여러 권씩 금융대공황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을 정도로요. 자본가들을 위한 부시 정부의 지나치게 가팔랐던 금리 인상과 세금 면제가 월스트리트 퀀트들의 탐욕과 모럴해저드와 맞물림으로써 처음에는 주
  7. 폴 크루그먼, 과연 그는 불황 종결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from 생각의 탄생 2013-06-23 23:26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폴 크루그먼의 신작입니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라는 강압적이면서도 패기가 돋보이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시중에 수많은 불황, 경제위기 관련 책들이 나오고, 딱히 별반 다른게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불황을 끝낼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제가 학창시절 경제학을 복수 전공할때 폴 크루그먼이라는 인물에
  8. 경제불황, 분석보다는 실행이 답이다. 도서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6-24 00:05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경제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는 석학 폴 크루그먼 교수의 또 다른 신작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상당히 직설적이고 자극적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에서 비롯된 경제불황은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회복세를 보이는 듯 싶었던 국제 경제는 2013년 현재 더 큰 위기라는 체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조차 갖기 어려운 실로 암담한 시대를 겪고 있
  9. La historia se repite(역사는 반복된다)?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6-24 12:50 
    2008년 경제 재앙에 대해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대체 우리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우리는 원인이 아니라 치료법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위기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고, 당연히 경제 회복을 위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경제 침체를 분명히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가 아직도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참고 견딘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실업률 수치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듯 심각한 문제는 비정상적인 흐름
  10. 위기극복보다 우리에게 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from 은빛연어 2013-06-26 00:11 
    최근 "버냉키 쇼크"라고 불리는 현상이 우리나라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의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달러를 과감하게 시장에 풀었던 연준의 버냉키가 달러의 공급을 조금씩 줄여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외환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경제 위기의 고통 속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냉키를 비롯한 미국의 정책 당국자들은 회복을 이미 선언하고 그 이후의 정책을 대비하는 것 같다
  11. 폴 크루그먼 교수의 깊은 장맛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6-26 02:22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 저서로 꼽히는 케인스의 <고용·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이 출간(1936년)된 지도 80년 가까이 흘렀지만, 경제학은 크게 보면 여전히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애덤 스미스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케인스는 반대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주장합니다). 이런 점에서 <
  12.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폴 크루그먼, 엘도라도] - 경기부양론자의 글로벌 경제위기 해법
    from 테크리더 2013-06-27 14:15 
    20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 위기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많은 책들이 글로벌 경제 위기의 원인을 지적하고 해결방법을 논했지만 여전히 안개속을 걷는 느낌이다. 지금까지의 주장들을 정리해 보면 대략 두가지로 요약해보면 크게 긴축정책을 주장하는 측과 경기부양을 주장하는 측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폴 크루그먼은 대표적으로 경기부양을 주장하는 학자이다. 긴축정책으로 숨통을 조이지 말고 정부는 재정지출을 확대하여 경기를 부양
  13. 한 권으로 끝내는 글로벌 경기침체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6-30 23:15 
    나는 경제학도다. 이 책은 마치 ‘신거시경제학’이나 ‘신케인즈학파 경제학’정도 되는 묵직한(?) 제목의 전공수업을 듣는 듯했다. 강의 중에서도 내용이 약간 어려우면서도 학생들에게 현실경제 분석의 재미를 맛보게 해주는 능숙한 교수님의 명강의 말이다. 저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의 이전 저서 『새로운미래를말하다』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는 경제학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그 이름을 듣게 된다. 이번 리뷰 도서인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
 
 
키치 2013-06-24 08:18   좋아요 0 | URL
6월 24일 오전 8시 나루세 님까지 체크 완료했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06-24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6-25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