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2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대상 도서 : 1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한 달, 30일 남짓한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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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 작성] 신간추천페이퍼
    from sevi님의 서재 2010-12-03 15:45 
    이번달에도 보고 싶은 책이 무척이나 많았다. 심사숙고 끝에 5권을 골라본다.       통찰의 경영 아포리즘 - 헤르만 지몬   경영학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히든 챔피언'으로도 유명한 헤르만 지몬의 신간이다. 그가 애써 뽑은 아포리즘(격언)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어떤 통찰의 즐거움을 선사해줄 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과감히 추천해본다. &#
  2.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11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0-12-04 09:28 
    주식투자는 두뇌게임이다 보통 이런 류(!?)의 책은 쓰레기 취급을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명성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변칙적인 투자도서 또한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정말 딱딱하고 엄청난 포스의 책을 선정하셨으니, 이번만큼은 좀 더 말랑말랑한 책을 선정해주시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장하준 교수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고
  3.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대나무숲 2010-12-04 22:06 
      11월의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설레이는 마음으로 적어보는 12월의 책!  후보작을 마음으로 꼽아보니..  12월의 테마는 TGIF...   트위터, 구글, 애플, 페이스북.. 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의 혁명에 대한 책들이 특히 많이 출간된 달인것 같다. 그 중에 책 제목과 소개 문구만으로 옥석을 가려 뽑은 후보작은.. 두둥!!    
  4. 12월에 만나는 화제의 주목 신간
    from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 2010-12-06 13:06 
                  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지은이: 카민 갤로 / 출판사: 비즈니스 북스    이미 하나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 2010년 <포천>지는 그를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세계의 CEO'로 선정했다. 혁신과 감성 현 트렌드를 대표하는 스티브 잡스의 특징과 그만의 남다른 원칙을 다룬 책이다.
  5. [8기 신간평가단] 12월 추천도서 목록..
    from 책 친구 2010-12-06 13:19 
      성공 못지않게 실패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투자와 반성 없는 오만이 얼마나 뼈아픈 결말을 맺는지를   보여 준다니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입니다.           갤럭시s의 경쟁사가 코카콜라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아이폰도 구글폰도 아닌 코카콜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생각을 알아 보
  6. 12월, 경제,경영분야의 주목신간들
    from 토끼의 서재 2010-12-06 20:27 
    이번달 추천도서 컨셉은 '리더되기'이다.  리더십에 관한 볼만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  첫번째 추천도서는 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조건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저서가 유명한 켄 블랜차드의 신간. 세상에 리더쉽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많고, 리더쉽에 관한 책도 매달 쏟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리더에 목마른 조직과 기업들이 많다. 이 책이 그 갈증을 해소해줄까? 켄 블랜차드는 뻔한 내용보다 좀 더 심도
  7. 12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12-07 22:40 
    바로 지금, 당장의 우리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이 책의 목적은 상장된 회사의 주식종목을 분석하고 오를 종목과 내릴 종목을 전망하기 위하여 만들었다지만, 우리나라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을 지금을 알아 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내년 이맘때, 2012 업계지도라는 책을 보면서 2011 업계지도가 맞았나 틀렸나 돌아보는 재미는 부록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산통을 흔드는 것과 비슷하여 때로는 통계라는 희생양을 찾긴
  8. 12월 주목할만한 경제 경영 신간
    from 내 꿈은 안 망하는 서점주인~ 2010-12-07 23:34 
    최근 쏟아지는 현대 경제에 대한 역사 입문서.  귀납적 접근보단 연역적인 접근을 시도해서 흥미로운 책.  LTCM 등 배경 지식이 있을 경우 더 흥미로울 거 같은 책.  이번달에 나온 신간 중 제일 구미가 당기는 책 중 하나.           리더십에 대한 책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리더십의 반쪽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팔로워십에 대해 조명한
  9. [신간서평단] 12월의 추천도서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2-07 23:39 
    11월에도 경제 관련 책이 참으로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기 때문에 과연 어떤 책을 집어야할 지 참 망설여집니다. 단순히 제목과 간단한 설명만으로 눈길을 끄는 책들을 꼽아볼 수밖에요~.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스틴 폭스가 100년간의 월스트리트 경제사를 펼쳐낸 책이라고 하네요. 전 세계의 경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미국 경제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고 하니 끌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10.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12월 경영/경제 추천도서
    from 불꽃남자님의 서재 2010-12-08 16:06 
  11. 12월 경제경영 신간 추천
    from hajin님의 서재 2010-12-09 21:26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인 저자 아론 골드먼은 이 책을 통해 구글, 그리고 구글링(Googling)을 통해 마케팅 신화를 써나가는 기업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최고의 마케터들이 구글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세계 1위의 검색엔진을 활용해 어떻게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을 세워나가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12. 12월의 기대되는 경영경제 신간리스트!
    from 센티멘탈 신드롬 2010-12-10 15:14 
    기대되는 경영경제 신간 1)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등의 전작들을 통해서 영미 중심 신자유주의의 한계와 허구를 지적해온 그의 목소리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거치며 보다 힘이 실렸다. 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켜보며 그가 써내려 간 본격적인 대중경제서로서,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자본주의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독자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13. 12월에 읽고 싶은 주목받는 경제경영 신간
    from 책읽는 서재 2010-12-11 02:33 
                    요즘 SNS가 대세이지요. SNS는 대중매체가 주도하던 매체 환경을 빠르게 바꾸어놓았습니다.  트위터와 스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SNS는 많은 것을 바꾸어놓고 있습니다.    대표주자인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케팅에 대한  책이네요'  다양한 관심사와 동기, 각
  14. [8기 신간서평단]경영 12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0-12-11 20:14 
    주식시장의 활황과 연말이라는 시점이 맞물려서인지 '주식투자'와 관려한 책과 '미래예측'관련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지구촌은 중국이라는 거대한 소비/생산시장 없이는 굶어 죽을 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동안 팍스 아메리카나를 구가했던 미국의 몰락을 예견한는 책들이 심심치 않다. 이 두나라의 경제 전쟁을 다룬 책인 '중미전쟁'은 그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대한민국에게 통찰의 단편을 제공해 주지 않을 까 싶어
 
 
밀어준다 2010-12-0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경제/경영분야 신간평가단 여러분께,
12월달 신간의 페이지수를 아십니까? 끝나지 않은 추락(584) + 머니랩(416) 도합 1000페이지 입니다. 거의 베고 자도 될 수준이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읽기엔 약간 부담스런 수준이지요.(물론 저도 일조를 했습니다만) 그러니, 이번달 추천할 책은 요점정리식으로 중요한 내용만 모아둔 책을 선정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활자도 큼직큼직하고...

불꽃남자 2010-12-07 13:30   좋아요 0 | URL
하핫;; 머니랩은 두껍긴하지만 내용이 흥미로운 부분도 많고 재미있는 사례도 있어서 잘 읽히는데, 끝나지 않은 추락은... 조금 어렵네요 ㅎㅎ;; 저도 한권 정도는 조금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 선정되는것도 나쁜진 않을 거라 생각되네요~!