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문득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또 다시 추워져 몸과 마음이 얼어붙는 것 같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봄은 온다, 라는 사실임이 분명한 명제가 위로가 되는 계절,
다들 잘 지내시죠?
신간평가단 세번째 리뷰도서 선정 및 협의가 어제 밤에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빨리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두근 두근.
<소설>
<에세이>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인문/사회/과학/예술>
<경제/경영/자기계발>
좋은 도서들로 선정이 잘 되어 즐겁습니다 :) 저는 이 책들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도서는 다음 주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발송 후 문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