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해외여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센효

 

중요공지!!

공정위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으로 파워블로거 등이 광고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은 경우 추천글에 대가 받은 사실을 공개하도록 의무화되었습니다. 따라서 7월 14일부터는 리뷰 작성시, 해당 문구를 리뷰에 꼭 삽입하여야 합니다. 현재 리뷰 하단에 삽입할 수 있는 띠배너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배너 작업이 완료되면 다시 제대로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마감 날짜를 지키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메일 주세요

댓글(1)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금토일에 떠나는 해외여행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8-30 20:48 
  2. 주말에 떠나는 해외여행
    from 시원한 공간 2011-09-06 20:44 
  3. [금토일 해외여행] 언제든지 떠난다 ; 금토일 해외여행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9-06 22:19 
  4. 직딩도 떠날 수 있다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9-08 22:12 
    직장생활을 하면 돈은 벌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 놀고, 일을 안 하면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어서 못 논다고 한다. 그런 직장인에게 가장 꿈 같은 게 바로 해외여행이다. 학생 때는 돈이 없어서 먼 곳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 힘들지만, 직장인이 되면 해외여행을 떠날 돈은 있지만 정작 멀리 떠날 시간은 안 나니까. 그나마 주5일 근무가 시작되며 온전히 쉴 수 있는 주말이 이틀이 되었다는 거, 그리고 좀 무리하면 금요일 밤부터 시작해서 주말로 쓸 수 있다는 거라고
  5. [금.토.일 해외여행]알짜배기만 담겨진 해외여행 가이드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9-14 01:00 
    이젠 여행을 무척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어떤 것을 경험해야 하는지, 어떤 맛 난 특산물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숙박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은지 발 빠른 여행보고서 덕분에 독자들은 쉽게 여행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은 잠시 멈춤을 하게 됩니다. 일단 해외여행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긴긴 휴가 시간이 문제이고요, 그러다 보면 직장인들은 평일을 휴가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테고요, 이런 것이 싫어서 여름휴가 때를 선택하
  6. 짧은 휴가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모든이들을 위한 친절한 필독서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9-14 01:04 
  7. 언제든지 떠난다 <금토일 해외여행>
    from 하하하 2011-09-14 15:46 
  8. 짧은 연휴기간을 이용한 해외여행을 위한 책.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9-18 15:15 
    이 책은 두명의 여행작가가 일년 12달을 4주로 나누어 총 48개의 해외여행 플랜을 제시하는 여행서로 주로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끼워놓은 상태에서 각 계절, 월, 주별의 기후, 성수기 여부, 각 나라의 이벤트등을 고려해 그 주에 떠날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를 두 작가가 선정해 추천하고 있다. 꽤 상세한 현지답사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비행기 스케쥴, 숙박정보, 교통편, 준비물, 필요예산까지 책대로 따라만 해도 쉽게 모든걸 준비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다
  9. [리뷰] 금토일 해외여행.. 이젠 도전이다.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9-18 19:10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책이라 읽어보는 내내 가슴이 쿵쾅!! ^^제법 두껍다했더니 페이지수가 무려 5백여페이지!!!왠만한 유명여행지를 섭렵해둔 말그대로 여행서다. 제법 두껍지만 이 책하나만 가방에 넣어 동행한다면 막히거나 궁금한점이 있을때 언어문제로 어려움을 덜 호소할수 있을것 같다.다른 여행서적보다 서두에책의 활용법뿐아니라 여행하면서 기본적으로 숙지하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공통내용과 함께 각 나라별로 소개해두고 있어 좋았다. 나라별 여행적기 계절과
  10.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자
    from 독서일기 2011-09-20 05:35 
  11. 주말 해외여행의 꼼꼼한 길잡이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9-20 09:25 
    주 5일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찾는 여행패턴이 새롭게 생겨났다. 일년에 몇 차례 있는 비싼 성수기를 피해 할인항공권을 사용하면 비용도 저렴하고, 쇼핑을 알차게 해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항공편이나 숙소, 여행 경로 등을 제시하는 세세한 여행 설명으로 주말 해외여행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 주말마다 여행지의 날씨, 축제, 볼만한 관광지의 상태 등을 염두에 둬 그
  12. 당신이 정한 '그 곳'이 이 책에 들어있다면!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9-20 23:04 
    얇고 넓은 책 한 권, 이에 비해 작지만 많이 두꺼운 책 한 권을 놓고 리뷰를 씁니다.두 책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번달 신간평가단 리뷰 도서라는 것 말고는.그런데 두 권을 나란히 놓고 보니묘하게비교가 되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일뿐이지만,한 권은아주명쾌한 답 같고, 다른 하나는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숙제 같아요.한 권은따라하기 쉽고, 다른 하나는 어렵구요.(역시 제 기준입니다)한 권은저에게 단순한 부지런함을 요구하고, 다른 하나는 엄청난도전 정신
  13. 웹서핑 조사마저 귀찮을때 참고할 만한 여행서
    from 유트래블 2011-09-21 10:36 
    제목에서 알수 있듯 이 책은 주말에갑자기 해외 구경을 하고 싶은 직딩들이 펴볼 수 있도록 월별로 시기적절한 해외여행지를 안내해 놓은 여행서다. 이 책의 미덕이라면 1월부터 12월까지 어느 시기에 떠나더라도 여행지 하나쯤은 추천해주는 친절함, "한국은 추운데, 저쪽 날씨는 어떨까?"와 같은 단순한 고민(네이버에 한번만 쳐도 나오는 정보들)을 책만 펴보면 알려주는 단순명쾌함에 있지 않나 싶다.하지만 나는 이런 귀차니스트를 위한 여행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4. 짧지만 알짜배기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법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9-21 21:41 
    사실 직장을 다니다보면 길게 휴가를 내기가 참 어렵다. 오랫동안 회사를 다닌 사람들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겠지만, 처음 회사를 입사한 사람들은긴 휴가를 간다는 것이 거의사치에 가깝다고 봐도 되겠다. 다른 사람들과 맞추어서 비슷하게 내기 마련인데, 보통 직장인들은 3,4일 정도 휴가를 내면 잘 다녀오는 듯 하다. 나도 여름 휴가 때마다해외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해서 나름대로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곳저곳 다녔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어디를 가
  15. 홍콩-마카오 3박4일 미각여행에 필요한 건 바로......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9-21 23:34 
    이제 곧 10월이네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고, 그래서 놀기 좋고 먹기 좋고 여행을 떠나기에도 딱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여행 안내책을 한 권 펼쳐들고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할까 상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우리나라도 좋고 외국도 좋고, 세상은 넓고 가보지 못한 곳과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엄청 많으니까요. 어릴 때부터 멀미를 심하게 해서 그런지 사실은 여행 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 씩 차를 타고난
  16. 짧게 떠나는 알찬 여행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10-05 14:24 
    여행에 대한 설렘과 낭만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금토일 해외여행’은 실속형 여행서이다. 요새는 주말에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다던데 바로 그러한 금토일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적은 쪽수 안에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나의 마음을 비행기에 태우게 하는 사진들을 담았다. 비록 몸은 집 안에 있지만 마음만은 사진 속 여행지들을 걷고 있다.여행에 대한 막연한 상상만으로는 여행을 절대로 제대로 즐길 수 없음을 알았다.
 
 
1 2011-09-15 19:03   좋아요 0 | URL
추석 연휴때문인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금토일 해외여행>은 도착하지 않고 있어요.
책을 보내실 때 <처음 만드는 원피스>와 같이 보내신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받았을 때 원피스 1권 밖에 없어서요.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 같아 가만이 있다가 서평써야 할 날짜가
다가오기에 급한 마음에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